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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 끼에 담긴 큰 사랑,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치원 간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4~5월 두 차례에 걸쳐‘2025 유치원 간식 업무담당자 체험형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이론과 실습 체험을 결합한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유치원 간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전시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는 과정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유아기 발달 특성 이해, 편식 예방 및 지도 방법, 나트륨과 당을 줄인 건강 식생활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연수 참여자들은 식생활 교육 전문기관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영양 지도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기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체험형 영양교육을 통해 유치원 간식 업무 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실천력을 높여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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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육강좌·공연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본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의 프로그램 재정비에 따라 총 80개 강좌와 6개 어린이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창의놀이 프로그램,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수준별 영어독서 프로그램, AR·VR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으로 상반기와 동일하다.
지원서류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고 공모 요강 및 세부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선정 결과 역시 6월 2일 오후 2시 이후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역량있는 전문 강사와 공연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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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손길, 마음을 물들이다
향기로운 손길, 마음을 물들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힐링 공방 프로그램 ‘수제 비누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메이크썸띵 김규리센터장을 초청해 ‘수제 비누 만들기:자연을 담은 비누 한 조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3일에 걸쳐 진행되며 청렴 교육과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1일 차 ‘벚꽃 비누 만들기’, 2일 차 ‘바다 비누 만들기’, 3일 차 ‘약산성 샴푸바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
리터러시: 문해력. 문자로 된 기록을 읽고 거기 담긴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이 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이 직접 비누를 만들며 손의 감각을 깨우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이 교육과 집안일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비누를 만들면서 주변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큰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이 자녀 교육의 긍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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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대기 NO 빠른 체크인 YES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자명부 사전 작성’ 기능을 도입해 현장 접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시스템은 숙박 당일 수련원에 도착해 숙박자명부에 수기로 인적 사항을 작성해야 해서 입실이 지연되고 주말 또는 성수기 동 시간대 이용객이 많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수련원의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용객들은 방문 전 온라인에서 숙박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당일 현장에 도착해 빠르게 입실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예약신청’ 시 ‘숙박자명부 등록’버튼을 클릭하거나 ‘예약조회’페이지 내 ‘숙박자명부 등록’ 버튼을 클릭해 숙박자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수련원을 이용하는 교육 가족들이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 만족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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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수학클리닉으로 수학학습 자신감 회복
대전교육정보원, 수학클리닉으로 수학학습 자신감 회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수학에 대한 불안과 어려움으로 수학을 포기하거나 지속적인 학습결손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수학문화관 수학클리닉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학습 진단을 위한 사전 검사를 실시한 후 1:1 멘토링 상담과 학습 코칭을 통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대전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 및 실무경험이 있는 현장 우수교원 16명이 수학클리닉 강사로 활동한다.
특히 2025학년도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오는 수학클리닉’과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이 5월부터 12월까지 총 80회 운영된다.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실시일 2주전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첫 예약일은 5월 6일이며 학생 맞춤형 수학코칭과 학부모 상담을 병행해 24회 진행된다.
‘찾아가는 수학클리닉’은 학교에서 공문을 통해 사전 신청한 중·고등학교 학생의 학교로 수학클리닉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수학학습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소통을 통해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학생의 학습 성향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된 상담과 격려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두며 56회 진행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생들이 대전수학문화관 수학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에 대한 가치 인식과 수학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학습 전략을 습득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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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가족 간 이야기 꽃을 피워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5년 가족화합 한마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가족화합 한마음’은 다도 체험과 유물 공예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고 가족 간 결속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부 내용으로 5월 10일 토요일에는 우리나라 차문화 역사와 전통예절 등 다도를 통해 생활 다례를 배우고 직접 만든 차를 마시며 가족 간 담소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5월 11일 일요일에는 유물 공예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교육유물에 새겨진 문양을 알아보고 그 문양이 담긴 천연비누 공예체험과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이용해 직접 가족액자를 꾸며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말동안 2회씩, 총 4회 운영하며 초등학생 4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선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 5월 2일 오후 5시에 개별 안내한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다도 및 유물 공예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시간과 화합의 계기가 되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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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늘봄학교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현장 중심 늘봄학교로 교육과 돌봄의 통합 실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교장 늘봄학교 운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가 늘봄학교의 목적과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현장에서 질 높은 늘봄과정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대전 늘봄학교 정책 및 운영 체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학생 안전 관리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사례 분석과 구체적 해결 방안, 늘봄학교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 길라잡이의 활용법, 우수학교 운영 사례의 공유이다.
