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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한한돈협회 보령지부 및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이웃사랑 물품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3일 시청광장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이웃사랑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보령지부 김상범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대한한돈협회 보령지부에서는 돈육 400박스를 기부했다.
한편 같은 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농산물꾸러미 275세트를 전달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협의 출자 회사로 농촌과 도시의 도농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협보령시지부 이근욱 지부장과 이기범 농협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보령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당일 배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웃사랑 물품 전달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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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6월 2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는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 비용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제도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에 매년 3월과 9월 부과된다.
현재 체납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01년부터 미납된 자동차 및 시설물에 대한 체납액을 포함해 약 3만 건, 12억원이다.
시는 독촉 고지서 발송하고 서산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미납액과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 내 미납액,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체납자의 소유 차량에 압류 등 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6월 2일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임에 따라 차량 말소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일제정리 기간 납부를 통해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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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보령시, 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복지정책과 행복키움지원팀이 관리 중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보령지역자활센터와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79세 형이 치매를 앓고 있는 74세 동생을 돌보던 상황이었으나, 형의 병원 입원으로 홀로 남겨진 치매 환자에 대한 고난도 사례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복지정책과 행복키움지원팀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와 방역을 포함한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자활센터는 방역 및 청소 전문 인력을 지원했고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불과 의류를 수거해 협력 세탁소를 통해 세탁을 진행하는 등 신속한 민관 협력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복지정책과 행복키움지원팀은 유관기관 간 일정 조율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가정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을 도와 건강과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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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수도시설 종사자 미생물 검사 지원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수도시설 종사자 미생물 검사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부대 내 수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생물 검사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미생물 검사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요청을 받아 진행된다.
시는 비행단으로부터 부대 수도시설 종사자의 검체를 제출받고 13일부터 이질균과 살모넬라균 검출 여부를 분석할 예정이다.
분석은 서산시보건소 임상병리실에서 진행되며 시는 분석 결과를 비행단에 통보하고 관련 병원균이 검출된 경우 해당 종사자에 대한 재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미생물 검사를 실시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속한 미생물 검사로 군부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수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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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소비자상담센터, 시민 이용 편의 위해 새 보금자리로
당진시소비자상담센터, 시민 이용 편의 위해 새 보금자리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의 상담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당진시소비자상담센터’를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으로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2005년 개소한 ‘당진시소비자상담센터'는 소비자 상담, 분쟁조정, 피해 구제 등을 수행하며 지난 20여 년간 지역 내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기존 센터는 당진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2층에 위치해 악취 및 공간 협소 문제, 열악한 교통 여건 등으로 이용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상담 환경 조성하고자 센터 이전을 결정했다.
새롭게 이전한 상담센터는 넓은 공간과 개선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별도의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이번 이전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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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101건 해결’
서산시,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101건 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월부터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을 추진, 4억 7천9백만원을 투입해 소규모 생활불편 민원 101건을 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길 보수, 농경지 주변 정비, 사고위험지역 정비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가 처리한 생활불편 민원은 마을안길 보수 34건, 배수로 정비 56건, 사고위험 지역 정비 11건 등이다.
현재 2차로 80건에 3억 5천3백만원이 투입돼 소규모 생활불편사업 진행되고 있으며 시는 6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시민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하반기에도 진행되며 시는 관련 예산을 확보 후 다수 이용 지역 여부, 시급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소규모 생활불편사업의 사업 대상은 1개소당 총사업비가 500만원 이하이면서 공공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곳을 선정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의 다양한 편의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헀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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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숙박업 공정요금제 운영 ‘77개 업소 참여’
서산시, 숙박업 공정요금제 운영 ‘77개 업소 참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숙박업 공정요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공정요금제에 참여할 숙박업소 77개 업소를 모집했다.
공정요금제를 통해 △기존요금 대비 20% 이하 인상 협약 △숙박요금표 게시 의무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독려 △참여업소 인증표찰 및 홍보물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시는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 접수 시 조사 요금표와 비교해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펜션과 여인숙을 제외한 관내 숙박업소는 142개소며 이 중 절반이 넘는 업체가 공정요금제에 참여해 제31회 장애인체육대회로 시를 찾는 방문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서산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위생적인 업소 환경을 제공해 서산시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진행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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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시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이 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주요 보훈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광복기념탑이 있는 수청동 숲빛 근린공원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광복기념탑 느린 우체통은 일반 우편과는 달리 작성한 엽서를 다음 해에 발송해 주는 감성 우편 서비스로 보훈을 주제로 한 그림엽서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 주도 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월 개관한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기념관에서는 ‘나의 태극기에게’ 체험을 운영한다.
