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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문화광장에 소원 담는 체험 공간 설치
예산군, 예당호 문화광장에 소원 담는 체험 공간 설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당호출렁다리 문화광장 내에 관광객이 소원을 적어 걸어둘 수 있는 체험 공간 ‘위쉬월’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예당호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이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체험 요소가 더해진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광객은 비치된 소원지에 본인의 소망을 적고 문화광장 내 설치된 벽면에 직접 걸어둘 수 있다.
소원지는 문화광장 입구에서 출렁다리 방향으로 이동하면 좌측에 마련된 소원지 적기 공간에 비치돼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광장 내 소원지 공간을 설치했다”며 “예당호출렁다리와 만개한 영산홍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소원을 적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예당호출렁다리를 중심으로 △70m 높이 전망대가 있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반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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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예산군,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월 2일부터 21일까지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차상위 이하 청년은 월 30만원, 차상위 초과 청년은 월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추가 적립된다.
가입 대상은 연령, 근로활동, 가구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이며 차상위 이하와 차상위 초과로 구분해 선발한다.
최종 가입자로 선정되면 3년간 근로활동과 저축을 유지해야 하며 자립 역량 교육 이수와 자금 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만기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1440만원 이상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소득 및 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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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군은 이번 점검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7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다중이용업소 및 가정에는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많은 군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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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대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예산군,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대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5월부터 추석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초순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실, 경로당 손 씻기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충 유인 퇴치기 가동과 연막소독 등 집중 방역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5월부터 9월까지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감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따라서 단체 활동이나 휴가철 여행 등으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도마와 칼은 용도별로 구분해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등 6가지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후 설사나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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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지방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합덕읍 옥금리 일원에 귀농·귀촌 청년들을 위한 단독주택 28호와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 건립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대상층인 귀농·귀촌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보육, 문화, 여가 등 다양한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 부지는 인근 초등학교, 유치원과 가까워 주거 및 보육 여건 개선을 물론 작년에 개통한 합덕역과 시내 주요 생활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청년층의 정주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공간 조성뿐 아니라 육아나눔,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시대 과제인 저출산, 인구소멸 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인재 청년층에게 당진시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청년정책과 함께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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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내육성 품종 ‘소담미’고구마 건전 종순 본격 공급
당진시, 국내육성 품종 ‘소담미’고구마 건전 종순 본격 공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일부터 무병묘로 생산한 고구마 건전 종순 3만 본을 순차적으로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고구마는 영양 번식 작물로 매년 묘를 생산하기 때문에 동일한 묘를 반복해 재배할 경우 바이러스 이병으로 인한 수량 감소 및 상품성 저하로 농가 소득 이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따라 무병묘의 공급은 안정적인 고구마 생산과 농가 경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내 육성 품종인 건전 종순 ‘소담미’는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밭작물 채종포 고구마 종순 생산 하우스에서 생산됐으며 약 10.9t에 이르는 씨고구마 생산이 가능하다.
저장 및 육묘 과정을 거치면 이듬해 자가 재배에 충분한 양의 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재배 기간을 기존 130일에서 150일로 연장할 경우 수량이 약 26% 증가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외래품종에 비해 수량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저장 기간 동안 단맛이 더욱 강해지고 육질이 부드러워져 장기 저장과 상품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내 육성 품종 소담미를 활용한 무병 증식 종순 공급은 당진시 고구마 품질 고도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무병 종순 보급과 체계적인 재배 기술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를 기반으로 고구마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당진 고구마는 전국적으로 높은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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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드론 방역 소독 실시
당진시보건소, 드론 방역 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인 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 소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당진천 약 4.5km 구간에 드론을 활용한 정기 방역을 실시하며 하절기에는 난지도와 왜목마을 해수욕장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보건소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4월부터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과 유충 구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 방역 활동에 드론을 이용한 방역이 더해져 차량 접근이 어려운 하천이나 해안가 등 방역 사각지대에서도 효과적인 해충 방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과 관계자는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주지 주변 빈 화분, 폐타이어 페트병 등에 고여 있는 물을 없애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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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오성환 당진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충청중심뉴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길이 330km, 사업비 약 7조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13개 시군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
남북축 위주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 서해안 산업클러스터와 동해안 관광지구를 상호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강·관광 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기존에는 승용차 기준 약 3시간 30분, 버스 기준 8시간 이상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부권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챌린지에 참여한 오성환 시장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최재구 예산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4년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의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와 주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단절 구간이 조속히 연결돼 철도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합덕역과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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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모임‘무비데이 ’ 운영
당진시보건소,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모임‘무비데이 ’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5일 당진 롯데시네마에서 중증정신질환자 가족 모임 ‘무비데이’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을 둔 이들이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와 공감 속에서 서로 고충을 나누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족 모임에서는 영화 ‘승부’를 관람했으며 가족과 영화 관람을 함께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실질적인 공감과 위안의 자리가 됐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주기적인 가족 모임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가족이 겪는 사회적 편견과 돌봄 부담, 신체·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공감과 위로 지지와 격려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들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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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당진경찰서 및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여성안심귀갓길’ 수요 대상지에 대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비상벨, 알림 조명 등 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2025년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의 대상지 선정 모니터링과 안전 인프라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했으며 시민 통행이 많지만 조도가 낮아 불안감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모니터링 참여자들은 비상벨, 알림 조명 등 안전 시설물 설치 위치를 검토하고 해당 지역의 기존 보안 인프라에 대해 여성 친화적 관점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세밀한 활동을 펼쳤다.
