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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시군평가 ‘시부 종합 1위’ 달성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종합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1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정목표에 따른 96개 세부 지표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정량지표 81개 중 78개에서 ‘탁월’ 등급을 받아 시부 2위를 기록했고 정성지표 15개 중 13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종합 평가 결과 시부 최종 1위에 올라, 도비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량 2위, 정성 1위, 종합 1위라는 성과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일 잘하는 아산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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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9일부터 시내버스 1200번·540번 신규 운행 개시
아산시, 19일부터 시내버스 1200번·540번 신규 운행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5월 19일부터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새롭게 개통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1200번은 둔포에서 탕정, 배방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첫 노선으로 △둔포 이지더원 아파트 △음봉 포스코 1·2·3차 △트라팰리스 △한들물빛도시 △배방 자이 △LH 7·9·14·15단지를 경유해 탕정역과 아산역 등 수도권 전철역과 연계된다.
1일 왕복 7회 운행되며 주요 주거지·산업단지·학교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노선이다.
540번은 둔포중앙공원과 평택터미널을 오가는 노선으로 하루 10회 왕복 운행된다.
평택역 및 터미널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은 물론 온양·성환 방면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노선 신설을 통해 둔포·음봉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특히 학생·근로자·교통약자 등 실수요자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노선 도입을 통해 지역 간 교통망을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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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보편적 독서권을 확대하고 정보 접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을 통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밭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인근 장애인복지시설인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친 독서 활동, 독후 체험, 공연 관람, 도서관 이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정보 취약 계층에게 차별 없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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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한우협회, 어버이날 맞아 ‘예산한우 나눔행사’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한우협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우협회는 국거리용 한우 93㎏을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예산한우 나눔행사’는 군민들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박건순 지부장은 “소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사육농가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어버이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예산군지부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우를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우 시식행사’ 등을 열어 예산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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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 협치로 도시정책 패러다임 전환 모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도시계획 분야 엔지니어링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12개 엔지니어링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치를 통한 도시정책의 전환점 마련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시는 간담회에서 ‘2040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포함한 7건의 핵심 용역 과업 현황을 공유했다.
공간구조 재구성을 골자로 한 이들 계획은 대전의 미래 도시 기능 개편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 작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은 최근 일부 개정된 ‘대전광역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이다.
경제 여건 변화에 따라 완화된 규제 기조를 반영해 △용적률 체계의 유연화 △인센티브 항목 확대 △공공기여 기준 명문화 △드림타운 반경 확대 등 실질적 제도개선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시는 민간에서 신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민간 대표들은 비효율적인 행정절차, 불합리한 지침, 시대 변화에 부합하지 않는 관행적 업무방식 등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사항들을 다수 건의했다.
시는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제도개선과 중앙정부 건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은 도시의 기능과 공간을 설계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수직적 행정에서 벗어나 수평적 협력구조를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정된 지침이 실효성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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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도 숙박업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 실시
예산군, 2025년도 숙박업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7일 예산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숙박업 기존영업주 7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매년 집합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으로 이수할 수 있다.
이번 위생교육은 △공중위생법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숙박시설 운영을 위한 내용으로 추진됐다.
한편 군은 내년 2026년 전국소방체전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예산군 숙박업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위생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숙박업 업주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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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날 소원선물 증정 행사 진행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날 소원선물 증정 행사 진행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군내 장애 아동 및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소원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원선물 증정 행사는 대상자들이 평소 받고 싶었던 선물을 사전에 파악해 밀알복지재단과 KB국민카드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소원선물은 관장을 포함한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전달했으며 선물을 받은 한 아동은 “평소 갖고 싶던 물건을 어린이날 선물로 받게 돼 기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세운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예산군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이런 깜짝 이벤트를 자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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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대전시,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 스마트형으로 교체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최신 스마트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정동 소재 공공기관 옥상에 설치된 노후 경보사이렌 1기를 오는 6월까지 스마트형 사이렌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 사이렌은 민방위 사태, 재난 발생 시 경보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물놀이 안전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전시에는 총 70개의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설치돼 있으며 24시간 자동감시 체계 속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내구연수 9년이 경과하면 교체 대상으로 분류돼 점진적으로 스마트형으로 전환 중이다.
