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보은군 보건소, 해외여행 가기 전 여행지 감염병 확인하고 예방접종 하세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동남아 지역 등에 장기간 체류하거나 여행 예정인 군민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할 경우 발병하는 수인성 질환으로 감염초기에는 독감 증세와 유사하며 3일에서 60일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고열, 복통, 두통,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항체 생성 기간을 고려해 유행국 방문일로부터 최소 2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시 3년마다 추가접종 해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비행기표 등 여행증빙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장티푸스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 향상이 필수적”이라며 “여행 기간 오염 가능성이 높은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해달라고”고 당부했다.
2025-05-12
-
보은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밑그림 완성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민선 8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도시재생 밑그림을 완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보은읍 삼산리 중심 상권 일원 1개소로 조정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 공고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5년 단위로 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재생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지역의 쇠퇴 진단과 여건 분석 및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보은군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공감과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재생도시, 보은’을 도시재생 비전으로 정하고 정주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전략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지난 3월 25일 충청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군은 삼산리와 보은성당 일원으로 이원화 되어있던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을 도시재생 역량 집중과 현실적 실행 가능성을 종합 고려해 보은읍 삼산리 중심 상권 일원 1개소로 집중했다.
또한 물리적 쇠퇴도가 높아 정주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 지역은 정부 공모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와 인정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빈집 활용을 비롯해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안진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보은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체계적 이행을 통해 원도심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보은군 도시지역의 쇠퇴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
청주시,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 국비 9억원 확보
청주시,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 국비 9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상당구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고향올래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생활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행안부는 올해 초 사업을 신청한 4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중앙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12개 지자체를 최종 선발했다.
이 중 청주시는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 분야에서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기존 건물 2개 동을 재단장해 오픈 카페, 영상회의실, 휴게실과 공용 및 개인사무공간 등을 조성함으로써 해 일 숙박, 휴식, 관광이 모두 가능한 워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풍연숙 시 공원산림본부장은 “청주시가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성과”며 “내년 상반기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워케이션 센터를 조성해 매력적인 숙소는 물론 편리한 오피스 환경,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청주시, 주성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공사 완료
청주시, 주성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공사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주성동 주성사거리에서 진행한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좌·우회전 및 가·감속차로를 설치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8천만원를 투입해 지난해 7월부터 본공사를 추진해왔다.
특히 사거리 중 통행량이 많은 율량동 방면에서 서청주IC 방면으로 가는 동서 방향 구간은 기존 4차로에서 5차로로 확대했다.
서청주IC 방면에서 율량동 방면으로 향하는 구간도 기존 4차로에서 좌회전 1개 차로를 늘렸다.
시 관계자는 “경찰과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공사를 준공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로 확장 및 개설 공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주요 혼잡로를 조사해 주성사거리를 포함한 총 7개소를 선정하고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주성사거리가 가장 먼저 마무리됐으며 분평사거리 등 다른 6개소에서는 공사 또는 설계가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2025-05-09
-
청주시, 다태아 가정에 분유 구입 지원… 생후 12개월까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다태아를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조제분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난임시술 증가 등으로 다태아 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태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다태아 출산가정의 12개월 이하 영아다.
1인당 월 최대 10만원, 연 최대 120만원의 분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단, 보건복지부의 저소득층 조제분유 지원사업 선정가정은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충북가치자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9월부터 분기별로 실 구매비용을 정산한 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다태아를 키우는 가정은 일반 가정보다 출생 초기 양육비 부담이 훨씬 크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다태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육아 및 아동놀이권 보장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임신 사전 건강관리 △난임부부 한방 치료비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만남이용권 △출산육아수당 △아동수당 △결혼비용 대출이자 △출산가정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5자녀 이상 초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등 추진에 761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촘촘한 돌봄 및 육아·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농촌아이돌봄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야간·휴일 시간제 보육어린이집 2개소 확충과 공동육아나눔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팝업놀이터 운영 △도시공원 물놀이장 확충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 설치 △실내형 공공놀이터 건립 △아동복지관 리모델링 △청주랜드 놀이·체험 콘텐츠 강화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진행해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05-09
-
논산시장학회에 이어지는 장학금, 지역 학생들의 꿈 함께 키워
논산시장학회에 이어지는 장학금, 지역 학생들의 꿈 함께 키워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이어지는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논산 출신 가수 하나영과 논산시청 연무고 동문회에서 각각 50만원과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콩닥사랑’, ‘십년만 돌려주세요’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하나영은 다수의 TV프로그램, 토크쇼, 예능 출연은 물론 지역 축제에서도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영 씨는 “논산 시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고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연무고를 졸업한 시청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 친목 단체인 논산시청 연무고 동문회는 올해 연무고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회비 모금액을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어 9일에도 논산제일성결교회에서 300만원을, 놀뫼인삼영농조합법인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논산제일성결교회 최낙훈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내에서 인삼 식품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박범진 대표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홍삼 100박스를 전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논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를 전했다.