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점검 결과 및 시민참여단의 제안 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여성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시설물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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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도내 11개 대학 나섰다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도내 11개 대학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에 도내 11개 대학이 총 9건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30’은 올해까지 지역 혁신을 선도할 세계 수준의 대학 30개교 내외를 선정해 5년간 최대 10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규제 완화 특례도 적용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신청에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형 3건, 대학별 고유의 강점과 비전을 내세운 단독형 6건이 포함됐다.
각 대학은 지역 사회,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연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과감한 혁신안을 제시했다.
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대학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비 지정 신청에 앞서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해 혁신 역량 강화 및 연계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예비 지정 신청서 제출 때까지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혁신기획서 자체 컨설팅과 6차례에 걸쳐 일대일 심화 컨설팅을 시행하면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혁신기획서에 담아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
도는 지난해 건양대 지정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도내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충남의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예비 지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되며 본 지정은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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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근로자의 날 우리쌀로 만든 나만의 떡
홍성군, 근로자의 날 우리쌀로 만든 나만의 떡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근로자의 날인 지난 1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 ‘우리쌀 활용 떡 만들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의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우리쌀로 만드는 전통 절편공예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힐링과 성취감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총 24명의 참여자들은 강사의 시연을 통해 절편반죽 과정을 눈으로 익힌 뒤, 준비된 반죽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떡을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것을 오늘 느꼈다.
특히 예쁘게 만든 떡을 고급스럽게 포장하니, 마치 나 자신에게 선물하는 기분이었다”며 “직장생활로 인해 이런 교육을 접할 수 없었는데, 마침 근로자의 날이라서 참여할 수 있어서 간만의 힐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쌀 활용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으로 직장인들도 참여 할 수 있는 때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우리쌀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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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특집 ‘괜찮아U’ 방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하는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괜찮아유’를 통해 충남의 매력을 선보인다.
괜찮아유는 여행, 음식, 사람, 문화 등 충남의 매력을 담아낸 예능으로 출연진들이 도내 곳곳을 직접 다니면서 지역만의 풍경과 맛, 정서 사람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충남 출신의 희극인 최양락과 남희석이 여행 가이드로 나서서 외국인 출연진을 대상으로 보령 무창포 갯벌 체험과 서산 간월암, 게국지 등 도내 여행지와 토속 음식 등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여행 대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김학래, 홍석천, 윤택, 별, 신성, 나선욱 등 충남 출신 스타들이 총출동해 충남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오는 2026년까지 관광객 5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충남관광 홍보 활동을 펴는 등 지역 관광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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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계없는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실천 결의
홍성군, 한계없는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실천 결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일 직원모임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홍성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행정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명확히 해 공직 분위기 일신과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신속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탈피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부서 간 협업 △지역사회와 소통·협력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 대응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결의문 낭독 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노윤찬 주무관과 홍주문화관광재단 김지영 사원이 각각 홍성군 공무원 대표 및 홍성군 지방공공기관 대표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식에는 한계가 있지만 적극적인 실천 의지와 혁신적 사고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세상을 아우르는 원동력이 된다”며 “군민들께 약속드린 적극행정 및 행정혁신 결의 사항을 반드시 이행할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다양한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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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 공청회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제3차 경관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경관계획은 도시 정체성과 변화 여건을 반영해 향후 장기적인 도시 경관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5년마다 정비하는 법정 계획이다.
3차 경관계획은 자연과 문화, 풍경을 비전으로 한 경관 유형별 전략과 경관권역·축·거점 등 경관구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세종시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들을 대상으로 3차 경관계획의 타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
공청회는 ㈜SG이엔지건축사무소의 경관계획 발표와 도용호 중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공청회와는 별개로 오는 16일까지 건축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 등으로 시민 의견을 추가 청취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변화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정체성을 녹여낸 실행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