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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소강당에서 관내 교육공무직 인사 및 급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관련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교육청 이애림 노무사를 강사로 초청해 교육공무직원 인사, 복무, 급여 등 전반적인 내용과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남녀고용평등법 주요 개정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통상 임금 산정 방법 △퇴직금 산정 방법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사·노무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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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글로벌 초격차 핵심기지 ‘우뚝’
디스플레이 글로벌 초격차 핵심기지 ‘우뚝’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이 초격차 확대를 위한 핵심기지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개소식이 23일 김태흠 지사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선도할 국내 최초 디스플레이 전주기 실증 인프라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총 1598억원을 투입, 지상 4·지하 1층, 연면적 1만 3320㎡ 규모로 천안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건립했다.
장비는 유기발광다이오드 공정, 혁신 공정, 시험평가 등 총 63종 65대를 구축했다.
이 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정 혁신과 기술·제품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 검증과 시제품 제작, 평가·인증, 인력 양성 등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을 펴며 삼성·LG 등 앵커기업에 중소·중견기업 개발품 검증 결과를 제공해 전후방 산업도 연계한다.
세부 추진 계획 사업으로는 △OLED 검증 및 평가 서비스 △시험 분석 및 모듈 개발 지원 서비스 △재료·구조·소자·패턴·장비 검증 및 평가 △차세대 장비 검증 △해외 글로벌 소부장 공정 검증 서비스 등이 있다.
또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개발 지원 △산학연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 공동 사업 유치 △차세대 핵심 플랫폼 과제 수주 △미래 디스플레이 공동 개발 과제 추진 △기업 재직자 실습 프로그램 제공 △디스플레이 관련 교육 및 행사 시설 지원 등도 세부 사업으로 설정했다.
도는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본궤도에 오르면 △초저원가 구현을 위한 공정 방식 혁신 및 혁신 소재·공정 기술 개발 △기술 초격차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융복합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중소·중견기업 지원 협력 체계 및 R&D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소재·장비-패널-세트 기업 간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경과 보고 오픈 세리머니, 센터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그동안 충남은 특화단지 유치에 이어 4840억원 규모의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등 강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어왔다”며 “이번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통해서는 OLED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소부장 개발 지원과 R&D, 인력 양성에 집중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일 통합 실증 시설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를 거점으로 산학관연이 긴밀히 협력하고 기술 자립과 빠른 상용화를 이뤄내겠다”며 “나아가 미래 먹거리로 준비 중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 모듈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미중 관세전쟁 등 불안정한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은 지속적인 디스플레이 기술 초격차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은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의 3.12%, 2023년 기준 총 수출액의 2.95%을 차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1181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394.4억 달러로 33.4%, 세계 2위 수준이다.
충남의 디스플레이 생산액은 226억 달러로 세계 시장의 19.4%, 우리나라의 58.1%를 점유하고 있다.
아산에는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 1위 선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있고 전후방산업 중소기업도 204개에 달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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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동집하시설 근본적 문제 해소 나서
세종시, 자동집하시설 근본적 문제 해소 나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동집하시설의 악취 문제와 내구성 저하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의회 크린넷 특별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집하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진단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일부 자동집하시설은 과부하로 인한 유지관리비용 상승, 잦은 고장으로 인한 운영 중단, 악취 등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용역은 주식회사 에이치엠기술이 수행하며 △투입시설 △관로시설 △집하장시설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그간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최적화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기술진단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인 집하장 8곳, 크린넷 투입구 4,700개, 이송관로 246㎞다.
