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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본격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협업 실무반을 편성하고 하천 댐 도로 교통 분야, 산사태 급경사지 분야, 전기 가스 분야 등 기능별로 13개 관 과 소를 지정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긴급생활 안정지원, 재난현장 환경정비,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재난 수습, 물자관리 및 자원 지원 등 다양한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유관기관 비상근무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황 대응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이를 통해 사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재해취약지역을 일제 조사해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주민대피지원단과 마을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주민과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대면 홍보하는 한편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이상기후 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재시스템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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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제81회 식목일 기념 주민과 함께하는 꽃묘 식재 행사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옥천읍 청사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묘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옥천읍의 대표적인 식목일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청사 화단에 루피너스, 수선화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를 통해 청사를 찾는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최근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산림 보호와 자연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 경관을 가꾸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밝은 옥천읍’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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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불 방지 총력’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 보급
옥천군, ‘산불 방지 총력’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재처리 용기 보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고강도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191가구 대상으로 전용 재처리 용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해 발생하는 산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실제로 올해 옥천군에서는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인한 산불이 1건 발생한 바 있다.군은 해당 산불과 관련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원인 제공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했다.또한 향후 산불 발생 시에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물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배부된 재처리 용기를 반드시 사용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무단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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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회 생극 벚꽃축제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일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극 벚꽃축제’를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5개 관계기관이 함께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축제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가스시설 이용 실태,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시정했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회 생극 벚꽃축제는 이달 3~4일 이틀간 생극 응천공원 및 생극초등학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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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자리 잡는 미니 채용박람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차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세라에이치티를 비롯해 오뚜기제유, 제일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69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이날 150여명의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특히 다양한 기업의 직종과 전문직에 대한 현장 1:1 면접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구인 업종으로는 식품제조업의 생산직 세라믹 건축자재 생산직 경리직 육가공 포장 업무 자동자 보수용 페인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 업종의 직무가 포함됐다.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사)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중장년내일센터, 여성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노인 중장년 일자리 상담도 이뤄졌다.아울러 이벤트로 타로카드를 통한 취업 상담과 구직자 개인 성향을 찾는 지문적성검사, MBTI 검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3회 운영하던 미니채용박람회를 올해 4회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미니 채용박람회와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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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확대해, 보다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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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책자 발간
음성군, ‘2026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책자 발간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군청 홈페이지 h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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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4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비누 소재의 카네이션을 원형 볼에 담아 꽃다발을 완성하는 ‘비누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일요일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리본으로 직접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주말 프로그램을 관련 주제로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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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엔 어디 갈까? ‘음성’의 힐링 명소를 찾아서
올봄엔 어디 갈까? ‘음성’의 힐링 명소를 찾아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 가 그 중심이다.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바재생예술체험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관광지다.벚꽃이 만개하는 4월 중순께면, 원남저수지 산책길은 벚꽃의 향연과 해질녘 붉게 물드는 일몰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올 하반기 사랑의 링 보도교, 보라보라파크, 은하수 놀이터 등이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어서 5년에 걸친 ‘체험 휴양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실이 기대된다.봄철 음성의 또 다른 자랑은 벚꽃길이다.응천십리벚꽃길과 청미천 벚꽃길은 이제 음성의 대표적인 상춘 명소로 자리 잡았다.2007년부터 조성된 응천십리벚꽃길은 3.5km에 달하는 둑길을 따라 벚꽃이 터널처럼 피어오르며 봄이면 조용했던 마을이 벚꽃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열린다.특히 벚꽃 시즌에는 LED 조명을 밝혀 밤에도 산책이 가능하고 응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 위를 걷는 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까지 선사한다.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감곡 청미천벚꽃길에서는 시원한 강바람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흰색과 분홍빛의 벚꽃 터널이 봄날의 추억을 한층 더 빛내 준다.감곡 청미천 벚꽃축제는 오는 10일 11일 이틀간 개최 예정이다.이번 봄,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음성의 저수지와 벚꽃길로 향하는 건 어떨까.자연이 선사하는 힐링의 순간, 음성에서 만끽해 보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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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도서관 주간행사 운영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도서관 주간행사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주간행사’를 진행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이야기 담은 꽃청 에서는 꽃과 관련된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꽃을 활용한 ‘꽃청 만들기’체험을 통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초등 저학년을 위한 빛을 되찾은 마녀의 색깔 무드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도서 색깔을 훔치는 마녀 를 함께 읽고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 글라스아트 무드등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또한,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건전지 아빠 원화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감동을 전하고 참여형 전시 독서꽃나무 에서는 이용자들이 추천 도서를 팝업북 꽃에 적어 나무에 달아보며 함께 ‘독서의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빅북 도서 대출,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연체 도서 반납을 독려하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도 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봄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야외 독서 따뜻한 봄날 북크닉 을 마련한다.이용자들은 돗자리, 의자, 만들기 키트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물품을 대여해 도서관 밖에서도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4월 3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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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면 주민자치회, 구룡천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펼쳐
구룡면 주민자치회, 구룡천 벚꽃길 환경정화 활동 펼쳐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구룡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룡면행정복지센터와 이장단, 새마을회, 쌀전업농, 적식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기관 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룡천 벚꽃길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무를 심는 등 환경 보호에 힘썼다.특히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부두로 벚꽃길 명소화 사업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구기춘 회장은 “벚꽃길 조성과 관리에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룡천 벚꽃길이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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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 가시화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2017년부터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법적 근거 부족과 지방비 부담 문제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반려되는 등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겪었다.하지만 지난해 2월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액 국비 사업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전국 9개 역사문화권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및 체계적인 육성 진흥을 위한 국가유산청 산하의 정책지원 전문기관이다.해당 진흥원은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로서 전국에 분산된 역사문화자원의 조사, 연구, 보존, 정비 등 역사문화권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올해 2월 국가유산청이 수행한 설립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부여군은 백제 고도이자 동아시아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문화권 정책을 선도할 입지와 상징성을 충분히 갖췄다고 분석됐다.이에 군에서는 규암면 아름마을 부지 내에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및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진흥원 건립을 통해 역사문화권 조사 연구 정비 교육 콘텐츠 활용 기능을 집적하고 과거의 유산이 걸림돌이 아닌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연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약 30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법인설립 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건립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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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일 임천면 칠산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농림 및 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해 2ha 면적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었다.탄소 배출 급증으로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대기를 정화할 자연의 무기 중 하나는 ‘숲’ 으로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목수국 475주를 나누어 주며 꽃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전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오늘 심을 나무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는 소중한 실천이다”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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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 개최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은산면 경둔리 일원 유휴지를 활용해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밭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으며 서로 협력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키워 수확한 뒤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씨감자 한 알이 자라 풍성한 수확이 되듯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요즘처럼 지역사회 결속이 중요한 시대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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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부여사회복지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사회복지법인 부여사회복지협의회 임시총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규암누리센터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과 정관 개정을 심의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총회 의결에 따라 협의회는 사무실을 부여군 규암면 계백로 29. 규암누리센터 2층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좋은 이웃들’ 사업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위한 푸드뱅크 사업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사업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협력 정책 포럼 복지 환경 개선 교육 사회복지 홍보 사회복지 대상 시상 각종 후원사업 등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 최현숙 회장은 “협의회가 더욱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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