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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준결승전을 앞둔 수원 FC 위민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원 FC 위민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WCL 4강전을 치를 예정으로 선수단 40명이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공설운동장, 구병산잔디구장, 웨이트장 등을 활용해 실전 중심 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으로 남북 여자 클럽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수원 FC 위민은 지난해 4차례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차례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2024년 여자축구리그 우승도 차지했다.군은 우수한 천연잔디 구장과 집약된 체육시설, 편리한 이동 동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길영 감독은 “보은은 경기장 상태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수원 FC 위민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담금질에 나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 조성과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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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 교육생을 7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와 사과 등을 활용해 제작한 ‘보은한상 레시피북’을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대적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관내 외식업 영업주 및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대추양념불고기·산나물김밥·사과김치 △2회차 대추마늘뚝딱고추장·기름떡볶이·고추장더덕구이 △3회차 취나물찜·취나물수제비·대추찜닭 등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교육 신청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희경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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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7개 분야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각 가정에서 자율 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위험요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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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우기 대비 주요 방재시설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장진원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운영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시장은 안전총괄과, 수도과 및 보령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대천동 우수저류시설을 시작으로 대천배수펌프장·궁촌배수펌프장·동대배수펌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부시장은 각 시설의 배수 펌프 가동 상태, 수문 작동 여부, 비상 발전기 가동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시설물 운영·관리 현황에 대한 대면 보고를 받았다.또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과 함께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장진원 부시장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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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초등 돌봄교실 ‘국산 제철 과일’ 공급 시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5월 7일부터 관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5352만원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급 능력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 적격업체에서 생산한다.농가에서 수확한 고품질 원물을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학교 현장까지 신선하게 전달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과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 - 사진제공: 농업기술센터 사진 나라 지키는 보령 청년, 시가 지킨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보령시는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복무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이며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군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타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자동 해지된다.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및 질병 사망 3천만원 △상해후유장애 및 질병후유장애 3천만원 △상해·질병 입원 1일당 3만 5천 원 △골절·화상 진단금 각 25만원 △수술비용 20만원 △뇌출혈 진단금 3백만원 △정신질환 진단금 50만원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3백만원 △외상성절단 진단금 1백만원 △중증장애 진단금 1천만원 등이다.보상 청구는 보험 청구 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상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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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다.2026년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전입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1명만 가능하다.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신청 전 3년 이내 보조금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자, 신청 전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이나 농지·산지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1회 6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된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6229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총 37억여 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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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은군,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이음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과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보은군이 주관하며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화재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지진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보행 안전과 킥보드 안전교육 △VR 재난예방 체험 등 다양한 생활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화재대피와 소화기사용법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현장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어린이 참여형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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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7일 보건소 집무실에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 발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소장, 조영일 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교류 및 정보 공유 △임상실습을 위한 교류 및 관련 협력 △행정 인적 교류 및 행정자료 정보 교환 등이다.보건소는 특히 학생들에게 지역 의료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향후 의사 인력을 확보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일 학장은 “충북 북부권 의료를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괴산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소장은 “업무협약이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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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추진상황 점검
괴산군, 우기 전 재해복구 추진상황 점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부군수실에서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10여명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점검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 사업장 우기 전 취약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군은 공공시설 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이달 말까지 80%, 6월 우기 전까지 95% 준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사안이다”며 “우기 전까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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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총력
괴산군,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특히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발생 우려 집단급식소를 집중 관리한다.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검체 채취와 원인 조사를 진행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김미경 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일상 속 위생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2인 이상 집단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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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전담 신고 창구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5월 한 달간 괴산읍 행정문화센터 커뮤니티 비즈니스동 2층에 종합소득세 전담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 창구에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방법 안내, 납부 기한 연장 등 납세 편의 서비스를 일괄 안내한다.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신고 할 수 있다.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된다.대상자는 납부서에 적힌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일반 납세자는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나 서면 신고 방식으로 신고하면 된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로 납부세액·계좌정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안내를 추진한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2개월 안에 나눠 낼 수 있는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하며 매출이 줄어든 소규모 사업자나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사태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군 관계자는 “전자신고와 전담 창구 운영으로 납세 절차를 한층 간소했다며 “가산세를 무는 일이 없도록 기한 내 신고와 납부를 마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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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한방천연물산업관 참가기업 모집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한방천연물산업관 참가기업 모집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한방천연물산업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산업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국내외 바이어와의 1대1 상담과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기업 교류 중심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참가기업은 참가비 없이 기본 부스가 제공된다.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한 바이어 연결, 수출상담회 참여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모집 대상은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회원과 한방 및 천연물 기반 원료·소재,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관련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은 박람회 기간 중 제품 전시 및 판매와 함께 바이어 상담,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판로 및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명현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실질적인 계약 및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박람회를 계기로 한방천연물 산업의 비즈니스 기반이 확대되고 참여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6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전시, 교역상담,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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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시설 ‘우수 인증’ 늘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치유농업시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인증 기반을 넓힌다.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희망 농장주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준비하는 농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증 심사에 필요한 시설·운영·기록 관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 평가항목 교육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요령 △운영 규정 정비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코칭 등으로 진행했다.첫 순서로는 김선희 이음교육 컨설팅 대표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 기준과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이어 손진동 미륵산자연학교 대표가 농장 시설·장비 관리, 운영 규정 마련, 수입·지출 및 운영 기록 작성 방법 등을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이날 교육은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농장별 인증 준비 수준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까지 구성했다.교육 참석 농장주들은 인증 심사와 현장 컨설팅에 필요한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활용, 보완 사항을 사전 점검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1차 집합교육 이후 컨설팅 대상 농장을 선정하고 2차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신청서 작성부터 현장 보완, 심사 대응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내 치유농업시설이 인증 기준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도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장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증 희망 농장이 실질적인 준비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형 치유농업이 도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충남은 지난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첫 시행에서 전국 91개소 중 12개소가 인증시설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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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성료
단양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5일 열린광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가 어린이와 가족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참여형 체험부스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 공간도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선 관리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사장 질서 유지와 응급 상황 대비 체계도 원활히 운영돼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단양군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운영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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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이 끝이 아니다
친환경 인증이 끝이 아니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는다.이번 신청은 대상 농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3~4월 비대면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농업인은 반드시 이번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친환경농업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 임업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경우에만 지급된다.도는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규 대상 직불금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2026년에 신규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의 경우 8월부터 9월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행점검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유효한 친환경인증서를 제출하면 당해연도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이는 그동안 신규 인증 시기에 따라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벼 이외의 품목은 6월 30일까지 직불금 신청 및 친환경인증서를 제출한 뒤,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행점검 기간 동안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면 당해연도 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친환경농업직불제는 농가당 0.1~30ha까지 지원하며 지급 단가는 논은 ha당 570~950천원, 과수는 840~1400천원, 채소·특작·기타는 780~1300천원으로 인증 단계별 차등 지원한다. 황규석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친환경농업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며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고 인증 유지와 친환경농업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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