이 체험은 관람객이 방문 소감이나 만세운동에 참여한 열사에게 전하는 편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해 기념관 내 태극기 벽화에 붙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시는 보훈 시설을 소개하는 영상 및 카드뉴스를 정보무늬에 담아 홍보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충청남도 걷기 앱 ‘걷쥬’ 와 연계해 광복기념탑이 있는 숲빛 근린공원 등 보훈 관련 명소를 포함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혜영 사회복지과장은 “우리 시의 보훈 시설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항일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역사적 기록을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콘텐츠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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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당진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총 169문항에 대한 1:1 개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습관·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삶의 질 및 의료 이용 현황 등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는 당진시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예정”이라며 “조사에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의 기획·평가, 정책자료 및 연구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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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만전
서산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만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화가 개최 10여 일을 앞둔 가운데,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45개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추진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대회 최종 준비 상황 촐괄 보고 개·폐회식 등 공개행사 연출 최종 보고 부서별 분담 업무 추진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구성, 경기장 및 관람석 배치, 교통·주차 계획, 읍면동 버스 및 시내권 셔틀버스 운영 등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시민의 편의를 향상할 방안들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시는 ‘해뜨는 서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안전 체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안전 관리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서산시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단, 방문객, 시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등에서 진행되며 충남 15개 시군 6천여명의 선수단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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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텀블러 세척기 이용 월간 4만 7천 건 돌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본격화
당진시, 텀블러 세척기 이용 월간 4만 7천 건 돌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텀블러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설치한 텀블러 자동세척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시청사에만 설치했던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지난 3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문화스포츠센터, 복지타운 등 25곳에 29대를 추가 설치했다.
그 결과, 4월 한 달간 전체 이용 건수는 4만 7,16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청사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 1만 6,060건에서 4월 말 3만 7,690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시는 이에 발맞춰‘1회용컵 제로청사’를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시책에 힘입어 텀블러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4월 기준 전체 이용 건수는 14,757건으로 4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나 텀블러 사용이 시민 생활에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말보다는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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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홍성군,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9일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아동참여위회는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통해 추천된 관내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5기를 맞은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 친화적 정책 제안을 목표로 1년 임기 동안 지역 아동을 대표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에 기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4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스스로 의견을 내고 정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22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회득해 아동참여기구 운영 및 아동권리교육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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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
홍성군,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방제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행정기관, 농협, 관련 단체 대표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발생이 예상되는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양상, 예찰결과,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공동방제 일정과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올해 농림지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 결과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의 발생 면적이 모두 감소했고 월동난 50% 부화시기를 분석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는 전년대비 9~11일 빠르게 부화하고 꽃매미는 전년대비 1일 늦을 것으로 전망 됨에 따라 방제적기를 5월 20일부터 6월 5일로 설정했다.
이에 홍성군은 본격적인 방제기간에 돌입해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돌발해충 발생 시 공동방제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개체수가 짧은 시간 내에 급증하고 이동성이 강한 만큼, 초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돌발해충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홍성군은 농작물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찰 방제 활동을 강화해, 지역농업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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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도시계획 소로2-105호 전면 개통
당진시, 당진 도시계획 소로2-105호 전면 개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랜 현안으로 남아 있던 도시계획도로 ‘소로2-105호선’의 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구간은 당진시 읍내동 277-36 일원으로 총연장 184.5m, 폭 8m 규모다.
시는 2019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5월 포장 및 마감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는 약 29억 9,700만원으로 이 중 공사비는 5.8억원, 보상비 23.8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고저차가 심한 지형 여건으로 인해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당진시는 치밀한 계획 수립과 현장 관리를 통해 문제를 극복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됐다.
그동안 도로 개설 지연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지역 간 단절이 지속됐지만, 이번 개통으로 상업 및 주거 지역이 밀집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차량 흐름 향상과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지형적인 난제가 많았던 사업이었지만, 주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무사히 준공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도로 개통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당진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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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취약계층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안전취약계층에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안전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군은 광천읍 덕정마을회관에서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마을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2월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40회에 걸쳐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5개 안전분야를 대상으로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은 관내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 교육대상자 이용시설에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대상자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며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교육주제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 △감염병 △식중독 △폭염·폭우 △미아방지 △성폭력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보이스피싱 △스마트중독 등 주제도 구성해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고자 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교육대상자를 대폭 확대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홍성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과 폭염·폭우에 대비하는 이번 교육은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고히 지키기 위한 준비”이며 “안전은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비할 수는 있기에, 재난에 더욱 취약한 분들을 위해 마련된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 교육은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