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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충주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투명페트병의 순환 효율을 높이고자 무인회수기 10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인 투명페트병은 섬유 원료로 활용되어 운동화로 재가공되거나 다시 투명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에 시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통해 재활용할 수 있는 생수병과 음료병을 인식시켜서 효율적으로 자원을 재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유도하고자, 무인회수기 이용자는 투입된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2,000포인트 이상 모으면 현금으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가 설치된 장소는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 △탄금공원 충주씨샵 △호암지 생태전시관 △한국교통대 앞 원룸촌 분리수거장으로 총 6곳이다.
아울러 전용 앱을 지원해서 실시간 회수기 사용 가능 여부와 적립된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섬유 원료 등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활용되거나 투명페트병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선순환되는 가치 있는 일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과 무인회수기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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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의무 당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오는 5월 31일 자로 종료되며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해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변경 및 해제한 경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지금까지 한시적으로 계도기간이 운영됐다.
오는 6월 1일부터는 신고의무를 위반하면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거짓 신고는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단, 계도기간에 체결한 계약은 이번 과태료 부과에서 제외된다.
임대차계약 신고는 임대인,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나 한쪽에서만 신고하더라도 서명 및 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면 6월 1일부터는 실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시민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에 임대차 계약을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는 주택임차계약 신고제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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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공사 확대 맞춰 시내버스 집중배차 시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내 최초 수소 트램 건설 공사 구간이 확대된다.
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5월 13일부터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 집중 배차제를 시행한다.
우선 적용 대상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를 경유하는 13개 노선이며 기점지 출발 기준 오전 6시 30분에서 8시 30분, 오후 4시 30분에서 6시 30분 출발하는 버스이다.
시는 공사 추진 상황에 따라 3~14공구 구간을 경유하는 61개 노선에 대해서도 집중 배차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사로 차로가 축소된 1공구 공사 구간인 대덕구 읍내삼거리~동부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 앞 양방향 버스전용차로에 대해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기간은 5월 8일부터 편도 3차로 확보 시까지이다.
앞서 대전시는 2025년 3월 트램 본격 착공을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정체 구간 분석과 우회도로 지정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단계별 교통 대책도 수립한 바 있다.
주요 정책은 △이미 시행 중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버스전용차로 24시간 단속 유예를 비롯해 △시내버스 집중배차 △승용차 요일제 개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타슈 및 대여소 확대 무궤도 굴절차량 개통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화 등이다.
특히 교통 예보제를 통해 공사 및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TBN 대전교통방송을 통해 매일 7시 50분부터 52분까지 ‘대전시와 함께하는 교통예보제’ 코너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주요 라디오 채널을 통해 하루 17회 이상 시민 안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시내버스 집중배차는 각 노선의 이용객 수요를 분석해 반영했으며 각 노선별 자세한 시간표는 대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수소트램은 대전의 미래 교통을 혁신할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건설 과정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앞으로도 트램 건설 구간 확대에 따른 통행속도, 교통량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교통 정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맞는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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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대쾌 공연 개최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대쾌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은 단오를 맞이해 시민들에게 멋진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5월 18일 오후 3시 중앙탑 공원에서 ‘옛 택견판’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충주시립택견단의 대표 공연인 옛 택견판의 견주기를 중심으로 실제 대결처럼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익살꾼의 해학과 재담 그리고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고 특히 충주 어린이 택견단이 함께 택견판을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보존회에서 △삼현육각 연주 △줄소리와 어릿광대 놀음 △줄광대 놀음 3개의 주제로 기예, 익살, 재담, 춤을 고난도의 공연으로 함께 선보이며 긴장과 함께 재미를 줄 예정이다.
또한 트레블러 크루의 택볼레이션 비천 공연으로 비보잉의 빠른 비트와 택견의 부드러움이 만나는 브라질 전통춤인 카포에라를 연상케 하는 융복합 공연을 진행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떡메치기, 창포물 머리감기, 투호, 윷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 무예 인증을 통해 본인의 체력을 측정하고 트럭마켓에서 충주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오를 맞이해 옛 택견판의 확장판인 ‘대쾌’ 공연을 선보여서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드리겠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즐기다가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1년 충주시립택견단을 창단해 택견의 전승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충주가 택견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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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괴산군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건강피해를 감시하고 발생 특성을 분석하는 대응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급성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예다.
방치 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연평균 2,16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연간 약 20명이 사망했다.
특히 2024년의 경우 전체 환자 중 31.7%가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 △밝은 색 옷 착용 △수시로 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윤태곤 괴산군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군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에서 건강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추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 인식 제고와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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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최초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 구축 완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충북 최초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억 1,104만원을 투입해 관내 11개 읍·면, 288개 행정리, 888개 행정반의 경계와 위치 정보를 디지털화했으며 기초자료 수집, 현장조사, 이장회의 등을 거쳐 186건의 행정리 경계를 조정하고 4개의 행정반을 추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불분명했던 행정구역 경계가 명확히 디지털화되면서 각종 행정업무는 물론 통계 분석, 정책 수립 등의 분야에서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다.
