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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대산 석화단지 위기극복 지원대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공급 과잉에 중동 위기사태까지 덮치며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돌파구 모색을 위해 정부의 지원과 병행해 차원의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지난 2월 25일 정부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대산 석유화학산업 제1호 재편에 따른 2조 1천억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설비투자 지원 영구채 전환 설비 합병 법인에 대한 법인세 부담 완화 고부가 친환경 사업 구조 전환 R D에 260억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6개월 1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 사업비를 확대(52억원 247억원) 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별도로 충남도는 5개 사업 4644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우선 단기대책으로 고용 위기에 처한 근로자에게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임금보전 지원금을 지급하는데, 3월 17일 대산보건지소 1층에 개소하는 신청 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아 4월 3일부터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서산 지역에 거주하는 건설 플랜트 일용근로자, 화물운송 사업자 및 근로자 5000명에게는 1인 당 50만원을, 이 전직 근로자 350명에게는 최대 300만원을, 이들을 채용한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장기 지원대책으로는 우선 석유화학산업 인공지능 전환사업을 추진한다.인공지능 기반 화학 소재 개발 및 공정 최적화 기반을 구축하는 기획안을 마련해 정부 R D 개발사업에 반영시킬 계획이다.또한 탄소중립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한다.탄소중립 실증 인프라 운영, 3110억원 규모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지난 2월 문을 연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기술 실증 공정 설비 구축, CCU 소재 및 제품 시험 분석 평가, CCU 기술 개발 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지난해 2월 정부 예타대상으로 선정된 SAF 전주기 통합 생산 기술 개발은 2031년까지 종합실증센터를 건립하고 SAF 실증 생산 통합 공정 구축, 원료 다양성 확보, 시험 평가, 품질 규격화, 국제 표준 개발, 생산 공급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기업들의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서 지난해 12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수요기업을 늘리고 금년 8월 상업운전이 차질없이 시행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대산 분산에너지 특구내에 상업운전이 시행되면 HD현대이앤에프가 299.9 급 LNG열병합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HD현대오씨아이, KCC,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14개 기업에 공급, 연간 150억 170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충남도에서는 기업들이 자가소비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사업비 60%를 지원해 주고 있는데, 대산 석화단지 기업들에 대해서는 자부담에 대해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김 지사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적으로 근로자 지원대책과 병행해서 산업구조를 신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을 도와주고 경영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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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남 온실가스 108만톤 감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선포 이후 총 108만여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선포식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온실가스 108만톤은 수령 30년생 나무 1그루가 연간 10.1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식재하거나 숲 10만여 를 조림한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으로 산업 중심의 지역 여건상 감축 여건이 쉽지 않다.이에 도는 정부에서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도의 목표는 2045년까지 온실가스 8288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정부의 산업부문 6504만톤을 제외한 비산업 부문 1784만톤 감축을 목표 설정하고 연차별 이행상황과 추진성과를 매년 점검하고 있다.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서는 친환경 건축 수송 농축수산 자원순환 탄소흡수원 온실가스 이행기반 조성 등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친환경 건축 부문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공급 확대, 탄소포인트제 참여 등을 통해 목표치 17만 7500톤을 초과한 19만 2300톤을 감축했다.수송 부문은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기반시설 확충,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목표치인 2만 9800톤에 근접한 2만 6900톤을 감축했다.농축수산 부문은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업 자재 지원 등 세부사업을 통해 목표치 5000톤을 훨씬 웃도는 1만 6000톤, 탄소흡수원 부문은 숲 가꾸기 사업과 바다 숲 조성 등을 통해 4만 7400톤을 흡수 감축했다.마지막 자원순환 실천 부문은 생활자원선별 회수센터 구축, 폐기물 직매립 처리량 감축, 분리수거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12만 1900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충청남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심의 의결 절차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국가 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추가 실천과제 발굴 등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확대해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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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포함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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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 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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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 창업 꿈꾸는 주민 모여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진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당진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주민사업체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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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도는 철강업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기존 경영안정자금보다 이자 지원을 대폭 확대해 기업 부담 금리를 1%대까지 낮춘 초저리 자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보증 대출 50억원 담보 대출 5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3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운영한다.보증 대출의 대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5%, 담보 대출의 대출 금리는 은행별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산출된다.도는 2년간 3%p의 이자를 지원해 최종 기업 부담 금리는 1%대로 산출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당진 소재 기업 중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그 밖의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그 밖의 운송장비 제조업 등 철강산업과 연관된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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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 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3개 마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을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포럼 일정을 추진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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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 확대
당진시,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 확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임산부 및 배우자, 조부모 대상에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60세 이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자로 임산부 배우자, 출산 가정 조부모에게 백일해 접종을 1회 지원한다.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해 발병을 줄일 뿐 아니라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발생 감소로 입원율을 낮춘다.파상풍 접종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정기적인 추가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보강접종을 권고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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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모집해 지난 1~3월 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 책임 참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2차시로 진행하며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1차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고 2차시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당진형 인성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되는 강점 발견 바른 언어 공감 협동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총 4차시 따뜻따뜻 언어 매직 쏙쏙쏙 공감 매직 함께함께 협동 매직로 구성했으며 1 2차시, 3 4차시로 운영한다.각 차시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인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교육 신청은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가능하다.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1학기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다.2학기 교육은 8월 중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인성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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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추진
지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를 소개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인증 컨설팅을 병행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GAP 인증은 단순한 품질관리 단계가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컨설팅을 위한 생산자단체 모집을 마쳤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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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 고려대 캠퍼스 투어 성료
참여자들이 16일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더욱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산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학기를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했다.이후 대학 홍보대사와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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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 1월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및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 주시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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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단체, 3월 두 번째 제초 대청소 추진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단체, 3월 두 번째 제초 대청소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달 두 번째 제초 작업과 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둔포면 신남나들목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특히 차량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은 구간에서 겨울철 누적된 투기물을 집중 수거한 뒤, 제초 및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정비를 마무리했다.김수연 회장은 "3월에만 두 번째로 추진하는 활동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쾌적한 환경 정비를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 환경 정비에 새마을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둔포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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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사계쭈꾸미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사계쭈꾸미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사계쭈꾸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만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사계쭈꾸미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했으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정옥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추진단장은 "지역 상인이 직접 나서 정기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큰 힘이 되며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일 때 지역 복지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진다"며 "사계쭈꾸미의 정기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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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 추진
서산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