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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활기업 ‘주식회사 당진홈클린’ 개점식 개최
당진시, 자활기업 ‘주식회사 당진홈클린’ 개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23일 자활기업 ‘주식회사 당진홈클린’의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당진시는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주식회사 당진홈클린’은 건물 위생 관리, 소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행하는 신규 자활기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 청소용역 자활사업단으로 출발해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4월 1일 자활기업으로 성장했다.
박혜영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은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진홈클린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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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산불 피해지역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지원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산불 피해지역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지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산불 피해로 경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의성군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4월 21일부터 3일간 산불 피해지역 농작업 대행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합동 지원 활동으로 피해 농가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적기 영농을 위해 밭만들기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아산시에서는 농업기계교육팀 소속 이선우 주무관이 트랙터와 관리기를 직접 운전해 경운, 정지, 두둑 성형 작업 등을 수행했으며 고추·감자·콩 등 작물 재배를 위한 밭 조성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지원활동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현장 맞춤형 장비를 활용한 실질적인 농작업 대행으로 작업 여건이 어려운 산불 피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영농 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에도 부여군과 논산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을 파견해 수리 지원과 농작업 대행을 통해 농가의 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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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탑사 전통 산사 활용사업 본격 추진 나서
당진시, 영탑사 전통 산사 활용사업 본격 추진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전통 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 사찰인 영탑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3년 차를 맞이했으며 더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아키해리스 주관으로 운영되며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는 4월 27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높이기 위해‘우리가 가꾸는 YOUNG탑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5월 5일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당진 영탑사로 잔치하러 가세’ 프로그램이 열려 복합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당진 영탑사로 탑 맞이하러 가세’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영탑사 레고 만들기, 퀴즈게임 등 다양한 놀이가 운영된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 "영탑사는 당진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사찰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고즈넉한 산사에서 교육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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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없는 도시, 세종시가 만든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불편 없이 살기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선책을 마련·시행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달부터 지역 내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에게도 체육시설대관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세종시민과 동등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외국인등록증만을 소지한 세종 거주 외국인은 지역 공공시설 예약 시 시민 인증절차의 어려움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외국인체류정보 온라인 인증 기능을 보완해 세종 거주 외국인도 일반 시민들과 동일하게 예약 개시일 20일 전부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했다.
수돗물에 대한 정보 접근성 또한 대폭 향상돼 수질검사결과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수돗물을 둘러싼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달 실시하는 상수도·하수처리장 수질검사결과 및 방류수질정보를 전수 공개하기로 했다.
해당 정보는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의 ‘수질정보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유재산 대부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된다.
시민들은 기존에 공유재산 대부료를 확인하려면 담당 부서에 직접 문의해야 했다.
시는 이같은 불편사항을 고려, 시 대표누리집에 공유재산 대부료 간편 계산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민원인은 해당 계산식에 필요한 조건을 입력하면 대략적인 대부료를 직접 산출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우리 시정의 길잡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귀 기울이며 생활에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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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노고봉 등산로 입구 꽃길 정비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자연보호협의회와 한화첨단소재가 24일 부강면 노고봉 등산로 입구를 찾아 꽃길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과 한화첨단소재 직원 등 40여명은 지난해 심은 맥문동과 수국을 가꾸고 등산로 주변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는 등 꽃길 정비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맥문동과 수국 주변의 생장 환경을 개선해 노고봉 등산로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국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이번 정비 작업은 단순한 식물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와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이번 정비 작업으로 맥문동과 수국이 건강하게 자며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고봉 등산로를 찾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께서도 부강면의 환경이 더욱 쾌적해지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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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업기술센터, 학습동아리로 전문직원 육성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부터 센터 회의실 등에서 현장중심 업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직원 역량강화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업무분야로 나뉜 6개 과정을 학습할 예정이다.
학습동아리는 짝수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열려 자체적으로 설정·수립한 학습계획에 대한 결과물을 지속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직원을 육성할 방침이다.
