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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정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워요
도청정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워요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도청 내 다양한 정원을 활용해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청기후학교”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청기후학교는 유아를 대상으로 도청 잔디정원, 하늘정원 등을 탐방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태양안경을 활용한 태양 관찰, 탄소중립 딱지치기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일 계속되는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로 인해 환경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1,400여명을 대상으로 7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중 60회분의 교육은 이미 예약이 마감됐다.
또한 멀게만 느껴졌던 도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동시에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재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는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차은녀 기후대기과장은 “도청을 개방해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하는 도정 정책의 일환으로 도청기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참여하셔서 아름다운 도청 정원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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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안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도내 시군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법 취지에 입각한 시군별 특색 있는 사업 발굴을 독려하고 발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도 정책기획관,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방문단은 충주, 음성, 영동, 보은, 증평, 괴산 등 권역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부단체장 및 관련 부서장들과 발전계획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 지정 추진과 관련해 시군별 적합한 사업과 지정 필요성, 연계 가능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며 지구 지정시 보전산지 행위 제한 완화, 국유림이 아닌 산림에 대한 규제 완화,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혜택과 함께 국비 상향·지방교부세 지원 등이 있어 대규모 지역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 발전계획안은 금년 12월중 행정안전부로 제출하며 행정안전부에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026년 상반기중에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받아 확정한다.
정선미 정책기획관은 “중부내륙특별법 취지에 맞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충청북도 발전계획안을 한층 더 내실 있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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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융자 216억원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농가사료직거래활성화 사업으로 216억원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와 법인 중 올 2월 사업을 신청한 농가 137개소다.
해당 농가는 사료 구매 및 외상 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100%에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는 최대 6억원, 그 외 가축 사육농가는 최대 9천만원이다.
사육하는 두수에 따라 농가별로 차등 적용된다.
사업대상자는 오는 6월 12일까지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지정된 대출 실행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기한 내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룟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자금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료자금 융자 141억원을 확보해 축산농가 122호에 지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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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전력공사,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위해 맞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와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중호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이 참석했다.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별도의 센서나 기기 설치 없이 전력 및 통신데이터로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평상시와 다른 위험 상황을 감지해 위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이상징후 대상자에 대한 알림을 받으면, 대상자에게 연락하거나 해당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필요시 복지자원을 연계해 위험군을 보호할 예정이다.
한전은 전력 및 통신데이터를 수집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분석해 이상징후를 감지하며 시에 이상 여부를 전달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중 한전의 원격 계량기를 설치했거나 설치할 수 있는 세대의 140명을 선정해, 오는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중호 한전 충북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위해 애써주신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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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율봉근린공원 맨발걷기길 등 녹색쉼터 조성 착수
청주시, 율봉근린공원 맨발걷기길 등 녹색쉼터 조성 착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율량동에 위치한 율봉근린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하고 녹색 그늘을 위한 수목을 식재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총예산 4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연접한 구간에 마사토를 기반으로 한 1천20m 길이 맨발걷기길을 만든다.
황토체험공간, 세족시설, 안내 표지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한다.
특히 공원 내 기존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그늘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동선을 계획했다.
또한 잔디광장 주변 산책로에는 그늘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도 병행한다.
총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수목 식재와 함께 토양개량, 통기관 설치 등을 진행한다.
식재되는 수목은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 형성 효과가 높은 키 큰 교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모든 사업은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집 근처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추진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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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열고 3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 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 열고 3일간 일정 돌입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4월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 의회는 이날 제33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5년 1분기 예비비 지출내역, 서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이어 2025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휴회의 건을 각각 의결했다.
이어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홍성희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하고 이어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강선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국어 사용 촉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이지혜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또한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소식 발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안 △서천군 군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 △서천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 등록 권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저소득층 암 정밀 검진사업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4월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집행부에서는 농사시설 등을 미리 정비해 농업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해 올 한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6월 행정사무감사 대상 목록과 감사자료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감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고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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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정 새 나침반 제2기 쎈농위 출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민간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2기 충남 쎈농위원회가 출범했다.
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쎈농위원회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농업·농촌 구조 개혁 홍보 영상 상영, 충남 농정 토론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제2기 쎈농위원회는 현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농민단체, 여성, 청년의 비율을 대폭 늘렸다.
