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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신축 준공 기념식 열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남부분원 이전 및 아시아문화교육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정범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박용규 도의회위원, 김인권 옥천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재정투자심사 승인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완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35억 7천 2백만원이다.
준공된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은 지상 4층, 연면적 2,776.19㎡ 규모로 아시아문화교육관, 키친랩, 써밋룸,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과 강의실, 강당,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옥천, 영동, 보은 3개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다채롭고 질 높은 외국어 교육공간과 국제교육, 글로벌 감수성 함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며 “국제환경 변화와 다문화 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복합교육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국제교육원 남부분원이 남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아시아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언어 교육 뿐 아니라 국제이해교육이 활성화되어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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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안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94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37명으로 모두 239명이다.
주요 포상 대상자는 △근정포장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교장 김진수, 대제중학교 교사 엄재민 2명 △대통령표창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우관문,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권오장, 교육도서관 교육연구관 이연승 3명 △국무총리표창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교장 유충석, 오창초등학교 교감 이정원, 충청북도교육청 장학사 임기호 3명 △교육부장관표창 학성초등학교 교사 문유리 등 94명 △교육감표창 교동초등학교 교사 오유진 등 100명 △교육감표창 용암초등학교 교사 임영옥 등 3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239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교육복지·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며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공헌해주신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 기념 포상 전수식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배움을 간절히 구하는 자세가 학교에 넘칠 때 우리 아이들은 실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며 우리 사회도 더 건강해질 것이고 선생님들께서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전수식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의 표창은 소속기관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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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순항 중
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 순항 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보령시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도 내 15개 시군의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 방문공연을 제공하는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은 충남 도내 문화예술 향유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소외지역 및 취약계층, 특수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해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30여 개 공연단체들 중에서 수혜처가 원하는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전문공연팀이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병원, 군부대 등 수혜처로 선정된 도 내의 15개 시군의 문화취약 시설을 방문해 연간 26회 내외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공연 향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년을 시작으로 8년차에 접어든 ‘찾아가는 공연 樂樂’ 은 그동안 충남 도 내 89개의 시설 및 장소에서 10,183명의 지역민들에게 수혜자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 내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해왔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남도 15개 시·군 당 최소 1곳 이상의 수혜처를 통해 지역 간 격차 없는 문화복지를 누리고 각 공연에 내포된 지역, 평등, 환경 등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도 널리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 찾아가는 공연 樂樂’ 사업에 관한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9,000만명 유치를 위해 관광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 민준영 주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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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주력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MOU 체결
충남테크노파크, 주력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13일 충남TP 천안 본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충남도 주력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레전드50+’ 사업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충남 지역의 주력산업을 이끄는 중소벤처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주력산업 영위 중소벤처기업 Pool 공유 등 협업체계 구축 △창업지원, 수출지원, 인력지원 등 양 기관 추천기업에 대한 맞춤형 정책사업 정보 공유 △‘레전드50+’ 사업 선정기업의 집중육성을 위한 연계 지원 강화 노력 등이다.
충남TP와 중진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협약이 충남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박성환 본부장은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충남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이 상호 연계 협력한다면 충남기업들의 활동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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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신규사업 발굴 TF팀 Kick-Off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 신규사업 발굴 TF팀 Kick-Off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5월 13일 ‘신규사업 발굴 TF팀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광역연합이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조속히 정착시키고 TF팀을 중심으로 충청권 실정에 부합하는 신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추진됐다.
사업발굴 TF팀은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각 과장이 반장을 맡아 총괄반, 사업발굴1반, 사업발굴2반 등 총 17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번 킥오프 회의에서 운영방향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의 과제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TF팀은 단장 주재 월 1회 정기회의와 총괄반장 주재 수시회의를 통해 기존 협력사업의 구체화 및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현 연합사무처장은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연합 고유 기능을 발굴·구체화함으로써 정부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논리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향후 기획 용역 추진을 통해 충청권 실정에 맞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도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광역연합은 6월 중 ‘신규사업 발굴 기획용역’을 발주해,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체계적 사업화 논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년도 정부예산 및 당초예산 편성에 필요한 실질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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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공정·투명한 체력시험 통해 현장형 인재 선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소방본부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2025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267명을 대상으로 소방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인 악력, 배근력,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평가한다.
