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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최고의 운동은 걷기’, 건강한 일상 함께 만들어요
논산시, ‘최고의 운동은 걷기’, 건강한 일상 함께 만들어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걷기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실천 활동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션 인증과 챌린지 수행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걷기용품’ 이 제공되며 우수 동아리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 참여 우수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 월별 미션 성공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천원이 지급된다.
시는 오는 29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동아리 리더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걷기 프로그램 운영 방법은 물론 논산시 건강지표 현황 공유와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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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24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용경 의원을 비롯한 7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용경 의원과 이정수 의원, 유해중, 이원우·신권범·최교상, 문종현 등 총 7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13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졌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용경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재정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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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한글문화도시 세종 품에 안긴다
월인천강지곡, 한글문화도시 세종 품에 안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교재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4일 세종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미래엔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경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할 예정으로 이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등재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직접 지은 한글 찬불가이자 용비어천가와 함께 최고의 국문시가로 세종시가 지향하는 한글문화도시·박물관도시의 상징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유물이다.
국보급 유물인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 품으로 오게 되면 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고 세종시립박물관도 국보를 소장하게 돼 박물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시경 선생 이력서 등 귀중한 한글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박물관으로 박물관·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엔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월인천강지곡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기탁한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고 큰 선물”이라며 “세종대왕의 깊은 뜻이 담긴 월인천강지곡이 세계기록유산으로 꼭 등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 기탁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길이 열리고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며 “업무협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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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넘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넘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산·태안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 나섰다.
지난해 7월 김태흠 지사의 ‘중단 없는 추진’ 발표 이후 마련한 4400억여 원 규모의 종합계획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과 통과를 위해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대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김남용 태안군 산업건설국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단,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서산시, 태안군이 협력하고 유진도시건축연구소가 내년 12월까지 21개월 동안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가로림만 권역 종합발전 여건 분석,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구상 구체화,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타당성 조사 등을 내용적 범위로 잡았다.
용역을 통해 도는 가로림만 자연 환경과 인문·사회환경 분석, 지역경제와 기반시설 환경 및 특성 분석, 광역 및 지역 교통망 현황과 계획 검토, 국가 계획과의 연계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
이어 대내외 여건 변화 전망, 관련 계획 및 제도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분석, 지속가능발전 시사점 도출 등 종합 발전 여건도 분석한다.
또 △비전 및 목표 △기본 방향 설정 △계획 지표 설정 △기본 구상안 △공간 및 시설 배치 등 가로림만의 체계적인 보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이용 관점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구상을 구체화 한다.
이와 함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당위성 분석과 정책성 분석, 경제적 타당성 검토 등도 진행한다.
도는 특히 올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받고 내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통해 법적 지위를 확보, 정책성과 경제성을 한층 더 강화 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과 동시에 오는 9월에는 정부에 예타를 신청, 내년에는 예타 통과 성적표를 받는다는 목표다.
전형식 부지사는 “가로림만은 천혜의 해양 생태 보고로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서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및 조성이 절실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체화 하는 한편 짜임새 있는 전략으로 예타를 넘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재추진 동력 등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바다와 생명이 모두 건강해지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비전으로 해양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갯벌 생태계 복원 △연안 오염원 저감 △담수호 생태 복원 △가로림만 생태탐방로 △생태 탐방 뱃길 △가로림만 아카데미 △서해 갯벌 생태공원 △점박이물범 관찰관 등이 있으며 총 사업 예산은 4431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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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충청남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확장해 육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직장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도는 24일 도청어린이집 실외 놀이터에서 ‘2025 충청남도청어린이집 나무동 증축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원아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2월부터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한 나무동은 보육실 5개, 유희실, 인공지능학습실 등을 포함해 총 576㎡ 규모다.
기존 새싹동, 잎새동, 열매동에 이어 나무동 증축으로 도청어린이집은 원생 정원이 223명에서 273명으로 50명 늘어나 전국 광역 직장어린이집 가운데 단일 최대 규모로 커졌다.
이번 증축으로 0세 반을 제외한 전 연령대 반의 입소 대기가 해소돼 그동안 추첨에 당첨되길 기다려 온 직원들의 육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도청어린이집 증축을 통한 보육 환경 개선과 함께 앞으로도 △전국 최초 공공부문 주 4일 출근제 △가족돌봄시간 확대 △다자녀 공무원 인사 우대 등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하는 엄마·아빠에게 최고의 복지는 직장어린이집일 텐데 취임하고 이듬해 보니 일부 직원들이 자녀를 이곳에 보내지 못해 마음 졸이고 애태운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노조에서도 어린이집 확대를 계속 건의해 지난해 도비 21억원을 들여 착공해 전국 최고 최대의 어린이집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 중 원생이 제일 많고 선생님도 제일 많은 데가 바로 여기 충남도청어린이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청어린이집은 도청 별관 1층에 보육실 21개와 조리실, 유희실 등의 실내 시설을 갖췄으며 실외 놀이터를 포함해 총 4802㎡ 규모다.
운영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간 남서울대가 맡는다.
보육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이며 야간에는 1개반을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 운영한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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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세 피해’ 수출기업에 1000억 지원
‘미 관세 피해’ 수출기업에 1000억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국발 ‘관세 폭풍’ 으로 인한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
도는 1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 3종을 마련,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24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4일 김태흠 지사가 발표한 ‘미 관세 부과 조치 관련 충남도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정책자금 3종은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 보증 자금 △우대금리 자금 등이다.
우선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00억원 규모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중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경우, 5억원 한도로 2년 간 2.0%의 이자를 보전한다.
수출 피해 보증 자금은 300억원 규모로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뿐만 아니라, 관세 부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간접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대출 시 금리 상한 및 보증료 0.4%p 추가 감면이다.
