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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에서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라는 주제로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후원하고 청양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어린이는 물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체험·놀이가 마련돼 있다.
청양 지역 어린이들의 무용 무대를 시작으로 개구리 왕자 인형극, 벌룬·버블 공연 마당과 오징어게임, 물놀이, 무지개 챌린지 바운스 등을 놀이마당에서 즐길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먹거리 체험 △전통 놀이 체험 △안전 체험 △친환경 체험 △스포츠 체험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 외에도 군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안전보험 가입, 응급의료소 설치 및 구급차 운영, 자원봉사자 100여명 배치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행사 관계자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층 강화된 안전 심의를 거쳐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어린이는 물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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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화생활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남면은 3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7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김재성 단장은 “성남면에 있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품권을 지원하게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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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화력발전 폐지 앞두고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촉구
태안군, 화력발전 폐지 앞두고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촉구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9일 서울시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제3차 회의에 참석해 정부에 지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 발전사 임직원,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출범에 따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로드맵 추진방향 등을 살피는 한편 석탄발전 인프라를 활용한 대체사업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태안군의 경우 올해부터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가 단계적 폐지되며 이에 따른 인구 감소와 군 경제 손실이 불가피해 대체 산업 유치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열린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1·2차 회의에 모두 참석해 △화력발전 대체 발전소 건설 △태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지원 △전력수급 계획에 태안군민들의 의사 반영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상황을 정부에 적극 알려 해결책을 모색하고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에도 나설 것”이라며 “신산업 육성 및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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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 지킨다” 태안군, 호우 대비 합동 대응훈련 성료
“군민 안전 지킨다” 태안군, 호우 대비 합동 대응훈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호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합동 대응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9일 고남면사무소 및 고남리 일대에서 군 관계자와 고남면 지역자율방재단 및 안면파출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발생에 따른 저수지 붕괴 상황을 가정한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에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막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도상 훈련과 더불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이 함께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군은 총 저수량 32만 8천 톤으로 관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귓소골 저수지’를 무대로 도상 훈련을 진행했으며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수위가 높아지고 제방 붕괴가 우려된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절차별·기관별 대응 요령을 점검했다.
특히 고남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제 대피를 진행하고 대피안내 방송과 구호품 지급, 차량 진입 통제, 응급 복구 등의 훈련이 진행돼 효과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훈련에서 나온 문제점 등을 살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주민 대상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고남리 주민 및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힘쓰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안전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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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 개최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새롭게 건립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건립된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원 △도비 2억 25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군비 44억 2500만원을 포함해 총 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군은 30일 청남면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농업 관련 기관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제1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특히 라오스에서 온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첫 입주자로 함께하며 공동체 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시설하우스 집약지인 청남면에 조성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756.32㎡, 지상 2층, 총 10호실의 규모로 최대 36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공용 주방과 공용 세탁실을 비롯해 각 호실에 개별 화장실과 최첨단 냉난방 시스템 등 편의시설이 구축돼 있다.
근로자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농업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유치로 이어지고 만성적인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한 라오스 전담 통역사 배치,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단순 주거 공간의 의미를 넘어 근로자의 만족도와 정착률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경험이 있는 정산농협에 기숙사 운영을 위탁해 근로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일자리와 숙소를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해 2023년 209명, 2024년 418명을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한 일일 단위 인력 공급 방식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청양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은 농업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 외국인 등 다양한 인력이 상생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가 되도록 현실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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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1동, 천안화로갈비와 온정이음가게 협약
천안시 원성1동, 천안화로갈비와 온정이음가게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1동은 지난 29일 천안화로갈비와 온정이음가게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천안화로갈비는 매월 나눔냉장고에 음식을 후원할 예정이다.
원성1동 나눔냉장고에는 천안화로갈비를 비롯해 원성뒷고기, 단비 등이 동참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경 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더 큰 사랑과 나눔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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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특화 신기술 실증시험’ 추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 특화 신기술 실증시험’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읍면지소 특화 신기술 실증시험 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거입장지소, 성환직산지소, 병천동면지소에서 지역 특화작목을 대상으로 5개 과제의 실증시험을 진행하게 되며 각 과제는 읍면지역 여건과 농업현장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협력 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신속 토양분석기술과 선충방제 농업 자재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친환경 농자재인 아인산염과 클로렐라 처리기술의 효과를 검토해 향후 농업기술지도 및 시범사업에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실증 결과들이 농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성진 성거입장지소장은 “이번 실증시험의 결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의 경제성, 효과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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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오는 5월 한뼘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 6월 1일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관람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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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어버이날, 조화대신 생화로 헌화해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천안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플라스틱 조화를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천안NGO센터, 천안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봉안시설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생화와 추모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플라스틱 조화 사용의 문제점과 대체 방안을 담은 홍보문을 배부해 지속가능한 추모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광호 사장은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 소재로 소각이나 매립 시 환경오염과 유해물질 배출을 유발할 수 있다”며 “생화와 손편지로도 충분히 고인을 기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돼 친환경 장례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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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 천안학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30일 천안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천안학자료관 운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주민 대상 천안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문현주 관장은 “이번 협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계승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 확립과 천안학자료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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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김안과 천안역본점과 건강증진·의료복지 협약
천안시체육회, 김안과 천안역본점과 건강증진·의료복지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체육회는 지난 29일 김안과 천안역본점과 체육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과 정도현 김안과 대표원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천안시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단체회원 등의 안과 수술 및 안종합검진, 비급여 진료 혜택, 기관 홍보 및 수행사업 지원 등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안과 천안역본점은 인공지능 진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 정밀검진 장비를 활용해 망막 질환, 녹내장, 백내장 등 중증 안과질환에 대한 맞춤형 안과 진료와 지속적 경과 관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도현 김안과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환자에게 양질의 안과진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안체육인들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체육활동은 의료지원 체계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회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천안시체육회와 김안과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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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등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4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의 구축 및 운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전국 1,426개 기관이 참여해 심사를 거쳤다.
시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단계부터 안전한 관리와 파기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강화, 자체 점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등급 획득은 시민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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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30만 5,53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등 토지와 관련된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천안시청 토지정보과와 양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간 내에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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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6월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강도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4월 말까지 올해 징수목표액 223억원의 약 61% 137억원을 징수했으며 상반기 일제정리기간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펼쳐 목표액 초과 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액체납 특별 징수반’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조사해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를 하고 관외 광역 징수활동을 펼쳐 현장 중심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동산, 가상자산, 공탁금 등 철저한 재산조사로 신속한 체납처분과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행정제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체납 안내뿐만 아니라 압류예고문 발송까지 확대 시행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해 생계형 체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서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성실 납세의식 고취 및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고액체납자에 대해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내실있는 일제정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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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한 천안역 지하도상가 에스컬레이터 교체
천안시, 노후한 천안역 지하도상가 에스컬레이터 교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노후한 천안역 지하도상가 에스컬레이터를 교체했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불안정한 작동으로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이동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을 신청·선정됨에 따라 도비를 포함해 3억 8,000만원을 투입해 교체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에스컬레이터 교체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안역지하도상가를 이용하고 침체한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는 단순히 낡은 설비를 교체하는 것을 넘어, 천안역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며 “앞으로도 천안역 지하도상가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