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쌍용도서관 “올해의 책 함께 읽어요”
천안시 쌍용도서관 “올해의 책 함께 읽어요”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이 10주년을 맞이했다.
7일 쌍용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책 읽는 문화도시 천안을 위해 시민과 함께 올해의 책을 읽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범시민 독서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독서릴레이와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에는 1만 5,651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시민독서릴레이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3개 부문에서 3권을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부문, 백혜영 작가 ‘구구옥’ △청소년 부문, 김혜정 작가 ‘솔라의 정원’ △일반 부문, 성해나 작가 ‘두고 온 여름’ 이다.
선정 도서는 관내 13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초·중등학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쌍용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대신 ‘시민 독서릴레이 올해의 책 펴는 날’ 행사를 열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25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통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더 많은 소통의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
백석문화대, 천안시 문성동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나서
백석문화대, 천안시 문성동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문성동은 백석문화대학교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백석문화대 미래커리어개발학부 전기과 학생 12명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전문적인 전기 지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백석문화대 LiFE2.0 사업단에서 비용을 지원받아 취약계층 9가구에 방문해 고효율 LED 전등을 설치하고 불량 스위치를 교체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에게 밝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행정기관과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성호 학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전기 기술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청수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2023년 교육부 주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도부터 성인학습자과정 미래커리어개발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2025-05-07
-
천안시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방콕 탈출’ 이은결 마술쇼 관람
천안시 드림스타트, ‘우리아이 방콕 탈출’ 이은결 마술쇼 관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이은결 마술쇼’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방콕 탈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 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03회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석재옥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
천안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기간 연장
천안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기간 연장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청년과 함께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접수 기간을 이달 27일까지로 연장한다.
공모전은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홍보를 주제로 30초~2분 미만 분량의 쇼츠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시는 당초 지난달 28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나,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자 이달 27일까지로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공모전에는 천안시 거주 청년과 천안 소재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 결과는 30일 천안청년센터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개최 예정인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천안청년센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5 유니브시티 with 맥썸 페스티벌’ 축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
천안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40명 선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서류·면접 심사 등을 거쳐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참여자 27명을 선발했으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13명을 선정했다.
시는 청년후계농업 경영인이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하면 매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최대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는 청년·후계농 육성자금을 통해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혁신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농업인 육성정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7
-
천안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인구교육 다변화에 나섰다.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시행한다.
천안시는 7일 용곡중학교 학생 1,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비커밍 맘’ 공연을 진행했다.
비커밍 맘 뮤지컬은 아이를 간절히 기다렸던 부부가 부모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인구의 중요성과 함께 공동체적 가치, 가족의 의미를 담았다.
뮤지컬 인구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시는 교육과 공연을 접목해 교육 효과와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용곡중을 시작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추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첫걸음은 인구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한 맞춤형 인구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07
-
천안의 7번째 수도권전철역 ‘부성역’ 건립 본격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의 7번째 수도권전철역인 부성역 설계안이 확정돼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외부 전문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전철 부성역사 신축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2년 1월 국토교통부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하면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같은 해 8월 국가철도공단과 건설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부성역 추진은 천안시 서북구 일대 다수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서다.
부성역은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430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선상역사로 대지면적 2만 170㎡에 연면적 1,770㎡의 부성역사와 서부광장, 동부광장으로 조성된다.
부성역 설계안 특징은 15개 도시개발사업지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면 계획, 모든 방향에 대응하는 대칭적 형태를 극대화하는 형태로 꾸며진다.
콘코스, 자유연결통로 등을 설계해 공공·여객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시내버스, 택시, 승용차 이용객의 환승이 용이하도록 버스 정류장과 환승주차장 2곳을 조성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4대, 에스컬레이터 8대가 설치된다.
시는 2028년 말 준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설계심사, 건축심의, 제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30개월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성역이 개통되면 2035년 일일 승하차 인원은 총 1만 2,272명으로 예상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현재 부성역 주변은 전체 면적 179만㎡에 계획인구 5만명 규모의 15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부성역이 지역의 중심축으로서 시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도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7
-
충주시, 제3기 명예연구원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충주시 명예연구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연구원과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이 제3기 충주시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명예연구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명예연구원들이 수행할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과 관련 부서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방향성과 실질적인 정책 반영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원은 △초광역 발전계획과 연계된 충주시 사업발굴 △새 정부의 국토정책 변화 대응 방안 △AI 기반 첨단의료기기 실증 △수소 등 신산업 분야 전략수립 △농촌인구소멸 대비 및 생활인구 도입방안 등 충주시 발전과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충주시가 당면한 지역 현안 중심의 정책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명예연구원은 올해 9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고 10월 연구과제에 대한 관련 부서와 성과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제3기 명예연구원 분들은 충주시가 당면한 현안과제에 덧붙여 새 정부의 국정 정책을 반영한 분야별 방향 제시를 통해 충주시에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명예연구원 분들의 연구와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
충주시청 잔디광장, 공공행사 공간으로 확대 개방
충주시청 잔디광장, 공공행사 공간으로 확대 개방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이달부터 시청 앞 잔디광장을 공공행사 공간으로 확대 개방한다.
시청 앞 잔디광장은 지난 2024년 6월 조성된 이후, 잔디의 생육 안정화와 보호를 위해 그동안 휴식, 산책, 어린이 공놀이 등 일부 활동에만 제한적으로 이용됐다.