군은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구역 경계의 객관성과 정확성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교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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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기관'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충청북도로부터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괴산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충청북도는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17년부터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자체 분석·진단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실적 △징수액 증감률 등 7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으며 괴산군을 포함한 5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징수업무를 통합관리하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재무부서를 중심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 체납처분 지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 시스템을 활용한 투명한 행정과 지속적인 제도 개선,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통해 공평과세 실현과 건실한 지방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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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금 의장, 관용차 사적 이용…공식 사과 발표
김행금 의장, 관용차 사적 이용…공식 사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저는 지난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소속 정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초대장을 받고 이를 정보수집 목적 차원에서 공무수행이라 ‘가치판단’ 해 관용차량을 이용했다”김행금 의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용차량을 사적 용도로 이용한 것에 대해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식사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잘못된 ‘가치판단’에 대한 부분은 시정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며 “이번 일을 통해 관용차량 이용에 있어 철저히 점검하고 이에 따른 관련 법규와 규정을 엄격히 따져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걱정과 불편하게 한 점, 다시 한번 더 시민 여러분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며 “시민 여러분이 더 잘할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시민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천안시의장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해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윤리 교육 및 직원 교육과 인식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재정비할 계획이다”며 “또한, 관용차량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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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괴산군,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안·사리면 일원에 총 411억원 규모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2개소, △농촌공간정비사업 2개소, △청년보금자리주택조성사업 1개소 등을 계획 중이며 세부 사업계획은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경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에 기반해 국비와 지방비를 매칭 방식으로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통합·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괴산군은 지난해부터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전담 조직 구성, 전략사업 발굴 등을 통해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했으며 지난 4월 충청북도와 농식품부의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안·사리면 지역의 문화·복지·체육 공간 확충과 함께 귀농·귀촌 인구 유입 및 생활 인구 증가 등으로 지역 활력 제고와 정주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선정은 지역 맞춤형 개발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현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보금자리주택조성사업 등 다양한 농촌개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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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보령시,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 취약시설 1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자율안전점검표 5만여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전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 관리 활동”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점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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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 티키타카부터 묵직한 울림까지…무한 연기 스펙트럼
사진제공 = ‘천국보다 아름다운’ 방송 캡처
[충청중심뉴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류덕환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류덕환은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회개할 일조차 없는 평온한 천국에서 한가롭게 지내는 목사 역을 맡아,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연기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극 중 목사는 해숙과의 티격태격 케미로 현실적인 웃음을 자아냈다.
‘목탁’ 별명을 둘러싼 설전, 무심한 듯 따뜻한 시선, 성경 구절에 스스로 말문이 막히는 반전까지. 류덕환은 이런 유쾌한 순간들을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단순한 유머를 넘어, 인물의 내면이 드러나는 순간들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린 시절 교회 앞에서 엄마에게 버려졌던 과거를 회상하며 “나에게 교회는 기다림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절제된 감정 속에서 외유내강 면모를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삶의 끝자락에 섰던 순간을 조심스레 꺼내놓는 해숙 앞에서 목사는 말없이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이후 해숙의 손에 간호를 받는 그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쌓아 올렸고 이어진 유년 시절 회상은 인물의 서사에 묵직한 울림을 더했다.
이처럼 류덕환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 종교적 신념과 유머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입힌 입체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다.
유쾌함에 머무르지 않고 위로와 공감을 아우르며 극의 정서를 풍성하게 채운 만큼,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류덕환이 출연하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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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보령시, 2025년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천청년회의소가 보령시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적·사회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2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진로탐색 △봉사활동 △문화기획 및 공연 △창업준비 △지역연구로 선정된 동아리는 전시·공연, 네트워크 교류,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2025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보령시 거주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영리목적 단체나 정치적·종교적 목적을 지닌 동아리, 타 기관에서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동아리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기간은 5월 2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대천청년회의소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는 대천청년회의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정민 대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청년들의 재능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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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량제봉투 소형 규격 도입 및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 편의 증진
보령시, 종량제봉투 소형 규격 도입 및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 편의 증진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폐기물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종량제봉투 규격 및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종량제봉투에 2리터와 3리터 소형 봉투가 추가된다.
이는 1인 가구와 관광객 등 소량의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특수규격봉투’의 명칭을 ‘안타는 생활 쓰레기 전용 마대’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소각되지 않는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혼란을 줄여 폐기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개선된 종량제봉투에는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의 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픽토그램을 삽입하고 영어 등 다국어 표기를 적용했다.
이는 시각적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쓰레기 종류를 쉽게 구분하고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쓰레기 배출의 편의성을 높이는 이번 정책 시행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종량제봉투도 새로운 종량제봉투와 함께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조필행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종량제봉투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자원 재활용 촉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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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홍보의 달’ 운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를 ‘금연 홍보의 달’로 지정하고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 홍보의 달’ 기간에는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등굣길 노담 캠페인과 뮤지컬 교육을, 흡연자들에게는 금연 시도를 장려하는 금연 클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흡연 예방 뮤지컬 교육은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공연식 교육으로 지루하지 않게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명천초등학교를 포함한 13개교에서 등굣길 노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에는 총 3,662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며 금연 OX퀴즈와 금연 홍보 활동을 통해 금연 인식 개선과 간접흡연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보령시의 흡연자는 약 17,220명으로 추산되며 금연 시도율은 25.5%로 전국 및 충남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흡연자들의 금연 시도를 독려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이 QR코드로 금연클리닉에 등록하고 상담을 받은 금연 시도자들에게는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이들에게는 별도의 기념품도 마련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할 정도로 건강에 해로운 물질들이 가득하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더 치명적이므로 청소년의 흡연 진입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또한 흡연자들도 보다 쉽게 금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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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6월 10일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 6월 10일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대천시·보령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보령이 고향인 MC 남희석의 진행으로 초대 가수 박서진, 전유진, 김성환, 정다경, 윙크 등 초호화 출연진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심은 6월 8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고 본선 녹화는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무창포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예심 참가자는 5월 14일부터 전자우편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문화교육과에서 선착순 300팀을 접수한다.
기성 가수를 제외한 보령 시민과 관내 직장인 또는 학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흥과 재능을 겸비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대천시·보령군 통합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