또한, 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체 응시자 중 2% 이상 5% 이하를 무작위로 선정해 도핑테스트를 병행 실시한다.
시험 첫날인 13일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공정성 제고와 응시자 안전을 위해 시험 측정장비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응시자 동선, 안전관리, 긴급 응급대응체계 구축 등 시험 전반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성 소방본부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조직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고 강조했으며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겸비한 소방인력을 충원함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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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소방 가족들의 작은 정성 전달
충남소방, 소방 가족들의 작은 정성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13일 ‘가치가유 충남119’ 2025년도 1차 성금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수혜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경제 취약 계층 가구로 작업 중 부상을 입고 일자리를 잃은 가장이 장애 아동을 포함해 다섯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유병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 사무처장, 박종인 아산소방서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소방 가족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병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충남지회 사무처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준 모든 소방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충남소방본부가 2021년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나눔 복지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씩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약 9억 7,000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약 7억 8,600만원이 화재 피해, 중증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가치가유 충남119’를 지속 확대 운영해 재난과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복지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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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중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
김선광 대전시의원, 중앙초 교육환경 개선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김선광 대전시의회 의원은 12일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앙초에서 추진 중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했으며 대전시 중구의회 김옥향, 이정수, 김석환 의원도 동행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 측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뒤, 운동장, 급식실, 주차장 등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세밀하게 살폈다.
우선 운동장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과정에서 설치된 모듈러 교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안전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급식실에서는 학생 수 증가로 인해 협소해진 조리 공간의 실태를 확인하고 개선 필요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대해서는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김선광 의원은 “학교는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으로 교육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본 인프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은 시교육청뿐만 아니라 기초의회와의 협력도 중요한 만큼, 중구의회와도 협력해 현실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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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요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요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우리, 봄 교실’을 5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동부 관내 초등학교 두 학급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봄 교실’은 게슈탈트 집단상담 이론에 기반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운영하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여기-지금’의 순간에 집중하며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과 공동체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1회기에 2차시씩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기에는 감정 표현, 나의 강점 찾기, 관계 맺기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 중심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우리, 봄 교실’은 당초 두 학급 모집 예정이었으나 31학급이 신청할 정도로 학교 현장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는 그동안 정서와 관계 중심의 인성교육을 갈망해 온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평소에 내 기분을 말로 표현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 시간에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고 내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의 학생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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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트로트가수 염유리, 시 홍보대사로 위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3일 트로트 가수 염유리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염유리 씨가 참석했다.
염유리 씨는 앞으로 2년간 청주를 대표해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주요 시정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염 씨는 청주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대학에서는 성학을 전공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수상했으며 2012년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까지 TV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실력이 뛰어난 청주 출신 가수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새롭게 변화하는 청주를 더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 홍보대사는 염유리 씨를 포함해 총 11명이 됐다.
가수 6명과 유튜버 3명, MC 1명, 개그맨 1명으로 홍보대사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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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터 폐기까지 친환경” 청주시,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 시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업 제조 전 과정에서 자원 효율화 및 친환경 공정을 구축하기 위한 ‘2025 청정제조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최초로 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으로 산업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청정 기술을 제조 공정에 적용함으로써 경제와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친환경 경제활동을 목표로 한다.
청정공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원료의 대체·변경 △작업조건 및 관리 방법 개선 △생산공정 변화 △친환경제품으로 전환 △현장 재사용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15개사를 선발해, 사업장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해서 시설개선 사업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1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기업 만족도 등 현장 분위기 및 보완사항 등을 반영해 향후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제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환경보호에서 나아가 청주시 기업의 미래가치와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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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도시관리” 청주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추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적인 토지이용 및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해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을 추진한다.