앞서 시는 2024년에 판암2동, 가수원동, 노은1동,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등 6곳의 노후 사이렌을 교체 완료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신형장비는 총 59개소에 설치되어 84%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대사동 1곳에 대한 교체가 예정돼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사이렌은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평상시에도 다양한 안전 홍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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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통합상담소,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달기 캠페인 개최
예산통합상담소,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달기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예산군 지역 어르신에게 300개의 카네이션을 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과 예산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통합상담소는 충청남도 여성사회참여확대사업 마음이음 ‘다시 봄’을 통해 지역 내 정서적 고위험군 노인을 발굴하고 정서지원 활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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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예산군, 2025년 충남 사회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2025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90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 △가족 △교육 △노동 △소득 △소비 △주거 △교통 △환경 △안전 등 11개 분야 약 57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도민의 삶의 질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 운영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설문지에 따라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조사 또는 대상자가 직접 작성한 조사표를 제출하는 방식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공표되며 ‘2025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대상 가구의 응답은 충남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선정된 표본가구에서는 군민의 대표로서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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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정의달 맞아 우리쌀 케이크 교육 성료
홍성군, 가정의달 맞아 우리쌀 케이크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8일 진행한 ‘라즈베리 쌀케이크 만들기 교육’ 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교육에서는 쌀가루를 주재료로 한 글루텐프리 케이크 반죽과 상큼한 라즈베리 퓌레를 활용해 건강한 케이크를 정성스레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장까지 완료된 케이크는 교육이 끝난 후 각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이 함께 나누는 디저트로 활용되어 실습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우리쌀로 만든 건강한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나눠먹으며 이야기할 생각에 교육을 시작할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며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인데, 강사님 도움을 받으니 실제 판매하는 케이크 같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베이킹은 처음이 어려울 뿐, 한 번씩 차근차근 만들어보면 가정에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며 “생활속에서 우리 쌀을 소비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누룩교육을 시작으로 떡만들기, 쌀케이크 만들기, 막걸리 만들기 등 일상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쌀 활용 교육을 운영해 우리쌀 소비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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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합동 지도 점검 실시
예산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합동 지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소비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직거래 유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합동 점검은 관내 대표 관광지 인근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의 판매 품목, 원산지 표시 여부 및 정확성, 가공식품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안내했고 농가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기준 및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께서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본격적인 행락철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더불어 농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내 농특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예산휴게소와 예당호 출렁다리 양쪽 등 관내 직거래장터 2개소를 중심으로 예산 사과, 꿀, 사과즙, 한과 등 지역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총 23곳의 농가가 참여 중이다.
군은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판매 기반을 확충하고 유통단계를 축소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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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경로당 태양광 설치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경로당에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전기료 부담을 해소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 8개소에 태양광 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도비 1303만원을 포함한 총 4344만원을 투입해 상성2리, 상항리, 녹문리, 황계리, 무봉리, 상몽2리, 상장1리, 역탑2리 경로당 등 총 8개소에 대해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경로당 태양광 설치가 마무리되면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난방료 부담을 줄이고 전기료 절감을 통해 경로당 운영 효율성과 노인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운영비 절감을 위해 경로당 태양광 시설을 지속 설치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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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 신고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에 해당해 원칙적으로 건축물분과 토지분에 대해 고율의 재산세가 부과되나 실제 주거 용도로 사용할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하면 저율의 주택분 재산세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나 무주택자에게는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청약 자격이 상실되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중히 검토한 후 신청해야 한다.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6일까지 전입세대열람원과 임대차계약서 등 입증 서류를 첨부해 우편, 팩스 또는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방침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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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호벼 납품 본격화
홍성군, 미호벼 납품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 지역 대표 품종인 미호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홍동농협, 온라인 유통 전문기업 씨에스조선푸드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 ‘미호벼’의 유통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미호벼의 안정적 수매 △온라인 중심의 판로 확대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홍동농협은 관내 농가로부터 미호벼를 수매·공급하고 씨에스조선푸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5년에는 50톤 납품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연간 500톤 규모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홍성군은 미호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원 등 기술적 뒷받침을 제공해 농가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협과 온라인 유통기업·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지역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호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중간찰벼 품종으로 찰기 있는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 우수한 밥맛이 특징이며 중만생종으로 수량성도 뛰어나 가정용, 급식용, 외식용 쌀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