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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군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 지급 신고 대상은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 △자살 의도 및 시도력이 있는 자 △가족, 지인 등의 자살사고를 경험한 자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살위험자이다.
신고 방법은 자살 위기 상황을 인지한 홍성군민이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에 연락하고 신고된 대상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한 경우 신고건별로 5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10만원을 한도로 한다.
다만 자살위험자 신고 의무자인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자살위험자 당사자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군보건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해 자살 징후를 보이던 A씨를 한 생명지킴이의 신속한 신고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는 자살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곧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자살위험자 발견 시 망설이지 말고 홍성군보건소로 전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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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천애’ 품질관리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홍성군, ‘내포천애’ 품질관리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내포천애’ 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내포천애’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가 스스로 상표 사용 기준 위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품질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동상표 품질규격 준수 여부 △허위 또는 과장 표시 여부 △사업장 관리 상태 △승인받지 않은 품목에 상표 사용 여부 △품질 인증 및 추천 등의 유효 기간 경과 여부 등으로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별 자체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군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표본점검을 진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7월 중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해당 업체에 신속한 시정·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상표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및 안내, 사후 관리 우수 업체 홍보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확산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단순한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 및 기업체이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기식품 등의 인증 및 무농약농수산물 등의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등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추어 신청해야 한다.
올 3월, 행정안전부에서는 ‘2025년 자치단체의 민생규제 집중개선 및 그림자규제 정비 추진계획’을 통해 ‘민생관련 지방규제 집중정비’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타 지자체와 규제격차 비교·분석 등을 통해 규제 완화 여부를 검토해 지원대상, 범위확대, 자격요건 완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상공업 부문에서는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허가 및 유효기간을 연장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서천군과 함께 3년으로 가장 긴 공동상표 사용 승인 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장기적인 사용 승인 기간은 유효 기간 연장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동시에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용 승인 품목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군은 이러한 배경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은 또한 지난해에 공동상표 사용 신청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품목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각 사용 심사 기준 마련으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를 일부개정한 바 있다.
2025년 5월 현재, 총 68개소가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승인을 받았다.
승인 업체 현황은 홍성군청 누리집 [공동브랜드 내포천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초 개최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에서는 요구르트 생산 업체인 ‘대명목장만나’ 와 마늘 재배 농가 단체인 ‘홍성마늘연구회’ 2개소를 신규 승인했고 사용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기존 업체 6개소의 연장을 승인했다.
‘대명목장만나’ “30년 축산 노하우로 만든 안전하고 맛있는 요구르트”서부면 남당항에서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대명목장만나는 최관영 대표가 1994년부터 30여 년간 젖소를 직접 사육하며 쌓은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한 우유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우유를 활용해 2022년 6월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안전관리인증까지 획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 생산 품목은 그릭,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등 5종의 요구르트와 1종의 치즈로 총 6가지이다.
최관영 대표는 “좋은 우유를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품질을 인정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전적으로 생산자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인증을 담다’라는 슬로건처럼, 정성을 담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품질 좋고 맛 좋은 요구르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홍성 지역의 이름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마늘연구회’ “우수 품질과 지속가능 농업 선도”홍성마늘연구회는 홍성 지역의 마늘 재배 농가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이다.
2019년 41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57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회원 중 124명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홍성마늘연구회는 그동안 뛰어난 성과를 쌓아왔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홍성마늘’재배법을 매뉴얼화했다.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2022년 농업 부문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해 바이오숯 살포로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 345톤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홍성마늘연구회를 이끄는 공충식 회장은 마늘 재배 면적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성껏 재배한 홍성마늘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경매장에서 포장된 마늘의 포장지가 훼손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포장재 지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동상표 사용승인에 열의를 보이기도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한 개선점을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정을 보였다.
공충식 회장은 “홍성마늘은 식감이 아삭아삭한 특징이 있으며 30일간 바람으로 건조하면 수분이 빠져 잘 썩지 않아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홍성마늘연구회에서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성군은 ‘내포천애’ 사용 승인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내포천애 포장재 지원사업’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승인된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한 특산물에 대해 농·특산물 유통에 소요되는 포장재 제작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특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도모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입점’홍성군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모집분야에 해당하는 품목을 직접 생산·가공하며 품목별로 필요로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참여자격 공통기준 8개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군 농업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담당 부서에서 입점 승인 통보를 보내면, e홍성장터에서 입점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공동상표 사용승인자에게는 입점비 및 판매 수수료 무료, 상품 상세페이지 촬영 및 디자인 무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단순히 판매 채널의 확대를 넘어, 공동상표 승인 품목의 사후관리와 연계해 품질이 보증된 제품이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포천애’의 인지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량 외부 광고를 새롭게 실시했다.
총 240대의 차량에 홍보 광고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이 중 165대의 외부 광고 디자인을 변경해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 계획을 통해 우리 군의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후관리 우수 업체는 적극 홍보하고 공동상표 사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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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9회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 대상 수상
홍성군, 제19회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내포 보부상촌에서 열린 ‘제19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일상 속 생활원예 실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원예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정원 모델을 제작하는 경진이다.
