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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인권을 위한 학부모 교육 시행
충남교육청,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인권을 위한 학부모 교육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4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도내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학생 인성·인권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적 변화를 학부모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 내 소통을 강화해 학생의 정서 안정과 자살 예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심리치료 전문가 오승주 박사가 맡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간의 존엄성과 아동·청소년의 삶의 세계, 인권의 제한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인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을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마음건강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과 학생의 정서 안정, 그리고 교육공동체의 인성·인권 의식 향상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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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 생활기록부·학적 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
충남교육청, 2025 학교 생활기록부·학적 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2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적 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는 천안, 서산, 논산, 부여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군 지역 초등학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권역별로 참여하고 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초등 학적 관리 업무처리 지침에 대한 이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숙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한 실무 해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형 연수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강의가 제공되어 업무 담당자의 업무 능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의 정확하고 공정한 기재는 학생의 학업 이력과 진로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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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신설 도서관 명칭 공모
충남교육청, 신설 도서관 명칭 공모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15일간 ‘가칭 꿀벌도서관’의 명칭을 공모한다.
가칭 꿀벌도서관은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당진시 수청동 1866 일원에 건립되고 있다.
지상 2층, 전체 면적 2,783.81㎡ 규모로 영·유아와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일반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서관 명칭은 공모에 관심 있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누리집 또는 충청남도교육청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은 후 도서관 명칭과 그에 따른 취지를 작성하면 된다.
명칭은 상징성을 가지면서도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지는 것으로 이메일과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접수된 명칭을 도서관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6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도서관명 공모에 응모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도서관의 목적과 역할을 잘 살린 의미 있는 명칭 선정을 통해 가칭 꿀벌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칭 꿀벌도서관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초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남교육청 소속 19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내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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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재조사 민관공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업체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 및 일정, 각 기관별 주요 역할, 측량성과 검증 방법, 당부사항 등을 설명하고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수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충청북도 지적재조사 민관공협의회’는 사업시행자인 시군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 참여업체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는 기관 간 역할 분담은 물론, 기술지원과 역량 강화,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완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GNSS 장비 등 최신 측량 기술을 이용해 토지의 경계·면적을 새롭게 확정하는 사업으로 올해 국비 43억원을 확보해 49개 지구 21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헌창 도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지적측량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항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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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안전사회 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5일 다중이용시설, 복지지설, 노후 건축물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점검의 일환으로 음성군 음성읍에 위치한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청소년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시설물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인 음성군 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문화활동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중요시된다.
이날 점검에서는 건축, 전기, 소방 등 관계 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피난시설 및 소방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및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생활 속 자율 안전점검 홍보도 병행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며 도내 총 960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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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자 0.5%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고물가 속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사료구매자금 대출 이자 3.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료비 급등과 산지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북도는 이자 지원을 통해 축산경영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사료구매자금 사업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농가로 이자 1.8% 중 최대 0.5%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시군 축산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동수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최근 축산농가는 생산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상승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이자 지원을 통한 생산비 절감효과로 농장 경영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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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라믹 산업 탄소중립 기술 선제적 확보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세라믹 산업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 오송읍에 ‘세라믹 탄소중립센터’를 본격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세라믹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산업 활성을 위해 세라믹 탄소중립센터 구축 목적으로 국비 99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9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에 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운영하며 연면적 4,378m2, 3층 규모로 연구실험동과 테스트베드 2개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연구동은 공정 변화에 따른 제품의 체계적인 분석을 지원하며 테스트베드는 기업이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증설비를 갖추고 기술 실증 및 상용화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탄소중립이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증가를 막기 위해 인간 활동에 의한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흡수량을 증대해 순배출량을 ‘0’ 으로 만드는 전략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0년 탄소중립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해 지구온난화 저감 대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공공 R&D와 기업지원 기능을 담당할 핵심 거점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유리·시멘트 등 세라믹 분야의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연료·원료·설비·공정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대체 기술개발이 필요하나, 공용 실증설비가 구축되지 않아 그동안 세라믹 기업들은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도는 탄소중립센터 구축을 통해 세라믹 분야 기업들이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장비와 실증설비를 제공해 공용인프라 부재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세라믹 탄소중립센터는 세라믹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탄소중립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미래 신산업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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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 충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생 일동,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와 충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뜻을 모았다.
청주고와 충주고 부설 방송통신고 재학생 회장 및 총무는 25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273,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성금을 전달한 학생 대표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학생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이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고와 충주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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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계 안전 수신호 특별교육 실시
서산시, 농업기계 안전 수신호 특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기계 안전 수신호 특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인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제작된 11가지 안전 수신호를 안내한다.
