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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가당 130만원 지급’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돌입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산공익직불금 지원 사업에 돌입한다.
군은 올해 ‘2025년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수산공익직불금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달부터 7월 말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금 지원 사업은 지역 수산업 및 어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도모하고 어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수산업·어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액은 어가 및 어선원 당 130만원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으로 구분되며 두 직불금 모두 △직전년도 기준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천만원 미만 △직전년도 기준 같은 세대 내 모든 구성원의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합이 45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중 소규모어가 직불금의 경우 △1년 중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수산물판매액이 연간 120만원 이상인 자 △5톤 미만 연안·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어촌에 거주하며 어업 종사기간이 3년 이상인 자 △어가 구성원 전체 어업 총 수입이 1억 5천만원 미만인 경우 등이 대상이다.
어선원 직불금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어선원으로서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6개월 이상 어선원으로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자다.
단, 소규모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 모두 올해 타 수산공익직불금을 받거나 올해 농·임업 직불금을 받는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및 선적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9월 말까지 지급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연말까지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공익직불제는 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어업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되는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리고 누락되는 분이 없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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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는 마음건강’ 태안군, 청소년 정신건강 퀴즈쇼 개최
‘퀴즈로 배우는 마음건강’ 태안군, 청소년 정신건강 퀴즈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이색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및 태안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60명과 태안고 2학년생 127명 등 총 187명을 대상으로 ‘마음UP 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 증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주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퀴즈와 게임을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반적인 화이트보드 대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효율성 및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각 회별 1~3위를 선정해 시상하고 참여자들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만족도 높이기에도 앞장섰다.
특히 △우울증 해결 방법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 맞히기 △자살 충동자의 마음 알기 등 다양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퀴즈를 선별하는 한편 대회 중 일반 상식 퀴즈 및 셔플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레트로 게임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 유발에도 각별히 신경써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2년 기준 전국 소아·청소년의 정신장애 유병률은 16.1%이나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률은 6.6%에 그쳐 매우 저조한 수준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적극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퀴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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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3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농촌협약은 2020년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농촌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을 위해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의 이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가 통합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당진시는 개편된 협약제도의 첫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23년에도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2028년까지 당진시 전역에 총사업비 432억 규모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전국 5개 농촌공간계획 시범 수립 지자체로서 지난 1년간 전국을 선도해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2년 만에 대규모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에 다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농촌협약은 변경된 제도의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2026년 3월까지 농식품부와 협약 선정 시군 간 사업계획 검토·조정 절차를 거쳐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4월에 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증가 지역 내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폐축사 및 빈집 철거 △청년농 정착 인프라 확충 및 귀농·귀촌 활성화 등 농식품부에 제출한 4개 분야 국비 619억원 규모의 사업이 내년 본협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선정된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및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해 농촌협약 계획에 담긴 정책과제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당진이 보유한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이 간직한 잠재력이 역동적으로 융합되어 동 지역 거주민뿐만 아니라 읍면에 거주하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농촌협약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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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번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홍성군, 농번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야외활동을 고려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과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으로 겨울을 제외한 일년 내내 발생하는 추세이다.
특히 지난달 올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높고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아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드기 기피제 사용, 긴소매 옷, 모자, 양말 등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엔 즉시 목욕하고 옷을 잘 털어 세탁해야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2주 이내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농번기를 맞이해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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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홀수년도 출생자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홍성군, 홀수년도 출생자 국가건강검진 수검 독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 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하며 미수검자에 대한 수검 독려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20~64세중 홀수년도 출생자, 66세 이상자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인지 기능장애 검사, 골밀도 검사, 낙상위험평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으로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검사 항목은 성별·연령별로 다르다.
일반건강검진 항목 중 확대된 검진 항목으로는 △C형간염 항체 검사 △골밀도 검사 △청년층 정신건강검사 주기 단축 정신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20세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 50세 이상 출생자가 해당되며 특정 조건에 따라 1~2년 주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 검진기관으로는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 공단 누리집 내 검진기관→병원찾기 메뉴를 통해 주소지별 검진 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암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자칫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무증상 단계에서 발견할 경우 비교적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완치율이 높다고 강조한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뒤 뒤늦게 발견하게 되면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조기검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위암과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다”며 “올해 무료검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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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 예술인의 공연활동 무대로 거듭나다
홍성스카이타워, 예술인의 공연활동 무대로 거듭나다
[충청중심뉴스] 푸르른 초록이 무르익는 5월, 홍성군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 ‘홍성스카이타워’에 예술의 숨결이 더해지며 생명력이 불어넣어지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스카이타워 광장 야외무대에서는 홍성공연예술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공연 ‘2025 예술, 거리에 서다’ 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순수 공연으로 가요, 민요,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포용적인 예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에는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 박정섭 학과장의 연출로 재학생 공연팀의 열정적인 뮤지컬 무대가 타워 광장에서 펼쳐졌으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처럼 예술인들의 연이은 주말 문화공연 릴레이를 통해 홍성스카이타워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홍성군 관광정책의 새로운 시도로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긍정적인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성공연예술가협회장 겸 충남예술진흥회 홍성지부장을 맡고 있는 현승현 대표는 “예술은 무대 위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공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예술인들과 지역 관광산업이 긴밀히 소통하고 교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예술과 자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각과 감성의 오케스트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을 찾는 이들은 탁 트인 천수만과 푸르른 5월의 하늘 아래에서 예술의 향연을 즐기며 홍성의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태기 홍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제 우리 지역의 관광지는 단순히 사진 한 장을 남기는 장소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이야기와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문화예술이 지역 관광 생태계에 스며들 수 있도록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이후 운영 10개월 만에 약 2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 중 관외 관광객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지역 내 간접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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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향교 활용 사업 ‘전통한복 전시회’ 개최
예산군, 예산향교 활용 사업 ‘전통한복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전통한복 및 백세사진 전시회를 5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예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스, 예·예·예’라는 이름으로 추진 중인 예산향교 활용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충남문화유산콘텐츠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군과 협동조합은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 국가유산청 활용사업에 선정돼 예산향교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시는 예산 지역의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텍스타일 작품을 전통한복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 활용된 이음창작소는 1931년 지어진 쌀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장소로 유형유산과 무형문화가 어우러진 이색 전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정기범 이사장은 “전통문화 속 삶의 덕목과 염원을 담은 복식 문화를 단순한 전시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예산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고 향교 중심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향후 향교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융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예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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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노인복지회관과 내포보건지소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현장을 방문해 운영되며 △혈압, 혈당, 중성지방 검사 △골격근과 지방 분석을 위한 인바디 검사 △운동과 영양에 대한 일대일 맞춤 건강관리 상담 등이 진행된다.
