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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기반 시설 확충 국비 사업 건의
행정수도 기반 시설 확충 국비 사업 건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2027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대규모 국제회의·행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향후 행정수도 기능 확대에 대비한 신규 회의·행사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수요 증가 대응 및 안정적인 교통 체계 유지를 위한 ‘행복도시 버스차고지 조성’을 요청했다.문화·의료·환경 분야 국가시설 유치 필요성도 역설했다.국민이 소장 중인 예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연구를 위한 ‘국립예비문화유산센터 건립’,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립아동병원 건립’ 이 대표적이다.특히 국립아동병원은 의료·재활·돌봄 기능을 통합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조성해 중부권 아동의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금강 및 충청권 자연환경 연구·보존 기능 강화를 위한 ‘중부권 국립생물자원관 건립 지원 사업’을 제안했다.중부권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생물자원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기관 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따라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는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기획처와 관련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7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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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구조 전환, 충남의 새 기회 될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열린 ‘지역 특화 기후테크 산업 육성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석탄화력발전 폐지 이후 수소·자원 순환 등 기후테크를 지역 특화 대체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김소희 국회의원 주최로 열렸다.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김 의원, 충남연구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 도내 기후테크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정 발언과 추가·자유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으로 에너지 전환의 최전선에서 있다”며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를 탄소중립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대한 도전이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이 도전은 충남에 ‘위기’ 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 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 열쇠가 바로 ‘기후테크’”고 강조했다.또 “기후테크는 환경을 보호하는 기술에 머물지 않고 에너지와 모빌리티, 자원 순환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충남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후테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소개하며 기업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의 합성어로 수익을 창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적응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의미한다.재생·대체 에너지를 생산하고 분산하는 ‘클린테크’, 공기 중 탄소 포집·저장과 탄소 감축 기술을 개발하는 ‘카본테크’, 자원 순환과 저탄소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에코테크’, 식품 생산·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를 감축하는 ‘푸드테크’, 탄소 관측·모니터링 및 기상 정보를 활용해 사업화 하는 ‘지오테크’등 5개 분야로 나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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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산군 인삼·약초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금산군이 인삼 약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도 남부출장소는 7일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명노청 남부출장소장과 금산군 인삼약초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금산군 업무협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올해 인삼 약초분야 지원사업 추진상황 점검, 재배농가 수혜 확대를 위한 2027년 신규사업 10개 발굴, 건의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인삼 약초 재배농가 대상 생산자재 지원 품목 확대 △지속가능한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후계농 양성 △국내외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 △신규사업 예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명노청 소장은 “이번 업무협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인삼 약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삼 약초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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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보건소-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장면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도박 중독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에 나선다.논산시보건소는 6일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에서 도박 문제 예방 및 조기 발굴, 맞춤형 치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박 문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박 문제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치유 서비스 연계망 구축 △청소년 및 성인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 △중독 예방 홍보 활동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강화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중독 예방 사업 추진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5월 중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도박 예방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도박 등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전 연령층에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부터 치유까지 연계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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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멈추지 않는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수중운동·교육으로 지역 건강 책임
“주말도 멈추지 않는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수중운동·교육으로 지역 건강 책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진흥원의 인프라 활용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예방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주말에도 쉼 없는 운영 체계를 이어가며 수중운동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주말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을 통해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중장년층과 건강관리 및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진흥원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증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흥원은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해당 교육은 수중운동 지도, 프로그램 설계, 온천·스파 자원 활용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취업 및 지역 정착과 연계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진흥원은 수중운동 기반 건강서비스 제공과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지역 헬스케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운영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말을 포함한 꾸준한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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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2026 우수공연초청 뮤지컬 ‘김종욱 찾기’
아산문화재단, 2026 우수공연초청 뮤지컬 ‘김종욱 찾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2026 우수공연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오는 6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양일간 아산아트홀에서 공연하며 양일 모두 오후 2시와 오후 5시, 총 4회 진행된다.‘첫사랑’ 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뮤지컬 김종욱 찾기는 ‘첫사랑 찾기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남자와 잊지 못할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여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2006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55만명을 돌파한이 작품은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소극장 창작 뮤지컬 최초 영화화라는 기록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했다.특히 이번 아산 공연에는 서울 오픈런 공연과 동일한 캐스트가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그 남자’역 김도현, ‘그 여자’역 구나영, ‘멀티맨’역 문준혁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탄탄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티켓은 5월 14일 아산시민 대상 우선 예매를 시작으로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며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석 1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아산시민과 아산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아산시 직장인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은 약 100분간 이어지며 재입장 및 지연입장이 불가해 관객들이 작품에 더욱 몰입하고 높은 집중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재)아산문화재단은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는 ‘첫사랑’의 기억을 유쾌하게 되살릴 수 있는 작품”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감과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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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인터내셔널 9일 방송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의 K팝 부문 인터뷰이 출연
