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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청양은 실천이다 청양군 공무원 적극 홍보 나서
스마트청양은 실천이다 청양군 공무원 적극 홍보 나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청양’ 운동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홍보영상을 제작하면서 군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획감사실 정책홍보팀이 기획하고 행정지원과 행정팀이 지원한 이 영상의 모든 출연진은 군 소속 공무원들이다.
영상은 과거 인기를 끌었던 유명 전자제품 매장의 광고를 오마주한 것으로 사랑에 빠진 남성이 청양의 맛집을 가자며 여성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수줍어 하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남녀의 모습을 주변인들이 발견하며 두 사람의 애정행각이 발각된다는 내용이다.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3막 아리아 ‘여자의 마음’에 ‘스마트청양’을 활용한 재치있는 가사를 덧붙인 노래와 더불어 청양읍에 위치한 청춘거리의 면면을 배경으로 활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면서 이들의 열연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군은 이 영상을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과 전광판에 송출하고 자체 행사 등에 활용해 스마트청양 운동의 시작은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의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선식 군 기획감사실장은 “스마트청양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선순환을 통해 청양군 경제를 살리자는 실천운동으로 지역민들이 모두 동참할 때 그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인만큼 군민들께서도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청양 운동은 청양에서 공부하자, 장보자, 주소두자, 식사하자, 함께하자의 준말로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체의 경쟁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지역사랑 운동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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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 개최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부터 약 2주간 2025년 제1차 공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복지, 여성정책, 사례관리 등 7개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과에는 관련 분야의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공공 부문의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시행계획에 포함된 세부사업 모니터링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분과별 특화사업 기획 등 다각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공동위원장인 최원철 시장과 김희경 민간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논의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회의 중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체육활동 지원 방안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현장의 애로사항들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에 나서기로 하며 실효성 있는 논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복지 최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다양한 건의 사항은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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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야구부 지원
공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야구부 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공주시 관내 야구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사업 중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의 가치를 높이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야구부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2026년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동초등학교, 공주중학교, 공주고등학교 등 지역 학교 야구부로 야구 장비 및 훈련 환경 개선을 비롯해 △학교 스포츠 경쟁력 강화 △유망 선수 육성 △지역 체육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목표로 한다.
특히 체계적인 훈련 여건과 특화된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인근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전입 인구 유입 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한 후,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메뉴에서 ‘공주시 관내 야구부 지원사업’을 검색해 기부를 진행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답례품도 함께 제공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야구부 지원사업은 지역 체육 활성화뿐 아니라 교육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이라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기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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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수입안정보험’ 올해 첫 시행
공주시, ‘농업수입안정보험’ 올해 첫 시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해부터 농업수입안정보험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나 병해충,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량이 줄거나 시장 가격이 떨어져 농가의 실제 수입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한 경우 그 손실분을 보상하는 제도다.
보장 수준에 따라 보험료의 48~60%를 차등 지원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공주시 관내에서 보험 대상 작물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최소 1,000㎡ 이상 농지를 경작해야 한다.
올해 공주시의 지원 품목은 고구마, 옥수수 등을 포함한 총 9개 품목이다.
보상 대상은 자연재해, 화재, 조수해, 병충해,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수입 감소이며 해당 연도 수입이 기준 수입보다 낮을 경우 그 감소분을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
단,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재해나 손해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지 소재지의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 농작물재해보험과 마찬가지로 품목별 가입 기간이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구마와 옥수수는 4월부터 6월 사이에 신청해야 한다.
이철원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수입안정보험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지키고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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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마쳐
공주시,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마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통합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21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가운데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식품을 만들고 판매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가공 제품 개발과 창업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8차례, 3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이수 시간의 80% 이상을 채운 교육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주어졌으며 수료생에게는 농업기술센터 내 식품 제조 시설인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자격도 함께 부여된다.
