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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관실, 제천시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감사관실은 5월 6일부터 진행 중인 제천시 종합감사 기간을 맞아 제천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면책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사전 컨설팅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인허가 등 규제 업무나 법령 해석의 불명확성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할 때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업무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다.컨설팅감사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감사 및 징계가 면제될 수 있다.도 감사관실은 올해 상반기 컨설팅감사를 통해 상하수도 병행시공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 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설계변경 등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또한,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료 부족에 따라 청주시 조례에서 규정한 원료를 저밀도 폴리에틸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시해 수급 위기 상황을 타파하고 규제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이혜란도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감사가 두려워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는 이른바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감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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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 가면 AI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 안면도에 엄마 꽃과 아빠 꽃 등 화답형 카네이션 꽃을 만날 수 있는 치유박람회장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함께 할 특별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오는 24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주목할 만하다.태안원예치유박람회 특별관에는 6개 존이 구성돼 있는데이 중 가족에 대한 마음을 꽃의 대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꾸며진 ‘꽃의 속삭임’존이 특히 눈길을 끈다.이곳에서는 관람객이 카네이션을 향해 “엄마 사랑해”고 말하면 “나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등 꽃이 내 목소리를 감지해 랜덤으로 AI 가 다정하게 화답한다.아빠 꽃은 “아빠”또는 “아버지”라 부르면 “표현은 서툴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널 깊이 사랑한단다. 넌 나의 큰 자랑이야”등등 내 목소리를 AI 가 인식해 맞춤형으로 화답해 준다.엄마 꽃은 “엄마”또는 “어머니”라 부르면 “우리 이쁜 아가, 언제 이렇게 훌쩍 컸을까? 늘 응원한단다”등 내게 맞게 랜덤 방식의 화답을 들을 수 있다.또한 고마워 꽃, 미안해 꽃, 수고했어 꽃, 괜찮아 꽃 등으로 콘텐츠가 구성돼 있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쑥스러웠던 가족 간의 마음을 꽃을 통해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가정의 달에 특별한 추억 만들기 장소로 안성맞춤이다.이 특별관은 원예치유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꽃의 속삭임 등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질 만큼 박람회 최고의 인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카네이션 가득한 꽃의 속삭임 전시에서 꽃을 통해 사랑의 말을 전해보는 것이 올해 어버이날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이 박람회는 대규모 꽃 야외연출과 AI 감정분석, 테라리움 만들기부터 인기 캐릭터 티니핑 싱어롱 쇼와 퍼레이드,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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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방역체계 가동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름철은 병원성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충청북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5월부터 9월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대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비상방역체계 계획을 수립해 비상 방역 근무를 실시해 집단 발생 감시 및 근무시간 외 발생하는 집단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은 29종으로 주로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한 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을 나타낸다.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 간염,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세척해 먹기 △위장관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인 조리환경 준수 등이 있다.영동군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 위생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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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준설공사로 집중호우 대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국가하천의 재해예방을 위한 유지준설공사를 5월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8개 지구, 12개소 약 6.7km 구간에 11만 규모의 퇴적토를 정비하는 것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의 통수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하천 내 퇴적토가 지속적으로 쌓일 경우 유수 흐름을 방해해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대전시는 이번 준설공사를 통해 하천 단면을 확보해 홍수 시 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하천 기능을 유지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이 대규모 개발사업이 아닌 법적 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준설’임을 분명히 했다.이를 위해 △기존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단면 기준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유수 흐름에 방해하는 퇴적 구간에 한정해 최소한의 준설만 시행하며 △관계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퇴적토를 방치할 경우 수질 악화와 서식지 훼손, 악취 발생 등 2차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적정한 준설이 환경 보전과 재해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달 초 착공해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유등천 뿌리공원 구간은 봄철 이용객을 고려해 하반기에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준설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하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예방 중심의 선제적 하천 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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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나눔 실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안전 농산물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잔류농약 정밀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신선 농산물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은·오정 농수산물검사소에서 검사 후 남은 안전 농산물이 폐기되는 대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돼 안전 먹거리 공급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007년 2월 도매시장 현장검사소 개소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농산물 나눔은 2024년 2556상자, 2025년 2786상자에 이어 올해에도 4월 말 기준 약 1000상자를 전달하며 지속되고 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전 농산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한편 나눔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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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4회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9일 개최
충주시, ‘제24회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9일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초대 택견 예능보유자 고 송암 신한승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24회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택견인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여 개 팀,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특히 올해는 팀 단위 참여를 확대해 전국적인 전승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대회 슬로건은 송암의 숨결, 택견의 몸짓으로 정해, 송암 선생의 ‘참 정신’을 시대의 ‘숨결’로 잇고 전국의 택견인이 편견 없이 화합하는 역동적인 ‘몸짓’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올해는 MZ 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눈길을 끈다.대회 전 제작·배포한 3편의 ‘사전 홍보 쇼츠’ 영상이 젊은 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였다.시는 대회 종료 후에도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유해 대중적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대회는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단순한 기량 겨루기를 넘어 전국 택견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문대식 (사)한국택견협회 총재는 “택견종주도시 충주를 찾아준 전국의 택견인들이 송암 선생의 뜻을 이어 역동적인 몸짓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 이번 대회가 택견 대중화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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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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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바다 박경수 대표, 용산면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사랑의 김’ 700세트 기탁
