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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 진행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도내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4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내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보호자교육 숲정원 ‘행복을 꿈꾸는 정원’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이 텃밭 및 정원 활동을 통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불어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제공해 유아와 보호자 간의 공감적 관계 형성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참가한 보호자들은 자연놀이뜰 내에 있는 텃밭을 활용해 씨앗과 모종을 심어보고 가꾸며 자연에서의 체험을 통해 힐링을 얻고 텃밭 및 정원에 대한 지식을 얻어 자연에서의 인성교육에 대해 알아보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길가에서만 보던 꽃들을 직접 심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즐겁고 신기했다.
봄이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풀 뽑고 흙 파고 씨뿌리고 물뿌리고 힐링 되는 하루였다, 협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바람과 햇살과 꽃의 아름다움에 힐링하고 갑니다.
육아를 하다가 밖에 나와 텃밭을 가꾸는 활동을 하니 무척 힐링되는 하루였다”와 같이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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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자 의원,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실태 및 대형 산불 대응방안 시정질문
김길자 의원,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 실태 및 대형 산불 대응방안 시정질문
[충청중심뉴스] 2025년 4월 30일 천안시의회 제27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김길자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초대형 산불 대응을 위한 천안시의 종합적인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공공예산의 책임 있는 집행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천안시민프로축구단과 관련해 “창단 취지에 걸맞은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에 대해서는 천안시의 지도·감독 강화를 강조했다과 동시에, 출연금 비중이 높은 현재의 재정 구조에 대해 구단 차원의 개선 노력도 함께 요청했다.
창단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이라도 천안시가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분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심의·평가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5년 4월 발생한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언제든 대형 산불이 천안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은 십만ha 이상의 산림 피해로 만8000여명 이상 이재민 발생, 1조 4천억에 다르는 천문학적인 피해와 복구액만으로도 2조 7천억원이 훌쩍 넘을 초대형 재난이었다”며 “천안시 역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산림이며 2023년 이후 산불 발생 건수 또한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종합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의 일회성 대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대응 매뉴얼 구축, 재난대응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장비의 확충 및 고도화를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공공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한 치의 소홀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천안시는 모든 행정 영역에서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행정을 펼쳐야 하며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제도적 미비점을 바로잡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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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운영 ‘머리 맞대’
충남 방문의 해 운영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20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도청에서 관계부서와 역사·문화·체육 등 분야별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충남 방문의 해 운영TF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 관광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충남 방문의 해 운영TF는 관계기관, 전문가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상황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할 각종 행사 및 사업을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하는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광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내년 방문객 5000만명 달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원년으로 이색 프로그램, 관광 수용태세 개선,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관광객이 충남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TF 소속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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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민관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청년정책 민관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충청남도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피드백 전 과정에서 청년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실효성·수용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김동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선 양 기관 간 상호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네트워크가 제안하는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의견을 나눴다.
민간공동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 소통하면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청년정책을 청년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진정한 청년 참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점검, 정책 조정 및 평가 등 청년정책 전반에 청년 참여를 제도화하고자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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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우려 해소 ‘총력’…김천 부항댐 방문
지천댐 우려 해소 ‘총력’…김천 부항댐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천 기후대응댐 추진 관련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경북 영주댐에 이어 김천 부항댐을 찾았다.
도는 30일 청양·부여 지역 주민, 새마을 단체, 마을 이장단 등 70여명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부항댐 사업 개요와 주변 정비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댐 건설 이후 안개 및 농업 피해 등 우려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에 이어 댐 주변 시설을 둘러봤다.
부항댐은 감천유역 홍수피해 경감 및 경북 서북부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2013년 다목적댐으로 건설됐으며 총 저수량은 5430만㎥로 지천댐 규모와 비슷하다.
주변 시설로는 물문화관, 산내들공원, 생태휴양펜션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분포해 물을 저장하는 역할 이상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액은 마을주민에게 배분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집수리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생하고 있다.
도는 댐 우수지역 견학으로 영천 보현산댐, 경북 영주댐에 이어 김천부항댐을 방문했으며 견학 희망 주민을 계속 모집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댐 추진과정에서 주민의 이해를 돕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댐 견학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댐 건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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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에 지역 회사 ‘세일즈’
대형 건설사에 지역 회사 ‘세일즈’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건설기업 하도급률 확대를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수도권에 있는 대형 건설사 본사들을 찾아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28일과 30일 양일간 공동주택 등 도내 건설 현장을 둔 대형 건설사인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지에스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디엘이앤씨 등 5개 회사를 방문해 지역 내 중소 건설사의 하도급 참여 확대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본사 방문은 최근 건설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의 도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 참여를 늘리고자 마련했다.
