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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한다
대전시,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한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한다”며‘지역 현안 대선 공약 반영’과‘지역 연고 구단 약진이 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방안 마련’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각 당 대선후보의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만큼 지역 현안 모두 공약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라”며“대전 양자클러스터 구축의 경우 우리가 철저히 대비하고 준비했기에 결실을 보고 있다”며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시장은“정책 결정권자는 ‘많이 알아야 정책 결정의 오차를 줄인다’”며“더욱 꼼꼼히 상세하게 들여다보는 준비를 해야만 오차를 없앨 수 있다”고 밝혔다.
예시로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언급하며 “좋은 감독과 코치진, 선수들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며“여기에 사실상 개막 전 신축 야구장 완공이 어려웠음에도 우리 시가 준비해 왔고 노력해 온 덕분에 개막 전 신축 야구장이 완공돼 팀내 상승 분위기도 커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번 달 출시한 한화이글스 협업‘꿈돌이 콜라보 굿즈’도 흥행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이 모두‘경제로 연결된다’고 단언했다.
대전시 홍보효과 상승으로 애향심과 자긍심이 고취돼 지역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논리다.
대전 고향사랑기부제도 5월 4일 기준 10억 3,800여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5배 증가했다.
현안과 관련해서도 대전 3대 하천에서 수영할 수 있을 정도의 꾸준한 정비 사업을 주문하며 준설과 함께 항상 유지·관리가 될 수 있는 ‘예산 준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비상하고 있는 지역 연고 구단의 다양한 지원책 마련 △재난과 관련한 장마·태풍·화재 등의 철저한 대비 △급식 관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점검 △2028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축 유등교 조기 완공 △0시 축제 철저한 준비 및 대전 홍보대사 적극 참여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대전이 부흥하는 현 시기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며“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볼 수 있고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으며 준비된 도시만이 미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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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서 금3·은2개 쾌거
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서 금3·은2개 쾌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제4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시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플러레·에페·사브르 등 총 3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70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 플러레, 에페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고 사브르 종목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SK바이오텍 기업연계 서애리 선수는 에페 종목 8강에 진출에 성공하면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였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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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16일 30일 3일간 5회에 걸쳐 대전교육정보원 및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교육활동보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 업무 담당 교사, 학부모 등 총 9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에 필수적인 교육활동보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활동보호의 법률적 이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 개념, 사안 처리 절차, 피해교원 보호조치의 중요성,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흐름과 처분, 2025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설명 등이다.
특히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법무법인 공간 이나연 변호사의 특강은 교원지위법의 이해 및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작년 대비 올해 바뀐 법률적 제도 등을 강조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진정한 교육활동보호를 위해서는 학생·교원·학부모 모두가 상호존중과 신뢰가 필요하고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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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5년도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 조사 활동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환경보전특별위원회는 관내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폐수 및 대기배출 사업장 △가축분뇨 배출시설 농가 △오수·폐기물 처리 사업장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 △민원 다발 지역 △기타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곳 등을 대상으로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의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의안을 심사하고이어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고령·영세농업인 영농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을 심사한다.
환경보전특별위원회 최경섭 위원장은 “환경문제는 보고서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파악한 실질적인 문제점과 조치 의견을 종합해 집행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단기적인 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정책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괴산군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입법·감시·정책 제안 등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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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2025학년도 ‘학교 방문의 날’ 성료
세종미래고 2025학년도 ‘학교 방문의 날’ 성료
[충청중심뉴스] 세종미래고등학교는 10일 미래 인재를 꿈꾸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미래고의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과자치회 학생들이 주관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학교 방문의 날에는 신청한 인원 92명이 참여해, 학과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학교 소개 및 입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세종미래고의 교육 철학과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영기 교장은 "이번 학교 방문의 날이 중학생들에게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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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카호, 첫 단독 韓 팬미팅 성료 “한국 팬분들 만날 수 있어 행복해”
사진제공 = 프로덕션오기
[충청중심뉴스] 타카다 카호가 한국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타카다 카호는 지난 10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KAHO TAKADA 1st Fan Meeting 2025 in Seoul : ViTAMiN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약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타카다 카호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 ‘風の唄’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며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이후 그는 근황 토크부터 처음 써보는 프로필 작성, 밸런스 게임, Q&A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유쾌하고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한일톱텐쇼’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볼빨간사춘기의 ‘나만, 봄’을 다시 무대에서 들려주며 감동을 더했다.
