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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엄마 아빠 사랑해요”전교생이 만든 특별한 편지
대전하기초, “엄마 아빠 사랑해요”전교생이 만든 특별한 편지
[충청중심뉴스] 대전하기초등학교는 어버이날을 맞아 전교생 400여명과 전직원 40여명이 참여하는 ‘드론 플래시몹’행사를 열어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하기초등학교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학급별로 맞춘 색색의 단체 티셔츠를 입고 운동장에 질서정연하게 모여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자를 만들어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연습을 거쳐 정밀하게 구성된 플래시몹 형태로 진행됐으며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그 감동을 생생히 담아냈다.
촬영된 영상은 행사 직후 신속히 편집되어 어버이날 오전 학부모들에게 공유됐다.
학부모들은 영상 속 운동장을 가득 메운 자녀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학교는 이를 통해 교육적 소통과 정서적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특정 학년이나 교사의 개별 활동이 아닌, 학교 전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만든 집단 창작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교직원들은 기획부터 운영, 촬영과 편집까지 학생들과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학교가 아이와 가정의 사랑을 잇는 공간’ 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드론이 우리를 찍는다고 생각하니 엄마 생각이 나서 더 열심히 했다”며 “부모님이 영상을 보며 기뻐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하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하기초 김성순 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뜻깊은 문화”며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부모님께는 평생 간직할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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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도·보은군 사회조사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2025년 충청북도·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회조사는 군민의 살림살이를 비롯한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며 조사 결과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 및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조사 내용은 △주거·교통 △노동 △교육 △문화·여가 등 7개 분야 44개의 충북도 공통 항목과 △관광 △인구 △교육 △소득·소비 등 8개 분야 15개의 보은군 특성 항목으로 구성된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이다.
특히 보은군 특성 문항에는 인구증가 정책 및 청년정착 지원 정책 등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분야와 전통시장과 관련한 시장 활성화 정책 등을 추가로 조사한다.
조사는 보은군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중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를 통해 얻은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모두 보호되며 조사 내용은 결과 분석 과정을 거쳐 12월경 공표할 예정이다.
변상일 군 법무통계팀장은 “수집된 자료는 정책 수립과 실행에 필요한 구체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조사에 응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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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상반기 결초보은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단속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28일까지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결초보은상품권 부정 유통 예방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한국조폐공사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의심거래 가맹점을 추출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군민의 자율적인 단속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 영위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군은 고액결제 가맹점, 신규가맹점 등 부정 유통 취약 유형에 대해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부정 유통 의심 또는 주민신고 가맹점을 바탕으로 합동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행·재정적 처분을 실시하고 대규모 부정유통 등 중대한 위반사항의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결초보은상품권의 신뢰도 형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은 필수적”이라며 “결초보은상품권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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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총 22만5,20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것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가격이 결정됐다.
2025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이 오른 필지는 195,145필지에 달했으며 하락한 토지는 17,933필지,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1,299필지, 새롭게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826필지로 집계됐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며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열람통지문 우편발송이 중단된 상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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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버이날 맞아 ‘효심 행정’ 실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기념행사와 함께, 직접 독거어르신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심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영동군과 영동군노인복지관은 8일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꽃길만 걸어요. 우리라는 꽃을 피워주셔서 감사한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효행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금성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 조희열 공연예술단의 기타연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충청북도지사 표창은 △매곡면 안가람 △양산면 여인용 △심천면 박경수 씨가 수상했으며 군수 표창은 영동읍 유은례 씨를 비롯한 10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여됐다.
박인순 영동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로가 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는 △유원대학교 △영동OA랜드 △불교신도연합회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기업이 후원 및 자원봉사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복지관에서 진행한 ‘레인보우 행복나눔 바자회’는 큰 호응 속에 성료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노인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섬김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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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차 공모 최종 선정
영동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차 공모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2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농식품부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정책 사업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전국에서 4개 신규 지자체가 선정됐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단독주택형 임대주택 29호와 공동보육시설, 문화·여가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시설 1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26억원으로 투입된다.