이날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어려운 상황을 전달하면서 △도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하도급 입찰 참여 확대 등 지역 건설기업이 도내 발주 공사에 실질적 참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앞으로 도는 도내 추진 중인 대형 건설사 건설 현장과 본사를 찾아 지역 건설사와의 상생을 강조하고 지역 건설업계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용목 도 건설정책과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지역 건설사의 대형 건설 현장 참여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이어진다”며 “대형 건설사와 지역 건설사가 상생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1월부터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 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상반기에는 도내 대형 건설 현장 방문 등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도내 신뢰 건설기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 건설사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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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출범
제6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충청남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원장인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보고 공동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재난안전관리와 원활한 민관 협력관계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충청남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2015년 4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제6기 위원회는 참여 기관·단체·협회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대학교수, 구호단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봉사단체 등 총 23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2027년 4월 29일까지 2년간이다.
이들은 평상시에는 재난·안전관리 위험요소 및 취약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자원동원·인명구조·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한다.
도는 재난안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충남지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의 현장형 재난안전 전문가를 포함해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재난의 형태가 점점 더 복합·대형화됨에 따라 재난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제6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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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1호’ 탄생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1호’ 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남에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탄생,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근로자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첫 발을 뗐다.
도에 따르면,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30일 청양군 청남면 청소리에서 열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29일 이 기숙사에 입주한 라오스 근로자 3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은 추진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기숙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 연면적 775.32㎡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근로자 입주 공간은 34.81㎡ 크기의 4인실 8개와 30.24㎡ 크기의 1인실 2개 등 10실로 총 34명이 생활할 수 있다.
이용료는 모두 보증금 30만원에 월세 30만원이다.
이 기숙사에는 또 요리와 식사가 가능한 공용 주방, 세탁실, 관리실 등이 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 냉장고 에어콘 등의 전자제품도 갖추고 있다.
입주 계절근로자들은 각자의 입주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 주방과 세탁실을 이용해 식사와 빨래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청양군은 기숙사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산농협과 업무협약 및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계절근로자 숙소 부족과 열악한 생활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는데, 청양 기숙사는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기숙사 입소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충남도는 계절근로자 도입 외에도 소방차, 구급차, 컴퓨터 지원 등 라오스와의 우호·협력을 증진해 오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번 기숙사는 한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계절근로자 유치에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과 함께 같은 공모에 선정된 부여군은 부여읍 염창리 옛 조패공사 사택에 65억원을 투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을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부여 기숙사는 18동에 연면적 2880㎡ 규모로 총 112명이 생활할 수 있다.
2023년 2차 공모에 선정된 당진시는 대호지면 조금리에 36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164㎡, 4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를 내년 12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78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한데 이어 올해에는 9000명 이상을 유치, 농번기 인력난을 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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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대선 공약화 고삐
최민호 시장, 행정수도 완성 대선 공약화 고삐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개혁신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만나 최근 시가 각 정당에 제출한 행정수도 완성 등 대선 공약화 과제에 대한 필요성을 직접 설명·강조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직무대행,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비서실장과의 각각 1대 1 면담을 가졌다.
최 시장은 우선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에 대한 각 당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행정수도 완성은 개헌 여부와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대도약을 위해 행정수도 세종을 중심으로 한 지방분권 체제를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미래전략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국가적 대혁신의 필요성에 주목하며 이를 대한민국 백년대계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각 정당에 행정수도 완성,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양자·바이오 등 미래전략기술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 문화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26개 과제를 제출한 상태다.
특히 최 시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행정수도 헌법 개정, 중부권 거점 미래전략기술 집중 육성 및 국가 메가 싱크탱크 조성, 행정수도 중심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 방안 마련 등 3가지에 집중했다.
이 외에도 세종시의 대선공약 10대 건의자료를 전달하며 행정수도 교통망 확충 및 중부권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한글문화단지 등 세종시 핵심사업에 대한 공약화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수도권 과밀에 따른 구조적 위기를 해소하는 첫 번째 단추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국토를 균형발전 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 바로 국가 대혁신을 위한 최적의 시기로서 행정수도 완성이 그 핵심이고 이제는 더 이상 의지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보여야 할 때”며 개헌에 앞서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을 약속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직무대행은 “행정수도 완성이 선심성 공약에 그치지 않도록 즉시즉각적으로 대통령실과 국회의 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실질적으로 행정수도 기능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KTX 세종역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시대적 소명으로 국회를 세종으로 완전 이전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히며 “세종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비서실장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장과 시민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수도 완전 이전에 대한 40만 세종시민의 염원이 각 당의 대선 공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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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증진 지원”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대전 아트콰이어 창단식에 참석해 창단을 축하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많은 활약을 기대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예술단 후원회, 언론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시민합창단 연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 아트콰이어는 2023년 6월에 창단한 아트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어 대전시가 두 번째로 창단하는 공립예술단으로 앞으로 대전 곳곳에 시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 시민합창단의 무대가 될 약 1만 2,700평 규모의 음악전용 공연장이 2032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으로 대전시의회는 공연장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한편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과 예술인의 창작환경 증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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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실화재에도 강해진다
충남소방, 실화재에도 강해진다
[충청중심뉴스] 충청소방학교는 4월 30일 국제적 교육인증 시설을 갖추고 있는 태국 실화재 교육기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소방학교 청양 청사 1,925㎡ 부지 규모에 실화재 훈련시설 플래시오버셀, 백드래프트셀 등 총 8개동으로 구성된 훈련시설이 올해 6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실화재 훈련시설이 완공되면 화재현장과 유사한 교육환경에서 충청권 소방공무원들의 화재대응기술을 향상시키고 실제 경험된 화재 이상 현상 판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새롭게 구축되는 실화재 훈련시설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선진 실화재 교육과정을 운용하고 있는 태국 교육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태국 교육기관은 스웨덴 소방대학기관에서 연구되어 영국 IFE의 공식 인증을 받은 실화재 교육과정 CFBT을 운용할 수 있는 시설 및 인력을 갖췄다.