팬들은 생일을 앞둔 타카다 카호를 위해 깜짝 생일 축하 노래를 준비했고 그는 “너무 좋아요 한국이 더 좋아졌어요”며 환한 웃음과 함께 깊은 감동을 드러내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팬미팅 말미, 타카다 카호는 “한국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뮤지컬 활동으로 한국어 공부를 자주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에 다시 만날 때에는 더 많이 대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약속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타카다 카호는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를 통해 청순한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한일톱텐쇼’에서는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한국 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최근에는 싱글 ‘どんなときも。’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시작으로 타카다 카호의 국내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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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기관 신규자 교육 본격 운영
도내 공공기관 신규자 교육 본격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12일부터 공공기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을 시작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2023년부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을 운영해 공공기관 신규 임용 직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기본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기존 도 산하 18개 기관에서 시군 공공기관 52개소까지 확대해 참여 범위를 크게 넓혔다.
이번 제1기 과정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 16개소 신규 직원 38명이 참여하며 2주 동안 주요 정책, 공직가치, 청렴, 예산·회계, 보고서 작성법 등 총 30과목을 수강한다.
각 과목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와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 지식과 실제 업무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설명한다.
아울러 1박 2일간 태안 지역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교육 및 소통형 강의를 통해 교육생 간 정보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에 원활하게 적응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자 교육 과정은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로 총 3기수 편성해 운영하며 기수당 30명 내외로 연간 90여명의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도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신규 직원의 역량 강화는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도민 공공서비스 질 향상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도내 공공기관에 신규 채용되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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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공공의 안전 확보 위해 실시한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
대테러 합동훈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청장 직무대리 곽창용)은 5.9.(금),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충남경찰청, 충청남도, 국정원, 서산경찰서, 서산시청, 서산소방서, 서산보건소, 육군32사단 98여단 1대대, 등 8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하여 관계기관의 공동 대응에 역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헬기를 이용한 테러 진압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 충남경찰청 제공)
특히,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투하, 대형화재, 인질 테러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하면서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 숙지, 협업체계 유지, 정보 공유 등 복합적 테러에 대한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곽창용 충남경찰청장 직무대리는 드론 등 복합적 테러 상황에서 관계기관의 협업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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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미술관 도민 설문조사 실시
충남미술관 도민 설문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4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충남미술관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 확립과 운영 방향 구체화를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한다.
설문은 충남서로이음 누리집 또는 네이버폼 설문지를 통해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문항은 도민 인식, 미술관의 역할 및 정체성, 소장품 수집 방향, 전시 기획, 운영 및 관심도 등 6개 분야 33개 문항이다.
