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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프리미엄 한우와 농특산물, 대전 비어워크와 만나다
‘홍성’ 프리미엄 한우와 농특산물, 대전 비어워크와 만나다
[충청중심뉴스] 고단백, 고품질 홍성한우가 홍성한우 & 농특산물 페스티벌로 대전을 찾아온다.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과 대전 유성구가 함께하는 ‘한우 & 농특산물 페스티벌’ 이 오는 18일까지 대전 한빛탑 광장과 물빛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단순한 시식이 아닌, ‘보고 먹고 즐기는’ 오감 만족 한우 체험이며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홍성한우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즉석 바비큐 존, 지방은 쫀득하게 살코기는 부드럽게 녹아드는 ‘단백질 아이스크림’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욱 인상 깊게 전달하기 위한 특별한 먹거리로 터키 전통 유제품인 카이막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고소한 카이막을 맛보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이색적으로 즐겼다.
행사장 한편에는 홍성군 농부들이 직접 들고 온 신선한 농특산물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농산물이 도심 속 소풍처럼 펼쳐진 잔디광장에서 직거래로 따뜻하게 오가며 현장에는 감성 포토 존, 거리공연, 한우 퀴즈 이벤트 등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차영석 대표는 “홍성한우의 가치를 알리는 건 단순한 판매를 넘어서 지역 농가의 땀과 자부심을 소비자와 나누는 일이며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건강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대전에서 홍성한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자리일 뿐만 아니라 도시 소비자들과 지역 생산자들이 정직한 먹거리를 매개로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며 “많은 분들이 직접 맛보고 즐기며 홍성이라는 이름에 담긴 정성과 신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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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자연정원을 ‘한 장의 지도’에 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1개 시·군이 추천하고 심의해 선정한 자연정원 30곳, 조성 중인 지방정원 6곳, 민간정원 14곳 등 총 50개 정원을 한 장의 지도에 오롯이 담아냈다.
이 지도는 김영환 도지사의 충청북도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 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출발했다.
지도 한 장만 펼치면 자연과 사람, 정원주의 손길이 어우러진 충북 정원 공간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정원의 위치, 개방 및 운영시간, 방문포인트 등 간략한 정원 소개와 각 정원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정원 대표 사진이 실려 있어, 이용자가 정원별 특성과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여행 전·후로 활용하기도 좋다.
충북 정원지도는 주요 축제·박람회 행사 현장, 주요 관광안내소 등 오프라인 배포뿐만 아니라 도청 홈페이지 또는 종이지도 상단 QR코드 스캔을 통해 온라인 PDF 파일로도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원지도 인증샷’ 이벤트, 정원 스탬프 투어, 정원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정원지도를 지역 관광상품, 정원투어 코스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충북만의 정원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미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이제 충북 어디를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 그리고 정원문화의 새로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충북 정원지도 한 장이 여행, 교육,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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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공지능 기반 미래 전략 수립 본격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중심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도정 혁신 및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 수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 산업 융합 전략, 도민 체감형 서비스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회에서는 민원 자동화 시스템, 지능형 회의 도입,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 등 AI 기반 행정 혁신 방안이 소개됐고 도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는 자동 서식 작성, 디지털 취약계층용 키오스크 확대, 공공 안전 모니터링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유됐다.
산업 측면에서는 바이오·반도체 등 충북 주력 산업과 AI의 융합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 육성, AI 인재 양성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 등 구체적인 추진 과제가 함께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와 같은 전략이 도정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6월까지 실·국별 의견을 수렴하고 6월 30일에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AI 융합 해커톤 대회를 열어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략을 수정·보완하는 한편 오는 8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충북 AI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략은 단기적인 정책 혁신을 넘어, 충북형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장기 비전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지사는 “AI 기술은 단순한 효율성 개선을 넘어,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충북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AI 전략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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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산자원조성 및 보호에 적극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내수면 수산자원조성 및 보호를 위해 수산종자매입방류 사업 등 5종에 9.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물고기를 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도내 댐과 강·하천에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등 내수면 어종을 방류하는 사업으로 충북도는 10월 말까지 1,756천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또한,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치어를 생산, 제공하고 어업인이 직접 키우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토종붕어 대량생산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수산자원조성 사업뿐만 아니라 유해어류 퇴치 및 내수면 수변구역 환경정화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토종어류의 서식 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유해 어종인 블루길과 배스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총 45톤 규모의 유해 어류 포획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수변 환경 정비를 위해‘깨끗한 어장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총 100ha 규모의 어장 환경을 정비할 계획으로 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충북도는 해수부, 시군과 협력해 오는 6월 30일까지 내수면 불법 어업 단속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신고 어업 행위, 포획금지기간·체장 위반 등 수산자원을 포획하는 행위로 위반자는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될 예정이다.
