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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가선숙 서산시의원,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강경환 서산시지회장은 “가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셨으며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크고 약자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 의원은“제 45회 서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역경을 딛고 자립을 실천하시는 장애인 여러분을 위해 인식 개선을 물론,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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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5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5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 유보통합 홍보동영상 시청 △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자 시상 △ 교육감 당부 말씀 △ 명사특강 △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 사람을 위한 교육, 교육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은혜 전 부총리는 디지털 시대에 문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인공지능(AI) 시대에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 다세대·다문화를 아우르는 민주시민 지도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명사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모든 것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김시경 지도감독관이 강사로 나서 오는 6월 3일에 예정인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공직선거법의 제한과 금지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선언을 하며 우리에게 주고자 했던 뜻을 다시금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권리가 무엇이 있는지?,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을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승의날을 맞이해 “선생님의 존재와 학교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날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며 “학교지원본부 설치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형태의 지원으로 학교마다 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협의회에서 나오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챙겨, 현장의 체감도를 높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직장교육과 관련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사무를 지원하는 직원들이 많을 것”이라며
“선관위와 협조해 차질 없는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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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충청중심뉴스] ‘2025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당진시의회가 전국의 지방기초의회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지방자치 혁신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거버넌스센터 주최로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지방정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정책 경진대회로 관련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공동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면접심사와 현장실사까지 거쳐 엄정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2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당진시의회 소속 김명진, 최연숙, 한상화 의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당진시의회의 협치 기반 의정활동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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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월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오는 6월 2일까지 2024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할 것을 안내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의 기간 중 위택스와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ARS 등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논산세무서와 협동해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이 있거나 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여군민회관 2층 논산세무서 부여민원실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창구’를 운영, 방문 및 신고를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과 논산세무서가 합동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자체에서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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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수빈, '약한영웅 Class 2'로 글로벌 사로잡았다.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
배우 유수빈, '약한영웅 Class 2'로 글로벌 사로잡았다.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
[충청중심뉴스] 배우 유수빈을 향한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배우 유수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30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공개 첫 주 동안 610만 시청수를 기록,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벨기에, 프랑스, 모로코, 그리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뉴칼레도니아 등 전 세계 63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극 초반, 연시은이 전학간 은장고등학교에서 처음 등장한 일진이자 극적 텐션을 높인 최효만 역의 유수빈을 향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효만은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며 은장고 대장처럼 군림하려 하지만, 실상은 강한 자 앞에서 한없이 움츠리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물. 은장고 공식 빵셔틀 서준태에게는 폭력을 행세하면서도 체육관에 가서 싸우자는 고현탁의 말에 "체육관은 바닥 미끄럽잖아, 거기"라며 괜히 큰 소리를 내는 것이 그 대목.더해 일진 연합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 바쿠팸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나서는 등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그야말로 '미운 7살' 같은 최효만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이렇듯 유수빈은 '약한영웅2'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결정적 인물로 활약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있다.
자칫 얄밉게 비춰질 수 있는 역할도 밉지 않게 그려내며 인물을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드는 유수빈을 향한 호평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약한영웅 Class 2'는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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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만 하면 1천만원" 부여군의 파격 실험, 충남 출산정책 뒤흔든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저출산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출생 순위에 관계없이 생애 초기 아동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등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아동이며 출생 직후 50만원을 일시 지급한 뒤, 초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8세 10개월까지 매월 10만원씩 총 95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5년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 중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조례를 개정하고 하반기 중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관련 시스템도 조례 공포 이후 신속히 개발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 누리집 및 읍면을 통한 대군민 홍보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출산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려는 전략적 접근이다.
특히 충청남도 내 다수 시·군이 여전히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속형 보편 지원’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부여군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4, 2024년에도 0.66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인구절벽 현실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와 출산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한시 적용할 계획이다.
유예기간 종전 출산장려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는 단순히 아이 수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시간과 삶에 투자하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인구정책”이라며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어 가는 데 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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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가족센터와 국립부여박물관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오후 2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 간의 긍정적인 대화와 공감의 언어를 통한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리플러스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무료 관람으로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비마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늘어나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해져 서로 존중하는 가정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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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연말까지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충청남도가 인증한 서점인 부여읍 소재 △문광사 △학원서림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전월 누적 결제액의 10%를 익월 초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기존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연계시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욱 활력을 찾고 독서문화도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서점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구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과 충남도는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서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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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충청중심뉴스] 유럽에서 ‘채소의 왕’ 으로 불리며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가 충남 태안에서 본격 재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의 ‘치유 식단’ 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안면읍 창기리의 한 농장에서는 1000㎡ 면적의 하우스에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고 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인 녹색이 아닌 흰색을 띠는 아스파라거스로 태안에서는 4월부터 본격 출하돼 7월 초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농장 대표는 “연 출하량은 약 1톤 가량으로 많지 않으나 최근 고급 식재료로 셰프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등지의 주요 레스토랑에도 납품되는 등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햇빛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로 길러진다.