㈜환상의바다 박경수 대표, 용산면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사랑의 김’ 700세트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환상의바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용산면사무소에 따르면, 7일 박경수 대표는 용산면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조미김 7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박경수 대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용산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박경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박충 용산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박경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주)환상의바다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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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속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영동군문화관광재단,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속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관광객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일반 단체나 기관은 제외된다.지원은 영동군 관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한 경우에 가능하다.타지역 또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이나,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 영동군에 유치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버스 단체 관광의 경우 당일 일정으로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에서 1식 이상 이용하면 버스 1대 기준 30만원이 지원된다.1박 이상 체류형 관광은 관광지 3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관내 식당 2식 이상 이용과 관내 숙박업소 1박 이상 숙박 조건을 충족하면 버스 1대 기준 60만원이 지원된다.기차 관광객의 경우 영동군 관내 역에 정차해 승·하차하는 조건을 충족하면 인원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4명 이상 19명 이하일 경우 1인당 7천 원, 1박 이상이면 1인당 1만 2천 원을 지원한다.식사 인정 기준은 1식 기준 1인당 5천 원 이상 산정하며 개별 식사도 인정된다.다만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며 카드 영수증·현금 영수증·세금계산서 등 공식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국가기관이나 타 지자체 등 공공기관 인센티브와 중복으로 신청한 경우, 관광 시행 7일 전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경우,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신청하지 않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정치·종교 행사나 각종 대회 참가 등 순수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은 지원하지 않는다.인센티브 신청은 관광 종료 후 10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된다.신청은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처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황간로 122 영동체육관 2층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축제마케팅팀이다.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사전 전화 확인 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축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서 서식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 “2026년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공고”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6년 영동군 관광객 상시 인센티브 지원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상시 모객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시설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여행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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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산업 활성화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7일 오후 2시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소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등 수소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모빌리티’생태계 전망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수소 산업 신기술 소개 등을 통해 최신 수소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또한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의 장비 활용 및 기업 지원사업, SZU Korea의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 등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아울러 대전시 유망 수소 기업 7개 사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 지원,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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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문가와 함께‘가장 안전한 수돗물’ 만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일 본부 회의실에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위촉된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관련 대학교수, 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부터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수돗물 공급 체계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주요 안건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상수원 보호 및 관리 방안 △노후 관로 개량 등 과학적 관망 관리 체계 구축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 확대 도입 등이 다뤄졌다.또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돗물 품질보고서’의 내용과 신뢰성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회의실을 벗어나 월평정수장 계통의 공급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검증’ 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수장 내 수질검사 과정을 참관하며 관리 체계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월평정수장을 비롯해 월평 급수 계통 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5개 지점에서 채수한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질연구소에서 엄격한 교차 검사를 거치게 된다.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 대한 검사 결과는 6월 초순에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현장 밀착형 검증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6대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대전 수돗물의 수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수도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검증과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개최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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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학생 참여형 흡연 예방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7일 아침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학생회 학생들과 보건교사,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흡연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흡연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한 홍보가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금연 서약서에 서명하며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등굣길 학생들에게 건강 간식과 홍보 물품을 나누며 흡연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금연 서약에 참여하니 더욱 책임감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나와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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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수강생 모집… 11일부터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돕기 위해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수강생을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총 10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직장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모든 강좌를 저녁 시간대 야간 수업으로 편성했으며 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개설 강좌는 총 9개 과정으로 16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운영 프로그램은 △맨몸운동과 스트레칭 △코어 필라테스 △퍼스널컬러 스타일링 △어반스케치 △정리수납자격과정 △플라워테라피 △아이패드 디지털 캘리그라피 △아로마 천연화장품 만들기 △Chat GPT 활용법 등이다.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임을 증명하는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신청자는 우선순위로 선정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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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대전도시공사에서 ‘대전시-대전도시공사 협력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현안 점검과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산업단지본부장 등 사업관계자 21명이 참석해 총 1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청년주택 공급 확대 등 주요 도시주택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둔산·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 내 영구임대주택 유지에 따른 사업성 저하 문제를 공유하고 기존 거주자 이주대책과 공공임대 확보 방안 마련 등 사업 참여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사업은 국가시범지구 지정에 따라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 체결을 조속히 완료하고 적기 설계 및 착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청년 주거안정 강화를 위한 원도심·갑천·월평동 청년주택 건립사업과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업성 확보 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도시주택 분야 주요 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와 도시공사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시민 삶의 질과 밀접한 도시주택 분야 핵심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개발 및 주택공급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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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 1만 346명 응시해
충북교육청,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 1만 346명 응시해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5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전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학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 도내에서는 총 59교가 참여했으며 응시 인원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346명이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으로 진행됐다.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에서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한국사 미응시 시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이번 평가를 통해 수험생들은 수능과 동일한 시간 배분과 문제 유형을 경험하며 시간 관리 능력과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평가 결과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산출되어 취약 영역 보완과 향후 학습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5월 학력평가에 이어 6월 4일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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