아울러 설계도면, 관련문헌 검토 등 간접진단과 함께 폐쇄회로TV 조사 및 고주파 탐사, 현장 점검 등 직접조사를 병행해 문제를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종시가 자동집하시설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옥 크린넷 특별위원장은 “행복청과 LH가 함께 참여한 만큼 보다 정밀한 개선책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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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만든다
태안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해부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를 시작하는 태안에 블루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23일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가세로 태안군수, 송민호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 송민섭 미래앤서해에너지 대표, 이정빈 원일티엔아이 대표, 박광시 제이플엔지니어링 대표 등과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위치는 태안읍 인평리 일원이며 1만 2397㎡의 부지에 2028년까지 170억원을 투입한다.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에서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1일 1톤, 연간 360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해 태안 지역 수소 차량 등에 공급한다.
360톤의 수소는 수소승용차 6만대가 1회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구축·가동 이후에는 수소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소 생산량을 1일 2톤으로 확장하는 등,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특히 천연가스 개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95% 이상을 포집, 고순도 탄산칼슘을 만들어 플라스틱 가공 업체 등에 보낼 계획이다.
도는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가 가동을 시작하면 △수소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뒷받침 및 신성장동력 확보 △태안 수소도시 연계 수소충전소 구축 및 모빌리티 보급 활성화 △수소 모빌리티 보급 전환 및 확산을 통한 화석연료 의존 절감,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를 비롯한 협약 체결 기관·기업이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 생산과 탄소 포집·유통·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 위해 맺었다.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 중인 에너지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을 총괄해 추진한다.
도와 태안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원일티엔아이는 수소 추출 설비 및 수소 승압 설비를 구축하고 제이플엔지니어링은 탄소 포집 설비와 자원화 시설 구축을 맡는다.
원일티엔아이는 수소 전문 기업으로 수소 개질기를 생산 공급 중이며 제이플엔지니어링은 국산화 기술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화합물 시장을 개척 중이다.
태안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 중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태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의 안정적인 수소 생산을 위한 도시가스 인프라 설치 및 안전 관리에 힘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필수 요소”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석탄화력발전을 폐지하는 태안을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기준 국내 61기 중 도내에는 29기의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올해 태안 1기가 폐지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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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서부 관내 83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학년도 제1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초등학교 학생의회는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함양 및 학생 중심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연 4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생 대표들이 직접 학교와 생활 속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제1회 학생의회는 각 학교 대표들에 의해 사전 발의된 안건인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와 ‘안전하게 학교생활 하자’를 중심으로 찬반 토론, 제안 표결, 실천 내용 토의 등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 대표들은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각 학교의 학생 자치활동에 반영해 학교별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학생의회 후에는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박기령 강사의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적 참여 역량 강화’ 특강을 시행했다.
학생들이 학교 실정에 맞는 학생 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앞으로도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운영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학생의 자치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 중심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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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청렴·안전 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청렴·안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기술직공무원 65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년 상반기 기술직공무원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모든 기술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청렴의식 강화를 위한 청렴교육과 투명하고 공정한 관급자재 선정 절차 안내 등으로 민원 최소화, 상반기 만족도조사 결과 및 문제 해결책 마련 등을 통한 청렴의식 제고가 학교시설공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역대급 무더위가 전망되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요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과 단계별 대응요령 안내, 맞춤형 청렴안전키트 활용을 통한 안전의식 일상화 등을 안내해 재해없는 안전한 학교시설공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조광민 시설과장은 “공사현장에 대한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의식을 증대해 모든 공사가 안전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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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사고 대처 능력 강화한다
해저터널 사고 대처 능력 강화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119특수대응단은 23일 해저터널을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2권역 특수대응단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통합 대응훈련은 극한의 대형 재난에 대비해 충청·강원 2권역의 특수대응단이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이다.
도상훈련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7개 시도 소속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80명이 참여했으며 해저터널 내 화학물질 이동차량 교통사고 등을 가정해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해저터널 내 소방시설 진압 대책 △각 특수대응단 역할 △터널 내 전기차 화재 시 대처 방안 △유해화학 물질 누출에 따른 조치 사항 등이다.
