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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청년 마음건강 위한 ‘청년 마음쉼터’ 운영
서천군보건소, 청년 마음건강 위한 ‘청년 마음쉼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관내 19세부터 45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음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청년 마음쉼터’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플라워, 뷔엔영농조합, 아로데이 공방과 협력해 반기별 10회씩 연 2회, 총 2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원예·공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플라워에서는 △플라워그릇 만들기 △다육이 테라리움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활동을, 뷔엔영농조합에서는 △천연 샴푸 △미스트 △쿠키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아로데이 공방에서는 △모루 인형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화병 만들기 △탁상용 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서 서천군의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42.5명으로 충남 평균보다 6명, 전국 평균보다 12.5명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30대의 연령 표준화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101.5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어서 청년층의 정신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년 마음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 회복은 물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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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첫 발걸음 내딛다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첫 발걸음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은 지난 22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충남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서천군은 지난 1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3월 7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미래선도사업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운영계획안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항항 일원 시범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시범사업 운영계획안과 중장기 로드맵을 중심으로 한 협력방안 논의와 함께 서천군의 지역 현황 및 주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군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TF팀을 관계부서 및 부서장을 중심으로 구성·운영해 운영계획 수립 단계부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은 서천군이 해양과학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활성화에 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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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볍씨 파종 영농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김기웅 서천군수, 볍씨 파종 영농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4일 장항농협 육묘장과 볍씨 파종 농가를 방문해 영농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군은 영농철을 맞아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장항농협 육묘장에서는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벼 생산단지에 보급될 ‘다품벼’ 파종이 진행 중이었으며 재배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육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김봉기 농업인은 “미질 향상과 품질 유지를 위해 공동 이앙작업을 추진하고 질소질 비료를 10% 절감할 계획”이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관내 지역농협 육묘장들은 못자리 설치 적기에 맞춰 5월 초까지 40만 장 규모의 육묘상자를 파종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건전한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절반”이라며 “밥맛 좋은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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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경제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서천군의회 김경제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4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기획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김경제 의장은 서천교육지원청 김흥집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경제 의장은 “저출산·고령화는 우리 서천군에 그 어떤 현안보다 심각한 문제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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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굿데이 2025’ 오늘 음원-뮤직비디오 전 세계 동시 공개
사진제공 = TEO(지드래곤 단독 이미지/’굿데이’ 공식 포스터 제공), 소니뮤직코리아(싱글 커버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이끄는 프로젝트 ‘굿데이 2025 ’의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이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도시아이들의 명곡 ‘텔레파시’ 와 ‘달빛 창가에서’를 2025년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지드래곤을 필두로 황정민, 데프콘, 홍진경, 정형돈, 조세호, 기안84, 안성재, 태양, 정해인, 황광희, 임시완, 이수혁, 대성, 코드 쿤스트, CL, 김고은, 데이식스, 부석순, 에스파까지 국내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함께한 대형 프로젝트로 ‘굿데이 2025 ’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세레나데로 완성되어 발매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작업은 음악의 본질적 힘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의도로 시작됐다.
“음악의 힘이 좋은 곳에 좋게 쓰이게 하고 싶다”는 지드래곤의 한마디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음악으로 좋은 날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아 음악은 물론, 참여 아티스트들의 진정성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굿데이 2025’의 뮤직비디오도 발매와 함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도시아이들’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뮤직비디오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직접 출연, 유쾌한 매력을 전달하며 팬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뮤직비디오에 처음 출연한 아티스트들도 있었지만, 촬영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악 발매에 그치지 않는다.
지드래곤과 제작사 TEO는 ‘굿데이’ 음원으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실천 중이다.
지난 3월 28일에는 ‘굿데이’ 예상 음원 수익금 중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1688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고 향후 소외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추가 기부도 예정되어 있다.
김태호 PD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지드래곤의 손을 거쳐,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의 정점에 선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이 프로젝트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굿데이 2025’의 퍼즐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 조각은 여러분의 몫이다.
우리의 ‘GOOD DAY’를 ‘BETTER DAYS’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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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농업현장 안전관리 방안 모색
변화하는 농업현장 안전관리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전문위원회 2분기 회의’를 열고 스마트팜 등 변화하는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단국대 노상철 전문위원, 한경대 박재희 전문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사업 추진 현황 점검에 이어 향후 사업 방향 및 내년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컨설팅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내년 적용을 목표로 정책 연계형 신규 사업 아이디어 제안과 농작업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 전략을 마련했다.
