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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유치원, ‘학부모 놀이 친구’ 운영으로 놀이 중심 교육 공감 확대
양지유치원, ‘학부모 놀이 친구’ 운영으로 놀이 중심 교육 공감 확대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양지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학부모 수업 공개를 ‘학부모 놀이 친구’형태로 운영했다.‘학부모 놀이 친구’는 학부모가 유아들의 일상적인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놀이 속에서 유아들의 삶을 이해하고 놀이 경험이 지닌 배움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활동이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유치원 교육과정과 자녀의 유치원 생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운영 기간 동안 학급별로 매일 1~2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유아들과 함께 놀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들은 단순히 놀이를 지켜보는 것을 넘어 놀이의 친구가 되어 함께 웃고 배우며 유아들의 생각과 마음을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또한 학급 특성에 맞춰 △숲 체험활동 △요리 활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유아들은 자신이 주도하는 놀이를 학부모와 함께 나누며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학부모 놀이 친구’ 운영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유아 중심 교육의 가치를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고 유치원과 가정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이는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존중하는 교육과정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유치원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신뢰와 공감의 교육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미 원장은 “학부모님들이 놀이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유아들의 즐거움과 배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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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초 최고, 세계 금연의 날 맞이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보람초 최고, 세계 금연의 날 맞이 등굣길 ‘흡연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람초등학교은 5월 29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예방 홍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홍보행사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흡연예방 팻말 홍보, 금연 홍보물을 배부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성은 교장은 “미래세대 중심인 학생들이 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초기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학교 전체의 금연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보람초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람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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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전국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흠뻑쇼’ 팬들과 만난다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서 스타트, 대구, 광주, 부산, 대전 등 총 9개 도시, 14회 공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싸이가 올여름 진행하는 '흠뻑쇼'에서 전국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싸이는 29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의 개최 도시 및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투어 일정 공개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6'은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을 거쳐 피날레 공연 장소인 대전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 이르기까지 총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부터 흥을 극대화하는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스케일의 워터 캐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 다채로운 볼거리에 매해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 및 공연 매진 사례가 펼쳐질 만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매년 여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싸이는 올해 역시 전매 특허인 폭발적 퍼포먼스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 등으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한편 '싸이흠뻑쇼2026'의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6월 4일 정오 NFT 선예매, 같은 날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되며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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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항 꼴갑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9일 서천 장항항 일원에서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를 맞아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 및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이날 도는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과 상점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여부 △원산지 및 중량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상인·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도 관계자는 “지역 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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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고민, 함께 ”나눕니다“세종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 진행
“선생님들의 고민, 함께 ”나눕니다“세종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 진행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교사들과 소통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본격 시작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새로운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맞춤형통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학교가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연중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어떤 고민도 상담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업무 담당 장학사, 전문 강사, 교육복지사 등 3명이 한 팀을 이뤄 직접 학교를 방문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강사진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를 먼저 이끌어 본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및 관리자들로 구성됐다.이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핵심 내용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에 힘쓰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추가로 떠안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학생’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임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교사로서 느끼는 긍지와 보람은 결국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그러한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미선 교육지원부장은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맞춤형통합지원이 수요자인 학생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힘쓸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의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통합지원 역량을 키우고 아이들을 위한 촘촘하고 따뜻한 지원망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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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이주배경 가족과 함께하는 맞춤형 진로상담·체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29일 관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5가족, 38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이주배경 가정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자녀 이해 및 진로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체험활동과 전문 진로상담을 연계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자녀 이해를 돕는 진로상담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다.진로체험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화훼전문가 체험 △솜사탕 공예가 체험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진로교육원은 세종지역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세종가족센터와 협력해 현장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상담 운영 시 유의사항, 문화적 특성 이해, 가족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센터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학생 지원 방향과 운영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담당자가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배경과 특성을 존중하는 모두의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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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주거취약가구 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충남도립대, 주거취약가구 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 상생 실천에 힘을 보탰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양군 비봉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앵커사업 4-5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충남도립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과 앵커사업단 직원들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참여 학생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적치물을 정리하고 실내·외 청소와 폐기물 운반 작업 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총학생회장 김범준 학생은 “현장을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환경이 열악해 놀랐지만, 함께 힘을 모아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은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대학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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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재배치 1차 사업 성공적 마무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시설지원부는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완료 이후 학교별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교육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기기 및 충전보관함 재배치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학교별 학생 수 변동 추이를 분석해 학생 수 감소 등으로 활용되지 않는 스마트기기와 충전보관함 등 유휴 자산을 파악하고 전입생 증가로 기기가 부족한 학교에 재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한정된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 활용하고 신규 구매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1차 사업은 읍·면지역의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여유 자원과 동지역의 전입생 증가로 인한 디지털 인프라 수요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학교별 스마트기기 활용도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스마트패드 보급 사업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여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했다.2026년 상반기 전체 재배치 대상은 총 18개교이며 스마트기기 439대와 충전보관함 17대이다.