도는 설문에 참여한 도민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000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 참여를 통해 미술관 건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렴한 의견은 실효성 있는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며 “충남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의견과 관심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도는 설문조사 외에도 미술관 관계자, 도내 예술단체, 충남 출신·활동 작가, 도민을 대상으로 원탁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병행해 충남미술관 건립·운영 과정에 폭넓은 목소리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 충남미술관은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 부지에 연면적 2만 8279㎡,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수장고 실감콘텐츠실, 강의실, 주차장 등을 포함하며 공간은 유기적인 연결 구조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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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귀농 성공의 첫걸음, 실용 중심 교육 과정 지원
논산시, 귀농 성공의 첫걸음, 실용 중심 교육 과정 지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신규 농업인 귀농귀촌기초영농기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과 선배 귀농인 농업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 기술부터 농업 경영까지 귀농 초기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의 귀농 선도농가 현장교육과 더불어 기술센터 담당 지도사의 △딸기· 엽채류 재배 △스마트농업 △유용 미생물 활용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귀농귀촌지원정책 안내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선배 귀농인의 성공 정착 사례, 농지은행 및 농지 침수 유형 안내 등 귀농 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되어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논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 신규농업인,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7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신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 방문·전화 또는 그린대로 홈페이지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교육으로 예비 귀농인과 초기 정착 귀농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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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합격했어요”19명 합격 쾌저
“검정고시 합격했어요”19명 합격 쾌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응시해 중졸 1명, 고졸 18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천안에서 치러진 검정고시 대비 및 3개월 동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스마트 교실 운영과 검정고시 접수, 학습 교재 및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등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당일에는 시험장까지 차량으로 인솔하고 간식과 급식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논산시에서 편하게 이동할 버스도 지원해 주고 시험에 대비한 수업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최근 4년간 누적 194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 개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교육·자립 지원 및 직업 체험과 취업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이나 신청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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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진환, 소집해제 후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 ‘뜨거운 인기 증명’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김진환의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진환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에버라인 스토어에서 ‘2025 JAY’s POP-UP STORE [JAY’s Space]’를 진행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김진환이 소집해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김진환의 취향이 묻어나는 공간 연출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공개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섬세한 팬서비스와 특별한 이벤트로 보답하며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복무 이후 팬미팅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팝업스토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환. 국내외로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며 그동안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진환은 오는 31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BLUE MOON JAY FANMEETING TOUR 2025 WELCOME BACK IN SEOUL ’을 개최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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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스마트농업과 유교문화 현장 속으로
충청광역연합의회, 스마트농업과 유교문화 현장 속으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월 9일 충남·대전에 위치한 스마트농업과 유교전통문화체험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관련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자 우듬지팜과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오전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전통경작 방식의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T 첨단기술을 접목해 높은 생산성과 편의성을 갖춘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농업 선도기업인 우듬지팜을 찾아 국내 최초 반밀폐형 최첨단 유리 온실, 자동포장시설 등으로 운영되고 있는 첨단 스마트팜 시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충청권 내 온실의 스마트팜으로의 전환과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감소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과 확산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지역의 농업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해 스마트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충청광역연합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지난해 9월 문을 열어 유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의례교육 프로그램과 한옥 숙박 체험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 최초 한옥마을인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의원들은 유교문화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과 관광객 유입 확대, 그리고 시설 홍보를 위한 개선방안 강구를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김선광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은 “유교전통의례관 대전별서가 단순한 숙박·체험시설을 넘어 모든 관광객들에게 유교전통문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충청권의 대표적인 유교문화 체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내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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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가위, 2025년 1차 가정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대전여가위, 2025년 1차 가정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2025년 1차 부모교육을 기존의 센터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게‘가정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입소 학생의 가정환경과 보호자의 특수성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센터와 자녀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고 부모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 접근이었다.
부모교육은 5월 9일에 입소 학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전체 입소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담임교사와 부담임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자녀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센터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행복한 꾸러미’를 부모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서적인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사례회의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 가정환경, 향후 상담 및 교육 방향을 공유하며 연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방임적이고 무관심한 보호자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센터에 방문해 집단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를 통해 센터는 학생 개인의 가정적 배경을 더욱 세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상담과 향후 부모교육의 방향을 설정했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부모-자녀간 관계회복과 심리적 안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로 “5월 경주낭만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은 단순한 형식의 전환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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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조직 만들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여행’연수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문화 예술을 통해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조직 구성원 간의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음악과 문학 그리고 한류 열풍의 중심인 K-푸드 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망한다.
과정으로‘음악 속 인문학’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공연 문화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갖고 ‘문학과 함께하는 인문학-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작품 속 정서와 서사로 조직 그리고 개인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한국인의 식문화와 K-푸드’는 음식이 담고 있는 역사와 정체성을 일상 속 인문학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둘째 날 진행될 ‘대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도시 형성 과정과 우리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으며 ‘대전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예술과 문학, 자연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