노상철 위원장은 “농작업은 타 산업 대비 사고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농업 현장에서는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토론과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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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꿈드림 청소년단 정책캠프, “오늘은 꿈드림 청소년당” 운영
충남 꿈드림 청소년단 정책캠프, “오늘은 꿈드림 청소년당”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4일~25일 ‘2025년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2차 지역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15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선발된 대표 청소년 22명이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정책 이해와 권리 강화를 목표한 정책캠프 형식으로 진행됐다.
24일에는 △국회의사당 문화나눔 프로그램‘모든 이의 국회 동행’△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창경궁 물빛연화 문화체험 △한강 무지개분수 관람 등의 정책·문화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25일에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권리침해사례 발굴 △정책제안 교육 △정책제안서 작성 △청와대 견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꿈드림 청소년단원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교육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꿈드림 청소년단 은 “정책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와 의회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기구의 일원으로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권리 증진과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정책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민주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 꿈드림 청소년단 2025년에 정책제안대회 참여를 비롯해 및 학교 밖 청소년 권리 보호와 정책 반영을 위한 권리침해사례 발굴 및 정책제안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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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충남학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2025년 상반기 ‘충남학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4일 서산문화원에서 '2025년 상반기 충남학 프로그램' 개강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학 프로그램은 충남 및 서산의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충남학 프로그램은 서산문화원을 통해 운영되며 서산시민 35명을 대상으로 5월 2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충남의 역사 △지리 △문화 △축제 등의 내용으로 총 53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충남학 프로그램은 2014년 최초 시작된 이래 지속적으로 운영됐으며 총 469명이 교육에 참여해 396명이 수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충남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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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논산시,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축산 농가 대상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 면적이 1500 미만의 농가는 1년에 한번, 1500이상인 농가는 6개월에 한 번 의무적으로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2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 가축 분뇨 처리를 전문 처리업체에 위탁한 농가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500g가량을 시료 봉투에 담아 밀봉한 후 농업기술센터 1층 친환경농업관리실에 방문 의뢰하면, 2주 내외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퇴비부숙도 검사는 악취 예방은 물론 적정한 퇴비 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친환경 가축분뇨 관리 실천에 대한 관내 축산농가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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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아닌 차이, 논산시 ‘장애인의 날’행사 성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2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가 ‘같이’의 가치를 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사람꽃복지관과 논산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장애인,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논산시장애인부모회 ‘우리들합창단’과 논산시립합창단 혼성 5중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 피켓 퍼포먼스, 성광온누리학교 학생들의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피켓 퍼포먼스에서는 △함께하는 사회, 가치 있는 미래 △차별은 NO 존중은 OK △동등한 권리, 동등한 행복 △다양성의 이해, 공감하는 우리 △편견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등의 다섯 가지 메시지를 적어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에 대한 희망을 전달했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식개선 – 장애인 당사자에게 묻다’ 참여형 프로그램 △15개 체험부스 △심플큐브 포토존 △㈜재연에프앤비 호떡 나눔 △사람꽃밥차 어묵 나눔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우리들’의 바램을 묻는 공간을 마련해 일상 속 차별과 편견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며 “논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한 시민으로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적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적십자봉사회,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연합대, 논산시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대한한돈협회 논산지부, ㈜재연에프앤비, 논산속편한내과 조명규 행정원장, 연무 안심정사, hy논산공장, 백제병원, 놀뫼시민장례식장 등 많은 기관과 개인 후원자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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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최고의 운동은 걷기’, 건강한 일상 함께 만들어요
논산시, ‘최고의 운동은 걷기’, 건강한 일상 함께 만들어요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걷기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실천 활동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션 인증과 챌린지 수행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걷기용품’ 이 제공되며 우수 동아리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논산사랑상품권, 참여 우수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만원, 월별 미션 성공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 5천원이 지급된다.
시는 오는 29일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서 동아리 리더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걷기 프로그램 운영 방법은 물론 논산시 건강지표 현황 공유와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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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서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일간의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조동식 의장은 24일 의장실에서 대표위원 김용경 의원을 비롯한 7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꼼꼼한 검사 진행을 주문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용경 의원과 이정수 의원, 유해중, 이원우·신권범·최교상, 문종현 등 총 7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다음 달 13일까지 20일간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에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을 확인하고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졌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김용경 의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재정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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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한글문화도시 세종 품에 안긴다
월인천강지곡, 한글문화도시 세종 품에 안긴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교재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과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4일 세종시청 책 문화센터에서 미래엔과 박물관·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경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할 예정으로 이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된다.
또한, 양 기관은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등재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직접 지은 한글 찬불가이자 용비어천가와 함께 최고의 국문시가로 세종시가 지향하는 한글문화도시·박물관도시의 상징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유물이다.