올해 19번째로 진행되는 경진은 ‘작은 정원, 큰 위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경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15명의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설명해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들의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대표로 참가한 우은희 씨가 ‘엄마의 정원’ 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큰 감동을 주어 대상을 수상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모델을 제시해 위로를 줄 수 있는 정서적인 치유의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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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표 특산주,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8일 충북을 대표하는 특산주 ‘이도’, ‘가무치’, ‘월류봉’, ‘시나브로 청수화이트’ 등 총 10개의 제품이 청주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충청북도와 ㈜경복궁면세점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성과로 충북의 우수한 특산주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판매에 나서게 됐다.
조은술세종은 청주 도심 속에 소재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대표 브랜드인 ‘이도’는 찬란한 업적을 이룬 세종대왕의 이름으로 20년간 전통주의 외길을 고집 해온 조은술세종의 대표 브랜드이자 국내 유일의 유기가공 증류식 소주로 ‘24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농바이오는 충주에 위치하며 많을 다와 농사 농을 합친 말로 다양한 농산물로 술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 ‘가무치’는 강한 생명력과 적응력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인 가물치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사회의 변화에 적응해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불휘농장은 충북 영동에 위치하며 ‘시나브로’라는 브랜드명을 통해“천천히 음미하고 서서히 와인에 빠져든다”라는 철학을 전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각종 와인 품평회에서 입상해 그 명성을 쌓았으며 가족 모두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소믈리에 와이너리’ 이다.
역시 충북 영동에 위치한 오드린 와이너리는 ‘오드린’ 이라는 이름에 ‘달의 물방울’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대표 브랜드 ‘월류봉’은 와인에 미친 남자가 만든 와인으로 아내를 위한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들 지역 특산주 업체들은 청주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충북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며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반주현 충북도 농정국장은 “이번 면세점 입점은 충북 전통주의 품질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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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업단지 기반시설 추진 상황 점검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미래 신성장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도내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해 추진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적기 준공을 통한 기업 활동 지원과 투자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 적기 준공 △도↔시·군↔사업시행자 간 협업 체계 강화 △주요 민원 파악 등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확대를 주요 목표로 추진됐다.
2025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15개소 298억원 규모이고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서오창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공업용수 건설사업 등 10개소 311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김민정 충북도 산단관리과장은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작년 기준 충북도는 전국 2위 규모인 4,669천㎡ 산업단지를 지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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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거점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동참 호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경제통상국은 8일 세종시 대형마트, 도서관 등 다중이용기관을 방문해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중부권 거점인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은 군과 민간이 함께 사용 중으로 민간 항공수요 급증과 운항 시간제한 등 복합적 제약이 있어, 충북도에서는 자유롭고 안정적인 민간 항공 운항을 보장한 항공 편익 증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 교통의 거점이 될 충분한 잠재력 갖추고 있다”며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은 국가 전체 항공 인프라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고 강조하면서 100만명 서명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도에서는 계속 지자체·공공기관·민간 네트워크를 통한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청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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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생아 수 ‘껑충’, 작년 대비 11.2%↑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올해 충북의 출생아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충북의 출생아 수는 총 2,76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7.2%를 웃도는 수치이다.
시군별로는 청주가 16.6% 증가해 도내 출생아 수 증가를 이끌었고 보은, 영동, 괴산, 음성, 단양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그 외 시군은 소폭 감소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출생아 수 증가에 대해 전국 최초 초다자녀 가정 지원, 다태아 출산 가정 조제분유 지원, 모바일 임신증명서 도입 등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들이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곽인숙 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으로 임신과 출산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 흐름의 이유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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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MS·KT와 AI 협력 파트너십…“AI 전환 가속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8일 오전 11시 도청 여는마당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AI 전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충북도 내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AI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와 협력기관들은 △충북 내 기업의 AI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신기술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ˑ연구 활동 협력, △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북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KT는 통신·플랫폼 분야의 선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북 지역 맞춤형 AI 전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웅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중소중견기업 사업부문장, 송영태 KT 충남충북광역본부 법인고객본부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충북이 산업, 행정, 생활 전반에서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확충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디지털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 AI 중심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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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서관 옥상, 작은 하늘정원으로 재탄생
충북도청 서관 옥상, 작은 하늘정원으로 재탄생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청 서관 옥상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휴게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동안 소외되고 활용되지 않던 공간이 안전하고 아늑한 쉼터로 정비되며 도청 내 또 하나의 여유로운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관 옥상 하늘정원은 인조잔디와 나무 데크로 구성된 바닥 위에, 자연스러운 동선을 따라 나무 울타리와 화분을 배치했다.
상록수와 계절의 변화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초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일상 속 잠시의 여유를 통해 마음의 환기를 도모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한 시도였다.
