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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청년새마을연대,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년새마을연대는 고덕면 오추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감자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밭 고르기와 씨감자 심기 작업 등을 함께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작업을 이어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김동구 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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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심기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감자심기 및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감자심기와 봄맞이 국토대청소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씨감자 160 을 심었으며 오는 6월 감자를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아울러 감자심기 작업을 마친 뒤에는 무한천 도로변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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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섯줄안에서 재미밴드 따뜻한 기부금 전달
예산군, 여섯줄안에서 재미밴드 따뜻한 기부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병석 회장과 조은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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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8개 구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추진
예산군, 관내 8개 구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사업비 10억8200만원을 투입해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수했으며 4월부터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공해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분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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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벨 먹는샘물시대…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더 꼼꼼하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해 비교 점검할 계획이다.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 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 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된다.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해 제공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활용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올해 1월부터 무라벨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포장 먹는샘물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생산 유통되며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도 무라벨 제품이 우선 취급 판매될 예정이다.다만, 오프라인 낱병 판매제품은 1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적용된다.한편 지난해 연구원에서 검사한 샘물 및 먹는샘물 469건은 먹는샘물 감시항목을 포함해 전체 55항목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의 편리함을 누리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먹는샘물 무라벨제도가 조기에 정착돼 친환경 소비가 일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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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에너지밀도, 안전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그러나 중소 중견기업은 연구개발 투자 여력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에 충북도는 도내 이차전지 소재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3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된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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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특허 입은 '흑도라지청', 단양 수수 품고 미국 시장 노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흑도라지 아린 맛 제거’특허기술과 단양 특산물인 수수를 접목한 ‘약선수수 흑도라지청’이 본격 출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단양군 소재 식품가공업체 ‘온전식품’에 전수한 ‘아린 맛이 제거된 흑도라지청 제조방법’을 바탕으로 탄생했다.기술원은 단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오며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냈다.제품의 핵심 원료로는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해 단양 제천 등지에 700ha 규모로 보급한 ‘청풍찰수수’가 활용됐다.흑도라지 제조 공법을 통해 도라지 특유의 아린 맛은 현저히 줄였으며 가마솥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수수조청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영양학적 가치도 높였다.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에 단양 붉은수수에 풍부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어우러져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돕는 기능성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15g 용량의 스틱형 액상 형태로 제작됐다.제품 생산을 맡은 온전식품은 HACCP 및 6차산업 인증을 보유한 강소농 기업이다.현재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통해 해외수출의 물꼬를 텄다.특히 올해는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FDA 공장 등록을 마치는 등 글로벌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이번 사례는 농업기술원의 연구 성과와 지역 특화 농산물이 만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성공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가공업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제품 개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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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진행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면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관람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이 관람한 영화는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 단종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킨 촌장 엄흥도의 애절한 우정을 그린 사극 드라마이다.상영이 끝난 후 어르신들은 “마음이 찡하고 눈물이 났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정말 좋았다”며 뭉클한 소감을 나누었다.영화 관람과 함께 전세버스와 점심도 제공돼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함께 이동하고 식사하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박현숙 위원장은 "영화 한 편이 주는 감동과 여운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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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기념’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하천 환경정화 실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 하천 환경정화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오후 영동천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수질 보호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하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서우종 영동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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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으뜸봉사상 시상 및 우수봉사자 항공권 증정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으뜸봉사상 시상 및 우수봉사자 항공권 증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17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으뜸봉사상’시상식과 에어로케이 후원 항공권 증정식을 진행했다.으뜸봉사상 개인 부문에는 어울림봉사단 소속 이상희 씨가, 단체 부문에는 연꽃봉사단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에어로케이에서 후원한 항공권은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손석돈 씨와 박은영 씨에게 증정됐다.개인 수상자인 이상희씨는 김장 나눔 봉사와 농촌일손돕기, 칼갈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단체 수상자인 연꽃봉사단은 차 나눔 봉사와 국수 나눔 봉사,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항공권 수여 대상자인 손석돈 씨는 환경정화와 집수리, 화재 수해 피해 복구 활동 등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박은영 씨는 김장 김치 나눔과 사랑의 빵 만들기, 집수리 및 수해복구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창호 영동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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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영동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27건 중 약 33%인 9건이 봄철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이에 따라 군은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자제,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군민들에게 당부했다.또한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려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소각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엄중한 법적 책임이 따르게 된다.산불을 발견했을 경우 발생 장소와 시간, 신고자 인적 사항 등을 확인해 영동군청 산림녹지과 산불상황실, 각 읍 면사무소, 소방서, 경찰서 등에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산불감시원이나 마을 이장에게 알리는 방법도 가능하다.영동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군민들의 예방 의식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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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영동군노인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는 17일 영동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후원금은 평소 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보양 특식인 갈비탕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김기현 회계사와 임직원들은 후원에 그치지 않고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들께 정성껏 음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기현 회계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무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메리트세무회계사무소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노인복지관과도 전문 상담 업무협약을 통해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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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접수
제8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8회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이번 청어람은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이다.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신청 시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연주능력과 곡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자는 6월 24일에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게 되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증서를 받는다.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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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 개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7일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 2호점이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매장은 충주시와 서울교통공사가 도농 상생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2024년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와 운영, 직거래 행사 우선 배정, 정책 홍보 협력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압구정역 매장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 복숭아 등 제철 농산물과 꿀, 충주한과, 충주축협 한우 한돈 등 충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또한 출하 농산물은 정기적인 잔류농약 검사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매장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충주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유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2023년 탄금공원 충주씨샵을 통해 누적 매출 62억원, 방문객 48만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7월 개장한 서울 지하철 상계역 매장도 누적 매출 4억원, 방문객 6만5천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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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중앙탑공원서 상반기 택견 상설공연 시작
충주시립택견단, 중앙탑공원서 상반기 택견 상설공연 시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택견단이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중앙탑공원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택견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상설공연은 3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중앙탑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따뜻한 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의 멋을 알릴 예정이며 우천 시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공연은 조선 후기 화가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진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익살스러운 재담과 풍물 공연이 어우러져 흥을 더하고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택견 군무 공연과 택견 관련 퀴즈,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관내 예술단체 협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중원민속보존회의 목계나루 뱃소리와 충주마수리 농요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발족한 충주 어린이 택견단도 공연에 참여해 ‘옛 택견판’의 익살과 해학을 한층 더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국가유산인 중앙탑에서 전통무예 택견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가까이 소개하고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역사적인 공간에서 택견을 보고 배우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종근 시립택견단 훈련부장은 “옛 택견판은 시립택견단의 대표 공연으로 익살꾼의 진행에 따라 마당극 형식으로 펼쳐진다”며 “과거 단오 무렵 마을 사람들이 모여 택견이나 씨름을 즐기던 전통 놀이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립택견단은 2008년 창단된 전국 유일의 시립 택견단으로 택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상설공연을 비롯해 택견 시민교실, 체험학습, 찾아가는 공연, 기획공연, 해외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