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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동 호수 위 피아노, 피어나는 봄꽃 멜로디
어진동 호수 위 피아노, 피어나는 봄꽃 멜로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어진동 607번지 일원 한뜰마을 3단지에서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지하터널에 ‘호수 위의 피아노’를 설치·운영한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된 호수 위의 피아노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심 속 소통과 감성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피아노는 산책을 즐기는 시민이나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 등 누구나 마음껏 이용하면서 일상 속 자유로운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어진동은 설치한 피아노를 활용해 ‘아이들 피아노 버스킹’ 등 작은연주회를 개최해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어진동을 문화와 감성이 흐르는 동네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 기반의 마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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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부 숙련도 평가 ‘적합’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올해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폐기물·먹는물 3개 분야 12개 항목 모두 만족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의 정확성 및 신뢰성 인증을 확보했다.
환경부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도록 분석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뢰성 있는 환경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숙련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포하는 표준시료를 시험·분석해 기한 내 그 결과를 환경시험·검사 종합운영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 기관은 유역·지방환경청, 물환경연구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기기검사기관 등 1500개 기관이다.
연구원은 이번 평가에 앞서 지난해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한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22항목, 먹는물 17항목, 토양 30항목, 환경유해인자 3종 등 4개 분야 총 72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시험·검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금희 원장은 “환경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연구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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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공익직불제 신청하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7월 말까지 어촌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산공익직불제’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업인 간 소득 격차를 줄이고 어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올해는 △소규모어가 직불금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어선원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어촌에 거주하며 직전 연도까지 3년 이상 어업에 종사하고 5톤 미만의 어선을 소유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 어가를 대상으로 연간 130만원을 지원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정·고시한 지역에 거주하며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총 80만원 중 마을공동기금 16만원을 제외한 64만원을 지급한다.
소규모어가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자는 반드시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어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는 만큼 신청 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어선원 직불금은 대한민국 국적의 어선원이 신청연도의 직전년도 기준 어선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 또는 승선해 근로를 제공하는 등 세부 조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원을 지급한다.
수산공익직불금은 농업·임업직불금과 중복지급이 불가능하며 관련 교육 이수 및 수산 관계 법령 준수 등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 행정기관에 문의하거나 수산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상욱 해양수산국장은 “4월 1일 개정·시행된 ‘수산직불제법 시행령’에 따라 사유수면에서 내수면 양식업을 하는 어가도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며 “수산공익직불금이 기후변화, 자원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분들께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공익직불제는 이번에 접수받는 3개 분야 외에도 △경영이양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수산자원보호 직불금이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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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마늘 5월 생육관리 가장 중요
고품질 마늘 5월 생육관리 가장 중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가장 중요한 5월 생육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마늘 알이 본격적으로 비대하는 5월은 마늘종이 출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 생육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데, 충분한 관수는 비료 성분과 수분의 흡수를 원활하게 도와 양분이 알차게 저장되는데 결정적이다.
마늘종은 조기에 제거하면 불필요한 양분 소모를 줄여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단, 마늘종을 손으로 뽑을 경우 병해 유입 우려가 있는 만큼 도구를 활용해 안전하게 잘라서 제거해야 한다.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이 시기에는 잎마름병 발생도 증가한다.
잎마름병은 초기에는 잎에 반점이 생기고 곧바로 잎 전체로 퍼지며 심해지면 뒷면에 검은 곰팡이까지 생겨 급속히 확산된다.
이 병을 방치할 경우 품질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예찰과 사전 방제가 필요하다.
이 외에도 난지형과 한지형 마늘을 같은 밭에 재배할 경우 병해는 난지형에서 먼저 발생하고 이후 한지형까지 확산될 수 있어 방제 시기와 방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중원 양념채소연구소 육종팀장은 “5월은 마늘 생육의 분수령으로 이 시기의 관리가 연중 수확량을 좌우한다”며 “충분한 관수와 잎마름병에 대한 적극적인 방제가 고품질 마늘 생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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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원콜센터 24시간 AI상담서비스 운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민원응대 서비스의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보이스봇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민원상담서비스를 도입한다.
세종시는 오는 28일부터 세종시 민원콜센터에서 안내하는 단순·반복 민원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인공지능보이스봇을 활용한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각종 사업 추진 시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분석·발전시키고 영상·음악·이미지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등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는 △보건증 △여권 △주·정차과태료 △대표 축제 △당직병원·약국 등 5개 분야다.
이들 분야는 민원질의와 답변이 비교적 단순하고 정형화되어 있어, 인공지능의 음성 안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한층 더 편리한 민원 안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증, 여권, 축제는 인공지능 민원안내를 24시간 운영하며 음성 안내 후에는 보건증·여권 발급 시 필요한 준비물이나 추가 정보 안내를 위한 연결링크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직병원·약국 관련 민원은 야간·공휴일에 해당 정보를 링크로도 제공한다.
