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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임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민관 협의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와 머리를 맞댔다.
군과 협회는 12일 청양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각 읍면 지회장과 산림자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밤 산업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전국대회 준비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군은 오는 7월부터 임업경영체 등록 임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밤나무 해충 드론 방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등록 면적에 따라 ha당 17만원을 지원하며 총 2,686ha 규모를 7~8월 중 두 차례 방제할 예정으로 현재 총 519임가 1,432ha가 신청했다.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기 변경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2026년 1월에 예정됐던 2026년도 국도비 및 군비 지원사업 신청은 산림청 국비지원사업 추진 일정이 조정됨과 더불어 신청과 사업 추진 간의 공백을 줄여 적기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7월로 앞당겨진다.
아울러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양숭의수련원에서 개최될 ‘2025년 한국밤재배자협회 전국대회’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전국대회는 전국의 밤 재배 농가와 관계자 800여명이 참여해 정책 설명, 종합토의, 단합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방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와 실무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명준 군 산림자원과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임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재배자협회와 함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임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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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공수·북수스포츠센터,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 첫 도입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배방공수·북수스포츠센터,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 첫 도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배방공수·북수스포츠센터는 지난 9일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언어 관련 장애인, 아동, 노인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말과 글을 보완·대체하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이번에 도입된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는 공수·북수스포츠센터의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취지에 맞는 그림과 글자를 활용한 상징으로 구성하고 배열해 제작된 것으로 이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손 또는 신체 일부를 이용해 책자 내 상징을 가리킴으로써 본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해당 책자는 안내데스크 등 이용객 방문이 잦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 책자가 대상 고객들의 의사소통과 표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후 공단이 운영하는 여러 시설에도 확대 보급하는 등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체육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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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지금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중
청양군은 지금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중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경제위기 극복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업 유치와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중이다.
군은 최근 문성초 부지에 ㈜두나무의 투자를 유치해 관광, 문화예술, 힐링 산업을 아우르는 ‘청양 허브밸리’ 조성에 착수하는 등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에 기업이 들어서면 지역의 수입구조 다변화와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생활인구 증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업 유치와 함께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지역에 입주한 기업체가 겪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기업체 근로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거주 형태에 따라 월세의 60%를 월 최대 19만 1000원까지, 전세의 경우 전세자금대출금 이자 50%를 연 최대 100만원까지 최장 2년 동안 지원한다.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제조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 중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신청인은 기준 중위소득 150퍼센트 이하인 무주택자이고 기타 주거지원 관련 지원금을 받은 지 2년이 경과 해야 한다.
기업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 정책은 전입을 유도함으로써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군은 또한 영세한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작업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비봉농공단지 관리사무소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한 벌당 500원 ~ 1000원으로 일반 세탁비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
2023년 국비 보조로 설치된 공동세탁소는 △세탁기 2대 △건조기 2대와 냉난방기, 스팀보일러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청양군 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주 5회 방문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이 밖에도 △기업체 기반시설 개선 지원사업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 △농공단지 입주 업체 복리후생 지원 등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덕 군 기업지원팀장은 “최근 서부내륙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된 만큼 기업들이 청양군에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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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2일 천안중앙시장과 원성천 일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백석문화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센터는 캠페인 외에도 치매 파트너 양성,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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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천안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표현이나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숲 속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숲 밧줄놀이’ 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숲 에코티어링’ 등에 참여해 자연의 생태계를 배우고 신체 균형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며 유익한 기간을 보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 정서적으로 한층 더 건강해지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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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자동차 300대 구매보조금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300대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개인 또는 천안시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제조·판매사의 영업점에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기준 전기승용차 1대당 기본 보조금은 1,28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차종별로 보조금이 상이하므로 지원 가능 차량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특히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과 차상위 이하 계층에 대해 국비 기준으로 20%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다자녀가구에는 두 자녀 100만원, 세 자녀 200만원, 네 자녀 이상 3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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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3기 최종 선정
천안시, 미래 유니콘 C-STAR 3기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K-스타트업 허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천안미래유니콘 C-STAR’ 3기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미래유니콘 C-STAR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선정된 2개 기수, 14개 기업은 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코스닥 상장 등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3기 모집에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24개사가 신청했으며 10여 개의 창업지원기관과 민간투자기관의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기술 경쟁력이 우수하고 단기간 내에 급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들이 이번 사업에 지원해 천안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을 재확인했다.
이번 3기에 선정된 기업은 △지앤티 △비전이노베이션 △에이디시스템 △미스릴 △휴닉 △티엠이브이넷 △로웨인 △디고랩스 등 총 8개사다.