옥상에 올라 도심의 하늘을 바라보며 고요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이 공간은 충북도청이 지향하는 공간복지의 방향을 잘 보여준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서관 옥상 정원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공간을 짧은 시간 안에 새롭게 바꿔낸 사례로 만족도도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청사 내 활용되지 않던 공간들을 발굴해, 쉼과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발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청사 전체를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하고 일상 속 회복과 치유의 장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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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중앙시장에 작은미술관 생긴다. 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 선정
제천 중앙시장에 작은미술관 생긴다. 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2025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등 2억 2,5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미술 공간이 없는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그 목적이 있다.
문화재단은 제천시가 보유 중인 중앙시장 내 빈 점포 3곳에 대한 전시 공간 조성 및 관련 교육 사업 추진계획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Art Gradation’ 이라고 명칭한 이번 사업은‘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두 분야가 그라데이션처럼 어우러져 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은 주민 의견 수렴 및 시민 도슨트 교육을 시작으로 기존 점포 내부 공간을 살린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중 작은미술관 개관 기념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호성 상임이사는“최근 연이은 전시·미술 분야 공모사업 선정으로 제천 시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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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제천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8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출전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제천시민의 열정과 자부심을 담아 대회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 체육회 임원진, 시청 실과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우리 제천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힘찬 응원을 보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에 일반부 26개 종목, 학생부 4개 종목 등 총 30개 종목에 총 481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안성국 체육회장은“제천시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창규 제천시장도“시민들의 큰 기대와 응원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제천시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해 우정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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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외국어누리집 오픈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공식 외국어 누리집이 새롭게 구축되어 전 세계 관람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한다.
이번 다국어 누리집 구축은 국내 관람객뿐 아니라 해외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 언어권 사용자들이 엑스포의 개요, 행사 일정, 전시 내용, 관람 안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방과 천연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을 타깃으로 일본어와 중국어 누리집을 마련하고 해외 홍보 확대를 위해 영어 누리집도 동시에 오픈했다.
이를 통해 제천의 우수한 한방자원과 천연물 산업 인프라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기업의 참가 및 비즈니스 연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누리집 구축은 글로벌 엑스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해외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엑스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미래, 더 나은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시, 체험, 학술, 비즈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방과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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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구 불임 예상 난자 및 정자 냉동 시술비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의 난자와 정자의 냉동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행위로 인한 생식기능 손상으로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자에게 생식세포 동결과 보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임력을 보전하고 향후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사업지원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 의학적 사유에 해당하는 자만 가능하다.
사유에는 △유착성자궁부속기절제술 △부속기종양적출술 △난소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고환악성종양적출술 △부고환적출술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등 총 8가지가 있다.
검사, 과배란 유도, 생식세포 채취, 동결, 보관 등의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까지 생애 1회씩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시술과 무관한 검사료, 입원료, 연장 보관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생식세포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시보건소를 방문해야 가능하며 이달 말부터는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구적으로 불임이 예상되는 이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가능성을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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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힐링공간 맨발 걷기길 새롭게 조성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연수동 남양공원과 호암택지3호 근린공원 내에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맨발 걷기길’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맨발 걷기길은 도심 속에서도 충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호암지 시민의 숲에서 직접 채취한 황토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시는 조성된 맨발 걷기길을 통해 시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서 자긍심 또한 높일 계획이다.
연수동 소재 남양공원은 평소 노인들의 발길이 잦은 곳으로 약 200m의 맨발 걷기길과 함께 황토체험장 1개소와 세족장이 마련돼 있어 건강한 여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남한강초교 앞 호암택지3호 근린공원은 호암택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형 공원으로 약 300m의 맨발 걷기길과 세족장, 흙먼지 털이기를 갖춰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두 공원 모두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맨발 걷기를 통해 발바닥 자극과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시민은 “맨발길을 걷다 보니 자연의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며 “필요한 공간에 맨발길이 생겨 많이 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공원 기반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걷기 좋은 도시 충주에 걸맞게 공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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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충주에서 힘찬 출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제64회 충청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출정식이 8일 오후, 충주시청 현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해 성화 주자 9명과 공무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김진석 부시장이 황광복 칠금동 통장협의회장에게 성화봉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봉송의 시작을 알렸다.
황광복 칠금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대표하는 최초 성화주자로 나서 지역 공동체를 대표하는 상징적 역할을 맡았다.
김 부시장은 “이번 체전이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참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화에 담긴 충북도민의 열정과 염원이 대회 기간 내내 밝게 타오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는 전날 7일 호암동 시민의 숲 ‘천년의 숨터’에서 어린이들이 ‘숲의 요정’ 으로 분장해 자연과 어우러진 창의적 방식으로 채화됐다.
시는 전통적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미래를 상징하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는 시민참여형 채화식을 통해 ‘문화가 풍성한 체전, 시민이 주인공인 체전’ 이라는 도민체전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출정식을 마친 성화는 충주 도심을 따라 릴레이 형식으로 봉송되며 이날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장에 도착해 도민체전의 본격 개막을 밝히는 주역이 될 예정이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