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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월 ‘우리동네 문화난장’ 개최
괴산군, 4월 ‘우리동네 문화난장’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구석구석 문화배달 ‘우리동네 문화난장’’을 두 차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인 산불 재난에 따른 애도와 안전 예방 차원에서 한 차례 취소된 바 있어, 이를 보완해 4월에는 두 번의 문화공연이 마련된다.
첫 번째 행사는 4월 28일 오전 11시 괴산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흥나는 문화장날’로 지역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마술버스킹, 비보이 공연, 양재기 품바 각설이 공연, 장날 노래자랑과 함께 초대가수 청이, 강민이 출연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는 5월 3일 오전 11시 충북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되는 ‘가족행복DAY’다.
뮤직앤마술쇼, 아카펠라 공연,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공예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마당, 미니말 포토존, 친환경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3월 공연이 취소된 아쉬움을 담아 4월에는 군민 여러분께 두 배의 문화행복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문화배달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문화는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문화난장’ 이란 부제로 10월까지 총 8회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가지고 군민을 찾아갈 계획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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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 향상
영동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도로명주소 이용 편의성 향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무상 교체하며 도로명주소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일대 건물번호판 1,439개를 새롭게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번호판이 설치된 지 10년 이상 경과해 색이 바래거나 훼손·망실된 경우가 많아, 우편물 수취나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등 생활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기존 번호판은 장기간 직사광선과 기후 변화에 노출되며 식별이 어려워졌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매곡면과 추풍령면 지역에서 1,536개를 우선 정비한 바 있다.
올해는 사업 대상을 영동읍 중심지역으로 확대해 전량 교체를 완료했고 향후에는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연차적으로 교체 작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건축주 귀책에 의한 훼손이거나 신축 건물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돼 시인성과 가독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특히 QR코드가 추가로 삽입돼 스마트폰으로 스캔 시 해당 위치의 주소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체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군민의 일상생활 속 주소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번호판을 비롯한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보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2014년 전면 도입 이후 생활 속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지속적인 시설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응급상황 대응 및 내비게이션 등 위치기반서비스 활용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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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3군 관광협의회, 공유차 플랫폼 쏘카와 연계관광 활성화 협약 체결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전북 무주군, 충남 금산군과 함께 구성한 ‘3도3군 관광협의회’ 가 공유차 플랫폼 기업 ㈜쏘카와 손잡고 지역 간 연계관광을 위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16일 ㈜쏘카와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계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 및 할인 혜택 제공 △공동 홍보활동 추진 △지속가능한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공유차량을 활용한 지역 간 관광 이동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무주산골영화제 및 반딧불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3개 지역의 대표 축제가 열리는 6월, 9월, 10월 동안 쏘카 이용자 중 해당 지역에 6시간 이상 체류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유차량 요금을 70%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축제 기간인 5월, 7월, 8월, 11월에는 55% 할인 혜택이 적용돼 계절별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동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더 많은 여행객이 자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악엑스포를 비롯한 지역 대표축제와 연계해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관광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마케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체로 매년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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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자치경찰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숲이 자치경찰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숲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숲 힐링캠프는 현장 최일선 근무 중 겪는 각종 사건·사고에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경험을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도록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공무원 27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오는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 꽃차 테라피, 싱잉볼 힐링 명상 등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영배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지역 치안 현장을 지키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숲 힐링캠프가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숨을 고르며 건강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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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과제 발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과제 발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에 담긴 176개 과제를 발표했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주재로 도와 도교육청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추진사업 발굴 중간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안전비전 2040은 당초 안전비전 2050을 10년 앞당긴 것으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충남의 약속’ 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4대 전략, 176개 과제에 총사업비 15조 155억원을 투입한다.
4대 전략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생활환경 조성 △현장 작동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인 재난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재난 회복력 강화와 안전문화 확립이다.
176개 과제는 자연재난 28개, 사회재난·안전사고 78개, 공통분야에서 70개를 발굴했으며 이를 통해 2040년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 30% 감소 △지역안전지수 1-2등급 향상 △도민 안전체감도 20% 향상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 자연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첨단기술과 주민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40개 중점사업에 10조 7248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주요 내용은 재해위험지역 정비 4조 1428억원, 농작물 안정생산 보험료 지원 2조 5414억원, 도시 침수 대응사업 7213억원,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 2560억원,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224억원 등이다.
도는 단기적으로는 계절적·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기후·지형·산업 여건, 위험요소를 상시 발굴·예측·점검하는 재난관리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장기적으로는 첨단기술 디지털 플랫폼 기반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기술융합형 선제적 재난 예측 및 감지 고도화, 실시간 대응 지원을 위한 디지털 정책결정 플랫폼 구축, 재난관리 전주기에 걸친 과학적·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재편을 제시했다.
도는 오는 6월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을 통해 안전비전 추진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충남형 재난관리체계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며 “실국별 실행력 확보와 예산 반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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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하는 핫플
홍성군, 인플루언서들이 주목하는 핫플
[충청중심뉴스]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여행·관광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18명이 홍성을 비롯한 서산, 당진 지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첫날인 25일 이들은 하루 종일 홍성에 머무르며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널리 알렸다.
