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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금으로 논산의 새로운 내일 설계한다
고향사랑기금으로 논산의 새로운 내일 설계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 17억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미래 산업 및 기반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14억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243개 지자체 중 6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총 누적 모금액은 22억원에 달한다.
지난 3월 개최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2025년도 주요 기금사업’ 으로 최종 선정된 사업은 총 6건으로 청년 자립 및 아동·청소년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청소년 꿈의 공간 조성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논산시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 △청소년·청년 성장과 행복을 위한 ‘온 프로젝트’ △세계최초 UN 세계아동권리송 지정 △저소득 1인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이다.
특히 기금사업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첨단 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았던 스마트팜 분야에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해 인구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은 향후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청년과 지역 간의 상생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스마트팜 사업 외에도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혁신적인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농업과 연계된 유통, 가공, 서비스 등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청년 성장과 행복을 위한 ‘온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6천만원이 투입되는 ‘어울림 힐링 정원’조성을 비롯해 △‘흔적 없는 미래, 클린 업’ △다문화 청소년 학교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 △청소년을 응원하는 ‘청소년 리더십 캠프’△논산 군인 가족 행복 지원 프로젝트 ‘논산 사랑’등 총 5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논산시는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한 아동권리송의 ‘UN 세계아동권리송’지정을 추진해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기금사업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리라 확신한다.
특히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은 단순한 농업 시설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적 투자”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논산시는 올해 기금사업 추진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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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은 ‘배우는 영어에서 사용하는 영어로’라는 정책 방향에 따라, 학생들에게 비경쟁적인 방식으로 영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선발된 영어기자단 학생 99명과 교사지원단 12명, 학부모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어기자단 위촉장 수여식과 영어기사 작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제2기 충남 학생영어기자단은 앞으로 12명의 교사와 원어민 지원단의 지도를 받아 각자의 시각과 목소리를 담은 영어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는 온라인 충남학생영어신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온라인 특별판은 6월, 9월, 11월, 그리고 특별판은 10월에 종이 신문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2기 충남 학생 영어기자단 활동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글쓰기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까지 함께 기를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게 영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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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먹거리 만들기 박차
금산군,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먹거리 만들기 박차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식중독 걱정 없는 안전먹거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식중독예방진단컨설팅에 나서며 축제장 사전 위생교육 및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식중독예방진단컨설팅은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선정된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 입고 보관, 조리 배석까지 위생 관리상태 및 조리현장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컨설팅을 받기 원하는 업체 및 시설은 4월 22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산군청 위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총 14곳을 컨설팅 지정업체로 선정하고 개별 일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금산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홍도화축제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교육 및 예방 홍보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므로 식중독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인 건강을 위해 손씻기, 물 끓여마시기, 식재료 세척, 익혀 먹기 등 6가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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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전 직원 대상 국내 선진지 우수 벤치마킹 실시
금산군, 올해 전 직원 대상 국내 선진지 우수 벤치마킹 실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국내 각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곳을 방문해 선진 노하우를 배우는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정 핵심과제 추진 시 우수 선진 사례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업무의 성과를 높이고 정책 실패 및 재정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벤치마킹 일정 및 장소는 참여자별 추진계획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지원은 총 1000만원의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하며 최대 2박3일 일정의 비용을 지원한다.
벤치마킹 이후에는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군정 주요 현안 업무 및 핵심과제추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전 직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허창덕 부군수를 포함한 팀장 20여명은 지난 21일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를 방문해 홍보방안, 행사장 설계, 조경 현황 등 우수 사례를 접했으며 이를 군 축제에 접목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명품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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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충남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기술직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통합정보망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의 현장 활용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별 전문가 양성을 통해 각 학교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현황 데이터의 중요성과 현행화 방법 △데이터 정확성 검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조권호 시설과장은 “학교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춘 실습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선도적으로 교육시설을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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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충남교육청,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주간은 ‘지구를 위한 초록 발자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지구의 날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전개된다.
도교육청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별 수건과 숟가락·젓가락 지급 △1회용품 및 플라스틱류의 본청 반입 금지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겸한 ‘쓰담 달리기’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탄소중립학교 3·6·5 운동’ △가정과 연계한 저녁 8시 ‘10분 불 끄기’ △교내 환경동아리와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 등 학교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날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을 생각하고 참여하길 바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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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도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공공관리 공모사업 선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대청호 상류지역 하수미처리구역 오염원 관리 대책을 위해 환경부에서 금강수계관리기금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하수미처리구역 정화조 공공관리 공모사업에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분뇨수집·운반업의 축소 및 노령화에 따른 원거리 지역 등 출장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기피, 정확한 정화조 개수 파악의 어려움에 따른 정화조 적기 미수거로 인한 악취 및 상수원 오염발생 문제점 해결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총 3억8000만원의 예산이 확정돼 정화조 청소의 공공관리 체계 및 실적관리 스마트시스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한 현황조사 및 관리계획 용역은 오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일정으로 추진된다.