국보급 유물인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 품으로 오게 되면 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고 세종시립박물관도 국보를 소장하게 돼 박물관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시경 선생 이력서 등 귀중한 한글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한글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갈 방침이다.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박물관으로 박물관·한글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도시 정체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미래엔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월인천강지곡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기탁한다는 소식은 정말 반갑고 큰 선물”이라며 “세종대왕의 깊은 뜻이 담긴 월인천강지곡이 세계기록유산으로 꼭 등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 기탁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길이 열리고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며 “업무협약서에 명시된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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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넘는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넘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서산·태안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국가 계획 반영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 나섰다.
지난해 7월 김태흠 지사의 ‘중단 없는 추진’ 발표 이후 마련한 4400억여 원 규모의 종합계획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과 통과를 위해 대응 전략을 마련한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대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김남용 태안군 산업건설국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단,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서산시, 태안군이 협력하고 유진도시건축연구소가 내년 12월까지 21개월 동안 진행하는 이번 용역은 가로림만 권역 종합발전 여건 분석,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구상 구체화,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의 타당성 조사 등을 내용적 범위로 잡았다.
용역을 통해 도는 가로림만 자연 환경과 인문·사회환경 분석, 지역경제와 기반시설 환경 및 특성 분석, 광역 및 지역 교통망 현황과 계획 검토, 국가 계획과의 연계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
이어 대내외 여건 변화 전망, 관련 계획 및 제도 분석, 국내외 사례 조사 분석, 지속가능발전 시사점 도출 등 종합 발전 여건도 분석한다.
또 △비전 및 목표 △기본 방향 설정 △계획 지표 설정 △기본 구상안 △공간 및 시설 배치 등 가로림만의 체계적인 보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이용 관점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 구상을 구체화 한다.
이와 함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당위성 분석과 정책성 분석, 경제적 타당성 검토 등도 진행한다.
도는 특히 올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을 받고 내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통해 법적 지위를 확보, 정책성과 경제성을 한층 더 강화 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과 동시에 오는 9월에는 정부에 예타를 신청, 내년에는 예타 통과 성적표를 받는다는 목표다.
전형식 부지사는 “가로림만은 천혜의 해양 생태 보고로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서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및 조성이 절실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체화 하는 한편 짜임새 있는 전략으로 예타를 넘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은 서산시와 태안군 사이에 위치한 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질서 있고 올바른 이용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며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
지난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재추진 동력 등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바다와 생명이 모두 건강해지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을 비전으로 해양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갯벌 생태계 복원 △연안 오염원 저감 △담수호 생태 복원 △가로림만 생태탐방로 △생태 탐방 뱃길 △가로림만 아카데미 △서해 갯벌 생태공원 △점박이물범 관찰관 등이 있으며 총 사업 예산은 4431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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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충청남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청 내 직장어린이집을 확장해 육아 부담 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 직장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도는 24일 도청어린이집 실외 놀이터에서 ‘2025 충청남도청어린이집 나무동 증축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원아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2월부터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한 나무동은 보육실 5개, 유희실, 인공지능학습실 등을 포함해 총 576㎡ 규모다.
기존 새싹동, 잎새동, 열매동에 이어 나무동 증축으로 도청어린이집은 원생 정원이 223명에서 273명으로 50명 늘어나 전국 광역 직장어린이집 가운데 단일 최대 규모로 커졌다.
이번 증축으로 0세 반을 제외한 전 연령대 반의 입소 대기가 해소돼 그동안 추첨에 당첨되길 기다려 온 직원들의 육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도청어린이집 증축을 통한 보육 환경 개선과 함께 앞으로도 △전국 최초 공공부문 주 4일 출근제 △가족돌봄시간 확대 △다자녀 공무원 인사 우대 등 ‘아이 키우며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일하는 엄마·아빠에게 최고의 복지는 직장어린이집일 텐데 취임하고 이듬해 보니 일부 직원들이 자녀를 이곳에 보내지 못해 마음 졸이고 애태운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노조에서도 어린이집 확대를 계속 건의해 지난해 도비 21억원을 들여 착공해 전국 최고 최대의 어린이집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 중 원생이 제일 많고 선생님도 제일 많은 데가 바로 여기 충남도청어린이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청어린이집은 도청 별관 1층에 보육실 21개와 조리실, 유희실 등의 실내 시설을 갖췄으며 실외 놀이터를 포함해 총 4802㎡ 규모다.
운영은 민간 위탁 방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3년간 남서울대가 맡는다.
보육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이며 야간에는 1개반을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 운영한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