시는 시비, 배토, 다짐 등 체계적인 잔디 유지관리를 꾸준히 시행한 결과, 현재 잔디의 활착 상태가 양호하다고 판단되어 5월부터 본격적인 시민 개방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일상적인 산책, 휴식뿐 아니라 공공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가 주최하는 나눔행사, 어린이 대상 행사, 전시회 등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도 잔디광장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잔디 훼손 우려가 있는 단체 운동경기, 음식물 판매, 확성기 사용, 중량물 적재, 무대 및 천막 설치 등의 행위는 제한된다.
또한 취사·야영·텐트 설치·반려동물 출입 등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 역시 금지된다.
잔디광장 이용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용료는 무료다.
공공행사를 계획 중인 단체는 행사일 최소 1주일 전까지 충주시청 회계과 청사관리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잔디 생육기, 동절기, 장마철, 유지보수 기간 등에는 잔디 상태에 따라 개방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잔디광장을 정성껏 관리해 나가겠다”며 “건강한 잔디 유지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5-07
-
제64회 충북도민체전 성화, 충주 시민의 숲에서 채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7일 오전 9시, 충주 시민의 숲에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화 채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성화 채화는 기존의 ‘칠선녀’ 의식 대신, 지역 어린이들이 ‘숲의 요정’ 으로 분장해 성화를 밝히는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체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10명이 숲속을 무대로 특별 공연을 펼치며 평화와 화합의 불꽃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채화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이정훈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충북체육회 김관훈 부회장,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성화주자, 공연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성화봉을 차례로 전달하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채화된 성화는 어린이 공연과 성화봉 전달식을 거쳐 시민의 숲 추진위원장 임청 성화주자에게 인계됐으며 이후 읍면 봉송을 이어간 뒤 시청 현관에 안치된다.
이어 8일 개회식 당일에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내 봉송이 진행되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시민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점화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용섭 충주시체육회장은 “충주만의 특색을 살린 성화 채화식으로 충주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번 체전을 통해 시민이 함께 땀 흘리며 경쟁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성화가 지나가는 길마다 충주의 희망과 활력이 퍼지길 바란다”며 “이번 체전이 시민 모두 하나 되어 스포츠의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주인공인 체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화가 채화된 ‘시민의 숲’은 충주시민과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나무를 기부하고 조성에 참여한 시민참여형 녹색 공간으로 충주의 대표적 생태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05-07
-
충주시,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후드, 덕트, 타일 등 주방 시설 청소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의식을 향상하고 자발적으로 주방 환경 청결을 유지하도록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튀김과 식사류를 조리 및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에서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시는 신청업소 중 규모, 매출액,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충주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보탬e’ 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주방의 청결 수준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7
-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이 7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 중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시작됐다.
조윤성 의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대한 과제”며 “군의회도 일자리, 교육,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윤성 의장은 괴산군의회 김낙영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음성군의회 김영호 의장을 지목했다.
2025-05-07
-
청양군, 고추묘 육묘에서 배송까지 한번에
청양군, 고추묘 육묘에서 배송까지 한번에
[충청중심뉴스] 고추의 고장 청양군이 지역 특산품 생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농가에 고추묘를 공급하면서 올해 고추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군이 올해 공급하는 고추품종은 매운맛 3개 품종과 순한맛 2개 품종으로 ‘24년 다목적육묘장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지난 2월 파종한 후 80여 일 동안 군 다목적육묘장에서 철저히 관리해 고령농가와 부녀농가 등의 자가육묘가 어려운 관내 2,500여 농가에 100만 주를 공급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묘 공급에서 그치지 않고 농가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추 우량묘 100만 주를 마을회관까지 배송했다.
고추묘는 지난달 28일 남양면과 비봉면을 시작으로 △29일 목면, 화성면, 운곡면 △30일 정산면, 대치면 △5월 1일 청남면, 장평면, 청양읍 순으로 10개면 180여 개 마을회관에 배송을 마쳤다.
이번 우량 고추묘 공급으로 지역 특산품의 품질을 전체적으로 끌어올리고 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해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우재균 지도사는 “배송된 고추묘는 3~5일간 순화한 후 기상예보를 확인해 5월초순 경 본 포장에 정식하는 것이 고추 초기 활착에 좋다”며 “이번 공급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7
-
청양군, 면암 정신 담은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 상량 올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목면 모덕사에 건립 중인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에 상량을 올리고 완공을 향한 마무리 행보에 들어갔다.
7일 열린 상량식은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유족대표, 모덕회,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량식은 건축의 주요 구조물이 완성된 것을 기념하고 건립 과정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다.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개최됐다.
선비충의문화관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실 있게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기념관은 일제에 항거하며 의롭게 생을 마감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고 후손들에게 선비정신을 전승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한식 목구조로 유물 전시실, 교육·체험 공간인 다목적실과 누각, 관리사무소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숙박체험관, 모덕사의 자연경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서화 숲 정원, 면암의 길 등이 조성된다.
향후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선비충의문화관 기념관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청양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는 교육·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7
-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칠갑산천문대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연휴 기간 진행한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방문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고 천체 관측, 체험 활동, 전시 관람 등을 진행해 천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간 프로그램으로는 태양 안경 만들기, 간이 망원경 제작, 태양 흑점 관측 등의 체험 활동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직접 만든 도구로 태양을 관측해보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부모와 자녀가 배움의 순간을 공유하도록해 만족도가 높았다.
야간에는 상현달과 봄철 대표 별자리인 사자자리, 목동자리, 처녀자리 등을 관측하며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칠갑산천문대의 대형 망원경으로 관측한 청양의 맑은 하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칠갑산천문대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기상 변화에도 불구하고 천여명의 많은 관람객께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천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급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립공원에 위치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매년 새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녀노소 모두가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