또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해 정화조 청소비 추가 보조사업도 시행해 주민부담을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정화조 실태조사 후 스마트시스템 구축해 분뇨 적기 수거에 나설 것”이라며 “악취를 막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오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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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22억원 규모 산지유통센터 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22억원 규모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에 나선다.
주요 추진 분야는 통합마케팅조직·생산자조직·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육성, 물류비·농산물 유통 자재·시설 현대화, 충남오감 통합구매, 수출용 포장재·물류기기 공동이용,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로컬푸드 집하장 운영 등 지원이다.
추부면에 소재한 만인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엽채류 126품목 등 총 590개 상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지난 2022년 463억원, 2023년 501억원, 2024년 516억원을 올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군은 산지유통센터 현대화 지원을 통해 농산물 집하·선별·포장 및 저장·출하를 위한 이송라인 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유통역량 향상에 기여 할 방침이다.
또한 통합마케팅조직 및 생산자조직, 수출 선도조직 등 육성을 지원해 높은 품질의 농산물이 신선하게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농산물이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및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만인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도와 농가소득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곳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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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속적인 고물가 속에서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을 공직자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은 이날 점심시간에 해당 업소를 이용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양질의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군이 선정한 우수업소다.
현재 선정된 음식점은 △백설식당 △손맛추어탕 △만두마당 △인삼골장터순대 △국수꽃 △상리국수 △모아카페 △기범이네국수 등 8곳이다.
군은 올해 착한가격업소의 개수를 14개로 늘릴 계획으로 착한가격업소 모집 신청을 연중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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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2025년 사교육 경감 지원 실무 준비단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최근 충남 지역의 사교육비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웃돌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교육 중심의 학습 생태계를 회복하고 실효성 있는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초등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 미래인재과, 체육건강과, 정책기획과, 행정과, 교육과정평가원, 진로융합교육원 등 8개 부서의 담당관 12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부서별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초등특수교육과 ‘늘봄학교 확대, 맞춤학력 책임교육’ △중등교육과 ‘고교학점제 시행 밀착 지원’ △미래인재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인공지능 교육’ △체육건강과 ‘미래 가치 실천 학교스포츠클럽의 내실 있는 운영’ △정책기획과 ‘교육발전특구 추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과정중심 평가 강화’ △진로융합교육원 ‘충남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강화’ △행정과 ‘사교육기관 관리 강화’ 등 이처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들이 공유됐다.
회의를 주재한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충남의 사교육비 증가 문제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공교육의 신뢰와 직결된 중대한 과제”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를 통해 모아들인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공교육을 실현함으로써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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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빛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 순항⋯추진율 55%
금산금빛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 순항⋯추진율 55%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읍 하옥리에 소재한 금산금빛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사업이 추진율 55%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금산금빛시장에 청년몰과 금산시네마가 자리하고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협소해 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70억원이며 주차공간 998㎡와 주변 매입 토지 579㎡ 등 총 1577㎡ 부지에 주차타워 및 노외주차장을 정비하고 주차공간 10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건축물해체공사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 거쳐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금산금빛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하는 등 주차장을 폭넓게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대규모 주차장 조성을 통해 금산금빛시장 방문 편의 증진에 나선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춰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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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사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1형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교사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1~3학년 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형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건교사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단국대학교병원 당뇨 교실 복명옥 간호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내용으로는 △1형 당뇨병의 발병 원인과 특징 △혈당 관리 방법 △저혈당 및 고혈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됐다.
충남교육청은 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증진부 구성 및 개별지원 계획 수립, 보건교사 대상 전문 연수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1형 당뇨병 학생이 있는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 내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1형 당뇨병 학생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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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아산시대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5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아산시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충남청소년과학페어 아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융합적 사고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학생주도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전년도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다.
4월 15일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융합과학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중학생 15팀이 참가했다.
그리고 4월 17일과 18일에는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토론하는 토론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초등학생 5팀, 중학생 15팀이 각각 참가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주도성을 키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회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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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약용작물 활용 전문지도사’ 교육 추진
서천군, ‘약용작물 활용 전문지도사’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약용작물 활용 전문지도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여성의 직업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 회원들은 4월 말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약용작물 활용 전문지도사’ 자격증은 한국약용작물산업교육협회가 주관하며 약용식물을 활용한 차, 음료, 식품, 생활용품, 실내조경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윤의순 한국생활개선서천군연합회장은 “약초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원 수료 후 자격증 시험에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순종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들이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기술을 익혀 지역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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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 역사·문화 보존 위한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서천군, 지역 역사·문화 보존 위한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역의 민간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025년 마을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추가 학습자를 모집한다.
마을기록활동가는 마을 기록의 필요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기록을 위한 조사 방법과 질문지 작성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후 현장 기록 활동을 통해 마을기록카드를 직접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을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자연환경 등을 조사하고 기록해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자원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서천군이 2021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4월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기초 및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서천군 종합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는 민간기록활동 모임인 ‘사방팔방 서천이야기’ 기록단에 참여해 자율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4년간 약 200여 편의 민간기록물을 수집해 기록으로 남긴 성과는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천의 소중한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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