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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충청남도 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9일 보령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제19회 충청남도 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을 비롯해 선수 및 보호자, 운영진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내 시각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보령시장애인체육회,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보령시지회가 공동 주관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에 이어 각 내빈의 축하 인사말,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육상, 시각 탁구, 파크골프 등 14개 종목의 트로피와 메달을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 보령시에서는 10개 종목에 37명이 참가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령시는 장애인 여러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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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괴산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괴산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괴산군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상설마당, 공연마당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체험마당에서는 어린이 지문등록하기, 119물소화기체험,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인라인교실 등이 열린다.
또한 유리돌맹이 키링 만들기, 샌드캔들 만들기, 어린이와 함께하는 큰그림 그리기, 보드게임 체험 대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먹거리마당은 삼색떡볶이, 탱탱어묵, 한살림 간식꾸러미, 잡곡쌀찐빵, 슬러시와 대학찰옥수수 나눔 등으로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상설마당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전래놀이, 추억의 사진 인화 등이 상시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극단 도토리의 ‘작은 인형극’과 64 Joule의 ‘목림삼; 나무를 이용한 서커스’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만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괴산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이자 아동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별도의 그릇이나 일회용품은 제공되지 않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군민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릇, 물통, 컵, 수저, 손수건 등을 직접 지참해야 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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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9일부터 일부 입산통제 구역 해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기존 입산통제 구역 중 일부를 해제하고 상시개방 구간을 확대한다.
군은 29일 산불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그동안 부분 통제 및 상시개방 상태로 유지돼온 일부 등산로 구간에 대해 입산을 허용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 대상 구역에는 대야산, 도명산, 낙영산, 금단산, 보광산, 주월산, 성불산, 남산 등이 포함됐다.
다만 칠보산은 각연사에서 칠보산 정상에 이르는 구간만 부분통제를 유지하며 떡바위-정상-쌍곡폭포 구간은 정상 개방된다.
괴산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민과 탐방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여전히 위험성이 높은 구간에 대해서는 입산통제를 유지해 산림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입산이 허용되는 구역에서도 담배꽁초 투기, 화기물질 소지 등 부주의한 행동은 엄격히 금지된다"며 "산림 보호와 안전한 등산을 위해 기본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입산객은 지정된 노선을 이용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입산통제 해제 및 등산로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괴산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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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첫 친환경 벼 모내기 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문광면 문법리 소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벼 첫 모내기 행사는 문광면 문법리 이인모 씨 농가의 논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와 쌀전업농괴산군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모내기 시연과 이앙기 시승을 함께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 으로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품종이다.
수확 시기는 8월 중순경으로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천여ha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영농철 시작을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가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농업은 농업인만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괴산군은 농가와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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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앞두고 오는 5월 15일까지 표본지점에 대한 사전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괴산군이 공동으로 매년 시행하는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군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관내 11개 읍·면에서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사전 통지서가 발송되며 이후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의료이용 등 19개 건강영역과 충청북도 지역 맞춤형 문항을 포함해 총 169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완료 시 조사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괴산군 보건정책 수립의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군민들께서는 정확한 자료 수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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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하는 충남 미술’ 힘 모은다
‘세계로 도약하는 충남 미술’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 건립에 앞서 지역 예술계와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공·사립 미술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공·사립 미술관 의견 수렴 및 협력망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미술관이 도 대표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역 미술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 미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미술관 운영 방향, 소장품 수집 계획, 미술관 간 협력망 구축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충남미술관의 건립 현황과 앞으로 운영할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충남미술관이 지역 예술계와 상생 모형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술관 간 협력망 구축, 운영 프로그램 협업 사항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충남미술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미술관 관계자뿐 아니라 도내 예술단체, 충남 출신·활동 작가, 도민을 대상으로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도민 대상 설문조사의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충남서로이음’ 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충남 미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미술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충남미술관이 지역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 부지에 연면적 2만 827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각종 전시실과 수장고 실감콘텐츠실, 강의실, 주차장 등이며 공간은 체계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기적 연결을 극대화해 조성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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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춤 치안책 추진
5월 가정의 달 맞춤 치안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도청 별관에서 ‘제82차 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이날 회의에서는 도경찰청으로부터 2월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8주간 실시한 어린이 보호구역 1048개소 교통 안전시설 관리 상태 합동 점검 결과를 보고받았다.
합동 점검으로 총 267개소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위원회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청과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도내 아동안전지킴이 552명을 대상으로 한 복무·근무 관리 점검, 교육·교양·순찰 활동 등의 내용을 보고받았고 앞으로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어 위원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도내 주요 사찰, 주변 혼잡교차로 등에 경찰력을 투입하는 등 교통 혼잡 및 사고 방지를 위한 선제적 교통 관리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최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사이버 도박 등 중독성 범죄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청소년의 달’ 맞이 선도 보호 활동과 연계한 주제형 교육·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 학교, 지자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단체와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로 협력을 활성화해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올해 30가정 10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족 공감 행복 찾기 부부 캠프’를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부부 개인·집단 상담, 성격유형검사 활용 상담 △가정폭력 예방 및 건강한 가정 만들기 실천 교육 △예술 활동을 통한 마음 치유, 가족 선물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다.
