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동군,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영동군, 음식문화개선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 유공 포상에서 영동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위생등급제 홍보 △자발적인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총 5개 항목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영동군은 전국 최초로 향토음식거리인 ‘상촌자연산버섯 식품 안심거리’를 조성하고 관내 음식점에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시설 개선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위생적이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외식업소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도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영동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공공형 계절근로 개시
영동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공공형 계절근로 개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베트남 박리에우성에서 선발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은 2023년 8월 영동군과 베트남 박리에우성 간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결과로 영동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입국한 계절근로자 30명은 황간농협을 운영주체로 해 오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5개월간 영농현장에 투입된다.
황간농협은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용료를 받고 근로자를 배치·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황간농협은 이날 농협 대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환영식과 함께 △근로조건 △임금체계 △인권침해 예방 △마약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추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환영식에 참석해 △수건 △장갑 △상처연고 △마스크 등 작업 및 방역 물품을 전달하며 “올해는 근로 기간이 지난해 3개월에서 5개월로 늘어난 만큼, 건강하고 성실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동헌 황간농협 조합장은 “이번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단기·영세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515명으로 △농가 고용형 227명 △공공형 30명 △다문화가정 초청형 258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현재까지 344명이 입국해 164개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또한 필요 영농시기에 맞춰 지속 입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공형 근로자의 근무기간을 연장하고 공동숙소 리모델링, 건강보험 가입 등 복지 여건을 개선해 근로의욕을 높였다”며 “특히 농번기인 상반기 중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일손 부족 문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탄소중립 여행지 3개소 선정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탄소중립 여행지 3개소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 탄소중립 여행지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여행지는 연미산 자연미술공원과 쌍신공원, 제민천, 고마나루 3개소이다.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 ‘비단가람 탄소중립 여행 활성화 사업’은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탄소중립 여행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부내륙권 지역 내 금강과 주변 관광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여행지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이미지 구축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주시 탄소중립 여행지 선정은 기본적으로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물리적 친환경 인프라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여행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하는지, 관광객의 친환경 여행 실천 및 문화 확산 가능성이 있는지, 자연 및 생태적 가치가 높고 생태보전 노력이 필요한지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행지를 친친여행지, 탄탄여행지, 보존여행지 3가지 유형으로 구분했고 유형별로 1개소를 선정했다.
여행지 선정은 시민들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광·환경·생태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 했으며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먼저 ‘친친 여행지’로 선정된 연미산 자연미술공원과 쌍신공원은 공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미술 공원이다.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자연에 대한 문제의식을 예술로 풀어내는 공간이며 친환경적 소재로 제작된 작품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탄소중립 여행 가치를 전달한다.
‘탄탄 여행지 ‘로 선정된 제민천은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산책로 수변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며 제민천 주변으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체험 공방 등 친환경 체험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어 앞으로 공주시의 탄소중립 여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곳이다.
‘보존 여행지’로 선정된 고마나루는 공주지역의 태동지이자 곰과 인간에 얽힌 전설이 서린 유서 깊은 명승지이다.
백제 역사의 중심에 있던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클 뿐 아니라 금강변에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450여주의 솔밭이 금강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등 역사·문화·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보존의 필요성이 높은 여행지이다.
여행지 선정 이후에는 공주시 탄소중립 여행 가치 확산과 여행지에 대한 관광객들의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탄소중립 여행지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중립 여행지 선정을 통해 공주시가 탄소중립 여행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탄소중립 여행지를 통해 공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해 많은 관광객이 공주시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와 상호 할인 등 MOU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와 상호 할인 등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집무실에서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 정길 사무총장,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박일화 센터장 등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가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이용시 이용요금을 정상가의 20~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연치유센터 이용객이 센터 이용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엑스포 입장권을 정상가의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진훈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역 유관기관과의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화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제천의 우수한 자연치유 자원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엑스포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센터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한방 및 천연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규모의 산업엑스포로 국내외 기업 및 기관,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5-05-09
-
세종시교육청, 교원 승진제도 개편 본격 시동
세종시교육청, 교원 승진제도 개편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7일에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승진가산점 제도 개선 TF 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교원 승진제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활동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을 목표로 교장·교감·현장교사 등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TF가 주축이 되어 운영된다.
