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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축제철 손님맞이 ‘구슬땀’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시군, 공공기관 및 관광업계 종사자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댔다.
도는 2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 와 ‘2025년 제1회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 협의체 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도와 시군 관광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도-시군 관광 관계관 회의에서는 △충남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광 기반 확충 △관광 수용태세 확립 △홍보·마케팅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본격적인 축제철을 맞아 축제장과 관광지 등지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 단속을 벌이고 시군과 함께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충남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각 시군에 주요 축제와 연계한 ‘시군 방문의 해’ 선포를 요청했다.
이어진 제1회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 협의체 회의에선 민관 관광 협의체를 통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할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충남관광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등 관광 관련 8개 단체,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선 충남 방문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출범한 민관 관광 협의체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과 관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관광 콘텐츠 발굴,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등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관광정책 방향을 모색했으며 외식업·숙박업 협회와 연계해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관광 서포터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민간 주도의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도 심도 있게 다뤘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충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지난 3월 논산딸기축제, 4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시작으로 5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6월 한산모시문화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가 연이어 열릴 예정이며 다음달부터는 한국관광공사 연계사업으로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에 참여해 도내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는 2026년 방문객 5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으로 관광업계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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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감사관계관 역량 강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9-30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도·시군, 공공기관 감사관계관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충남도 감사관계관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 감사위원회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감사관계관의 역량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시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유공자 표창을 통해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무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방재성 감사원 수석감사관이 ‘감사보고서 작성실무’ 특강을 진행했다.
소양교육 시간에는 이혜림 강사가 ‘영화와 함께하는 리더십’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이 감사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둘째 날은 감사담당관 간 소통시간을 갖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인 이선형 노무사의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 법령과 갑질 예방 교육’ 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도·시군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도 참여한 만큼 이번 워크숍이 감사기관 간 원활한 협력 및 소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적 위주의 사후 적발 감사가 아닌 사전 예방적 지도 감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감사 관계관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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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권교육 전문성 더욱 체계적으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충남공감마루 다목적회의실에서 ‘시군 및 출자·출연기관 인권교육 담당자·모니터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교육 담당자와 모니터원의 인권 감수성 제고와교육기획 및 모니터링 역량 강화를 통해 인권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인권교육 담당자 및 인권교육 모니터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올해 인권교육 추진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인권교육 기획 및 모니터링 운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김은희 인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인권교육의 내용과 구조, 방법’을 주제로 인권교육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효과적인 인권교육 추진을 위해 담당자와 모니터원의 적극적인 기획과 점검이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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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충남의 멋·맛’ 알린다
대학생들이 ‘충남의 멋·맛’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도내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생 관광 홍보단은 천안 호서대와 서산 한서대 등 2개 대학에서 꾸렸다.
호서대는 김병철 AI융합학부 교수를 단장으로 2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한서대는 홍보담당관을 맡고 있는 권오석 교수 아래 36명의 학생들이 팔을 걷었다.
두 대학 홍보단은 올해 말까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등을 대학생 특유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알려 나아가게 된다.
이를 위해 각 홍보단은 도내 15개 시군을 △호국·온천관광권 △내포문화관광권 △해양레저관광권 △백제문화관광권 △군사·유교관광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개인 또는 팀으로 활동한다.
도는 홍보단 참여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인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홍보단은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시각을 가진 대학생을 통해 충남 관광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대학을 시작으로 다른 대학과도 관광 서포터즈 구성·가동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도내 각 대학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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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민원 응대 역량 높인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반기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폭행·고성 등 위법행위에 대한 공무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난해 10월 시행된 민원처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민원공무원 보호대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원실무 교육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안내 △민원처리법 및 정보공개법 등 민원 관련 법 교육 △행정정보공동이용 안내 등이다.
이날 안태윤 한국능률인재개발원 강사는 ‘웃다 보니 인생 대박’ 이라는 주제로 민원인 응대 및 친절 교육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최근 민원 환경은 날로 복잡해져가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민원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대응을 위한 통화녹음, 통화권장 시간 설정 등 민원공무원 보호에 관한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며 민원공무원 의료비심리 상당비 지원 등 심리적 피해 지원도 지속추진 할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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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기 늘봄지원실장 선발 설명회 개최
충남교육청, 제2기 늘봄지원실장 선발 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공주교육대학교 월은홀에서 도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제2기 늘봄지원실장 선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충남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확대 운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늘봄지원실장 선발에 앞서 정책 취지와 주요 역할, 선발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충남형 늘봄학교 추진 배경과 비전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기대 역량 △선발 절차 및 일정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특히 현장 교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교육의 틀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능한 교사들이 제2기 늘봄지원실장 선발에 적극 응시해, 늘봄학교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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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투트랙 접근해야"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투트랙 접근해야"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우선 추진하되, 개헌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통해 행정수도의 지위를 견고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행정수도 개헌이 핵심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업무를 구상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의미다.