NH농협·하나은행 우대금리 자금은 500억원을 증액, 기존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한다.
신청은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지금의 경우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수출 피해 보증 자금은 충남 신용보증재단에서 우대금리 자금은 NH농협·하나은행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 창구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및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흠 지사가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대응 방안은 △수출 기업 1000억원 규모 자금 지원 △무역 보험 지원 확대 △통상 법률상담센터를 통한 법률 지원 강화 △해외 시장 개척 등 수출 지원 확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확대 △대·중소기업 간 협력 △산업 인력 공급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충남은 제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주력 산업의 수출 비중이 높아 피해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협상과 대책이 추진되겠지만,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가만 바라보지 않고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차원의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김태흠 지사가 지난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수출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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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 주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300여명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괴산군, 농촌 주민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300여명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목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료 및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버스를 통해 주민들을 행사 장소까지 수송하고 의료서비스와 보건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불정농협 관할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 괴산농협, 6월 19일 청천농협 관할 지역까지 총 3개소에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아이오바이오 △더스토리안경원 △충북농협상호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약 300여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한방진료는 한의사 5명이 참여해 침 시술 및 처방이 이루어져 지역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농민과 의료서비스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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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 도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이달 23일 천안 지역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도내 학원장과 교습소장 4,259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원장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원장과 교습소장의 참석 편의성을 고려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총 16회에 걸쳐 집합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점검 사항 안내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장애인학대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 교육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운영자가 준수해야 할 기본의무교육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와 달리 법정의무교육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아동학대 관련 교육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장애인 대상 학대와 성범죄 예방 교육은 충남장애인옹호기관이, 긴급복지 교육은 전문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높인다.
교육청은 이 같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수 참석률을 높일 방침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원장이 매년 이수해야 할 법정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학습자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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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비호산근린공원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초동 대처 나서
금산군, 비호산근린공원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초동 대처 나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비호산근린공원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처를 위해 수관수막타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 5기의 수관수막타워와 120톤의 물을 보유하는 물탱크가 설치됐으며 원격제어시스템을 장착해 보다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했다.
이 시설은 산불 발생 시 헬기나 진화차가 도착하기 전에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역활을 수행하며 수관수막타워와 기계실, 물탱크, 엔진펌프, 원격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대형스프링쿨러를 통해 1기당 반경 최대 40m까지 물을 분사할 수 있으며 물탱크에는 최대 40분간 분사가 가능한 양의 물을 보관한다.
해당 지역은 군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인근에 아파트,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게이트볼장, 청산회관 등이 있지만 소방차가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가 좁아 산불 발생 시 큰 피해 위험이 있는 곳이다.
군은 이번 산불소화시설 설치로 예상치 못한 산불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수관수막타워 설치로 산불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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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접수
금산군,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배정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년 상반기 배정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추가 배정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배 작목과 면적,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 인원이 결정된다.
가구당 최대 6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이중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은 최대 4명까지다.
고용 대상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 또는 금산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라오스, 필리핀 지자체의 선발 인력으로 고용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이다.
농가는 주당 35시간 이상 근무 및 최저임금 보장 등의 고용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이거나 라오스 업무협약 선발 인력일 경우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필리핀 업무협약 선발 인력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추진한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인력 구조 마련을 위해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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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상세주소 직권부여 실시로 주민 편의 향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9월까지 다가구·단독 주택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해 주민 편의 향상에 나선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수를 포함하는 주소 정보로 정확한 위치 안내가 가능해 우편물·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하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은 우선 조사대상 건물을 중심으로 담당 공무원들이 각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 호수 등 정보를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상세주소가 필요한 주거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조사를 시행해 모든 군민이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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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도서관,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금산군 진산도서관,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최우수’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진산도서관이 지난 23일 보령시 비체팰리스에서 열린 2025년 충남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산도서관은 이번 충남지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서관 운영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 금산기적의도서관 우수상, 2024년 인삼고을도서관 정성지표 우수상·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회원도시 한국출판문화진흥원장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진산도서관이 최우수상을 받음으로써 최근 3년간 금산 지역 도서관이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금산군의 독서문화 진흥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산군청 소속 사서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군민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도 도서관에서 지식을 쌓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산군 도서관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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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임차료·대관료지원 사업 시행
충남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임차료·대관료지원 사업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예술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충남 예술인 자립지원사업 창작공간 임차료 · 창작활동 대관료’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충남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공간 임차료 및 창작활동 대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예술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창작환경과 예술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예술인 자립지원 사업’은 충청남도 거주 예술인, 예술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충남소재 사업체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충남 예술인 자립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창작공간 1개소당 7개월의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차료 총액의 8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 예술인 창작활동 대관료’ 사업은 충남도 창작활동에 필요한 녹음실, 연습실 등의 대관료를 최대 2곳까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공모기간은 4.23.~5.7 14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결과는 5월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예술 활성화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충남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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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금산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전국 군 82개 중 3위를 달성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해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 한 것으로 지역 교통문화 의식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 지수가 높다는 것은 해당 지역이 안전하고 주민 교통안전 의식 수준이 우수하다는 뜻으로 군은 2023년 2위에 이어 2024년 3위를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개선은 무엇보다 금산군민들의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과 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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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호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 호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사회와의 연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로 나눠 매주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주물럭허브 만들기, 봄나물 캐기, 나에게 주는 선물 플라워 케이크,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료 체험이 추진돼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간이우울검사, 노인우울증척도 등을 사용한 중간평가 결과 치유원예 프로그램이 경증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반응을 완화해 주며 스트레스 관리능력을 함양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미래 세대의 심리 회복과 자연 친화적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세대가 농업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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