이종원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목적은 주민을 위한 맞춤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고 사회적 약자 보호는 우리 본연의 임무”며 “앞으로도 도경찰청, 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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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 대응해 신흥시장 개척 총력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수출 감소 등 통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호주 등 신흥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했으며 미국 수출은 14.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한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신흥시장 시장개척단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다음달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같은 날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음료 박람회에 도내 식품 관련 기업 20개사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하얼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 △5월 31일 호주 시드니 시장개척단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출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도는 기업이 직접 선택한 60여 개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도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쇼, 오사카 미용박람회 등에 66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해 온 수출 상담과 계약 등도 어려움은 없는지 대한무역진흥공사,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더 많은 후속 계약이 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지난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 관세 부과 조치에 따른 ‘충남도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도내 수출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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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월 28일 제257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무주택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 지원 근거를 마련해, 공무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조직 내 근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주택 공무원의 주거안정 지원 근거를 신설한 것이고 이 규정에 따라 우선적으로 무주택 공무원 중 저연차 및 신혼부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연 최대 10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조례를 발의한 천철호 의원은 “공무원의 주거안정이 곧 행정의 안정이고 안정된 삶의 기반 위에서 더 나은 공공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 신경써서 공무원의 삶을 지키는 방향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5월 2일 열리는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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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 인공지능 기반 ‘선박충돌방지시스템’ 도입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시 대천항 입·출항 선박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선박충돌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천항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는 2022년 12건에서 2023년 8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1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대천항은 동측과 서측에 입·출항로가 있는데 동측은 수역 수심이 얕고 대형 해경선 계류 등으로 인해 어선과 여객선 등 소형선박은 서측 입·출항로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서측 입·출항로에 설치된 방파제 때문에 입·출항 선박 간 시야확보가 어려워 매년 충돌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39건 중 운항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12건으로 선박 운항 시 부주의를 줄일 수 있는 안전시설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도는 타 항구에 비해 소형선박의 통행이 많은 대천항에서의 충돌사고 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선박충돌방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입항 선박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이를 전광판을 통해 출항 선박에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올해 1분기 관련 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달 본격적인 설치에 착수해 5월 중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용 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천항의 선박 안전운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항만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항만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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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내일을 채우는 한 번의 클릭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직원의 전문성과 통찰력, 그리고 미래 교육을 이끄는 역량 강화를 위해‘2025 유치원 교직원 역량 강화 원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직원이 자기 성장을 지속하고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 형성과 전문성 향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성찰과 실천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편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 원격 연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 과정 비대면 연수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유치원 교사,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시·기간제 강사, 유치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 등이다.
연수 신청은 해당 연수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개인당 최대 3과정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연수 과정은 총 8개로 교직원의 심리적 회복과 자율적 성장을 돕는 자기관리·상담 과정, 창의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대 흐름에 대응하는 미래 대처 및 인문 교양 과정,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과 교육을 위한 자연 친화 관련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원격 직무연수를 통해 유치원 구성원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성찰하고 내면의 회복과 역량 확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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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날, 도서관에서 먼저 즐겨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서관 방문 이용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보도블럭을 꾸며볼 수 있는 ‘쓱싹쓱싹 분필 놀이’, 사서 선생님이 직접 풍선 강아지를 만들어 선물하는 ‘귀욤귀염 풍선 강아지’ 등 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기간에 산성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하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한 도서관, 책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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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체험수학으로 창의·융합 인재 양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인문, 사회, 과학, 미술, AI, SW, 메이커 등 실생활의 다양한 영역과 수학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융합수학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수학문화관 찾아가는 융합수학체험교실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학교의 동아리 또는 학급으로 찾아가 5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찾아가는 융합수학체험교실은 창의융합 교구를 활용해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구조화해 표현하면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5년에는 융합수학 관련 분야에 전문성 있는 강사가 신청 학교의 동아리 또는 학급으로 직접 찾아가 실생활의 다양한 영역과 수학을 연계한 활동형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의 미래 핵심 융합 능력을 신장시킨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생들이 대전수학문화관 찾아가는 융합수학체험교실을 통해 미래 지식 산업 분야에 더욱 필요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융합수학체험교실과 같은 수학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교육수요자 중심의 체험수학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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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상담멘토링 발대식 및 결연식 실시
대학생상담멘토링 발대식 및 결연식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4월 26일 2025년 대학생상담멘토링 ‘마음길잡이’발대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
대학생상담멘토링 ‘마음길잡이’는 대전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1대1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멘티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학생상담멘토링 ‘마음길잡이’는 대전지역 내 대학생 멘토 8명과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멘티 8명으로 활동을 진행한다.
발대식 및 결연식에는 대학생 멘토 8명과 초·중학교 학생 멘티 8명이 참석해 멘토 위촉장 수여,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문화 체험활동, 안전한 멘토링 활동을 위한 멘토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5월부터 11월까지는 개인 상담, 문화 체험활동 등 개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멘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상담멘토링 발대식 및 결연식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는“멘티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되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고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멘티와 금방 친해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대학생상담멘토링에 참여하는 모든 멘티 학생들이 멘토와의 관계 형성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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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지원
대전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4월 29일 공·사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교육부에서 개발한 ‘방과후 과정 담당인력 역량강화 연수’ 자료 중 소통과 협력, 유아의 행동 특성 이해와 지도 방안, 방과후 과정 환경구성, 유아 주도적 놀이가 가득한 방과후 과정 운영 등 핵심 내용을 컨설팅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2024년 대전시교육청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 개발 자료인‘유아의 기초체력 형성과 신체활동 프로그램’현장 활용 방법을 안내해 주변 환경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활용과 유아와 교사가 함께 놀이를 통해 기초체력 증진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도록 연수를 실시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정책 변화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맞춤형 방과후 과정 활성화 지원을 위한 유치원방과후지원센터 운영’ 주관교육청으로서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및 위탁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특성화프로그램 개발, 담당인력 역량 강화, 방과후 정책 수립 등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사회현상으로 저출생 심화, 맞벌이 가정이 증대함에 따라 유치원 방과후 과정도 사회변화를 인식하고 참여대상 및 시간확대 등 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는 그 기조에 맞춰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업무역량을 키워 안정적이며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이 운영 되길 기대하며 학부모와 유아 모두 만족하는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