반주현 도 농정국장은 “어족자원 조성은 단기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지속적인 자원 조성과 유해 어종 퇴치, 불법 어업 단속 등 다양한 방법의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는 내수면 자원 증대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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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무원 대상 AI 플랫폼 교육 실시
제천시 공무원 대상 AI 플랫폼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급변하는 AI 기술에 대응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행정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8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챗GP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생성형 AI 플랫폼인 챗GPT의 활용 분야가 늘어남에 따라 챗GPT의 다양한 활용법을 교육하고 사업계획 및 보고서 작성 등 업무에 활용함으로써 직원의 디지털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생성 인공지능의 업무 적용을 위한 기초 교육 △챗GPT 활용 기획안 제작, 엑셀 활용 실습 △감마를 활용한 PPT 작성 실습 등 실습위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제까지 수강했던 교육 중 업무에 가장 많이 도움이 됐다”며 “챗GPT의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교육은 제천시 공무원들이 디지털 변화에 적극 대응해 창의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이 활용될 수 있도록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공무원의 AI활용 컨텐츠, 우수사례 및 업무활용 노하우를 공유해 행정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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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 14일부터 임시 개관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 14일부터 임시 개관
[충청중심뉴스] 제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이 오는 6월 10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5월 14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제천시 송학면에는 예로부터 상점과 주점이 모여 있던 ‘점말’ 이라는 마을이 있다.
이 마을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는 바로 점말동굴 유적의 존재 때문이다.
점말동굴은 과거 ‘용굴’, ‘용가둔굴’ 등으로도 불렸으며 동굴이 위치한 절벽이 용의 형상을 닮았다는 설과, 약재로 쓰이는 동물 화석 뼈인 ‘용골’ 이 발견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1973년 연세대학교 박물관 손보기 교수에 의해 처음 학계에 소개된 이 동굴은, 1980년까지 7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남한 최초의 구석기시대 동굴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1년에는 충청북도 기념물 제116호로 지정되며 신라 화랑의 각자와 나말여초 시기의 석조 탄생불 등 다양한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어 복합 유적지임이 확인됐다.
제천시는 이러한 점말동굴 유적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정비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낙석 위험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실제 동굴 대신, ‘역사터’ 와 ‘체험터’로 구성된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신축했다.
총사업비 약 5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99㎡ 규모로 조성된 체험관에는 산책로 주차장, 진입도로 등도 함께 정비됐다.
‘역사터’에서는 동굴 발굴 과정, 주요 유물, 신라 화랑의 각자 등 유적의 역사와 가치를 영상, 모형, 전시패널 등으로 상세히 소개하며 ‘체험터’에서는 구석기인의 생활상과 당시 동물군을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점말동굴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선사시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국가 사적 승격 추진, 야외 체험시설 및 산책로 확충,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유적의 위상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는 대표 역사문화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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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업기계 순회 수리, 농업인들 호응 얻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과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업기계 수리 불편 해소를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순회 수리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순회 수리 지원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인력이 매주 일정에 따라 관내 마을 회관과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기계 수리를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예초기, 관리기, 경운기 등 농촌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계별 고장 원인 진단과, 기본 정비 및 부품 교체 관리·사용 방법을 교육과 수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기계 고장률을 낮추고 농업인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농업기계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동시에 거두고 있다.
지난해 115회에서 올해 132회로 확대한 순회 수리 지원은, 지난 4월 말 기준 45회 정비를 실시 했고 농업인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11월 중순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천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수리 비용 3만원 이하의 농업기계에 대해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부품비용만 농가가 부담하도록 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시범적으로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순회수리 교육장에서 ‘내방 순회 수리 및 정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기존 순회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농업인과 긴급 수리가 필요한 농가, 귀농귀촌 농가 및 새로 구입한 농업기계의 정비·수리 사용 방법을 지원해주기 위해 추진 중이며 원활한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신청 농가가 늘고 있으며 찾아가는 서비스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농업기계 순회 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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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본격 단속
아산시,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본격 단속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공유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불법 주차 단속과 견인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오세현 시장의 공약 사항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교통 질서 정착 등 전반적인 도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전철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과 민원이 집중된 장소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단속 중이며 하루 평균 40여 대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단속하고 있다.
