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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꽃 활용 과제활동으로 학교에 생기 불어넣어
계룡시, 봄꽃 활용 과제활동으로 학교에 생기 불어넣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계룡시 학교 4-H회가 조직된 3개교를 대상으로 봄꽃 3종 500본을 활용한 과제활동을 추진했다.
화려한 색깔과 다채로운 모양의 봄꽃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 화단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농심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활짝 핀 봄꽃과 함께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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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계룡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계룡시 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오월愛, 어버이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관내 어르신 약 100여명을 모시고 축하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특히 우리 가족 사랑 사진전을 통해 가족사진 30여 점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하는 등 5월 가정의 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권주현 노인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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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1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 열어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21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22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시 부문 지일룡의 ‘고래 낙하’ 소설 부문 김소형의 ‘상자를 열면’ 수필 부문 류한월의 ‘유골함의 온도’ 가 각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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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한국식물병리학회 ‘우수포스터상’
충남농업기술원, 한국식물병리학회 ‘우수포스터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권미경 농업연구사가 2025년 한국식물병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권 연구사는 지난 4월말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충남 멜론 재배지에서 과실 부패를 유발하는 균핵병 발생’을 주제로 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통해 멜론 과실 부패의 주요 원인균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권 연구사는 병 발생 실태를 정밀분석한 뒤 현장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제시했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의 변화로 멜론 균핵병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새로운 방제 전략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현재 멜론 균핵병 관련 등록된 방제 약제는 단 1품목으로 살균제 저항성 발생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권미경 과채연구소 수박멜론팀장은 “유기농업자재를 활용한 친환경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균핵병 방제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멜론의 안정 생산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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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회 사계문화제 성황리 마쳐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계룡9경 중 한 곳인 사계고택에서 열린 제2회 사계문화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사계문화제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조선시대 예학의 거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이 머물렀던 사계고택에서 계룡시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제는 9일 계룡시립예술단의 왕대백중놀이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널뛰기, 비석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어린이 예절교실,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팔씨름 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철쭉 손수건 및 앵두화채 만들기, 한지공예 등의 체험활동과 사물놀이, 대금 연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사계고택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던 이번 문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며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계문화제를 통해 시민 및 관람객과 함께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룡시의 전통과 역사를 담은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사계문화제 외에도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지역문화를 통해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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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가구 주택 상세주소 직권부여 추진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관내 다가구 주택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에 관한 정보로 아파트와 달리 특정 호수가 명확하지 않은 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 부여 시 우편물 수령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이나 소방 등 구조기관에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통상 건물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해야 하지만, 구비서류 준비의 번거로움 등으로 인해 신청률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계룡시는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결정했다.
시는 2027년까지 관내 다가구 주택에 대해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에는 세대 수가 많은 13개 다가구 건축물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상세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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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통해 충남 매력 속속들이 전한다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MBN 예능 프로그램 ‘괜찮아유’ 가 오는 11일 오후 9시 30분 두 번째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특집으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첫 방송에서 충남의 봄 여행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회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지역 탐방과 특별한 체험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맨 남희석이 직접 가이드를 맡아 충남 부여를 방문해 백마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소개한다.
해당 체험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외국인 출연자들과 충남 출신 스타들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어 서천으로 이동한 출연진은 150년 전통의 이하복 고택을 찾아 고즈넉한 한옥에서의 하룻밤과 함께 직접 불을 지펴보는 아궁이 체험 등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정취를 경험한다.
마지막 여정은 청양의 칠갑산 천문대로 인공조명이 닿지 않는 자연 속에서 별빛을 마주한 출연자들은 감탄을 쏟아냈으며 특히 청양 출신 방송인 홍석천은 “부모님과 다시 오고 싶다”라는 따뜻한 소회를 전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남희석과 최양락 두 사회자가 서로 다른 여행 코스를 구성해 ‘충남 여행 가이드 대결’을 펼친다.
누가 더 매력적인 충남을 보여줬을지, 그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주요 코너는 ‘충남의 진짜 맛’을 조명하는 시간으로 충남에서 나고 자란 출연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지역 음식들은 고향의 정취와 함께 깊은 감동을 전한다.
태안의 ‘꽃게쌈장’, 금산의 ‘도리뱅뱅이’ 와 ‘빠가사리 매운탕’, 천안의 ‘토장 복국’, 그리고 엠지세대 인기 음식인 논산의 ‘김피탕’ 등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신성은 빠가사리 매운탕을 맛본 후 즉석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의 흥을 돋웠고 출연자들은 “이 맛을 집에서도 내고 싶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자연, 역사, 문화, 음식 등 충남의 다양한 자원을 소개하고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진정한 경험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기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충남에서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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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의심 증상 시 꼭 진료받으세요”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9일 해외유입 홍역 환자 증가와 관련 귀국 후 발열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전염 차단을 위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홍역은 홍역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및 발진성 질환으로 기침 또는 재채기와 같은 호흡기 비말과 비·인두 분비물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결막염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발생한다.