광합성을 인위적으로 막기 위해 하우스에 검은 비닐을 씌우고 온·습도 조절을 위해 이불을 사용하는 등 재배 방식이 까다롭다.
수확도 빛을 최소화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진행된다.
쓴맛이 적고 맛이 부드러운데다 향이 풍부한 장점이 있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녹색 아스파라거스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아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여기에 색감도 독특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 식재료로 거듭나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치유음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개발에 돌입했으며 자문위원인 태안 출신 ‘미슐랭 셰프’ 김성운 요리사 및 푸드랩토리 육진수 대표를 필두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식단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해양치유센터에 적합한 식단을 만들어 품평회를 열고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해 육쪽마늘, 감태, 호박고구마, 대하, 꽃게 등 태안의 우수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기호도 및 요식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태안의 특산물이 더욱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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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수산인의 소득 향상과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수산물 소비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체국 쇼핑몰 전용 기획관 운영 △태안로컬푸드직매장 할인 판매 △지역 축제 연계 할인 행사 등 3대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산물 소비 둔화에 대응하고 유통경로를 다변화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태안 우수상품 전욕 기획관을 운영하고 입점 제품에 대해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태안이 자랑하는 갑오징어, 바지락, 손질꽃게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지역 수산인들의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지역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직접 유통되는 신선한 수산물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직거래 기반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 수익을 높이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로컬푸드사업단과 ‘태안군 수산물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을 위한 위탁 협약’을 맺고 올해 수산물 관련 프로모션 행사 및 홍보, 업무지원 등에 나서기로 하는 등 직매장을 활용한 수산물 소비 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수산물 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여름 신진도항 오징어축제와 가을 백사장 대하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에서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 포함 각종 이벤트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수산물 판매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3대 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태안 수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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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이다.
지원 비율은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추진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각 지자체는 매년 1~2월 사업 연도 초기에 개별 공고를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해왔으나, 실제 제품 보급이 겨울철 이후로 지연되는 문제가 지속 발생해왔다.
이에 산림청은 전국 단위 통합 공고 방식을 도입하고 필요한 시기인 1~2월에 보급이 가능하도록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도에 미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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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4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2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클릭 1번으로 위택스로 이동해 할 수 있다.
전자신고가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되며 해당 납부서를 통한 금액 입금만으로도 신고가 완료된다.
일반 납세자의 경우 전자신고 또는 서면신고 방식 중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세액과 계좌정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00만원 초과 납부자의 경우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한 분납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괴산군은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5월 한 달간 괴산읍 행정문화센터 커뮤니티비즈니스동 2층에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디서나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고 별도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며 “납세자 편의를 위해 5월 한 달간 전담 콜센터도 운영해 신고 방법, 제도 변경, 기한 연장 등 상세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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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체계 컨설팅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군이 관리하는 164개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을 관할하는 13개 부서의 안전계획을 전문업체가 면밀히 검토하고 표준안을 제시함으로써, 괴산군 실정에 맞는 안전보건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중대재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중대재해 발생 대비 대응 매뉴얼 수립, △시설별 안전관리 현황 점검, △관계 법령에 따른 교육 계획 수립 등이며 부서별 맞춤형 실무 교육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단순한 자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중대시민재해 업무처리 절차 매뉴얼을 제공함으로써 각 시설이 자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용역은 중대시민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대시민재해 컨설팅을 오는 6월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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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층븍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북 내에서도 사과와 배 재배 면적이 큰 괴산군의 특성상, 과수화상병 발생 시 지역 농업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이 실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절차는 △병 발생 신고 △현장 예찰 및 의심 시료 채취 △진단 의뢰 및 확진 절차 △출입 제한 조치 △농가 상담 및 안내 △긴급방제 및 수령 측정 △손실보상 절차 △사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수화상병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며 “관내 모든 과수 농가에서도 적극적인 자가 예찰과 방역으로 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나무 전체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치명적인 특성을 가진다.
현재까지 치료약제가 없어 발생 시 감염주를 전면 제거하거나 폐원 조치를 취해야 하므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한 병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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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본격 가동…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철을 대비해 10월 12일까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한 후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하절기에는 특히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며 단체 모임과 여행이 잦은 휴가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괴산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평일에는 밤 8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같은 음식을 섭취한 2인 이상에게 설사나 구토 등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집단발생이 의심되므로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며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