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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로 받으세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에 의해 전파되며 감염된 반려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이에 따라 매년 1회 반려동물에게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예방접종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종을 마친 반려동물의 경우 재접종하지 않아도 된다.
동·읍 지역은 15곳의 협력 동물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면 지역의 경우 신청 시 전담 공수의를 통해 접종할 수 있다.
협력 동물병원 목록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면 지역 주민의 경우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출장 접종도 가능하다.
다만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으면 접종이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백신은 2,100여 마리 분량으로 한정되어 있어 백신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고 이번 시기에 접종하지 못한 반려동물은 하반기에 다시 접종할 수 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반려견과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인 봄철을 맞아 광견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시민의 모두의 건강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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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로타리클럽, 어르신 안전보행 위한 나눔실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9일 조치원로타리클럽으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17대를 전달받았다.
보행보조기는 손잡이를 잡고 밀며 보행을 돕는 보조기구로 브레이크와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보행 보조는 물론 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조치원읍지사협은 전달받은 보행보조기를 관내 취약·홀로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홍의선 조치원로타리클럽 회장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행보조기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해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조치원로타리클럽의 의미있는 나눔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조치원읍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후원받은 보행보조기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3년 6월 창립된 조치원로타리클럽은 현재 6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영명보육원 자립아동 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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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쪽파 수경재배 광역화 단지 조성
전국 최대 규모 쪽파 수경재배 광역화 단지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쪽파 수경재배 광역화 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팜 재배 작목 확대와 농업인 체감형 고소득 작목의 연중생산을 위한 것으로 올해 안에 수경재배 규모를 전국 최대인 8.8ha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쪽파는 전국 5828ha 중 86%가 노지재배에 의존하고 있어, 폭염이나 폭우 등 기상변동에 따라 수급 불안정 문제가 지속돼 왔다.
기술원은 이러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쪽파 수경재배 실증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관행 재배 대비 재배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하고 다기작 체계를 통해 토양 재배 대비 약 3배 이상의 소득 증대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전국 시설재배 면적 796ha의 62.7%에 달하는 499ha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기술원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올해 청년농업인 9곳을 포함 총 39곳을 선정해 수경재배 면적을 8.8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충남 지역 쪽파 스마트팜 브랜드화를 견고히 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1일 9개 시군이 참여하는 ‘충남쪽파수경재배연구회’ 창립에 이어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며 기술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 발굴 및 단일 품목 사업 확대에 전년 대비 약 6배 증가한 총 26억 70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광역화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쪽파 수경재배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종구 공급을 위해 종구단지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기술원은 특화작목연구소와 협력해 생육단계별 현장점검 및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자가 채종단지 매뉴얼 확대 보급을 통해 자급률 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
박영수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담당자는 “충남 쪽파 수경재배 기술은 전국 지자체에서 주목하며 도입을 추진 중”이라며 “충남이 중심이 되어 전국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규모 광역화 사업을 통해 딸기, 토마토에 이어 고소득 스마트팜 작목으로 쪽파를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며 “연구회와 함께 민관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서 기술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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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230억 규모 신규 투자유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첨단 산업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 2곳으로부터 1,2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았다.
시는 29일 시청 세종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에스지에스한국, 스마트이앤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는 약 183개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종시가 추진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에서 시는 협약 기업 2곳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기업들은 세종 테크밸리산단 7,639㎡ 부지에 연구·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성실한 투자이행과 지역민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업인 에스지에스한국은 첨단기술 기반의 품질 인증과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의료기기 소재와 전력 유틸리티를 생산하는 자회사와 관계사를 소유하고 있다.
에스지에스한국은 최근 관계사의 수주 물량 급증으로 세종 테크밸리산단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생산공장을 2026년까지 우선 신축하기로 했다.
또 자회사와 관계사의 모든 연구시설을 집적화하는 통합 연구개발센터 신축도 검토할 계획이다.
스마트이앤씨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재난안전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재난·안전 계측시스템을 국산화해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센서 전문기업이다.
사면과 저수지 제방 등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고감도 IoT 센서를 이용해 지반 및 암반의 움직임을 실시간 계측, 낙석·붕괴 등의 피해 예방에 필요한 자동경보를 발령하는 스마트 센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2023년에는 생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스마트시티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략 산업 유치를 통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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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심보험, 자연재해 사망·개 물림 보상 확대
시민안심보험, 자연재해 사망·개 물림 보상 확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민안심보험의 자연재해 사망과 개 물림 사고에 대한 치료비 보상이 확대됐다.
세종시는 29일부터 시민안심보험 일부 보장 항목의 보상 한도 및 범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민이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부상을 입을 경우 세종시에서 계약한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보장 항목 개편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시민안심보험의 보상 사례와 보험금 지급 건수 등에 대한 분석을 거쳐 이뤄졌다.
개편에 따라 자연재해 사망 보장 항목의 보상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올랐다.
개 물림 사고 치료비는 기존 정액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 실비 지급으로 상향됐고 치료비 지급 대상 의료 기관도 기존 응급실 내원에서 일반 병·의원으로 확대됐다.
이 밖의 보장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치료비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로 항목당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한다.
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세종시에서 부담한다.
또한, 타 보험 및 보장 항목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 보장 항목을 제외하고 사고발생 지역에 관계 없이 적용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보험 체계를 갖추기 위해 확대·개편을 추진했다”며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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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선수단 격려 방문
최재형 보은군수,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선수단 격려 방문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보은군은 25개 종목, 일반부 선수 316명, 학생부 선수 34명, 임원 79명 등 모두 429명이 출전한다.