전염력이 매우 높고 중이염, 기관지염, 급성 뇌염 등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주요 증상을 면밀하게 관찰해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국내 홍역 환자는 주로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홍역 다발생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및 교류 증가로 유입되고 있으며 예방접종력 확인 불가, 미접종 또는 불완전 접종자에게 주로 발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역은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적기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홍역 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 시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국가별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꼭 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역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필수항목으로 12-15개월,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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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서천군보건소가 공동으로 매년 시행하는 법정 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병력, 의료 이용 실태 등 건강 통계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중요한 조사다.
조사 대상은 서천군 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891명이며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안내문과 선정 통지서가 발송된다.
조사는 서천군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표 방식의 1:1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 완료 후에는 답례품으로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서천군의 건강증진사업 기획 및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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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아이디어…중앙정부 정책 반영 성과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체 개발한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 ‘온통청년’ 이 중앙정부 정책에 공식 반영되며 청년정책 분야의 정보 접근성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도는 최근 국무조정실 주관 제24차 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책임관 회의에서 ‘온통청년’ 플랫폼의 기능 고도화를 위한 건의가 공식 수용됐다고 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온통청년’을 통해 수집된 정책정보를 국민비서 푸시 기능과 연계해 전국 청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 정책 검색에서 벗어나, 청년이 직접 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자동으로 필요한 정책이 전달되는 능동형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앞으로는 △‘25년 달라지는 주요 청년정책’ △지역 청년 행사 △청년참여 기회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국민비서를 통해 알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또한 정책 제공 시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온통청년’ 기초지자체 자료 입력 권한을 광역지자체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정부로부터 수용받았다.
이를 통해 도는 도내 전 지역의 청년정책 정보를 일괄 취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온통청년은 단순한 정보 모음 플랫폼을 넘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며 “지난번 청년기업 수의계약 한도 상향 건의 중앙정부 수용에 이어 이번 중앙정부의 수용은 청년정책 홍보 효과를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 외에도 △청년참여 위원회 지정 관련 평가 기준 개선 △수능 이후 고3 대상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 총 4건의 정책 제안이 정부에 의해 수용되며 청년정책 혁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정부24와 연계한 청년정책 알림서비스 확대, 청년친화도시 지정 확대 등 청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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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 충남 사회조사’ 실시.5월 9일부터 인터넷조사 시작
서천군, ‘2025 충남 사회조사’ 실시.5월 9일부터 인터넷조사 시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790가구를 대상으로 ‘2025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사회조사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공식 통계조사로 사회 구조의 변화와 도민의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 △관광산업 △기업유치 △일자리 △교육 등 9개 특성 문항과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등 49개 공통 문항을 포함해 총 5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5월 9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시작됐으며 오는 5월 14일부터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병행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충청남도의 사회개발 및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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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나비투어] 개최
‘서천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나비투어]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과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 ‘2025 서천군 청소년 진로박람회 나비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12개 초·중학교에서 약 64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진로박람회는 사전 설문조사와 진로전담교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직업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42개 직업 체험 부스 △5개 대학 멘토링 부스 △7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특히 신산업과 미래 유망 직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가 서천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진로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장차 서천에서도 직업을 갖고 정착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줬다.
한 참가 학생은 “서천에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몰랐는데, 박람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특히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신산업 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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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지침 교육 실시
서천군,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지침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 및 공무집행 방해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원담당자 보호 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매뉴얼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위법행위 발생 시 촬영 및 전화 녹음 요령,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또한, 민원인의 돌발 행동에 대비한 상황별 대응 훈련도 병행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한승교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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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비인면 우수관로 준설공사 현장 점검… 침수 피해 해소 총력
김기웅 서천군수, 비인면 우수관로 준설공사 현장 점검… 침수 피해 해소 총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김기웅 군수는 지난 8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은 비인면 성내리 우수관 준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부서에 조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비인면 성내리는 우수관 내 퇴적물 누적으로 빗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장마철마다 도로 침수와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던 지역이다.
특히 저지대에 위치한 비인시장 주변은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침수로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지역으로 현재 토사, 자갈 등 퇴적물 제거 및 유입구 정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김 군수는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비인면 성내리 시가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장맛비 때마다 물이 차는 게 두려웠는데 이번 공사로 큰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성내리 준설공사를 시작으로 관내 주요 배수 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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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점검과 정보나눔자리 추진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점검과 정보나눔 자리를 4월 7일 청양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작으로 6월 25일 보령특수교육지원센터까지 총 8개 지역 센터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나눔 자리는 2025학년도에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장학사와 교사 가운데 80% 이상이 새롭게 배치됨에 따라, 업무 파악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모아들이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 △치료지원과 방과후학교 전자결제 카드 관리 △순회교육 운영 △보조공학기기 지원 등이며 각 센터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과의 다모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초기 발견과 진단·평가, 정보관리, 교육공동체 대상 연수, 교수·학습 활동과 관련 서비스 제공, 순회와 통합교육,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중심 특수교육의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정은영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정보나눔 자리가 특수교육 현장과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임 담당자들이 원활히 업무에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