이들은 홍성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주읍성 △남당항 △죽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노을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등지를 탐방하며 콘텐츠 촬영에 집중했다.
특히 최근 죽도가 SNS상에서 핫플레이스로 부상하며 관광객 수가 급증하고 있어,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서 홍성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인플루언서들은 트릭아트존, 홍주천년문화체험관 등 역사·문화적 명소도 함께 둘러보며 홍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콘텐츠에 담아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여행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소개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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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의 달 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개최
서산시, 가정의 달 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온라인 할인 행사를 5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판전은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구성됐다.
행사 기간 서산뜨레몰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우체국 쇼핑몰에서는 시중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한 농식품을 가정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해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가의 수익 향상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에 서산의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해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총 25억원의 농식품 판매실적을 달성하는 등 비대면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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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 ‘금빛 물살’
서산시청 카누팀,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 ‘금빛 물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청 카누팀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에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
해당 경기는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 5개, 동 2개 등 메달 총 7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첫날인 23일 강신홍 선수는 C-1 2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 이어 열린 C-2 200m 경기에서 강신홍·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획득의 포문을 열었다.
같은 날 열린 C-4 200m 종목에서는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2일 차인 24일에는 최지성 선수가 C-1 10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10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줬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C-4 500m 종목에서는 신동진·나재영·강신홍·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강도 높은 훈련과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 기량을 발휘한 선수단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 카누팀은 오는 5월 8일 열리는 2025 ACC 카누 스프린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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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 건강, 우리가 지킨다
학생 마음 건강, 우리가 지킨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4월 25일에 대전삼육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184명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제 2차 생명 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에 대전삼육중학교 내 급식실 앞에서 진행됐으며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 써보기, 생명존중 4행시 쓰기, 대전서부위 센터 홍보 물품 배부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생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따뜻한 격려의 말들이 오갈 수 있도록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라는 문구를 함께 외치며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응원했다.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교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교우·사제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을 돌아보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말 한마디를 건네는 생명 존중의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따뜻한 말들이 오가는 학급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부위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형성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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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언어교육 지원 등 절실”
충남도의회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언어교육 지원 등 절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다문화 학생 교육 및 학업중도포기 문제에 관한 연구모임’은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현장을 찾아 이주배경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24일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아산 둔포초·신창초·아산남성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둔포초는 전교생 344명 중 다문화 학생이 292명으로 부모의 출신국은 중앙아시아,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등 13개 국가로 다양하다.
신창초등학교는 전교생 411명 중 다문화 학생이 331명, 아산남성초는 전교생 901명 중에 다문화 학생이 313명이다.
유 의원은 “다문화 학생 밀집학교는 교육의 사각지대”며 “둔포초의 경우 교사 근속경력 평균이 1.5년으로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둔포초등학교 이한규 교장은 “다문화 학생 밀집학교는 특별한 표준수업안 개발 및 대학과 연계된 교육실습 운영학교 지정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이 절실하다.
그래야 교사들의 잦은 이동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창초등학교 염춘산 교장은 “신창초등학교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81%지만 교사 근속연수가 3년 이상”이라며 “접근성이 용이한 순천향대학교의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의 한국어 위탁교육의 효과가 컸고 또한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 지원도 수업과 학생 지도에 도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함께 배석한 순천향대학교 최근택 교수는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순천향대학교 위탁 한국어 집중교육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좋은 교육환경과 우수한 강사진의 확보가 다문화 교육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한 학교들은 공통적으로 한국어학급, 어울림교육 등을 충실히 운영하고 있지만, 이주배경학생들의 구성 현황이 높기 때문에 수업밀도 저하,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와의 소통 등에 풀어가야 할 과제들이 있다.
이에 현장 방문 참석자들은 예산과 인력 지원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성재 의원은 “학교 현장에 와서 생생한 소리를 듣다 보니 다문화 교육의 어려운 점에 관해 다양한 측면에서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며 “교육에 필요한 인력 지원과 예산 확충을 통해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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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협의회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관, 장학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전국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사업’은 2025년 유아교육 역량강화 국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북교육청이 주관해 14개 교육청과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디지털 기반 선도 교원 역량 강화 지원 △교사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사례집 개발·보급 △보호자 지원 동영상 자료 개발·보급 을 통한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해,△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 △유아의 디지털 역량 함양 △교원 및 보호자 역량 강화를 통한 디지털 기반 유치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의회는 ‘디지털 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 특강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관련 교육부 정책 안내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관련 내실화 방안 협의 △누리과정 포털 착수 보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협력체제 구축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디지털기반 선도교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유아가 미래 시민으로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디지털 시민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며 “시·도 교육청 간 상호협력으로 누리과정과 디지털 경험을 반영한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의 다양한 모델들이 구체화되어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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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교사가 직접 만드는 ‘현장 맞춤형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실시
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교사가 직접 만드는 ‘현장 맞춤형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2025. 현장 맞춤형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근무 중인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콘텐츠의 수요 조사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교사들이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공모전은 지난 2주간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맞춤형 영상 콘텐츠 수요조사’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기획했다.