2025-05-09
-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통합 후 첫 기부로 나눔의 전통 이어간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통합 후 첫 기부로 나눔의 전통 이어간다”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 물품을‘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소외계층을 돕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충남인재육성재단이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기부 활동이다.
그러나 기관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시절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기관이 통합된 후에도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간 것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통합 이후에도 변함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05-09
-
[충남창업人-톡] “AI로 지키는 산업현장 안전”… 미스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충남창업人-톡] “AI로 지키는 산업현장 안전”… 미스릴,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미스릴이 산업안전 특화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제조 및 건설 현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자동화를 실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기술은 국내에서 미스릴이 유일하게 상용화에 성공한 독보적인 기술이다.
미스릴은 AI 비전 카메라와 IoT 기술을 융합한 ‘가디언-알파 AI’를 개발했다.
안전장비 여부,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위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영상언어모델, 설명가능 AI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데이터가 부족한 산업 현장의 특성을 극복하고 있다.
현재 삼표그룹, 아주, 성신양회, 한일시멘트 등 주요 제조 기업에 공급 중이며 현재의 기술력을 발판 삼아 산업 안전을 넘어 제조 공정, 의료 진단, 법률, 국방 등의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미스릴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 및 보육기업으로 2024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산업 현장에 기술을 적용한 결과, 안전장비 착용률이 기존 대비 약 100% 향상됐으며 경미한 안전사고 발생률은 약 60%가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정현 미스릴 대표는 “미스릴이 보유한 독자적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이 AI 기반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5-09
-
향기로 나를 돌보다, 학부모 힐링 연수
향기로 나를 돌보다, 학부모 힐링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에서는 5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힐링 공방 프로그램 ‘아로마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명은경 마음향기심리상담센터장을 초청해 ‘퍼스널 향수 제작:나를 표현하는 특별한 향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향수 제작을 넘어‘아로마 인사이트 카드’를 활용해 참가자의 현재 심리적 상태와 필요를 스스로 탐색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향수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렴 교육과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특성과 효능을 익혔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직접 조합하는 체험을 통해 감정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향기를 매개로 심신의 안정과 위로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에는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나에게 꼭 맞는 향수를 직접 만들며 큰 위로를 얻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신의 감정을 섬세하게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9
-
서산시, 가정의 달 ‘경로효친 문화’ 꽃피었다.
서산시, 가정의 달 ‘경로효친 문화’ 꽃피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가정의 달 5월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문화가 꽃피었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룬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53회 어버이날 경로 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로 행사는 지난 4월 30일 대산읍과 팔봉면을 시작으로 5월 1일 운산면·해미면·동문2동, 2일 인지면·부석면·부춘동·음암면·동문1동·고북면, 3일 수석동·석남동에서 진행됐다.
또한, 지난 7일에는 성연면, 8일에는 지곡면에서 이어져 관내 총 1만 8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경로 행사는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식전 공연과 기념식 장한 어버이 및 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오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모든 경로 행사에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렸다.
또한,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모니카로 ‘어머니 은혜’를 연주했다.
한편 시는 각 경로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관련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경로 행사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3일과 5월 7일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일 체험 ‘할머니 학교가유’를 추진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76억원을 투입, 역대 최대 인원인 4천167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훈수당 3종을 2022년 대비 100% 인상 지급했으며 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각각 3만원씩 인상해 각각 2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5-05-09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모색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모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담당자의 직무능력 강화 및 사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 충남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담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우수 시군 표창 △올해 사업 운영 실무교육 △시군별 사업 현황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사업성과 평가에 따른 최우수 시군으로는 시부 계룡시와 군부 부여군이 선정됐으며 전년 대비 평가점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태안군에는 도약 표창을 전수했다.
실무교육은 김현중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팀장이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역특성에 맞게 발굴·기획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등이다.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8개 세부사업 1만 2600여명, 가사간병방문 225명, 일상돌봄 467명을 지원한 바 있다.
정명옥 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공개
대전시 도시철도망 3·4·5호선 포함 63.43km 노선 공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공개했다.
