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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서 은메달 2개 쾌거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서 은메달 2개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 학생 선수들이 전북에서 열린 ‘제6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6∼29일 4일간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세종여고 1학년 윤태영 학생은 DB여고 멀리뛰기와 200m 종목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세종시 선수단은 T20 여자 일반부 1,500m 경기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뛰어준 우리 학생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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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전하는 안전 메시지” 제26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전하는 안전 메시지” 제26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6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6회를 맞는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가능하며 대전 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체팀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팀은 한국119청소년단 누리집에 수록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거나, 소방안전과 관련해 창의적으로 편곡한 자유곡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관할 소방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 양식은 대전소방본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소방안전원 대전충청지부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남지부장상,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전교통방송본부장상 등이 수여된다.
특히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창원시 로봇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팀 합창공연 △단체 포토존 촬영△인기 캐릭터 풍선 인형과의 포토타임 △기념품 제공 및 경품 추첨 △ 전문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미래 안전 문화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교육기관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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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D-100 기념 SNS 이벤트 ‘0시 축제 4행시’
2025 대전 0시 축제, D-100 기념 SNS 이벤트 ‘0시 축제 4행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D-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SNS 이벤트를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SNS 이벤트는 지난달 축제 개최 기간을 맞히는 첫 번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번에는 두 번째 이벤트로 돌아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의 센스와 재치를 발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로 ‘대전 0시 축제’를 주제로 ‘0/시/축/제’ 네 글자를 활용한 창의적인 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개인 SNS에 4행시를 게시하고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전 0시 축제를 더 새롭고 유쾌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 및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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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재활치료환경 개선 위한 따뜻한 동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4월 30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신호철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장, 최승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양신승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이 참석했다.
현재 병원은 감각통합치료실 2개를 운영 중이나 대기자가 156명에 달해 치료 적기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탁금은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감각통합치료실 추가 설치에 사용된다.
감각통합치료실은 7월 중 완공 예정이며 한수원 중앙연구원은 향후 소아의료 환경개선 사회공헌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린이 재활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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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경위, AI 음성 복제 범죄 대응, 과학 치안 혁신 시동
대전자경위, AI 음성 복제 범죄 대응, 과학 치안 혁신 시동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과학치안정책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음성 복제와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신기술 도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선, ‘전화 통화 실시간 음성 보안’ 기술은 통화 중 AI를 이용한 음성 위·변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명 인식 비상벨 솔루션’은 비상 상황에서 사용자의 비명을 자동으로 인식해 즉시 비상벨을 작동시키는 시스템으로 범죄나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문단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치안 현장에 적극 적용해 대전시민의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이어갔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제2기 과학치안정책자문단과 협력해 AI 기반 신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첨단 치안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AI 범죄 대응을 위한 과학 치안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스마트 치안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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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등으로 영구불임 예상 시 난·정자 냉동비용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항암치료 등으로 영구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남녀를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모자보건법에서 정한 의학적 사유로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경우로 주요 사유는 △항암치료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염색체 이상 등 8가지이다.
지원 금액은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 및 동결 보관 등에 소요된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시술 후 6개월 이내에 관할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활용한 보조생식술에 대해서도 1회당 최대 100만원, 부부당 최대 2회까지 비용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태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의학적 치료로 가임력이 위협받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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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젊은 예술가들의 꿈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청년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를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리허설룸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하고 대전아트콰이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전아트콰이어'는 기존 ‘대전시민합창단'의 새 이름으로 전 단원이 성악을 전공한 25세 이상 39세 이하의 젊은 지역 성악가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프로페셔널한 역량과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대전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공립예술단체 신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비 2억 9천만원을 확보,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에 이어 추진하는 두 번째 비상임 예술단체 출범으로 대전시가 전국 공연예술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창단 절차와 운영 방식에 대한 외부 문의도 잇따르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아트콰이어'는 창단식 이후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며 오는 7월 22일 창단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아트콰이어와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은 지역 젊은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전시가 문화예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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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 최종 선정
대전시, 국토부‘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수소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수소트램 운행과 연계된 교통거점에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된다.
기지에는 수소 압축, 저장, 냉각, 충전설비와 관련 부대시설이 설치되며 수소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 차량의 수소 충전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친환경 복합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총 연장 38.8km에 정거장 45곳이 계획된 순환형 노면전차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수소 트램은 전국에서도 선도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2027년까지 1단계 수소 충전시설을 완료한 뒤, 2단계 사업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인 운행은 물론, 도심 내 수소차 확산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복합기지 구축이 대전시의 수소 기반 친환경 교통체계 조성 정책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전시는 수소버스 확대 보급, 수소충전소 확충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수소트램의 성공적인 도입과 함께 미래형 교통 도시로의 도약을 의미한다”며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 차질 없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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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50호 매입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기존주택 150호 매입에 착수했다.
이번에 매입하는 물량은 청년 135호, 신혼부부 15호로 대전도시공사를 통해 4월 30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50호씩 2030년까지 총 1,4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매입 주택은 시세의 40~50% 이하 임대료로 제공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되는 ‘신혼·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 유형이다.
정부와 주택도시기금이 재정 지원을 맡아 월세 부담을 크게 낮춰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매입 대상은 전용면적 80㎡ 이하의 아파트,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등으로 역세권 및 생활 편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하고 있다.
