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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 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인턴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을 운영한다.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가족친화인증 및 인사 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도 추진한다.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행복한 일터’를 운영한다.아울러 ‘새일여성인턴’제도를 통해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인턴에게는 근속 장려금을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용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캠페인’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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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육군 3105부대 장병에 점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17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 위원회가 모은 250만원 기금과 호암동 중국집 회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나눔을 넘어 진정한 마음 나눔의 현장이 됐다.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 350인분과 탕수육을 장병들에게 정성껏 제공했다.박근석 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장병들이 환하게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온기를 나누고 자유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으며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 6 25전쟁 음식 체험, 태극기 나눔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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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백년추어탕’, 경로당 어르신 식사 나눔 실시
공주시 월송동 ‘백년추어탕’, 경로당 어르신 식사 나눔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백년추어탕은 지난해부터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추어탕과 갈비탕을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백년추어탕은 올해에도 이러한 뜻을 이어가며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2026년 첫 식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금흥2통 남 여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해 정성껏 준비된 추어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백년추어탕은 매달 경로당을 선정해 어르신들을 초청하고 추어탕을 대접하는 식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3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이영숙 금흥2통 여자경로당 회장은 “백년추어탕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 첫 식사 나눔 행사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임기호 백년추어탕 대표는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도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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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난타, 줌바댄스, 건강체조, 어린이 축구, ‘우리 동네 놀자’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40회 과정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건강과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줌바댄스 프로그램에는 박원규 유구읍장도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성인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구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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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목 관아 ‘제금루’ 복원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2022년부터 혜의당과 책장방, 내아 복원을 완료했다.최원철 시장은 “제금루 복원은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상징적인 시작”이라며 “앞으로 단계적인 복원과 정비를 통해 왕도심 활성화는 물론 역사문화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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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는 최근 의당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대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등 의당면위원회의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총회를 마친 뒤에는 자연보호 활동의 하나로 청룡리 문화마을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노흥종 위원장은 “해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의당면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며 바르게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당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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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하천구역 불법점용행위 예방 위한 교육 및 홍보 실시
공주시 신관동, 하천구역 불법점용행위 예방 위한 교육 및 홍보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일제조사 및 단속과 관련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과 시설물 설치 등 불법점용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진상호 신관동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며 하천구역 관리의 중요성과 주민 협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신관동은 지난 7일 신관동 단체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신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신관동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행위 일제조사 및 단속 계획을 안내하고 주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하천구역 내 주요 위반 사례와 점검 대상 구역을 안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행위는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협력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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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 대상 15종 확대 추진
충남도의회,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 대상 15종 확대 추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소방시설과 피난 방화시설 위반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제 운영체계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17일 양경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소방청이 마련한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 포상제 운영조례 준칙안 을 반영해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신고포상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충남도 실정에 맞게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조례 명칭을 '충청남도 소방시설 및 피난 방화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 포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6종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15종으로 확대했다.또 소방시설 미설치, 소방시설 차단 폐쇄, 피난시설 훼손 및 장애물 설치 등 신고 가능한 위반행위를 법적 근거와 함께 보다 명확히 규정해 신고 기준의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신고포상금의 정의와 지급 방식을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소방 관련 종사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제외 대상을 확대했다.포상금 지급을 위한 예산확보 근거도 마련해 제도의 지속적 운영 기반을 보완했다.양경모 의원은 "소방시설과 피난 방화시설은 화재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장치"라며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하고 제도 기준을 정비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속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남도 실정에 맞는 합리적 제도 운영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4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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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농협 임직원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최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농가를 돕기 위해 10일 13일 16일 3일에 걸쳐 농가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회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 과수원에서 봉숭아 꽃눈 밀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렷다.특히 건강 문제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세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고향주부회장은 "앞으로도 이웃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농협조합장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를 위해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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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봄동수확체험’봄 찾으러 오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봄동수확체험’봄 찾으러 오세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활동으로는 봄동에 대해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하기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특히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 친화적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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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유럽행 티켓’ 주인공 찾는다..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후테크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한다.충남혁신센터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산업분야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범부처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분야 전문성과 충남창경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및 유럽시장 진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해외시장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유럽 현지시장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지 액셀러레이터, 현지기업 등 다양한 공공 민간 파트너와의 협력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에는 20개사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 거점에서 현지기관, 연구소, 기업 등과 PoC 협력 논의 및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해외법인설립, 해외매출 40만달러, 해외 지식재산권 15건, MOU, NDA, LoI 등 해외 파트너십 체결 약 40건 등 가시적인 현지화 성과를 창출했다.충남혁신센터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독일과 함께 프랑스까지 지원 국가를 확대해 지원을 넓혀갈 계획이다.본 사업의 선정기업은 국내외 여비, 해외법인 설립, 통 번역비, 전시회 박람회 참가비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또한, 친환경분야 대 중견기업 밋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온라인 밋업,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 컨설팅 등 주관기관 산업특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현지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적합성 검토, 현지 전문가 Deep Dive 및 1:1 멘토링, 사전 매치메이킹 등 국내 프로그램이 지원된다.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한 이후에는, 프랑스와 독일 현지에서 각각 약 4 5주간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허브 워크숍,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비즈니스 매칭, 전문 멘토링, 현지 생태계 네트워킹, 투자 및 실증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시장진입 성과창출에 초점을 맞춘 해외 액셀러레이터의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유럽은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산업전환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시장으로 기후테크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며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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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5~7세 어린이 대상 300권 읽기 도전!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9일부터 아산도서관 아동 자료실에서 운영하고 있다.참여 어린이는 독서 활동지를 받은 뒤 책 꾸러미를 대출해 읽고 반납 시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아산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 300권을 선정해 5권씩 60개의 책 꾸러미를 준비했다.특히 다람쥐 캐릭터 '완독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올해 300권을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사업과 연계해 그림책 인문학 강연도 운영한다.오는 4월 4일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선정도서 내마음ㅅㅅㅎ 의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속 이야기 나누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취학 전 시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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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충청권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현황 점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충청권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현황 점검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6일 충청권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방문해 자율주행버스 시승과 함께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김재형 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충청권 BRT 노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 실증사업의 운영 실태와 성과를 확인했다.또한 향후 특정 조건 내에서 시스템이 모든 운전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고도 자동화 단계인 '레벨4 무인 자율주행 기술'실증 및 상용화 계획 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최원석 위원은 "일반버스와의 서비스 차이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원 체계와 연속 운행 시 시스템 과부하 문제 등 안정성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현옥 위원은 "현재 입석으로 탑승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향후 허용 시 급정지 등 운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할 안전성 담보 방안이 필수적이다. 또한 무인 운행에 대비한 다인 승차요금 결제 시스템 도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효숙 위원은 "운행 중 오류 발생 시 운전자와 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증사업 고도화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실증 성과를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안신일 위원은 "무인 자율주행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기초 참고 자료를 세심하고 종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탑승객 현황, 돌발 상황 발생 빈도 및 현황 등 운행 데이터와 안전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자율주행에 가장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만큼 향후 완전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개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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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요양원, 찾아가는 음악회로 어르신에게 봄을 선물
세종시립요양원, 찾아가는 음악회로 어르신에게 봄을 선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해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경호 세종시립요양원장은 "공연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요양원 전체에 퍼지는 듯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문화예술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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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공감과 전문성’ 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충남교육청, ‘공감과 전문성’ 으로 민원 만족도 제고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현장의 고충을 듣는 수준을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복잡해진 민원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소통 관련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고도화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 연수 확대 등이 다뤄졌다.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처리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과 '마음 건강'을 꼽았다.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층 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