시는 5월 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철도 3·4·5호선을 포함한 총 5개 노선, 연장 63.43km에 이르는 신규 도시철도망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의 계획안 발표와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전 시민과 유관기관, 교통·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균형 있는 도시발전, 미래를 여는 도시철도망’을 비전으로 삼고 △도심·외곽 간 교통격차 해소 △광역철도와의 체계적 연계 △저탄소 교통전환 등 대전시의 미래 전략목표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설계됐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 △도시철도 2호선의 연장인 2개 지선 등이다.
대전시는 이번 계획에서 공약 반영 노선뿐 아니라,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와 개발예정지 연계를 통한 수요 창출 가능성까지 종합 검토해 최적 노선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도시철도 1·2호선, 충청권 광역철도와의 연결성 확보를 통해 철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김종명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대전 도시철도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후 7월 국토교통부에 최종 승인 신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되어 대전의 교통지형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9
-
장혁 천안시의원 두정 롯데캐슬 민원해결 위해 잰걸음
장혁 천안시의원 두정 롯데캐슬 민원해결 위해 잰걸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지난 30일 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두정 롯데캐슬 인근 도로보수원 사무실 이전과 녹지공간 조성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로보수원 사무실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부지의 향후 녹지 조성 방안에 대해 주민들과 관련 부서가 함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노종관 건설도시위원회 위원장, 이지원 의원, 엄소영 의원, 천안시 정원녹지과, 공동주택과, 서북구 건설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두정 롯데캐슬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최명범 회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서북구 도로관리팀장은 “2026년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유재산관리심의회 승인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금년은 건축설계비 내년에는 건축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 이후에도 고가도로 하부공간은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되며 외부 미관을 고려해 차폐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원 의원은 공동주택 인근의 안전관리와 도시미관을 위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섬세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강조했고 노종관 위원장은 “빠듯한 일정과 예산 확보의 현실적 제약이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녹지과 도시숲조성팀장은 “완충녹지를 우선 조성하고 파고라·벤치 등 주민편의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라며 “용역 보고회 등 주민 소통 절차도 추진하겠다”고 대답했다.
장혁 의원은 “공원 또는 완충녹지 등 녹지의 형태별로 추진에 따른 소요되는 시간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결정만큼은 필히 주민투표를 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입주예정자는 “입주시점에 맞춰 녹지조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일부 주민은 “분양 당시 공원 형태로 조성될 것처럼 조감도가 제시됐고 당연히 입주전에 완성되어 있을것으로 생각했다”며 시행사의 책임과 행정의 감독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이에 이곳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이지원 의원은 예산확보 등을 위해 충청남도의회 지역구 의원과의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자처했고 엄소영 의원은 “분양당시 책임이 시로 전가되지 않도록 부서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노종관 위원장은 “향후 도시계획·녹지·건설·공동주택 등 유관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마스터플랜 간담회를 추진해야 한다”며 다음 단계 논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됐으며 실질적 개선을 위한 정책적 대응과 행정적 조율이 절실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해당 부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501-2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도로보수원 사무실 용도로 사용 중이다.
도로보수원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 6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면, 해당 부지는 공원 또는 완충녹지로 조성되어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2025-05-09
-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두루마리 휴지도 드려요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두루마리 휴지도 드려요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어진동가 관내 카페 종이팩을 직접 수거하면서 자원순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종이팩 수거는 재활용 의식을 제고하고 자원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종이팩은 높은 재활용 가치에도 불구하고 폐지와 함께 배출되기 일쑤라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된다.
이에 어진동은 최근 3개월 동안 카페 10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총 400㎏의 종이팩을 수거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하면 주어지는 두루마리 휴지를 카페에 제공하면서 자원순환 동참을 유도했다.
어진동은 관내 카페를 주기적으로 찾아 종이팩을 추가 수거할 방침이다.
시민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을 제출하면 ㎏당 두루마리 휴지 1개를 받을 수 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종이팩을 직접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려 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
세종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차 지원 접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 접수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사업 선정 시 배출가스 5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4등급은 총중량 3.5t 미만 최대 800만원, 3.5t 이상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자동차 배출허용기준 적용·제작된 지게차·굴삭기다.
시는 사업 대상 차량 소유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온라인 청구시스템을 개통해 지원사업 신청뿐만 아니라 보조금 지급 청구도 온라인에서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5등급 차량 소유주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 안내문을 우편발송하는 등 사업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업참여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3월 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1차 접수에서 총 지원물량 984대 중 5등급 41대, 4등급 304대, 지게차 3대 등 총 348대를 선정·지원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