최 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난 14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훈련 중인 수영선수단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주 동안 탁구, 태권도, 야구,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육상, 유도, 씨름, 볼링, 궁도, 바둑, 자전거, 족구 등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 “바쁜 일상에서도 보은군을 대표해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부상 없이 훈련에 매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은군민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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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6홀 규모 보은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보은군, 36홀 규모 보은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36홀 규모의 보은파크골프장을 5월 1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준공한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탄부면 덕동리 일원에 연면적 40,051㎡, 총길이 1.6km, 36홀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근 잔디 활착을 위한 예제초, 복토 작업을 완료하는 등 파크골프인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에 앞서 철저히 관리해 왔다.
특히 보은파크골프장은 하천변에 조성돼 있어 주변 수려한 경관과 함께 굴곡진 바닥, 긴 거리 등 난도가 높아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또한,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비가림 구조물,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동호인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단순 골프 연습장을 넘어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 325명을 넘어섰으며 이번 골프장 개장으로 그 증가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파크골프장 이용 시간은 하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아울러 1일 최대 98팀 392명이 선착순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보은군민에 한해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관외 주민의 경우 조례 개정 후 오는 8월부터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보은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노년층 체육 복지 확대와 군민들의 여가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은파크골프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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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법주사 성보박물관 특별 기획초대전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불화장 이수자 수불회의 기획초대전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법주사 성보박물관에서 ‘틔움 - 불화 : 전통과 현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기획초대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불화장 수산 임석환 보유자를 비롯한 수불회 소속 8명 작가의 불화 및 불상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시 주제인 ‘틔움’은 전통의 맥을 잇는 최전선에 서 있는 수불회가 언뜻 단절돼 보이는 전통불화와 현대불화 사이의 심리적 물꼬를 트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통불화는 임석환 불화장의 ‘수월관음도’를 비롯해 이채원 전승교육사 및 이경동, 채윤지, 일오스님, 법인스님, 강희정 이수자의 ‘영산회괘불’, ‘약사여래불상’, ‘삼세불회도’ 등 작품을 통해 전통 재료와 기법의 정수를 선보인다.
현대불화에서는 신진환, 이주현 이수자가 ‘우주 속으로’, ‘Enlightment’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현대불화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2019년 설립된 수불회는 국가무형유산 불화장 임석환 보유자의 제자 중 이수자들로 구성된 불교미술 단체로 전통은 전통대로 이어가며 다양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적인 불화를 모색해 왔다.
임석환 보유자는 2006년 국가무형유산 불화장에 지정된 이래 제자 양성에 힘써 2025년 현재 16명의 국가공인 이수자를 배출했으며 이들 제자들은 불교미술 각계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그 중 8인이 마음을 모아 스승의 당호인 수산에서 ‘수’를 받아 부처님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수불회를 결성해 가르침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초대전에서는 이주현 이수자의 ‘귀면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불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강의와 비단 부채에 불화기법으로 직접 귀면을 그려보는 실습으로 오는 4일 오전, 오후 20명씩 참여가 가능하고 법주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전통의 명맥을 잇는 동시에 현대에 요구되는 다양한 불화가 성보박물관에 전시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불화의 색채에 매료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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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6만 48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이 충청북도 1.68%, 보은군 0.8%로 소폭 상승함에 따라 보은군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대비 0.71%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됐다.
30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이용하거나 보은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 토지정보팀에 방문 및 우편·팩스로 신청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 누리집 등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보은군은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토지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호연 군 토지정보팀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조세·부담금 등의 과세표준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재산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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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별주택가격 결정 공시·이의신청 접수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025년도 개별주택 1288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에서 검증 후 소유자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4월 23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으로 작년 대비 0.81% 상승했다.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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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룩셈부르크 한인회장, 계룡시 방문
박미희 룩셈부르크 한인회장, 계룡시 방문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8일 박미희 룩셈부르크 한인회장이 계룡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8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국립 군사미래박물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해 11월 이응우 시장이 룩셈부르크를 포함한 베네룩스 3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및 국립 군사박물관 건립 관련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박미희 회장은 지난해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에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계룡시와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희 회장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룩셈부르크 한인회장을 맡아오고 있고 룩셈부르크 참전협회 회장, 유럽한인총연합회 감사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엔 계룡시 해외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태권도 및 한국문화 보급, 참전용사를 위한 자선활동 등으로 국기원, 외교부,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도 있어 앞으로 계룡시와의 대외 협력에도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핵심공약인 국립 군사미래박물관 건립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박미희 회장님의 계룡시 방문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룩셈부르크 국립군사박물관과의 상호 교류와 협력, 한국전쟁 관련 유물 기증 등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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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실시
계룡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비 지원사업은 6월부터 9월까지 실시되며 시 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엄사면에 소재한 ‘한솔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 받은 계룡시민으로 검사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등 3가지이다.
검진비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보건소에 방문해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되며 검사 결과 합병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의사 상담 및 보건소 프로그램 등의 연계를 통해 건강 위험군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통해 이차적인 질환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계룡시민의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한 생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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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유공자 표창 수여
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유공자 표창 수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월 1일 두마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제106주년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에 기여한 두마면 주민자치회 위원 4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응우 시장은 “선조의 소중한 얼을 기리는 4·1 독립만세운동 행사 성공개최에 기여하신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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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 진드기 조심하세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전북 남원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2013년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2,06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81명이 사망해 약 18.5%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SFTS는 현재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 매개체인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하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6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의 발생 비율이 높아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봄철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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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보령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12명 위촉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보령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방세에 관한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세무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위원 12명과 공무원 2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에 관한 사항, 부동산 시가표준액 결정,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의결하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재정의 중요한 축이며 지역의 자립성과 복지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지방세 운영이야말로 납세자 권리보호의 첫걸음이다.
납세자의 권리가 보호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지방세정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