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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의 오늘을 안전하게, 유아의 내일을 밝게
유치원의 오늘을 안전하게, 유아의 내일을 밝게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현장의 안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2025 유치원 교직원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을 5월 한 달간 총 7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유아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총 4시간의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적용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론 과정에서는 응급상황 대응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등 교직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안전 지식을 다룬다.
이어지는 실습 과정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즉각적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어린이의 안전은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준비된 대응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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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원, 학부모 자조 모임‘함께 같은 꿈’ 운영
대전특수교육원, 학부모 자조 모임‘함께 같은 꿈’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조 모임 ‘함께 같은 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은 유·초등학생 학부모와 중·고등학생 학부모로 구분해 운영된다.
1기는 유·초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화요일에 실시하며 2기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목요일에 실시한다.
총 16회기로 운영되는 학부모 자조 모임은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지원과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동료상담 자녀 성교육 및 성 상담, 나와 자녀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 인권으로 바라본 자녀와 나의 삶, 학교-가정 연계 의사소통, 힐링체험‘내 마음을 위한 숲 치유’, 도예체험‘나만의 힐링 도자기 만들기’, 제과제빵‘생과일 케이크 만들기’ 이다.
이 중에 힐링 체험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기관 국립대전숲체원과 협업해서 진행됐다.
이번 자조 모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특수교육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 양육에 필요한 성교육과 우리 아이의 인권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심리·정서적 힐링뿐만 아니라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서로 간의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을 통해 자녀를 키우는 데에 필요한 보호자의 긍정적인 심리와 정서가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들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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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재능나눔단 놀이체험
학부모 재능나눔단 놀이체험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대전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학교별로 5월 2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학부모 재능나눔단으로 구성된 학부모들이 하브루타 전문가 과정과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활동으로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 후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체험은 학생의 또래 관계 향상과 학교-학부모간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초·중·고등학생 또는 학부모로 대상자를 확대해 놀이·요리·공예 3분야 30교, 45회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종하 관장은 “프로그램 대상자 확대를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져 학교와 학부모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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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5년도 평생교육시설 특별 지도 ·점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평생교육시설의 건전한 시설 운영과 제반규정 준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해 학습자의 학습권을 보호하고자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동부 관내 평생교육시설 14개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생교육시설의 건전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운영규칙 준수 여부, 교습비 초과 징수 여부, 학습비 반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평생교육시설 무단위치변경, 시설 및 설비의 관리 실태,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해 평생교육시설의 운영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평생교육시설은 학력보완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등을 교육하는 시설로서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시정조치하고 불특정 다수의 성인이 다니는 평생교육시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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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화창한 봄날처럼 우리 마음에도 빛이 나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화창한 봄날처럼 우리 마음에도 빛이 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5월 10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2차 집단활동 및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위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했던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15명을 1:1로 매칭해 정저적 지지 및 문화체험, 진로탐색 등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이번 2차 집단활동은 오전 중‘글라스아트 무드등 만들기’라는 주제로 멘토 및 멘티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한 활동으로 실시했다.
그림책을 활용해 누군가를 도왔던 순간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자신이 도움받았던 순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글라스아트 무드등에 표현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멘토와 멘티는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함께 무드등 만들기에 집중했으며 특별한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멘토 15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아람 대학생 멘토링 수퍼비전을 진행했다.
이번 수퍼비전은 조성근 교수가 수퍼바이저로 참석했으며 멘토들의 멘토링 사례를 바탕으로 멘토로서의 태도 및 개입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수퍼비전에 참석한 한 멘토는“멘토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할 수 있었고 멘티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적용해 풍성한 활동들로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아람대학생 멘토링 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준 멘토, 멘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위 센터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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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6월부터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5월 31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임대차 시장의 실제 거래 정보를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 왔으나, 오는 5월 31일 계도기간이 끝남에 따라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체 639곳, 공동주택 72곳, 개업 중개업소 161곳에 협조를 요청해 제도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전광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안에 해당 주택이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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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공주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주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멈춘 응급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장치로 전문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공주시 관내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의 미설치 단지 중 관리가 가능한 곳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설치가 적합한 단지를 선정해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체계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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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5월 17일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5월 17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음악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걱정돼, 고마곰. 걱정 마 친구야’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국악 동요와 창작동요는 물론,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대중가요 등을 국악풍으로 재해석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10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4인 이상 예매 시 1장당 1000원이 할인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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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산업’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모색