최민호 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이전을 기반으로 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의 대선 공약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이 대선을 앞두고 핵심의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개헌 자체가 쉽지 않다”며 “ 대통령실과 국회의 이전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지난 2005년 헌재의 신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위헌판결 당시 대통령과 국회의장의 소재지가 수도라는 논리를 대입하면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으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민호 시장은 30일 국회를 방문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비서실장,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 등 대선 공약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시청의 모든 공직자들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수도에서 근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세종시는 장차 정치·행정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미래 행정수도”며 “실국장부터 일선 공무원이 지자체를 넘어 국가와 세계를 경영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웅대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국가 중대사를 도맡고 있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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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29일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조절 역량을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학습 기회는 확대된 반면,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학습 몰입도 감소 등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다수의 학습력과 문해력 향상 강의와 서적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를 파악해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적절한 학습방법을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특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사의 역할을 다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과의 소통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이라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시대 속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서 성장성장하기 위한 교육 등의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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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시정질문, “천안시 체육시설,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이대로 괜찮나?”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시정질문, “천안시 체육시설,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이대로 괜찮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김명숙 의원은 29일 제27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담당 국장에게 전반적인 천안시 체육시설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불당도서관 복합청사’ 건립에 대해 모두발언을 시작한 김 의원은 “청사 건립에 소요된 시간과 예산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길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지연 없는 청사 준공을 당부했다.
또한 ‘불당동 R&D집적지구 도보 통로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재원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전략을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본격적인 시정질문에서는 6월에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체전을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명숙 의원은 “체육시설 안전사고 점검 시 천안시 특성에 맞는 자체 세부 기준은 전무하다”며 “야외운동기구 설치는 공원관리과에서 유지보수 관리는 체육진흥과에서 추진하고 사고 보험도 이원화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공공체육시설 부족 문제 보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교육청과의 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스포츠 강국은 생활체육을 사회 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한 적극적 복지 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천안시도 고령화에 대응할 ‘스포츠 복지’를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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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 아산시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의 의견을 받는다.
의견 접수 대상은 △아산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례 △아산시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등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접수된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익명으로 접수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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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생각자람수업 공개와 수업나눔회 실시
조치원대동초, 생각자람수업 공개와 수업나눔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29일에 4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도덕과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교의 자율장학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5 초등 수업보기와 수업나눔의 실제 직무연수’ 일환으로 실시됐다.
수업은 ‘배움에 즐겁게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며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수업’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조성창 수석교사는 ‘도덕적 행동을 위한 실천 약속을 일상 사례로 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도덕적 행동 약속과 가치를 정하는 활동’을 수업으로 구성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우리 반에 필요한 배려 약속을 정했다.
학생들은 “모두가 참여해 우리 반에서 꼭 필요한 배려 약속을 정하는 활동이 즐거웠다”고 말하며 “앞으로 친구들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업을 참관한 동료교사는 “학생들의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하며 “교사 성장 중심의 수업나눔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로 동료교사들과 함께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관 교사들은 수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연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미래장학 제도의 일환으로 초등 수석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수석교사는 질 높은 수업의 확산을 위해 수업장학 전문 지원,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지원, 교육 자료 개발 및 연구 활동을 담당한다.
대동초는 이번 수석교사의 공개수업을 계기로 교사들의 수업 성찰과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우대받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중심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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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역량강화 내실있는 학교 운영의 원동력
교감 역량강화 내실있는 학교 운영의 원동력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5년 초·중등 교감 60명을 대상으로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감의 실무 역량 함양과 건강한 심신 관리 강화를 통해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 업무의 특징을 고려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소통 및 갈등 해결 전략 등 교감 실무 역량 관련 과정과 예술 체험, 힐링푸드 체험 등을 통한 교감 심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 교감 역량강화 과정에서는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실제,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예술 작품 감상, 소통과 협의 기반 학교 주요 교육 현안 분과 협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한 심신 힐링을 위해 도슨트 강의, 명화 관람 등 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중등의 경우는 구성원을 행복하게 하는 교감의 역할, 교원 인사 및 복무 처리, 사례 중심 학교안전사고의 법률적 이해, 힐링푸드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다룬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학교는 학교 자율시간 교육과정,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으로 분반 운영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감선생님들이 학교 운영의 핵심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관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기획·운영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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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 개최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과 감사를 전하기 위한 경로행사가 열린다.
29일 시에 따르면, 경로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먼저, 30일 대산읍·팔봉면을 시작으로 5월 1일 운산면·해미면·고북면·동문1동에서 5월 2일 인지면·부석면·부춘동·음암면, 동문2동에서 진행된다.
또한, 5월 3일에는 수석동, 석남동에서 5월 7일에는 성연면에서 5월 8일에는 지곡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경로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오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경로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경로행사는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장소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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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과 소통의 장 마련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콘텐츠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청년 예술인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내 청년 예술인 대표, 도 관계 공무원, 도의원,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사업 설명, 사전 건의 사항 답변,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을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누고 청년 예술 발전 방향 등을 모색했다.
아울러 지역 청년 예술인 할당제 도입, 예술인 관계망 지원, 창작 공간 및 거점 지원 등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인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지속 소통·협력해 청년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창의성과 열정이 충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밝혀나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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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버스’ 자치경찰 마음 건강 돌본다
‘힐링버스’ 자치경찰 마음 건강 돌본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에서 위원회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우울증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자치경찰 공무원을 위한 정신건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는 과도한 대민업무와 사건·사고 대응 등으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수용성을 제고하고자 위원회가 지속 추진 중인 마음 돌봄 프로그램이다.
이번 힐링버스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 트라우마센터와 협업해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에서 △스트레스 및 신체 증상 평가 △정신건강 검사와 결과 안내 △호흡·명상 프로그램 △전문가 1:1 상담 등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위원회는 이번 사무국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도경찰청과 도내 15개 경찰관서를 직접 방문해 총 170여명의 자치경찰 공무원에게 심리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 공무원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늘 긴장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힐링버스를 통해 잠시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더 세심하고 따뜻한 치안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