교육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 농업기계 순회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등이다, 또한, 수신호 특별교육은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각종 교육과 행사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방법은 농작업 수신호 영상 시청, 홍보물 및 스티커 배부 등으로 이뤄진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된다”며 “사전 교육과 인식이 중요한 만큼,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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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산 목재 활용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 앞장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국산 목자재 제품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목재를 활용한 각종 건축과 생활용품 사용으로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일조할 수 있어 시는 국산 목재 사용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 중이다.
먼저, 지방 정원 내 정원문화센터 신축 시 목조 건축 설계를 통해 국산 목재를 실내 외장재로 활용하는 등 공공건축물에 국산 목재를 우선 사용함으로써 수입 목재를 대체할 계획이다.
또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자연 소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국산 목재 이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벌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릿과 목재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산림사업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 목재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목재를 이용하면 탄소배출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국산 목재를 우선 활용하고 건축 설계, 시설물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목재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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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산행 시외버스 ‘5월 1일부터’ 직행노선 운행
서산시, 부산행 시외버스 ‘5월 1일부터’ 직행노선 운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부산광역시를 오가는 시외버스 직행노선이 5월 1일부터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당진버스터미널, 기지시 버스정류장을 거쳐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요금은 편도 4만 2천 원으로 약 5시간이 소요되며 하루 2회 왕복 운행된다.
서산 출발 시각은 오전 8시 55분, 오후 2시 55분이며 부산 출발 시각은 오전 8시 30분, 오후 4시 10분이다.
승차권은 티머니고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시에 따르면 5월 1일 운행되는 첫 시외버스는 좌석이 전부 매진된 상태다.
이번 부산행 노선은 충남고속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부산행 노선 개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 운수업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노선 변경 인가를 획득, 부산행 직행노선 운행을 이끌어 냈다.
시는 환승 없는 부산광역시 직행 시외버스 운행으로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 성연 테크노밸리에서 대산읍을 경유해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착하는 1일 2회 운행 노선 개통을 이끌어 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이동권 확대와 광역 교통망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거듭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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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민방위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5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1회차 4월 25일 △2회차 6월 18일 △3회차 6월 20일 △4회차 6월 24일 △5회차 6월 27일에 진행할 예정이며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년~2년 차 민방위대원 2,200명을 대상으로 1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당진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며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대응 요령 △지진 및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참석자는 신분증과 본인 인증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올해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기간으로 민방위기본법 제23조 제6항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교육을 진행하지 않는다.
당진시 관계자는 “국가 비상사태 및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방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4월 15일부터 시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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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운영
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을 발굴해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도를 높여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현재 총 52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단기, 중기, 장기 과정 중 현재 단기와 장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1:1 초기 상담을 시작으로 심리 상담, 생활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이수자의 진로 탐색 강의가 새롭게 추가돼 참여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까지 선착순으로 상시 모집하며 현재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취업 시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당진청년타운 나래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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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총력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이용객의 편의 향상을 통한 동부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진되는 현대화 사업은 △노후시설 개보수 △대규모 주차장 조성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공동마케팅 지원 등이다.
서산동부전통시장은 1956년 개장 후 충남 서북부 지역 최대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시는 매년 전통시장 내 편의시설,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 6억원을 투입해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5억 8천여만원이 투입돼 소방설비 보수, 수산물 기둥 정비, 물받이 보수, 배수로 정비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 중 5억원은 전통시장 내 도시가스 공급에 사용돼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이어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상 2층, 260면 규모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동부전통시장 제2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상인회 공동마케팅 지원으로 지난해 전통시장에서는 가족장터 문화축제, 어린이·가족 장보기 행사, 프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6월 진행된 어린이 장보기 행사는 관내 1천 1백여명의 아이들이 1인당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는 경험을 했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해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해 동부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동부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서산시를 상징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동부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청년들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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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단순 급수공사 도로점용허가 생략으로 민원 불편 해소
당진시, 단순 급수공사 도로점용허가 생략으로 민원 불편 해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상수도 급수공사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단순 급수공사의 도로점용허가 절차를 생략하고 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공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시민이 급수공사를 신청할 경우, 별도로 도로점용허가를 받아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설계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민원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반 시민이 직접 관련 절차를 수행하기 어려워 일정이 지연돼 급수가 늦어지는 사례도 빈번했다.
이에 당진시는 도로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단기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급수공사에 대해서 도로점용허가를 생략하고 수도과와 도로과 간의 사전 협의만으로 공사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행정·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사 처리 속도를 높여 급수 지연 민원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작은 불편 하나라도 줄이기 위해 고민한 끝에 마련된 제도”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실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당진시의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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