특히 늘봄학교 우수 운영 학교인 천안능수초를 직접 방문해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성공적 운영 노하우를 관리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 체험을 통해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용옥 교원연수부장은“늘봄학교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 관리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전교육연수원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우수한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연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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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 학업 설계를 위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톺아보기
진로 · 학업 설계를 위한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톺아보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9일 본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진로 전환기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진학 이후 변화된 교육과 진로 환경에 대한 학부모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진로교육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1학년에 도입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정책 및 그에 따른 대입과 연계한 진로·학업 설계 방향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장인 학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개최했으며 연수 강사는 대전시교육청 대입지원단 교사를 위촉해 학생의 진로와 대입을 연계하는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제 막 고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번 학부모 연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구체적인 설명을 접할 수 있었다”며 “조금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대했으면 좋겠다”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전환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지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7월에는 중3 학부모를 위한 진로교육 연수를 개최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지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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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열다’
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미래를 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대전학교문화예술교육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하고 학교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다양한 예술교육 추진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는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문화재단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 관계자와, 예술 대학 교수, 예술 전공 학교 관리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 예술교육 경험을 고루 반영하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정기회에서는 전통적인 예술교육을 넘어, 지역문화예술자원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교-지역-예술 3축 모델' 구축과 학생 맞춤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문화예술관람 지원사업,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 지역예술기관 협력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예술교육의 현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교가 예술을 품고 지역이 학교를 지원하는 ‘예술 일상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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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 방문으로 지역현안 점검
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 방문으로 지역현안 점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제257회 임시회 기간 중 현안 및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첫 방문지였던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1캠퍼스’에서 의원들은 “강소특구는 혁신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본 사업에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인프라와 인력 문제,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강소특구가 아산시의 실리콘밸리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 기업들의 소규모 생산 설비 확보 △관내 대학과의 연계 활성화 △인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탕정고등학교 예정부지’에서는 “탕정고등학교의 개교가 지연되는 동안 근거리 학생들의 학교 배치 문제가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라며 “기존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와 “학생 전체를 수용하지 못할 경우 어떤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지” 질의했다.
또한 “용도지역 문제로 개교가 늦어지거나 개교 이후에 공사가 진행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실과에서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안성천’에서는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진척이 없다”며 쌀조개섬 생태레저파크 조성사업의 지지부진함을 지적했다.
이어 “안성천 일대에서 아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되는 만큼, 이 공간이 아산시가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아산만 쌀조개섬’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조성 예정인 파크골프장과 관련해서는 “아산시민이 우선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초기 단계부터 명확히 수립해, 시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1일차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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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삶의 질 향상과 금융 접근성 개선”…케이워크파트너스, ‘외국인 특화 플랫폼’ 으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외국인 삶의 질 향상과 금융 접근성 개선”…케이워크파트너스, ‘외국인 특화 플랫폼’ 으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케이워크파트너스가 외국인 대상 생활·금융 종합 플랫폼 사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향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이워크파트너스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종합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 △O2O 환전 플랫폼 ‘케이익스체인지’ △외국인전용 금융정보 플랫폼 ‘뱅크파트너’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워크파트너스 관계자는 “외국인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며 케이워크파트너스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케이스타트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들이 한국 입국 전부터 정착 이후까지 겪는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현재, 커뮤니티, 생활지원센터,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금년 상반기 중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도 신규로 출시할 계획이다.
△케이익스체인지는 방한 외국인과 내국인을 위한 O2O 환전 플랫폼으로 숙소 딜리버리 서비스와 무인환전기를 통해 편리한 금융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5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전국 30개 지점으로 확대를 추진한다.
△뱅크파트너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예·적금, 대출, 보험 등 금융 상품 정보를 모국어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금융사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 비교·가입 안내까지 통합 제공하며 향후 금융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케이워크파트너스는 충남창경센터의 추천으로 2024년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KAIST 창업투자지주, 브이앤티지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케이워크파트너스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를 이웃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한국에서의 생활이 기회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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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교육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이 텃밭 및 정원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불어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제공해 유아와 보호자 간의 공감적 관계 형성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참가한 보호자들은 자연놀이뜰 내에 있는 텃밭을 활용해 씨앗과 모종을 심어보고 가꾸며 자연에서의 체험을 통해 힐링을 얻고 텃밭 및 정원에 대한 지식을 얻어 자연에서의 인성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길가에서만 보던 꽃들을 직접 심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즐겁고 신기했다.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풀 뽑고 흙 파고 씨뿌리고 물뿌리고 힐링 되는 하루였다, 협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바람과 햇살과 꽃의 아름다움에 힐링하고 갑니다.
육아를 하다가 밖에 나와 텃밭을 가꾸는 활동을 하니 무척 힐링되는 하루였다”와 같이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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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의원,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실태 및 대형 산불 대응방안 시정질문
김길자 의원,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실태 및 대형 산불 대응방안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2025년 4월 30일 천안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초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천안시의 종합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공공예산의 책임 있는 집행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관련해 “창단 취지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해서는 천안시의 지도·감독 강화를 강조했다과 동시에, 출연금 비중이 높은 현재의 재정 구조에 대해 구단 차원의 개선 노력도 함께 요청했다.
창단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이라도 천안시가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분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심의·평가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5년 4월 발생한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언제든 대형 산불이 천안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은 십만ha 이상의 산림 피해로 만8000여명 이상 이재민 발생, 1조 4천억에 다르는 천문학적인 피해와 복구액만으로도 2조 7천억원이 훌쩍 넘을 초대형 재난이었다”며 “천안시 역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산림이며 2023년 이후 산불 발생 건수 또한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종합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일회성 대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대응 매뉴얼 구축, 재난대응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장비의 확충 및 고도화를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공공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천안시는 모든 행정 영역에서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정을 펼쳐야 하며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제도적 미비점을 바로잡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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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운영 ‘머리 맞대’
충남 방문의 해 운영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20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관계부서와 역사·문화·체육 등 분야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충남 방문의 해 운영TF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 관광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충남 방문의 해 운영TF는 관계기관,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상황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할 각종 행사 및 사업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광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내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원년으로 이색 프로그램, 관광 수용태세 개선,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광객이 충남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TF 소속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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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민관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청년정책 민관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충청남도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피드백 전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수용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김동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양 기관 간 상호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하는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의견을 나눴다.
민간공동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 소통하면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청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진정한 청년 참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점검, 정책 조정 및 평가 등 청년정책 전반에 청년 참여를 제도화하고자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