이주진 충남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훈련으로 특수사고에 대비한 각 특수대응단의 대응능력을 향상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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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시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돼야”
이효성 시의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돼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23일 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를 열고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좌장은 이효성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 김미정 대한영양사협회 대전·충남·세종영양사회 부회장, 김진희 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현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 안수정 대전광역시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팀장, 이민혜 전국급식관리지원센터 실무자대표협의회장, 이애란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종사자 현황, 임금체계 등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높은 업무 강도에 따른 센터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 고용계약상의 한계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안정적 근무 환경 및 임금체계 개선, 복지 확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직무 만족은 근로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과 연결되어 있으며 센터 종사자들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어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센터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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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성공 ‘뜻 모아’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성공 ‘뜻 모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생명 클러스터의 주요 단위 사업별 3개 부서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에선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 주재로 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의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는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역점사업으로 산단 종합계획과 단위별 사업계획을 동시에 진행해 신속 추진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크게 산업시설과 연구지원단지, 스마트팜으로 조성하며 현재 10여 개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산업시설의 경우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첫 삽을 뜨기도 전에 셀트리온과 합의각서 보람바이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유수의 바이오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연구지원단지는 농생명 자원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시설 등을 집적화할 계획으로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바이오생체활성화지원센터 등을 오는 6월 착공해 내년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지원센터도 이달 공모에 선정돼 농생명 클러스터의 성공적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스마트팜에는 △충남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건물공조기술 기반의 케이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실제 스마트팜에서 기능성 작물의 대규모 생산을 시작하기 전에 재배 표준화 등을 위해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이 사전 실증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농생명 클러스터는 RE100산단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 각종 기업 지원 혜택으로 관련 기업을 지속 유치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외에도 펫푸드실증지원센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등 각종 공모사업을 준비해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바이오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모델로 조성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관계부서 기관 간 동일한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 온 덕분에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생명을 핵심 주제로 집적화된 하나의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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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농과 함께 딸기 신품종 수출시장 개척
충남도, 청년농과 함께 딸기 신품종 수출시장 개척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스마트팜 및 청년농 육성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 중인 상황에서 딸기 신품종을 개발해 해외 수출길까지 뚫어 수십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청년농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와 홍성군은 23일 홍성 갈산 ‘헤테로’에서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과 싱가포르 프레시마트 대표, 수출 업체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바이어 초청 신품종 딸기 수출 상담 및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장소인 헤테로는 38세 청년농인 최이영 대표가 자신만의 힘으로 2019년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이다.
헤테로가 9900㎡에 불과한 딸기 스마트팜에서 6명의 직원을 두고 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은 홍희, 미실, 골드베리, 파스텔블라썸, 레드폭스, 크런치베리 등 자체 개발한 6개 신품종 딸기 덕분이다.
신품종 딸기 중 2020년 개발에 성공한 홍희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성숙 시기에 따라 복숭아·꽃·청포도 등 다양한 향을 내고 있어 인기가 높다.
2023년 탄생한 골드베리 역시 고경도 품종으로 유통기한이 길어 수출에 적합하며 새콤달콤한 맛에 과즙이 풍부하다.
충남도는 골드베리를 수출 전략품종으로 육성 하기로 하고 ‘23년부터 수출농가 조직화, 저온유통체계 구축, 비관세장벽 해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남도와 헤테로가 협력체계 구축으로 수출하고 있는 신품종 딸기는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0.5톤 1만 3000달러에 이어 올해에는 22일 현재 23톤 23만 6757달러 규모의 딸기를 싱가포르,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했다.
수출량은 헤테로가 생산한 딸기의 20% 수준이며 나머지 80%는 국내 유명 백화점에 전량 납품 중이다.