특히 이번 선정은 군의 주요 공약인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 및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돼, 청년 맞춤형 농업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해 1차 공모에서는 제천, 장수, 무안·신안, 포항·고령 등 6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영동군이 추가로 이름을 올리면서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농촌 활성화 전략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동을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 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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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유닛’ 유아유, 오는 28일 데뷔…미니 1집 스케줄러 오픈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충청중심뉴스]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유아유는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Playlist #You Are You’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유아유는 오는 9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인디비듀얼 티저와 그룹 티저 이미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댄스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미지 속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 오브제가 콘셉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는가 하면, 21일 일정에는 물음표가 채워지며 어떤 티징 콘텐츠가 오픈될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유아유는 지유, 수아, 유현으로 구성된 드림캐쳐의 첫 번째 유닛이다.
그룹명은 ‘You Are You’의 동음이의어로 ‘너는 너야’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지루한 일상 속 편안하고 자유로운 ‘본인’을 찾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그간 드림캐쳐로 활동하며 남다른 활약을 펼쳐 온 유아유. 데뷔 8년 만에 유닛으로 뭉친 이들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증명된 음악적 역량을 갈고닦아 최강 조합으로 가요계에 출격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뷔 예열에 돌입한 유아유의 ‘Playlist #You Are You’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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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정의 달 맞아 ‘샌드아트와 해설이 있는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공연 개최
옥천군, 가정의 달 맞아 ‘샌드아트와 해설이 있는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아트와 해설이 있는 어린이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가 오는 16일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9,490만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해 기획된 공연 중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옥천군이 주관한다.
군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는 친숙한 동화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음악, 샌드아트를 활용한 시각적 연출 그리고 해설이 함께하는 오페라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공연 예매는 옥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오페라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앞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군민들이 고품질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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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선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청북도⋅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북개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및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도내 다자녀 가구 중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가정에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옥천군에서는 동이면에 거주하는 5자녀 가정이 이번 사업의 첫 수혜가구로 선정됐다.
수혜가구는 지역 내 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장 추천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1차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노후 주택의 공간 재배치, 구조 효율화, 낙후시설 정비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다자녀 가정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인구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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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5월 23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옥천군, 5월 23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오는 23일 동이면 적하리 유채꽃밭 하천변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재난대응 현장훈련으로 이를 통해 군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옥천군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하천 범람이라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재난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시설 복구, 유관기관⋅민간단체 간 공조체계 운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청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KT,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등 다수의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유채꽃 하천변에서 진행됨에 따라 안전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출입을 통제한다.
이를위해 주민들에게는 사전에 현수막 및 옥천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으로 평소 준비가 곧 재난 대응의 성패를 좌우한다.
실제 재난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기르고자 하니 군민 여러분께서는 훈련 기간 중 현장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옥천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모든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에 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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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기 대비 하수관로 준설
서산시, 우기 대비 하수관로 준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공공하수관로 내 흙모래, 이물질 등 퇴적물로 인한 악취 발생과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관로 준설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준설 대상지를 조사했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준설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준설 대상지는 퇴적물로 배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성연면, 음암면, 팔봉면, 일부 동 지역 일원 등 총 4.5㎞의 하수관로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하수관로 준설을 추진해 현재 성연면, 음암면, 팔봉면 등 총 800m의 하수관로 준설을 완료했다.
특히 하수관로 준설과 함께 빗물받이 정비 등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 유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서산배수분구 도시침수 대응 사업은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한 상태다.
해당 사업은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의 하수관로 6.8㎞와 빗물받이 332개소를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우기철 침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본격적인 우기철 이전에 침수 예방을 위한 관련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하수관로 준설을 5월 말까지 완료해 시민의 편의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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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서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창구는 서산시청 세정과 사무실에 마련돼 모둠 채움 안내문 발송 대상자 방문 시 신고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2024년에 귀속된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확정·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모두 채움 안내문은 과세표준부터 납부 세액까지 기재된 납부서로 단순경비율 소규모 사업자와 일부 주택 임대 사업자, 종교인 등에 발송된다.