시는 향후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로 접수되는 민원들의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들과의 소통방식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이용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인공지능 상담서비스는 올해 5개 분야 운영을 시작으로 점차 민원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인공지능이 일상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종시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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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들 영남산불피해 성금 2640만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속 직원들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64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종시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시청 소속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펼쳤다.
이 기간 총 913명의 공직자가 동참해 모두 2,64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 활동은 자율적으로 진행됐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며 전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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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농장, 지역 아동 위해 따뜻한 나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행복한 농장이 25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50만원 상당의 딸기 농장 체험권을 기탁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행복한 농장은 직접 재배한 딸기로 딸기 따기 체험과 파이·라떼·딸기잼 만들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서면 어린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체험권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체험권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부군 대표는 “연서면 어린이들이 행복한 농장 딸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면장은 “관내 어린이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행복한 농장 김부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체험권은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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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안전관리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5일 지역 전통사찰인 영평사를 방문해 사찰 내 화재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등·촛불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소방본부는 △전각 내 촛불 및 전기·가스설비 안전 사용 △사찰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관리 △소방차 진입로 및 활동공간 등을 꼼꼼히 살폈다.
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사찰은 대부분 목조 구조물로 화재 발생 시 불이 급격하게 확산하고 대부분 산림 인근에 위치해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화재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 여러분의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다음달 5일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관내 주요 사찰 7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합동 소방훈련,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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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업무의 복잡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김백헌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유재산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질의응답 등 실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공유재산 법령과 제도에 대한 폭넓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강화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와 함께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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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03회 예산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예산군, 제103회 예산 어린이날 큰 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BBS대전충남연맹예산지회 주관으로 ‘제103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아동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뽀로로 싱어롱쇼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고추장 만들기 △비누 만들기 △어린이 소방 체험 △싸이카 체험 △노리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젤리 △솜사탕 △떡볶이 등 먹거리도 무료로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중한 날에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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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실태 및 욕구조사 실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5월 9일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 5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예산군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장애유형, 연령, 성별을 고려해 기관별 배정했으며 △보건의료·건강 △일상생활 △사회·교육·문화여가 △생활만족도 및 폭력·차별 경험 △주거 및 재난안전 △경제활동 및 경제상태 △장애인복지 욕구 등 7개 분야 7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장애인 시설·단체의 협조를 통해 온라인과 지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된다.
군은 조사 종료 후 장애유형과 특성을 반영해 장애인 시설 종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첫걸음”이라며 “내실 있는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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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 실시
예산군, 2025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산역전시장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 7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하며 점검 대상 주민 신청제와 자율방재단 등 민간 안전단체의 참여를 통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예산역전시장 이용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가정 내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캠페인에는 군과 자율방재단 회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군은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시설물의 점검과 필요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 해소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 점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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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하수도 기술진단 용역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하수도 시설관리를 위해 공공하수관로 기술진단 용역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공하수관로 기술진단은 하수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공공하수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계획을 수립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9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9월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 하수관로 7.495㎞를 대상으로 기술진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진단 내용은 △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유입물질 조사 및 분석 △하수관로 폐쇄회로 텔레비전 정밀 조사 △처리시설 공정·운영·현상 진단 등이다.
이를 통해 군은 불명수 유입에 대한 대응과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연차별 정비 계획을 수립해 시설물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노후 및 불량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개보수를 추진해 공공하수도 기능 향상은 물론 하수 누수 방지, 하천 수질 개선, 토양오염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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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실 내 물품보관함 설치 운영
예산군, 민원실 내 물품보관함 설치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민생각함’ 댓글 참여를 통해 민원실 우선 배려 대상 지정, 민원실 이용 시 좋았던 점,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필요 사항, 민원실에서 시행했으면 하는 민원 서비스 등 52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가운데 군은 △민원실 내 고령자 우선 배려 △업무 처리 시 친절 응대 △민원실 내 물품보관함 설치 등의 요청 사항을 수용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민원 처리 중 물건이나 서류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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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성황리 마무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농산물 가공 교육’ 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진행됐으며 기초과정에서는 △가공 상품기획, 인허가와 같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활용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심화과정에서는 기초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농축, 추출, 분쇄 가공기술을 활용한 제품개발 △식품원료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작년과 다르게 기초 교육과정을 5회에서 9회로 확대 운영했으며 교육 내용 또한 전문적이고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내용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에 참여했던 교육생은 “이번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통해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알게 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시제품 개발을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적극 활용해 창업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식품 가공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나아가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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