시는 입지, 주택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평가를 통해 매입 조건을 제시하고 매도자와 협의해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매도 희망자는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오는 5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전자메일로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주택 매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구 유입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구 낭월동에 조성 중인 ‘낭월 다가온 청년주택’도 공정률 8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162호 규모로 조성되며 2월 19일 입주공고를 완료했고 6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준공은 2025년 5월 말 목표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 해결은 대전시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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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지원 활동 시작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지원 활동 시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30일에 ‘2025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대학교수,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세종시 내 유치원이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찰·분석·중재 등을 지원한다.
또한, 행동지원단 전문가들은 학교의 요청을 받아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행동을 관찰하고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행동중재 방안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특수교사의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행동분석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동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도전행동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의사소통 방식 중 하나이므로 학생이 긍정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며“앞으로 행동지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심리적 안정과 학습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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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날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방만 운영 및 불투명 예산 집행 도마 위
천안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문 마지막날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방만 운영 및 불투명 예산 집행 도마 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은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적절성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 조직 안정성 확보를 강도 높게 촉구했다.
육종영 의원은 금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출연기관은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기본원칙임에도 불구하고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여전히 방만한 운영과 불투명한 예산 집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육 의원이 지적한 대표 사례로는 △2022년부터 2024년 2월까지 추진된 ‘ 과학벨트 천안 기능지구 연구회 운영사업’에서 총 9,975만원이 전문가 수당으로 지급된 점 △‘혁신플랫폼 운영사업’에서 3년간 5,867만원의 자문수당이 사용된 점이 있다.
특히 단기간 내 동일인에게 반복적으로 자문수당이 지급된 사례도 확인되어 예산의 효율성과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VR 영상제작 교육·훈련 사업에는 6,000만원이 소요됐으나 교육생은 13명에 불과해, 성과 대비 과도한 예산 집행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육 의원은 “실적에 비해 과도한 사업비와 연계성 없는 사업 운영은 진흥원의 전략적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한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육 의원은 “잦은 퇴사로 정원 대비 현원이 턱없이 부족해 조직 안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공정한 채용을 위한 시의 철저한 지도·감독과 인권경영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2023년 블라인드 면접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등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천안시는 현재 진흥원의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조직진단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토대로 조직개편을 포함한 내부 혁신 작업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육종영 의원은 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을 제안했다.
육 의원은 △기관 정원에 대한 시 차원의 체계적 관리계획 수립 △결산서 및 예산 변경 사항의 의회 보고 의무화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강화 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주문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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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영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영세 골목상권에서 소비 촉진를 위해 5월 1일부터 별도 종료 시까지 일부 가맹점에서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결제 시 캐시백 3%를 추가 적립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모바일 상품권이 일부 업종 및 고소득 업체에서 주로 사용되는 등 쏠림 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지속되는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도·소매 업체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세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만큼 2024년 기준 연간 모바일상품권 결제액 3600만원 미만인 도·소매점포 및 음식점 등에서 모바일 상품권 사용시 10% 적립이 가능하다.
논산계룡농협 계룡로컬푸드센터 등 모바일 상품권 연간 결제액 3600만원 이상의 가맹업체와 의료·보건, 학원·교육, 주유소·충전소 등은 기존 7% 적립이 유지된다.
시는 이번 캐시백 추가 적립을 통해 영세 골목상권 가맹점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사업이 영세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캐시백 추가 지원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상품권 3% 추가 적립에 해당하는 상품권 가맹업체는 계룡시 누리집과 상품권 전용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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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푸른 꿈 전달식’ 열어
계룡시 노인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푸른 꿈 전달식’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방문해 원아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전달하는 ‘푸른 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선배시민 자원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이 아이들에게 덕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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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지역 예술인, 근로자의 날 맞아 ‘깜짝 공연’ 열어
계룡 지역 예술인, 근로자의 날 맞아 ‘깜짝 공연’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9일 지역 예술인들이 계룡제2산업단지에 위치한 ㈜훼미리푸드를 찾아 깜짝 공연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고 격려를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하기 색소폰 앙상블과 오카리나 동아리 오카스, 박주용 시인이 참여해 미니콘서트와 근로자를 위한 노래방을 운영하며 일상의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행사인 만큼 비예산으로 지역 내 문화 접근성이 어려운 대상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훼미리푸드 정철재 대표는 “해마다 이맘때 봄나들이 야유회를 다녀왔지만 올해는 사정상 가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미니콘서트와 노래방을 열고 근로의욕을 붇돋아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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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 일제 점검 나선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는 도내 동물용 의약품 도매업소와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판매업 시설의 적합 여부 △관리약사의 관리실태 △동물용 의약품 관리 적정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등의 보관·판매 여부 △처방 대상 동물용 의약품의 임의 판매 여부 △관계 규정 및 행정 지시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 발견 시 가벼운 사안은 지도 및 현장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 사안은 확인서 징수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 유통되는 동물용 의약품의 성분 함량 등 품질 검증을 위해 항생물질제제 75건 및 일반화학제제 40건 등 총 115건을 수거 검사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수거·폐기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의 품질을 검증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동물용 의약품 소매자 보호와 약화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