공주시, ‘공주알밤산업’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모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알밤산업 진흥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산림조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밤산업 관련 전문가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공주알밤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공주알밤의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그 결과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진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주알밤은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6%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지만 생산자 고령화, 가공·유통 기반의 취약성 등으로 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주알밤의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구조 분석 △국내외 밤 산업 동향과 관련 정책 분석 △알밤 가공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전략 수립 △관광·체험 등 타 산업과의 연계 방안 △공주알밤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실행력 있는 과제를 종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충청남도의 관련 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정부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밤 생산자, 유통업자, 관련 단체 등 현장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은 우리 지역 농업의 상징이자 시민 자긍심의 원천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재배부터 가공, 유통, 체험관광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공주알밤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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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장관상 휩쓸어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국제요리대회 장관상 휩쓸어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2025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다수의 장관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3홀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요리·제과제빵 관련 전공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겨루는 국내 대표급 국제요리대회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대회에 호텔조리제빵학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및 라이브 경연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전시경연 부문에서는 한주희, 이수빈, 이유리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난주, 정서영, 김재영 학생은 교육부 장관상을, 이윤규, 이호민, 최영훈, 신현재 학생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서재석, 이성헌, 유재경, 김수인 학생은 팀을 이뤄 조리 3코스 전시요리 부문에 참가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바리스타 라이브경연에 참가한 한진규, 노현승, 권세영, 성선아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받았으며 조리 라이브경연에 참가한 박도연, 최유빈, 장지헤 학생은 수원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해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번 성과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밀착형 실습 중심 교육의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모여 실전과 같은 연습을 거듭하며 이번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
조리 3코스 전시요리 부문에 참가한 서재석 학생은 “1학년 후배와 팀을 이뤄 성실히 연습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매 순간 진심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나희, 서동연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해마다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호텔조리제빵학과가 조리 및 제과제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중심 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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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선도적 수업실연과 수업 장학 활성화를 통한 충남온수업 실천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는 △좋은 수업이란? △수업 공개의 실제 △행정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수업을 접하고 수업 나눔을 펼치고 있는 송간초 한인숙 수석교사의 강연을 통해 학생중심·배움중심 수업의 사례와 개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선도적인 수업공개와 수업 나눔에서부터 교실 수업 개선은 시작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의 수업에 대한 고민 해결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초등 수업실연 이끎교사 운영’은 학교 현장의 수업 나눔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충남 14개 지역에서 추천받은 34명의 초등교사가 활동하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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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재난응급심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시행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3일 아산 도교연수원에서 재난응급심리지원단 68명을 대상으로 ‘학생 트라우마 대응 심리지원방안 역량강화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재난 상황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심리적 응급처치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심리안정화팀 김다희 강사가 나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김 강사는 다수의 학교 재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시 필요한 심리적 응급처치 방법과 현장 대응 사례 등을 전달했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 ‘재난응급심리지원단’을 발족한 이후, 연수와 생각나눔자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위기 대응 체계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지원단은 초중고 전문상담사 6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 선별 검사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이른 시일 개입 △위기 수준에 따른 상담 △외부연계 △사후관리를 수행한다.
권선탁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심리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빠른 심리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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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문해교육 받은 어르신들 키오스크 주문도 OK
디지털문해교육 받은 어르신들 키오스크 주문도 OK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성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문해교실 학습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디지털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57명의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태블릿PC 활용법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도 함께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 체험을 진행했으며 13일에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 키오스크를 이용해 음식을 주문해 보는 실습을 가졌다.
13일 실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실제로 키오스크 앞에 서니 손도 떨리고 머릿속도 하얘졌지만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햄버거를 직접 주문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문해교육이 아니었으면 시도조차 못해봤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여주고 스스로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김돈곤 군수는 “디지털문해교육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점차 적응해 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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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간 주도형 테마 투어로 관광 활성화 박차
청양군, 민간 주도형 테마 투어로 관광 활성화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간 주도형 테마 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청양군은 최근 천장·장곡·칠갑 3대 권역 관광 개발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관광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대한 민간 참여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활성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군이 추진하는 이번 투어는 청양관광두레협의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양의 자연과 문화, 지역 자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 투어 프로그램은 △들숨여행 △전통주투어 △비건투어 △골목투어로 청양의 대표 특산물부터 원도심 상권까지 지역 자원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달부터 9월까지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들숨여행’은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를 주제로 한 건강한 미식 여행으로 구기자 시음, 구기자 발사믹 체험, 구기자 족욕 등 중장년층의 취향과 건강 니즈를 반영한 구성이 특징이다.
‘전통주투어’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소믈리에 체험, 전통주 페어링 등을 통해 전통주 문화와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미식형 프로그램이다.
‘비건투어’는 생명 존중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비건쿠킹클래스, 플로깅, 유기농가 방문 등 자연과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MZ세대 및 웰니스 여행객을 겨냥한다.
‘골목투어’는 청춘거리 일대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당일형 투어로 미션형 골목 탐방과 상점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이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한 ‘여행자 센터’를 조성해 관광객 쉼터와 지역 콘텐츠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광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나 포럼을 진행해 민간·공공 협력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어 프로그램과 같은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고 청양만의 고유한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김돈군 청양군수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특색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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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화분’
꿀벌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 ‘화분’
[충청중심뉴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청양 지역 양봉농가들의 화분 채취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올해는 기상 상태가 좋아 칠갑산 일대 벚꽃에 이어 산야초, 유실수 등 각종 꽃이 만개해 화분과 꿀 수확이 한창이다.
청양군 꿀벌연구회 회원 200여 농가는 매년 80톤의 화분을 채취한다.
소비자에게는 건강식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부수입원이 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꽃가루를 경단처럼 뭉쳐 만든 화분에는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수퍼푸드라고 불리는 비폴렌 성분이 들어있다.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없고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자연 친화 성분으로 젊음의 가루라고도 불린다.
또한 비타민B1, B2 항산화물질과 리놀레산 등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돼 있는 천연 자양강장제로 신진대사 활성화 효과가 탁월하다.
루틴, 폴리페톨 성분도 풍부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고 혈관 내 쌓인 노폐물과 이물질을 제거해 줌으로써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계 위험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플로보노이드 성분은 체내 염증을 막아주고 세포재생과 상처치유에 효과가 있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나 특이체질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천연 항응고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응고제 복용 및 출혈에 유의해야 한다.
임산부는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과다 섭취 시 위장장애나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양봉농가에 고품질 화분생산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맞춤형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