안봉헌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농업기술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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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도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해요
가정의 달에도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해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쿠폰을 지급하는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플랫폼을 통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을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선착순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다음달 16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5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아이스크림 쿠폰이 지급된다.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수요 발굴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지난달 답례품 공급업체 9곳을 추가 발굴했다.
이로써 답례품 분야는 세종국립수목원 입장권과 조경수 가드닝 교육 등 관광·체험형 등으로 확대됐다.
세종시는 기부자들의 폭 넓은 답례품 수령을 위해 공급업체를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연말정산 시 결정세액이 10만원 이상인 직장인 등이 세종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추가로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며 “세종시 재정 확충은 물론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인당 연간 최대 2000만원을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기부금 30% 내에서 지역특산물이나 관광상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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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아동에게 나눔의 손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24일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정에게 1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기탁했다.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의 기탁금을 저소득 가정 아동 14명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는 올해로 5년째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년 명절에는 저소득 가정에게 과일 선물을, 겨울철에는 김장 나눔과 난방기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수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은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어갈 수 있게 응원하겠다”라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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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홍성군, 2025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상자를 확대해 2025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자는 1년 이상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중 미접종자로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대상자를 확대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미접종자에게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 또는 자격확인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홍성군 보건소에서는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접종하며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경우에는 접종 시작 날짜가 상이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유선 연락해 일정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 성인에게 발병률이 높으므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며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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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건설·환경분야 종사자 안전 위한 실무교육 실시
태안군, 건설·환경분야 종사자 안전 위한 실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와 군 현업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과 공정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군 전문건설업협의회 관계자 및 건설업무 담당자, 환경산림 분야 현업업무 종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현장을 누비는 사업자 및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관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효성 높은 강의를 펼쳐 관심을 모았다.
23일 교육에서는 태안군 전문건설업협의회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조건 및 실태 △건설공사 하도급 제한 및 건설공사대장 통보제도 안내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 해석 및 위반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튿날인 24일에는 환경산림과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산업재해 예방조치 사항 △응급조치 및 비상대응 등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법령 등 제도 변경사항과 각종 사례, 산업재해 예방의 필요성 등을 알려 사업자 및 업무 담당자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에 나서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각종 법령에 근거해 매년 사업자 및 공직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과 공정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의 효과성 극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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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고 수소 키운다” 태안군, 청정에너지 전환 본격화
“탄소 줄이고 수소 키운다” 태안군, 청정에너지 전환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태안화력발전소 폐지를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송민호 본부장, ㈜미래엔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 원일티엔아이 이정빈 대표, 제이플엔지니어링 박광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석탄화력 의존도가 높은 태안군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수소 에너지로 전환해 서해안권 탄소중립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및 충남도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도 궤를 같이한다.
군의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는 천연가스 개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95% 이상을 포집하고 고순도 탄산칼슘을 만들어 이를 플라스틱 가공 업체 등에 보낼 수 있어 탄소자원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위치는 태안읍 인평리 일원이며 군은 1만 2397㎡ 면적에 총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시설 건립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과 충남도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국내 수소산업을 선도 중인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사업을 총괄한다.
또한, 원일티엔아이는 수소 개질기를 생산 공급하는 수소 전문 기업으로서 수소 추출 설비 및 수소 승압 설비를 구축하고 국산화 기술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화합물 시장을 개척 중인 제이플엔지니어링은 탄소 포집 설비와 자원화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이밖에, 태안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 중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태안 탄소중립형 수소생산기지의 안정적인 수소 생산을 위한 도시가스 인프라 설치 및 안전 관리에 힘쓴다.