조사 결과, 수업 자료뿐만 아니라 보건·안전, 인성·철학·역사, 학생들에게 배부된 태블릿PC의 활용법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나타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업 및 생활교육 자료로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 △교사의 교육 전문성을 살린 창의적인 콘텐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19 개정 누리과정을 반영한 교육자료 콘텐츠 △충북형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현장 중심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교사들의 자율성과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획-제작-활용의 전 단계를 교사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나아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교사의 목소리에 기반한 콘텐츠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참가자는 충청북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의 장비 및 시설 대여 등 제작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완성된 콘텐츠는 작품 내용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따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충북미디어교육방송 유튜브 채널과 다채움을 통해 도내 학교와 교사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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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문성초 부지, 문화예술·관광 융복합공간으로 탈바꿈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1964년에 건립된 청양의 옛 초등학교가 허브를 테마로 한 감성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청양군은 문성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되는 ‘청양 허브밸리’ 사업이 2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희 의장, 시행사 ㈜두나무 임성용 대표를 비롯한 지역 주민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청양 허브밸리’ 조성 사업은 관광과 문화예술, 힐링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형 6차 산업이다.
㈜두나무는 총 면적 1만6710㎡에 총 사업비 110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허브농원 △허브 제품 가공공장 △미술관 및 공연장 △가족호텔 및 레지던스를 2028년 하반기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허브밸리 조성사업이 지역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은 여러 방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청양의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특화 농·특산물의 생산은 물론 체류형 힐링 관광지가 조성돼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의 수입 구조를 다변화해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브 농장 및 숙박시설이 완성되면 약 72명의 지역 주민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체류형 관광시설과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돼 연간 약 6만명의 관광객이 오갈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로의 연계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허브 농장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관련한 작목반 설립이 추진될 수 있어 지역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이 폐교를 활용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문성초 부지는 뛰어난 자연경관에도 불구하고 2006년 폐교 이후 약 20년 동안 방치되며 인구 감소 현상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이번 허브밸리 조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미래 지향적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은 이번 문성초 외에도 관내 9개의 폐교 부지를 모두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정초 칠갑분교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으로 △청남중은 청어람센터로 △청양여자정보고는 최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재탄생하는 등 단순한 공간 재활용을 넘어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다양하게 활용 중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이 부지에 들어서는 허브밸리는 매우 기대가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청양은 물론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용 대표는 “허브를 테마로 한 힐링체험, 예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라며 “수도권 및 충청권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해 중부권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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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청양의 향교
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청양의 향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향교·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을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조선시대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지고 나누는 전통문화학교로 활용하기 위해 시작됐다.
군에서는 충청남도 기념물인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에서 일정에 따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스토리텔링화해 11월까지 총 14회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 △청양에서 담아보는 우리의 숨결 △정아루 옆 은행나무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청양의 효로 내일을 여는 향교’는 효를 중심으로 하는 소통 마당을 열어 국가와 효, 윤리와 효 등 향교의 근본 이념이었던 명륜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유생복을 입고 선비 인사를 나누며 마당극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전통과 조화를 이루는 현대 음악을 나누게 된다.
‘청양에서 담아보는 우리의 숨결’은 공자상 스토리텔링으로 경험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으로 선비가 되어 현재까지 전해오는 우리 선조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명상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에는 다도를 하며 선비 문화를 향유하게 된다.
특히 소망을 담은 민화 그리기와 서도 체험은 과거의 조선으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아루 옆 은행나무 이야기’는 정산향교 입구에 위치한 독특하고 고풍스런 정아루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향교 보호수인 은행나무를 통해 선비의 정신을 배우고 오늘날 환경 변화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으로 폐목을 활용한 공예 체험이 인기다.
행사는 사업수행단체로 선정된 온닮에서 주관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가족 및 일반인,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들이 즐길 수 있다.
온닮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의 존재와 가치가 생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향교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역사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향교가 선비 교육의 기능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쉼과 여유가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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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10명 위촉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5일 군청 접견실에서 제5기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10명을 위촉하고 당일 현장 체험 중심의 워크숍을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5기 서포터즈는 공개모집을 통해 10명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앞으로 청양군의 정책과 축제, 관광지, 먹거리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공식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서포터즈는 누리소통망에서의 영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이 뛰어난 참여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능하거나 팔로워 수가 많은 이들이 포함돼 영상 중심의 소통 강화가 기대된다.
이날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방문한 서포터즈들은 입주 중인 청년 창업가와 마을기업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청양의 잠재력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양투어패스’를 활용한 지역 탐방과 농촌체험마을 족욕 체험, 칠갑호, 칠갑타워 등을 방문해 직접 지역 현장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식 군 기획감사실장은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군정과 군민, 외부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며 “참여자분들의 감각적인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양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