해당 안내문을 받지 않은 일반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의 경우 홈택스, 손택스 앱에서 신고·납부하면 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를 홈택스, 손택스 앱을 통해 신고·납부한 후 바로 위택스로 이동할 수 있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 납부를 마칠 수 있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서산시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이며 신고 대상자는 해당 채널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세정과 또는 관련 전담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수출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특별재난지역 소재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방침이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대상자께서는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납부해 주시고 신고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위택스 이용자 증가로 전자신고에 불편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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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
서산시·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와 협업으로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수도 요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과 서산권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조성된 기금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해당 프로그램 지원금 1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받지 못하는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240세대에게 수도 요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수도요금 부담이 경감되길 바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권지사는 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관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용수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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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 수여식 개최
서산시,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 수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인정서를 이옥하 씨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이옥하 서산 박첨지놀이 명예보유자, 이태수 보유자, 김경창 전승 교육사 등이 참석했다.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서산 박첨지놀이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음암면 탑곡리에 전승되는 민속 인형극이다.
전문 연희패나 유랑광대패가 아닌 마을 토박이 광대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어 마을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아 소박하고 토착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옥하 명예보유자는 1980년대부터 서산 박첨지놀이에서 큰마누라와 스님 역할로 꾸준히 활동해 2003년 전승 교육사로 인정받았다.
또한, 40여 년 동안 마을 공연과 무형유산 공개행사 등 국내외 공연에 지속 참여하며 서산 박첨지 놀이를 알리는 데 이바지해 왔다.
그동안 전승 교육사로서 종목의 전승과 계승에 헌신해 왔으나, 84세의 고령으로 후배 육성과 전수 교육, 공연이 어려워져 지난 3월 31일 충청남도로부터 명예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명예 보유자는 무형유산 보유자나 전승 교육사 중 전수 교육 또는 전승 활동을 정상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 업적을 고려해 인정된다.
이옥하 명예보유자는 “오랫동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보존회원들과 함께 박첨지놀이의 전승활동을 이어왔다”며 “수십 년을 우리 마을과 박첨지놀이만을 위해 살았는데 그동안의 활동들을 알아봐주시고 명예보유자로 인정해 주셔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박첨지놀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마을단위 민속인형극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무형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서산 박첨지놀이가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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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잠홍저수지 수질·생태 개선. 시민 휴식 공간 거듭
서산시, 잠홍저수지 수질·생태 개선. 시민 휴식 공간 거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잠홍저수지가 수질·생태 개선과 친수 공간 확보를 통해 시민이 찾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시는 잠홍저수지 내 수질정화시설과 2만㎡의 생태습지공원, 친수공간으로 데크길과 광장 등을 설치하는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잠홍저수지의 총유기탄소 기준 5등급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수질개선을 위해 잠홍저수지 유입부에는 기존 인공습지 2개소와 연계한 2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하루 1만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잠홍저수지 상부 지역에는 하수관로 확대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축사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도 바이오 가스화시설에 위탁 처리돼 수질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다.
시는 수질정화시설 설치를 위해 현재 공법을 선정하고 설계에 반영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기존 잠홍저수지 데크길 미연결 구간에 친수 공간으로 호수 위 1㎞ 데크길과 문화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1천㎡ 규모의 광장도 조성된다.
시는 수변 데크로드와 광장 설치를 위해 플레이트 거더 부분에 대한 공법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허 공법을 선정했다.
해당 공법은 꾸준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올해 8월까지 지난해 3월부터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 중 착공할 계획이다.
김영식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대폭 향상하는 한편 시민에게 사랑받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기 좋은 청정한 도시·자연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 3월 환경부를 방문해 사업 진행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