수소인프라가 구축되면 수소 모빌리티로의 보급 전환을 비롯해 화석연료의 의존도 감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생존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상호협력을 통한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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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멘토링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자살예방 멘토링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3일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5년 자살예방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읍·면 지역사회복장협의체 등 17개 민간기관 및 단체에서 활동하는 멘토 250명이 참석했으며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의 사례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핸드폰 잇길앱 사용 및 상담일지 작성방법 △멘토 역량 강화 및 위기개입에 대한 이해 △생명지킴이 교육 등 멘토링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홍성군은 지난해에도 멘토 25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멘티의 80% 이상이 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정신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를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자살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곁에 있는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는 서 시작된다”라, “이웃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피고 연결하는 생명지킴이로서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2019년도에 시작됐으며 멘토는 주 1회 방문 또는 주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멘티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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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개최
2025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 제천시·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5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5대5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 여자 비선출부, 남자 비선출부, 남자일반부를 포함한 7개부 및 관계자들 1,0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회 첫날인 26일에는 유소년부, 남자비선출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27일에는 여자비선출부, 남자일반부 참가자들이 필드 위에서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지상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들이 참가하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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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이용록 홍성군수,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는 ‘2024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경제활력 증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하는 제7회 거버넌스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이용록 홍성군수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을 수상했다.
이 군수는 민선8기 군수로 취임한 후,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과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분야 전국최초 국가어업유산 등재를 거버넌스를 통해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출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토굴에서 숙성하는 광천토굴새우젓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거버넌스를 통해 새우젓상인들의 협조를 이끌어 냈으며 함께 발전방향을 도출하며 전국최초 국가중요어업유산 가공업분야 광천토굴새우젓 지정을 이끌어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청 지역의 핵심 도시인 홍성군이 천년 역사 속에 내포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새로운 문화정신으로 발전시키고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토대로 브랜드 가치향상을 도모하는 등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발전 정책의 고도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지방 정치에서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하며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며 지방단체장 부문과 지방의원 부문으로 나눠 △주민 생활 편익확대 △행정 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 증대 △지역 활력 증진 △지역문화 가치 창달 △분권 자치 강화 △미래 개척 △정치문화 혁신 8개 분야를 평가, 시상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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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안대로 트램 공사 돌입, 버스정류장 바뀐다… “시민 불편 최소화할 것”
대전시, 도안대로 트램 공사 돌입, 버스정류장 바뀐다… “시민 불편 최소화할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접어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체계 조정과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대덕구 읍내삼거리에서 회덕정수장 삼거리 부근에 이어 오는 4월 25일부터는 유성구 도안대로 구간에서 트램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상대지하차도에서 충남대학교 정문오거리까지 이어지는 7공구 구간으로 중앙 2개 차로를 활용한 트램 선로 구축을 위해 도안대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5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일반 차량의 통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버스 정류장 이전 △시내버스 편측 운행 △일부 횡단보도 제거 등 교통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도안대로 중앙차로에 위치한 기존 버스 정류장은 4월 25일부터 운영이 중단되며 트램 공사는 2027년 8월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정류장 이전 및 통합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성온천역 3번 출구 정류장은 할매낙지볶음 식당 앞으로 도안센트럴시티 정류장은 모로미찬 식당 앞보도로 이전된다.
유성온천역 2번 출구 정류장은 도안마을1단지 아파트 앞 정류장으로 휴먼시아4단지 정류장 은 맞은편 정류장 으로 통합 운영된다.
각 정류장 인근에는 현수막, 안내문, 표지판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대전시는 시 홈페이지, SNS,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전광판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버스전용차로 폐지와 편측 운행에 따른 운전기사 교육도 완료했으며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도안마을1단지 아파트와 현대자동차를 연결하는 횡단보도는 국토교통부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폐지되지만, 해당 구간에 트램 정거장이 설치될 예정으로 보행자 편의는 오히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2호선은 도시철도 1호선과의 환승 체계 구축, 도안신도시와의 연결, 대전시 순환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장점으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해당 구간에 설치될 트램 정거장은 지하철 수준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갖추게 될 예정으로 향후 대중교통 이용 환경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유성구 구간에 이어 향후 중구, 동구 등 트램 2호선 전 노선에 대해 단계별 착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 안내 및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2028년 말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철도 2호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로 인해 일부 불편이 따르더라도, 장기적으로 더 나은 교통환경을 위한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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