시설지원부는 체계적인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이번 1차 재배치를 통해 12개 학교에 스마트기기 137대와 충전보관함 8대를 우선 지원해 기기 수요가 시급한 동지역 학교 등에 적기 지원을 완료했다.시설지원부는 단순한 물품 이관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활용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기 점검과 재정비를 함께 추진했다.본부 내 정보화지원팀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회수한 유휴 장비의 성능을 점검하고 필수 교육용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는 등 ‘기기 리프레시’과정을 거쳐 재배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기기를 지원받는 학교가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교수·학습 활동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유휴 자산을 적극 재활용해 신규 구매 수요를 대체함으로써 수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설지원부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차·3차 재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세종형 지속 가능한 자원 재분배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온라인 자산관리대장’ 시스템을 통해 학교별 기기 보유 현황을 실시 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스마트기기 재배치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최호연 시설지원부장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스마트기기인 만큼 보급 이후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학생 수 변화와 학교별 활용도 차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이번 재배치 사업을 통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디지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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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교육 및 홍보
제천시, 2026년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교육 및 홍보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여성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공인중개사 130여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주소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과 택배를 정확하게 수령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또한 주소 정보가 세분화돼 생활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세주소 부여 현황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의 경우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제천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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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 ‘제천복지아카데미’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제천복지재단, ‘제천복지아카데미’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제천남부사회복지관 지하 강당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중심의 서비스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인 조윤산 강사가 ‘사회복지와 인권’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와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인권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신길순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인 만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종사자와 이용자가 함께 존중받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인권교육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필수 법정 의무교육인 점을 고려해 현장의 교육 수요와 일정 편의를 반영해 연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에 이어 하반기에는 2차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소식은 카카오톡 채널과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제천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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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디자인하우스’추진
명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디자인하우스’추진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제천복지재단에서 주최한 ‘2026년 노인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성공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총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대상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지원 대상 어르신은 노후화된 주택 구조로 인해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 동절기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또한, 위생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악취 및 감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최근 대퇴부 골절 수술 후 회복 과정에 있어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복지관은 이번 공사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씽크대 교체, 창호 교체 공사를 진행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된 어르신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배기환 명락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어르신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어르신의 생활 의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주거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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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노후된 욕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제천복지재단은 지역 내 저소득 노인가구를 추천받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욕실 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는 미끄럼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양순경 회장은 “이번 디자인하우스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 노인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 추진에 힘써주신 제천복지재단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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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자은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금성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자은사 주지 석구 대종사 큰스님이 지난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제천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봉축법요식은 ‘마음은 평안, 세상은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은사 신도를 비롯해 인근 요양시설인 요한네집의 천주교 수녀들도 함께 참석해 종교를 초월한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봉축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화합 행사가 마련돼 서로 다른 종교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석구 스님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구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석구 스님은 희망나눔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 제천지구협의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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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수산면 소재지 내 의료기관이 폐업함에 따라 약사법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진 지역 주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을 결정했다.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되면 약사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으며 의사 또는 치과의사가 의약품을 직접 조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수산면 소재 수산약국에서는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 없이 의약품 조제가 가능해진다.또한 수산보건지소에서는 6월 둘째 주부터 내과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를 실시한다.매주 목요일 내과 진료와 약 조제가 가능해져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조치”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 또는 보건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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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10월 생활인구 78만명 돌파·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배수 1위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 위·체류인구 4 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 위를 차지했다.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활인구와 체류인구 모두 전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4분기 태안군의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은 39.7% 로 인구감소지역 평균과 충남 평균을 모두 상회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 가장 높았다.이는 외부 체류인구 증가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음식점·카페·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업종의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군은 10월 생활인구 증가 배경으로 선선한 날씨에 따른 해안 산책,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트레킹·캠핑·낙조 감상 등 가을철 해안·자연관광 수요와 어울림 마라톤 등 행사 방문수요가 맞물린 점을 꼽았다.이에 따라 군은 계절별 관광수요와 지역행사, 숙박·음식점 등 지역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결과는 태안의 가을 관광 경쟁력과 지역상권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며“방문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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