특히 유치원·초등·중등 등 학교급별 분과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급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도 개정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위원 소개와 함께 제도 개선 추진 취지, 전체 운영 일정, 향후 검토 자료 등을 안내하고 분과별 팀장을 선출해 책임 있는 분과 협의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회의에서는 학교 현장 의견, 인사 공감도 설문조사 결과, 타 시·도 사례 분석 등 다양한 검토 자료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으며향후 일정에 따라 오는 5월 23일 5월 30일 6월 10일 등 총 5회에 걸쳐 분과 및 전체 협의를 진행해 개정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정은 단순한 가산점 항목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교원의 실제 역량과 교육활동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특히 학생교육에 전념하는 교원 우대, 학교공동체 기반 교육력 강화를 위한 승진가산점 항목 신설 및 적용 기준 명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교육청은 향후 학생·학부모·시민 대상 공청회,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2025년 8월까지 개정안 확정 및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TF 협의회는 신뢰받는 교원 인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현장성과를 반영한 실질적인 승진제도 개편으로 교육공무원의 자긍심과 교육현장의 동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싱송라’ 그_냥, 11일 새 디싱 ‘오늘 또 예쁘네’ 발매…봄 감성 자극
사진제공 = ATCM
[충청중심뉴스] 싱어송라이터 그_냥이 설렘 가득한 러브송으로 봄 감성을 자극한다.
소속사 ATCM에 따르면 그_냥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또 예쁘네’를 발매한다.
‘오늘 또 예쁘네’는 소소한 일상 속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그_냥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그려낸 곡이다.
연인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감정들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깊은 공감과 잔잔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가사에는 연인이 빛나 보이는 순간이 담겼으며 특히 “오늘도 예쁘네”라는 직설적인 구절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제목 ‘오늘 또 예쁘네’는 ‘내일도 예쁠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라는 뜻을 담아 포근한 분위기의 러브송이 완성됐다.
그_냥은 ’축가’, ‘너의 밤은 어때’, ‘봄 그리고 봄’, ‘Love is U’ 등을 통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달달한 감성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 ATCM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_냥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한층 더 폭넓은 음악적 활동을 예고했다.
봄 감성을 저격할 신곡 ‘오늘 또 예쁘네’로 컴백한 그_냥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그_냥의 새 디지털 싱글 ‘오늘 또 예쁘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5-09
-
아산시, ‘고혈압의 날’ 맞아 ‘7일 7만 보’ 걷기 챌린지…“건강도 혜택도 챙기세요”
아산시, ‘고혈압의 날’ 맞아 ‘7일 7만 보’ 걷기 챌린지…“건강도 혜택도 챙기세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일주일간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걷쥬 시즌2’ 앱 내 아산시 커뮤니티에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아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간 총 7만 보 이상 걷기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챌린지 대상에 포함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아산페이 3,000원이 지급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9
-
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아산시, 어린이날 맞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도시 물려줄 것”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신정호에서 열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아동보육과를 중심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산시의 2025년 청렴 슬로건 ‘동참하는 청렴, 동행하는 신뢰’를 시민과 공유하고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어린이날이라는 의미 있는 날에 미래세대에게 ‘청렴한 도시’를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렴이 곧 아산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생활과 가까운 자리에서 행정 신뢰 회복을 실천하려는 아산시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한 생활 속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9
-
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전국 풋살동호인 아산으로… 제10회 아산맑은 풋살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전국 풋살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0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 가 오는 5월 17일 아산시 선장면 선장축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체육회와 아산시풋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와 관내 농협,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파라다이스도고스파,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중부매일이 후원한다.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여성부 선수 및 가족 등 1,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는 전국 지자체 풋살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동호인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풋살클럽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지역 간 교류를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관중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 생수, 우유, 진공쌀, 선장김치,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및 도고스파 제공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회 현장에는 아산시 농협공동법인이 운영하는 ‘아산맑은’ 브랜드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우승팀에게는 상징컵과 함께 상금 또는 상품이 수여되며 준우승 및 3위 팀에게도 동일하게 시상이 이뤄진다.