향후 단속 범위는 관내 모든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에 대해 시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시내 곳곳에 무질서하게 방치됐던 킥보드가 사라지자 “인도가 깨끗해지고 통행이 훨씬 편리해졌다”, “버스정류장도 한결 넓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장 확대와 더불어 안전 운행 캠페인 등을 병행해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통 및 보행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여업체의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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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는 9일 곡교천 시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시노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아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33개 게이트볼구장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김병규 수석 부지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두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펼치시기 바란다”며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 간 돈독한 정을 나누고 건강도 챙기시라”고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경기에 참여해 주신 선수분들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우승은 온양5동 분회, 준우승은 음봉면 분회가 차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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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아이사랑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산시, ‘2025 아이사랑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아산시 아이사랑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출산과 육아를 통해 느끼는 행복을 주제로 한 30초~1분 내외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은 1인당 1점으로 제한된다.
공모 기간은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등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아산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아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출산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육아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출생축하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3자녀 이상 가정 상수도 요금 감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임산부 100원 행복택시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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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미래장학회,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아산시미래장학회,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미래장학회는 9일 장학회 사무국에서 2025년도 성적우수 및 특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각 학교의 학사일정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성적우수 장학생 182명과 특기 장학생 50명, 13팀이 선발됐다.
총 지급된 장학금은 3억 5710만원이다.
고삼숙 이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아산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이번 장학금을 시작으로 △희망 장학금 △다문화 장학금 △다자녀 장학금 등 6개 분야에서 추가 선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 인재 육성 △청소년 문학 공모전 등 7개 장학사업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학회는 지역 기업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 참여를 받고 있다.
장학사업 참여 및 문의는 장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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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료 관광객에 ‘아산페이’ 지급
아산시, 유료 관광객에 ‘아산페이’ 지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에 유료로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운영은 오는 6월 초부터 아산페이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지원 대상은 △도고아트홀 △옹기체험전시관 △아산시티투어 △곡교천야영장 △영인산자연휴양림 △도고레일바이크 등이다.
해당 시설을 유료로 이용한 외부 관광객은 입장권 또는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00원에서 4,000원 상당의 아산페이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아산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일부 기차여행 상품에도 아산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철도를 이용해 아산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교통, 관광,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접근성과 체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차여행 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오세현 시장은 “관광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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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 ‘아산맑은 오이 300kg’ 나눔 실천
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 ‘아산맑은 오이 300kg’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는 지난 9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로 아산맑은 오이 300kg을 기부했다.
연구회는 배방농협 부녀회와 함께 ‘오이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재배한 오이로 김치를 만들어 배방읍 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아산시 시설오이연구회는 2015년 결성된 품목농업인 연구회로 시설 오이 재배 농업인들이 모여 재배기술을 공유하며 고품질 오이 생산에 힘쓰고 있다.
김명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오이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용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연구회가 고품질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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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도로 보수 5월 완료 예정
아산시, 해빙기 도로 보수 5월 완료 예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포트홀 등 보수 실시하고 노후 된 도로 재포장 사업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중 노면 파손이 심각하거나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을 중점으로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중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수공사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으며 다가오는 우기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우수시설 정비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과 시민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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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가득 담은 딸기 쉐이크 개발
비타민C 가득 담은 딸기 쉐이크 개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역특화작목인 딸기를 활용한 간편 건강음료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조 기술은 딸기를 열풍건조해 분말 형태로 만든 후 오트밀·채소·요거트 분말 등을 혼합한 ‘딸기 쉐이크’ 형태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우유나 두유 등에 간편하게 혼합해 섭취할 수 있으며 한 팩으로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기술원은 비타민C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50℃ 저온 열풍건조 공정을 적용해 열에 약한 영양소의 보존율을 높였다.
논산 소재 식품 가공업체에 기술이전 할 예정으로 향후 제품 상용화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윤정 도 농업기술원 농식품자원팀 연구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