지앤티는 컨버터 등 전기자동차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련 분야에 수십 년간 몸담은 대표와 연구진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기간 내 글로벌 진출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전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사출 공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노즐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RE100 등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에이디시스템은 군수·항공 분야의 고정익 무인항공기를 생산 중인 기업으로 미국에서 스텔스 성능검증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스릴은 인공지능 기반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멘트, 철강 등 산업군에서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중이다.
휴닉은 버섯을 활용한 닭고기 대체육을 개발·생산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북미시장에 진출해 다양한 프렌차이즈에 납품 중이며 지역에 생산공장을 증설해 국내 등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티엠이브이넷은 혁신적인 열관리 기술 기반의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전기자동차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진행 중이다.
로웨인은 물류로봇을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스마트형 수직농장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성과 판매처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에 대규모 실증센터를 구축해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모색 중이다 디고랩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플라스틱 선별 기술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 장비를 통한 친환경 재활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재활용시장의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는 지정학적 이점과 스타트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장으로 인해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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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조승국 NH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이 참석해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
후원금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활용한 후원과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천안시티FC를 후원하고 체육분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1년 만에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충청남도민 체육대회는 ‘뜨거운 함성이 천안에, 모두의 시선이 충남에’라는 대회 구호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든 종목이 단일 시군에서 운영되는 점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검도를 포함한 30개 종목의 경기가 천안종합운동장 외 33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의 서막을 여는 개회식은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겨레의 함성, 천안의 울림’의 의미를 담은 주제공연과 함께 성화점화식, 블랙이글스 에어쇼,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개회식 종료 후에는 오마이걸, 이채연, 에일리, 허각,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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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챌린지 동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챌린지 동참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1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의 당위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을 통과하는 13개 시군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하며 인증사진을 누리소통망에 게시하고 다음 단체장을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명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이범석 청주시장을 지목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 교통·물류망을 내륙지역 동서축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 서산에서 당진·예산·아산·천안을 거쳐 충북 청주·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330km에 이르는 중부권 핵심 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로 약 7조 원이 투입된다.
동서 간 철도망이 확보되면 서해~동해안 간 이동 시간이 2시간대로 대폭 단축돼 비수도권 광역생활권 형성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시는 천안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도시 간 연계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비롯해 GTX-C 천안 연장, 부성역 신설, 천안역 증축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가 철도망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천안을 포함한 중부 내륙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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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피력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피력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등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한국개발연구원이 아산 배방면 휴대리 일대에서 진행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지조사에 참여해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현지조사 노선은 △아산 배방과 천안 목천을 연결하는 연장 14.3km의 국도대체 우회도로 △국지도57호의 단절구간 6.8km를 잇는 병천~북면 국지도57호선 △국도21호의 병목구간을 확장하는 병천~동면 국도21호선이다.
특히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상습정체구간인 국도21호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천안형 외곽순환도로망의 완성을 위해 제6차 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노선이다.
시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확정·고시되면 시의 재원 투입 없이 총사업비 7,678억원 규모의 도로 교통망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지조사 3개 노선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천안시장 권한대행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도시인 천안시가 교통의 요충지인만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3개 노선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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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박차
서천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 관련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야간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비 부모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산부·영유아 요리교실’을 총 3회 진행해 신생아 목욕시키기, 영아 감정코칭, 모유수유, 산전 유방관리, 이유식 및 임산부 영양식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 양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부모-자녀 체험활동, 양육자 집단상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야간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들의 참여율과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신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임신·출산 관련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수유시설 환경 점검을 통해 모유수유 활성화와 쾌적한 수유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서천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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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성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5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서천군의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첫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참여기구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익 향상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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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시작
서천군, 생생국가유산 사업 본격 시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돼 우수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계몽운동의 선구자인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체험형 콘텐츠로 담아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상재와 함께하는 생생극장 △이상재 선생과의 하루 △21세기 신간회 등 인물 중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독립영화제, 도전 가족골든벨, 전통문화 체험, 역사 해설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상재와 함께하는 생생극장’은 이상재 선생의 생가지 안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관객 참여형 연극으로 참여자들이 배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역사적 인물의 삶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주 문화정책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재 선생의 삶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국가유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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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나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열고 정책 현장 중심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본청과 읍·면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각 부서에서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읍·면과 공유했고 읍·면에서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전달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공유된 주요 사업으로는 △장항항·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길산천↔판교천 물길복원사업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지원사업 △서천군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충남형 스마트팜복합단지 조성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지정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건립 △홍원항 위판장 현대화사업 등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다뤄졌다.
김기웅 군수는 이날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책 추진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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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9일 ‘서천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육과 놀이 활동 등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천군은 보호자와 아동 모두 관내 주소지를 두고 정부 지원 시간 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대해, 정부에서 정한 소득 유형 ‘가~마형’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이용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규 이용자는 서비스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한편 김기웅 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