1995년 2월 설립 이 후 지금까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30년 기간 동안 쌓아온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의 화재 진압 훈련과 소방 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다.
이번협약은 양 기관이 △화재훈련 교안자료 및 훈련시설 운용 기술 공유 △국제 소방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안전활동 및 화재 진압 기법에 대한 공동 연구 수행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 및 소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상호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황재동 충청소방학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교육기관이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하고 소방교육과 화재진압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내실있는 국제화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 실화재 교육 분야을 선도하는 충청소방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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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 식재료 학교 급식 확대 논의
지역산 식재료 학교 급식 확대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논산·계룡 권역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생 건강 증진 및 지역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14개 시군을 1권역 태안·서산, 2권역 공주·부여, 3권역 당진·예산, 4권역 아산·천안, 5권역 논산·계룡, 6권역 보령·서천, 7권역 홍성·청양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도 정책 안내, 시군 기초자료 설명, 정책 협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도 추천 우수 식재료 공급사업 등 학교 급식 주요 정책과 지역산 식재료 공급 확대를 위한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학교 급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학교 급식 보조금 확대 △소규모 학교 추가 지원 △공공 급식으로 영역 확대 △지역산 가공식품 추가 발굴 등이 나왔다.
도는 이날 간담회를 포함해 1∼5권역 간담회를 마무리했으며 다음달 6∼7권역까지 마무리한 뒤 수렴한 의견 등을 검토해 정책 및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 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지원’과 지역산 공급률 확대 및 품목별 성출하기 소비 촉진을 위한 ‘플러스 식재료 공급 활성화’ 등 신규 시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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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에 농업과 식물의 가치 알려요”
“미래세대에 농업과 식물의 가치 알려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월말까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식물의 가치를 알리는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생활원예관에서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 기술원은 9월 30일까지 매월 1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 내용은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해 미래세대의 정서안정과 오감 발달 체험이 가능하도록 계절에 맞는 내용으로 추진한다.
이달은 ‘봄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봄꽃을 화분에 심은 후 자연석 등을 활용해 화분을 꾸미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참여 대상자는 사전에 기술원 누리집에서 이메일 신청을 통해 인원과 연령을 고려해 선정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아이들이 식물과 자연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원예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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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재배 농업인 맞춤형 기술지원
가루쌀 재배 농업인 맞춤형 기술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참여 농가와 가루쌀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김규철 도 농기원 농업연구사의 가루쌀 품종 특성과 재배기술, 수확 후 관리 △한상경 예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장의 가루쌀 직파재배법 △김병련 도 농기원 작물보호팀장의 가루쌀 병해 방제 요령 순으로 진행했다.
가루쌀은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있어 건식 제분이 가능하며 수입 밀가루를 일부 대체할 수 있는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품종 특성상 일반 벼보다 수발아 위험이 높아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지역별 맞춤형 재배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병해 방제 요령 교육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현재 도내 가루쌀 전문생산단지는 총 1972.5ha 규모이며 이를 기반으로 가루쌀 산업 기반 조성과 쌀 소비시장 다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은 “가루쌀은 쌀 소비시장 확대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재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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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시지가 369만 886필지 결정·공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69만 88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47%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4조 570억원으로 지난해 249조 7629억원보다 4조 2941억원이 증가했다.
1㎡당 평균 지가는 3만 821원으로 지난해 3만 298원보다 523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47%로 소폭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아산시가 2.46%로 가장 높았고 천안시 동남구 2.11%로 뒤를 이었으며 변동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부여군 0.49%로 나타났다.
도내 가장 가격이 높은 토지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62-1번지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이며 1㎡당 1127만원이다.
지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456-2번지 농림지역 ‘묘지’로 1㎡당 263원이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5월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시군 공시지가 담당 부서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고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에 앞서 시군에서는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가 전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하며 상담을 원할 시 유선으로 시군 지적 담당 부서에 상담 시기와 방법을 문의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조정 여부를 심사해 6월 말까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공시지가는 지방세·국세, 의료보험을 비롯한 각종 부담금 등 60여 종의 분야에 산정·부과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한다”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오는 5월 29일까지 운영하는 이의신청 제도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