CNN 인터내셔널 9일 방송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의 K팝 부문 인터뷰이 출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싸이가 현재 K팝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에서 ‘원조 K팝 아이콘’ 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CNN 인터내셔널에서 9일부터 방송하는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을 통해서다. ’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는다.총 4부작으로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싸이는 K팝 부문 관련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누며 K팝의 인기 추세 및이 산업을 움직이는 글로벌 슈퍼팬 현상 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소개할 예정이다.6일에는 싸이가 등장하는 이번 시리즈의 오프너 예고편 클립이 CNN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클립에는 싸이 ‘흠뻑쇼’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영상과 더불어 “'강남스타일 ‘의 성공을 얼마나 오래동안 즐겼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가 “가수로선 영원하지만, 곡을 만드는 사람으로서는 꿈과 악몽이 공존한다. ’내가 어떻게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솔직한 토로가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싸이가 등장하는 ’K-Everything'은 9일 오후 9시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총 4부작 시리즈는 CNN.com과 CNN 커넥티드 TV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NN 인터내셔널 유료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 간 스트리밍된다.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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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6월 말까지 ‘상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고 건전한 상수도 재정 확보를 위한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체납액 18억6900만원의 80%인 14억9500만원이다.지난 4월 말 기준 징수액은 7억3300만원으로 올해 목표액의 39.2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미 징수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상반기 중 목표액의 50%까지 징수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획일적인 징수 행정을 지양하고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국제 정세 불안과 경기 불황 심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반면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 처분,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납부를 촉구할 예정이다.또한 3회 이상 체납수용가에는 정수 처분 예고서를 발송하고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한다.이와 함께 징수기동반을 구성해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체납수용가의 납부 의지와 생활 실태 등을 조사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더 이상 징수가 어려운 행방불명자나 무재산 수용가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 보류를 통해 수도요금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장연동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서는 상수도 재정의 건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납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시민 부담은 줄이고 재정 안정성은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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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차 보급’ 박차… 전기차·이륜차 지원 확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오는 5월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보급 물량은 승용 400대, 화물 100대, 승합 2대 등 총 502대 규모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법인 등이며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보조금은 차량 유형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특히 택시는 25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청년 다자녀가구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에게는 국비 기준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3년 이상 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환하는 경우 별도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총 135대 규모로 진행된다.1차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1인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소상공인·농업인 등은 국비의 20%, 배달용 구매 시 10%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동차 제조·판매사 또는 이륜차 제작·수입사를 거쳐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을 통해 도심 내 생활밀착형 배출원을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거두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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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공림사, 지역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무’ 2톤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공림사가 7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무 2톤을 기탁했다.기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먹거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무 2톤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43개소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된다.원호 스님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공림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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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유치원, 학부모 연수‘자녀 이해와 올바른 양육’성료
새롬유치원, 학부모 연수‘자녀 이해와 올바른 양육’성료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롬유치원은 2026년 5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유치원 3층 새롬홀에서 학부모 25명을 대상으로 TCI 를 통한 자녀 이해와 올바른 양육 방법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자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마음아리 심리클리닉 최지현 원장이 맡아,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성격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연수에 앞서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의 TCI 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연수 당일에는 자녀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자녀의 타고난 기질 이해 △성격 형성 과정에 대한 해석 △기질에 적합한 양육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검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며 “내 아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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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 오송챔버오케스트라 연합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연주회’Movie OST concert'를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종지역 교직원들로 구성된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에 본부를 둔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 연주회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2026년 봄 공연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해 온 청년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두 번째 공연이다.이번 무대는 두 단체가 함께 꾸미는 180여명 규모의 대편성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영화 속 감동적인 장면들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무대를 통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2022년 결성되어 같은 해 12월 10일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지휘자 및 1바이올린 강사 김다솔을 포함한 8명의 전문 강사진의 지도를 받고 있다.또한 1바이올린,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트럼펫·호른,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총 80명 규모의 단체로 운영되고 있다.단원들은 직장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해밀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생활 속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3년 1월에는 산하 단체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가 조직돼, 현재 90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단체 간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세종시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건강한 공연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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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북벽 물고기 정원’서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체험행사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은 지난 6일 북벽 물고기 정원에서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물고기 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교육, 물고기 정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물고기 그림을 그리며 탄생석을 만들고 물고기들이 안전하게 알을 낳고 쉴 수 있는 인공 산란장인 어소를 직접 설치하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우리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의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정원 내 전시된 다양한 어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현장학습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아이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쏘가리 등 대형 민물어류를 보며 큰 호기심을 나타냈고 생생한 관찰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날 아이들이 정성껏 설치한 어소는 향후 붕어의 산란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물고기 방류 시기에 맞춰 다시 한번 북벽 물고기 정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직접 설치한 어소에서 태어난 물고기를 방류하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이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북벽 물고기 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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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약사사, 가정의 달 맞아 세탁기·삼겹살 나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 약사사 보인스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세탁기와 삼겹살 33kg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노인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단양읍 내 저소득 노인 5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인스님은 “저소득 노인 가구가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장경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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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2026년 단양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단양향교는 오는 11일 단양군 단성면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유교 제례다.단양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선성과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문화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충효와 예의범절 등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현대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도덕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 당일에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의식이 엄숙하게 진행되며 제례가 끝난 뒤에는 참석한 유림과 지역 주민들이 제물을 함께 나누며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향교 관계자는 “조선시대부터 강학과 제향의 공간으로 활용돼 온 단양향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서 깊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석전대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인의예지의 유교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단양향교는 오는 9월 28일 ‘2026년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유림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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