도지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 민간위원장으로는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000을 선출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새로 위촉한 위원들과 함께 지역 농정 전반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농업은 새마을운동 이후 방치돼 위기 때마다 사탕발림식 처방에 의존해 산업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기존 복지도 산업도 아닌 농업에서 연 5000만원 이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돈 되는 농업’ 으로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위원회의 생명은 소통과 참여”며 “‘농작물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라는 말처럼 충남 농정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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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꿈나래 버스’ 타고 떠나는 아동 체험학습 첫 출발~
부여군, ‘꿈나래 버스’ 타고 떠나는 아동 체험학습 첫 출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2025년 꿈나래 버스의 첫 출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수원화성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꿈나래 버스’는 아동의 놀 권리와 체험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부여군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 정책 중 하나이다.
2023년부터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역사·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원화성 체험학습에 아동들은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성곽 유산인 수원화성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관내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꿈나래 버스’를 통해 올 한해 20차례 문화 체험, 자연탐방, 진로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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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환자 위한 ‘치유농장 펀앤팜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치매환자 위한 ‘치유농장 펀앤팜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치유농장 펀앤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치유농장 프로그램은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을 대상으로 한다.
이달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식물 심기 △정원 가꾸기 △키친아트 공예 △야외 산책 △전통놀이 등으로 프로그램 전후에 참가자들의 기억력 및 우울감 등을 측정해 프로그램의 효과도 평가해볼 예정이다.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 김옥선은 “이번 야외치유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치매 환자들이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기억을 회상할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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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러 단체, 영남 산불 피해.일상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부여군 여러 단체, 영남 산불 피해.일상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대한적십자사 산불 피해 구호 성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성금 기탁식에는 △옥산면 총화협의회, △양화면 이장 협의회, △규암면 신리 △마을회, 홍산면 23개 기관단체 및 25개 마을, △부여 우리음식 연구회에서 참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된 산불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단체는 자율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온정을 모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단체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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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한노인회 은산면분회 경로당 준공
부여군, 대한노인회 은산면분회 경로당 준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대한노인회 은산면분회 경로당이 지난 18일 준공되어 첫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조길현 도의회 의원, 강병구 대한노인회 지회장 등 은산면 기관단체장들과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은산면분회 경로당은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연면적 212.4㎡,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건립했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아래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은산면분회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과 더불어 주민화합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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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민,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억 6천 2백만원 기탁
부여군민,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억 6천 2백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예고 없이 찾아온 재난 앞에, 부여군이 따뜻한 연대의 손을 내밀었다.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것이다.
군은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한 결과 총 1억 6천 2백만원이 모여 2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주도가 아닌,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군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하겠다는 연대의 마음이 깃든 따뜻한 나눔이었다.
부여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산불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네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었다.
당시 전국 각지에서 전해온 도움 손길은 어려움에 처한 부여군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
이번 성금은 그때 받았던 온정을 기억하고 되갚고자 하는 부여군민의 마음에서 비롯된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멀리 떨어져 있는 피해 지역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돕겠다는 마음을 모은 부여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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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관광의 모든 것, 반포 한강공원에서 만난다
충남 관광의 모든 것, 반포 한강공원에서 만난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일원에서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국내 관광 홍보전’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충남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와 부여군, 태안군, 청양군이 참여한 가운데 부여군은 7월에 개최되는 제23회 서동연꽃축제와 123사비공예마을 등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방문객에게 널리 알렸다.
이날 현장에는 △충청남도 및 시군 관광 지도와 홍보지 배포 △소규모 게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친구 맺기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아울러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이번 홍보전을 통해 충남과 부여군 관광의 친근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게 되어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을 시작으로 충남과 부여군의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방문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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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 개최
1. 아산시의회 제6기 의정자문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21일 오전 11시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의회 맹의석 부의장, 의회운영위원회 김미성 위원장, 건설도시위원회 김은복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의정자문위원회 남용길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의정자문위원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참석자 소개 △2025년도 아산시의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자체 회의 순으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남용길 위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의정자문위원과 의원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차원의 세심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맹의석 부의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의정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소중한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한층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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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도시마케팅 연구회, 대전의 꿀잼 경쟁력 높인다
대전시의회 도시마케팅 연구회, 대전의 꿀잼 경쟁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마케팅 연구회가 21일 제주관광공사를 방문해, 대전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도시마케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책자료를 확보했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을 통한 지속 가능한 제주 경제 실현’을 목표로 관광 트렌드와 시장 분석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 패턴과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제주관광 통합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도시마케팅 연구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주관광공사의 △통합 홍보·마케팅 전략 △상품 및 자원개발 △연구조사 및 관광산업 지원 △관광안내시스템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대전시 도시마케팅 정책 개발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이금선 도시마케팅 연구회 회장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산업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주관광공사의 선진 사례를 통해 대전시에 적합한 실효성 있는 도시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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