개인상 수상자에게는 아산맑은 농특산물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대회로 현장에는 풋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풋살 동호인들이 도전과 열정, 우정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참가자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아산시보건소, 방문 돌봄서비스 ‘한방 진료 연계’로 호평
아산시보건소, 방문 돌봄서비스 ‘한방 진료 연계’로 호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동부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한방 방문 돌봄서비스’ 가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탕정·음봉면, 배방읍 등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한방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돌봄서비스에 한방진료를 연계해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적·정서적 상태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진료가 이루어져 이에 따른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집에서 직접 침 치료와 건강상담을 받으니, 통증이 줄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운동법과 식단 지도를 통해 일상생활이 한결 활기차졌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정기적인 방문 돌봄과 한방진료의 연계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맞춤형 한방 방문 돌봄’을 위해 △한방 침 치료 △한방제제 복용 지도 △건강상담 △맞춤형 운동 지도 △만성질환 관리 △식단 평가 및 영양 섭취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05-09
-
아산시 총무과, 공모전 잇단 수상… 행정혁신 선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총무과가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및 도 단위 공모전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정책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총무과는 지난 1월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여성권익·청소년·가족 정책 규제개선 과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충남도 경진대회에서는 아산시에서 제출한 과제 중 총무과 제안이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총무과의 정책 기획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아산시 총무과는 지난해에도 ‘2024년 충남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충청남도 데이터 활용 업무 간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등 연속적인 성과를 이어오며 도내 혁신행정 우수 부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은숙 총무과장은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소부터 끊임없이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로 아산시 행정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 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우수 제안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행정 전반의 품질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5-09
-
아산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아산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시민 재난 및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신청 기관이나 시설의 수요에 따라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 노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응급처치 등 일상과 밀접한 6대 안전 분야를 포괄하며 주요 프로그램에는 △일상생활 속 사고 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포함된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된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유익했다”며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공판석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아산시 국도 39호선, 예타 현장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송악면 국도 39호선 거산리유곡리 구간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최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른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검토 중이다.
조사 대상인 국도 39호선 송악 거산~유곡 구간은 총연장 6.9km로 총사업비 약 715억원 규모다.
이 구간은 아산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39호선 내에서도 유일하게 왕복 2차로로 남아 있어 상습적인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가 지정 관광지로 해당 구간의 확장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산경찰타운 및 경찰병원 신설도 예정돼 있어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장 조사 당일에는 확장 사업 추진을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플래카드가 주요 지점에 내걸리기도 했다.
조사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도로 여건 개선은 일상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국도 39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했다.
시는 이번 KDI 현장 조사를 계기로 해당 구간이 본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9
-
아산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5월 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아산시민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열렸으며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맹의석 부의장 등 내외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에서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은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가장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 세심한 복지정책과 여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복지관 어르신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장한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표창 △축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어버이 은혜’ 합창 △지역 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세융 복지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효도우대권·효도수당 △성인용 보행기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09
-
아산시, 소상공인 1만명에 경영정상화자금 55억원 지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정상화자금’을 1만1,064명에게 총 55억3,200만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3년 기준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아산시청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자금이 소상공인 여러분의 경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신청자 중 매출액 확인이 누락돼 반려된 경우에는 관할 세무서에 신고한 뒤, 오는 5월 16일까지 아산시 지역경제과에 보완 신청하면 된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