이를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해 제품으로 생산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한편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는 식품 제조·가공 시설로 ‘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조합은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만이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이 센터에서는 잼, 과일채소 음료, 혼합 음료 등 5가지 식품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취득해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기준으로 법인 제품의 판매 매출이 2억 5700만원에 이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지역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관리와 가공 기술을 익히고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 창업농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합적인 기술 지도와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창업농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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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이동령 증평군의회 의원, ‘증평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농인과 한국수어사용자의 언어권 보장 및 사회적 권익 증진을 위한 ‘증평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수어 사용 환경 개선과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사업 추진 및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농인 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수어 교육 및 보급 지원, 농인 가족 지원 그리고 군수가 인정하는 한국수어 활성화 사업 추진을 포함한다.
특히 공공 행사 및 시설 이용 시 농인 등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수어통역 지원과 한국수어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하는 민간단체 지원 그리고 관련 유공자 포상 규정을 명시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동령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증평군 내 농인과 한국수어사용자들이 언어적 제약 없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의회는 다음 달 20일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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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천안·아산교육지원장 업무 협약
아산교육지원청, 천안·아산교육지원장 업무 협약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천안 아산교육지원청 업무협약은 인근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충남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천안, 아산 지역은 인구의 급증으로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어 과밀학급 문제로 신설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 정책 및 정보의 공유,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신설학교 개교와 학구 조정, 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천안·아산교육지원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남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천안과 아산 두 지역 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충남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보완해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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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디데이 전광판’ 제막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디데이 전광판’ 제막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25일 도청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개최일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박람회 개막 1년을 앞두고 원활한 준비를 위한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고 대외적으로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음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숙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광판을 공개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은 박람회 개막일까지 남은 날짜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도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박람회를 홍보하는 상징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 기획총괄본부장은 “1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온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다짐을 뜻한다”며 “남은 기간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완성도 높은 국제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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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돌봄 서비스 신청·예약 ‘한눈에’
아동돌봄 서비스 신청·예약 ‘한눈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초등학생 학부모의 돌봄 정보 접근성과 돌봄서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아이충남’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도는 25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최종보고회’를 열고 서비스 정식 개통을 알렸다.
이번 ‘충청남도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용역’은 도민의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사각지대 없는 돌봄 실현을 위해 추진했다.
도와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시군 돌봄센터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구축한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아이충남’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가운데 하나로 6∼12세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플랫폼 구축으로 그동안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충남형 돌봄센터인 ‘온종일 돌봄센터’,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신청·예약이 온라인으로 가능해져 학부모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또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5×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와 다양한 틈새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아동돌봄 활동가 파견’ 신청도 가능하다.
아이충남을 통해 제공하는 도내 아동돌봄시설 신청·예약 서비스, 정책 안내 등은 아이충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아이충남은 지난해 개소한 충남사회서비스원 내 충청남도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단이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선 아이충남 플랫폼 사용 방법 등을 시연하고 플랫폼 관련 다양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도는 이날 도출한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아이충남 운영 과정에 필요할 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아이충남 이용자 통계 분석과 만족도 조사 등을 추진해 도민이 더 편하게 아동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열 도 인구정책과장은 “‘아이충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충남형 돌봄정책 발전의 한 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학부모의 돌봄서비스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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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해양환경 종합대책 수립한다
깨끗한 해양환경 종합대책 수립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3차 종합대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공무원, 전문가,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개요 설명, 추진계획 보고 의견수렴 및 토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제1, 2차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추진 성과 평가 △사업 추진의 한계점 및 개선 대책 분석 △해양폐기물 처리 단계별 세부전략 수립 등이다.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은 2015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만들어진 해양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으로 제1차는 2015년부터 2019년, 제2차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했다.
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해양폐기물 관리방안 등 향후 5개년 발전계획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긴 호흡으로 그리고 분야 간 협력 속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과제”며 “새롭게 움트는 생명력처럼 이번 연구가 해양환경에 건강한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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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당진의 간척과 방조제’ 주제로 2025년 첫 충남해양문화포럼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당진의 간척과 방조제’ 주제로 2025년 첫 충남해양문화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 해양문화유산을 조명하는 ‘충남해양문화포럼’ 이 올해 첫 시작을 알린다.