충남도는 지난 1월 중순부터 21톤 규모의 헤테로 신품종 딸기를 싱가포르에 들여가 NTUC, 콜드스토리지 등 21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도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신품종인 골드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상품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정삼 국장은 “앞으로 딸기 수출 전문 단지를 조성하고 수출 전 과정에 저온 유통 체계를 구축해 충남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아갈 것”이며 “충남에서 스마트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헤테로와 같은 청년농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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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분야별 상황 점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분야별 상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3일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의 실질적 주관 기관인 도, 태안군, 조직위원회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현황을 점검해 남은 준비 과정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도 실·국·원장, 태안군 간부 공무원, 조직위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홍보 영상 시청, 조직위 준비상황 총괄 보고 태안군 추진상황 보고 도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박람회장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기관의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협업 방안과 전략을 살폈다.
조직위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분야별 실무 대응 및 실행계획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김 지사와 가 군수는 보고회 직후 박람회장 주요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 전시관 등 현장 여건을 점검하고 주요 보완·추진 상황을 관계자로부터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세계 최초로 ‘원예’ 와 ‘치유’를 결합해 여는 이번 국제 박람회는 대한민국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 뜻깊은 시도”며 “‘인삼 하면 금산’, ‘딸기 하면 논산’ 하듯 전 세계적으로 ‘원예 하면 태안’ 이 생각나도록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제대로 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을 높이고 나아가 행사의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며 “산업과 관광을 연계해 원예농가, 원예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성공 사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지금 네덜란드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큐켄호프 꽃축제’ 가 한창인데, 큐켄호프 가든은 매년 100만명 넘게 방문하는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네덜란드 화훼산업을 이끄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우리 박람회도 남은 1년 역량을 제대로 집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박람회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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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 및 컨설팅 실시
청양군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 및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과 농가 현장에서 농작업 안전 실천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 및 컨설턴트 15명과 컨설팅 대상 농가 7명이 참여해 각 농가의 실제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에서 농기계에 후방카메라와 경고음 장치를 부착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작업대 높이를 인체공학적으로 교정해 신체의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작업장 조명의 조도를 높여 밝기를 충분히 확보해 집중력과 정확도를 제고하고 작업장 정리정돈과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사용해 넘어짐과 부딪힘을 방지하도록 교육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중심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재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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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앞장
충남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마음;잇길 제5기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위탁 수행기관인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3곳이 공동으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결합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은 △1부 임명장 수여 및 서포터즈 활동 안내 △2부 팀 빌딩 프로그램, 1-4기 선배와의 만남, 지역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도내 6개 대학교 재학생 72명을 선발해 구성한 제5기 서포터즈는 11월까지 정신건강 심포지엄, 정신건강 인식개선 컨텐츠 제작,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및 마음잇길함 운영 등을 수행한다.
이들의 활동은 도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6개 팀과 개인 4명에게는 11월 활동보고회에서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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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 회장, 경로당 무상급식 지정기부 사업 고액 기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추진하는 고향사랑 지정지부 사업 경로당 무상급식 ‘함께 한끼’에 출향인 강경식 회장이 1000만원을 쾌척했다.
강 회장은 지난해도 정산 초·중·고등학교 탁구부 훈련용품비 및 대회출전비 지정기부 사업 모금 첫날 제1호로 최고액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고향사랑 기부 한도액이 상향된 올해는 1000만원을 기부해 변함없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줬다.
강 회장은 “내 고향 청양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노인분들이 따듯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무상급식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정산면 해남리가 고향으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장서 참여하고 2023년에는 수해 복구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강 회장의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꾸준한 사회 환원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기부 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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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용으로 교체
청양군 노후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용으로 교체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낡거나 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137개소를 이달부터 8월 말까지 원격검침용 수도계량기로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교체 대상은 청양읍 읍내리 일원으로 군은 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협조를 통해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원격 검침이 가능한 수도계량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수동 검침에 따른 주민들과 검침원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는 누수나 고장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와 행정의 효율성 모두 높여준다.
군 맑은물사업소 오수환 소장은 “원격검침용 수도계량기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수로 인한 피해도 줄이고 비상시 신속 대응으로 물 낭비가 최소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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