시는 13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안용혁 시 환경관리본부장 주재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과 환경부 지침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조사로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의 생태적인 특성과 토지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전문성이 있는 공공기관인 국립공원연구원과 위·수탁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10월까지 도시생태현황지도를 제작한다.
생물이 서식하거나 서석할 수 있는 공간인 비오톱에 대한 현장과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비오톱 유형별 보전가치 등급 구분, 생태현황지도 제작 및 지리정보시스템 DB 구축, 중요 서식지 관리 및 활용방안 등을 담아 청주시의 자연생태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도화한다.
이는 생태 네트워크 환경 조성, 도시계획 및 공원녹지 등의 개발계획 기초자료로서 도시의 환경친화적 개발 및 관리에 적극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핵심적인 자료가 될 것”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생태 정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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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영운공원, 민간공원 조성으로 새로 태어난다
장기미집행 영운공원, 민간공원 조성으로 새로 태어난다
[충청중심뉴스] 약 50년간 방치됐던 청주시 상당구 영운근린공원이 민간개발을 통해 도시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오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영운동 산62 일원 영운근린공원 약 12만㎡에서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운공원 부지는 1976년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그동안 개발이 진행되지 못한 채 방치되다, 2015년 시가 민간개발 전환 대상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전환하면서 공원조성이 추진됐다.
세 차례의 사업 추진이 무산된 끝에, 시는 지난해 서동개발의 제안서를 접수한 후 올초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의 자문 및 두 차례 보완을 거쳐 지난 7일 조건부 수용을 통보했다.
시는 서동개발이 영운공원 조성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으며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보다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는 6월 공원조성변경계획 결정을 입안하고 2026년 초 결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초부터 공원조성사업 착공 및 토지보상을 병행해 2029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형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토지보상비, 공원조성비, 공사비 등 예산 약 500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환경개선 및 시민 생활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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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과 전략체계 등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인 민원 대응, 기관장의 적극적인 민원 현장 활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원 행정 서비스,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충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가등급’을 획득했다.
‘가등급’은 전체 기관 중 상위 10%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으로 특히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항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부터 7년 연속 전국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하고 악성 민원 대응훈련을 시행하는 한편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고충 민원 해결·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의결 전 민원인에게 경계확인서 서류를 신속하게 통지하는 사전 절차를 도입해 경계확정 과정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불복 민원 발생 예방,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조병옥 군수는 “7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세심한 노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교하고 따뜻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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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 망이산성’ 매장유산 시굴현장 공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3일 오전 10시 삼성면 양덕리 일원에 위치한 충청북도 기념물 ‘음성 망이산성’의 학술자문회의를 실시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조사 현장을 일반에게 공개하는 현장공개회를 개최했다.
음성 망이산성은 삼성면 마이산 정상에 위치한 내성과 외성의 2중 구조로 축조된 석축산성으로 외성은 내성을 감싸듯 축조됐으며 외성의 총길이는 약 2080m이다.
이 산성은 경기도 남동부 지역과 충청도 북부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산성과 봉수대가 함께 존재하고 있어, 시대에 따라 군사적 방어와 봉수 역할을 했던 복합 유적으로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2003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 2023년에는 산성 내 망이성 봉수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 시굴조사는 망이산성의 전체적인 현황을 비롯해 초축 시기와 주체 등을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산성 내부에 잔존하고 있을 관련 시설들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그간 명확한 범위를 알 수 없었던 내성의 토축 성벽을 확인했으며 원저단경호 등 확인된 유물을 토대로 망이산성이 한성백제기에 초축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밖에도 성내에서 수혈 등 다수의 유구가 확인된바, 향후 연차별 정밀 발굴조사를 실시해 명확한 성격을 규명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차 발굴조사를 통해 사적으로의 승격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망이산성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보수 정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