오는 4월 26일 당진시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당진의 간척과 방조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강연과 함께 삽교호 방조제 현장답사를 병행하며 간척사업이 지역사회에 끼친 지리적·생태적·사회문화적 영향과 해양문화유산으로서 간척과 방조제의 의미를 되짚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충남해양문화포럼’은 충청남도의 해양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한편 연구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1년 출범했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충남 시군을 순회하며 월례 포럼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지역 전문가와 시민 등 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포럼은 △4월 당진의 간척과 방조제 △5월 보령의 해녀 △6월 홍성의 결성읍성 △8월 서산의 목장성 △9월 태안의 소근진성 △10월 서천의 박대잡이와 김양식 등 매달 주제를 달리해 진행될 예정이다.
7월과 11월에는 태안 격렬비열도와 전남 해남 전라우수영 등에 대한 현지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연구원에서는 충남의 해양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 연구자와 협력해 포럼을 열어 오고 있지만,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향후 개최되는 충남해양문화포럼에 “도민과 행정 당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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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실업팀 ‘장애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특별한 만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25일과 29일 논산부창초등학교에서 총 1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체육의 이해 및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을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충남장애인체육회 골볼 및보치아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장애인체육의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은 올해로 5년째 도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인 스포츠인 골볼과 보치아의 규칙과 의미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인으로서 도전정신, 스포츠정신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대다수는 장애인 체육종목을 체험하며 시각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의 이해와 장애인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을 위한 노력에 공감을 했다.
논산부창초등학교 엄진명 교사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장애인체육의체험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향후 도장애인체육회와지속적으로 업무협업을 통해 사업을 계승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도는 3개 장애인 실업팀을 운영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해 장애인체육 종목 저변확대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주체적 삶의 동기부여 촉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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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홍성군,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각 부서 및 읍·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업무의 실무 이해와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전문강사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공유재산의 중요도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공유재산 관리계획 △사용허가 및 대부 등 공유재산 실무전반과 다양한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지자체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활용가치를 높여야 한다”며 “담당 공무원이 공유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책임감있게 관리하도록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해, 효율적인 재산관리와 공유재산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9월 말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장 확인을 통한 무단점유, 대부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축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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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축제 분위기 고조
홍성역사인물축제, 축제 분위기 고조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과 명동상가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2025 홍성역사인물축제×어린이날 큰잔치’를 앞두고 거리퍼레이드 행사 홍보와 축제 분위기 고조를 위해 상가마다 태극기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 출신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광복 80주년 그 중심의 만해와 백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독립유공자회, 광복회, 일반참가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만해와 백야, 희망의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홍주읍성을 출발해 조양문, 명동상가, 소녀상을 거쳐 다시 홍주읍성으로 돌아오는 1.1km 구간에서 진행되는데, 퍼레이드 중간중간 전문 배우들과 함께 노래와 춤, 연극적 요소가 결합된 퍼포먼스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명동상가 김병태 회장은 “올해 역사인물축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태극기를 상가마다 설치하게 됐다”며 “홍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홍성의 역사 인물을 알리는 축제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의 대표 상가인 명동상가 상인회와 함께 지역 상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축제도 즐기고 인근 명동상가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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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 수강생 재능기부.배움에서 나눔으로
홍성군, 평생학습 수강생 재능기부.배움에서 나눔으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4일 ‘홈베이킹 디저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도시평생학습관 상반기 프로그램 ‘달달한 홈베이킹 디저트’에 참여 중인 수강생 12명이 중심이 되어 직접 초코머핀 40개를 정성껏 조리하고 개별 포장해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학습자들은 단순한 수업 참여를 넘어 학습을 통해 얻은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자발적으로 기획했으며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위생장갑 및 마스크 착용 등 식품 위생에 유의하며 안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은 강사와 수강생 2명이 직접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이뤄졌으며 수령한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상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학습의 사회적 실천과 나눔으로 확장된 사례”며 “앞으로도 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