보건소는 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 지속적인 건강 유지는 물론 질병의 중증화 예방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건강 습관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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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몽곡리 등 2개소에 상수도 시설사업 추진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덕면 몽곡리 등 2개소에 대한 상수도 시설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덕면 몽곡1리, 대흥면 노동리 2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군은 올해 10월까지 총사업비 10억440만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7.0㎞에 대한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 수량 부족 및 수질 부적합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주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앞으로도 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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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추진
예산군,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우리 농식품의 생산과 소비, 유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 교육은 군민 건강과 사회·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예산군이 식생활교육충남네트워크와 협업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고덕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2개 학교에서 총 26회에 걸쳐 38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초등학생 등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론교육과 체험 위주의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인 만큼, 지역 먹거리 계획의 일환으로 식생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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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홍성군, 벼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충청중심뉴스]홍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못자리 실패농가의 적기 영농지원을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벼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못자리 실패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모판 수급을 연계·지원해 적기 모내기를 돕고 남는 모판은 수급은행을 통해 재분배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수발아 발생에 따른 미발아 및 9월 고온에 따른 벼 종자의 호화현상, 그리고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생육 불안정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못자리 실패 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차원에서 못자리 실패 등의 원인으로 종자 부족 시 농가에 보급종 종자를 추가 공급하는 등 재파종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하고있다.
또한 모부족으로 이앙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 직파 재배 기술교육 및 직파 파종 대행을 지원하는 등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재배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필요한 농가는 조기에 신청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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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74년 역사 예덕상무사, 예산시장 광장서 길놀이 공연 개최
예산군 174년 역사 예덕상무사, 예산시장 광장서 길놀이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74년 전통을 자랑하는 예덕상무사가 지난 10일 예산장날을 맞아 예산시장 광장에서 길놀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포보부상의 맥을 잇는 예덕상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보부상 문화를 알리고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엿장수의 구성진 가위소리, 새우젓 장수의 익살스러운 입담, 소금 장수의 힘찬 외침이 광장에 울려 퍼지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길놀이 행렬은 형형색색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깃발을 휘날리며 행진해 예산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풍물놀이도 함께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오랜만에 흥겨운 길놀이 공연을 보니 옛 장터 분위기가 떠올라 무척 즐거웠다”며 “예덕상무사가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를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대환 예덕상무사 접장은 “이번 공연이 예덕상무사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통해 보부상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예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군은 예덕상무사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내포보부상의 정신과 문화가 널리 전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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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서산시 시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시청사 건립사업 주요 설계 공모 지침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계 공모에 참여할 설계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주요 지침으로 △단계별 사업 추진 △주변 자연환경 및 스카이라인과 전체적인 조화 △주변 시설물과의 연계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설계 공모 내용과 지침을 숙지한 후 현장을 확인하는 등 서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설계안 구상을 위한 준비절차에 착수했다.
공모에 참여할 설계업체는 7월 29일까지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시는 공모작품 접수 완료 후 기술 심사와 본심사 등을 거쳐 8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설계업체에는 시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입상작에는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경수 서산시 회계과장은 “현장설명회에 참여해 주신 설계업체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마련될 시청사가 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설계안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사 건립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충청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검토 등 주요 행정절차가 완료된 상태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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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서산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서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에 대한 영업자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의무사항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와 위생 관리 방안 △고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제공 요령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음식점 위생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접객업 영업자의 준수사항이 강조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업소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업소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해 안내받았다.
위생등급제 우수업소로 지정되면 위생 등급 지정 표지판 제공,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위생 검사 면제,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한편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수하지 못하면 최소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기존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온라인 수강도 가능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좋은 음식은 정직한 손끝에서 나오고 믿음은 위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우리 시의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져, 건강한 외식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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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미래 세대 위한 집중 투자로 교육·보육·교통 인프라 혁신
예산군, 미래 세대 위한 집중 투자로 교육·보육·교통 인프라 혁신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 보육, 교통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예산종합병원 내 소아청소년과 신설, 예목유치원 개원, 예스버스 운행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가시화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예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종합병원 내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했다.
그동안 관내 소아 환자들은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컸으나 이번 신설로 진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예방접종, 성장 발달 관리 등 정기 진료뿐 아니라 갑작스러운 질환에 대한 대응력도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육 분야에서는 21년만에 내포신도시 내 공립단설유치원인 예목유치원 개원을 통해 공공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예목유치원은 최신 교육환경과 안정적인 교사진을 갖추고 있으며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개원을 계기로 공공보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개선도 눈에 띄는 부분으로 군은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예스버스를 도입했다.
해당 버스는 내포신도시와 예산읍 간을 하루 3회 운행하며 기존 1시간 30분가량 걸리던 통학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통학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이 마련됐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및 상담복지센터 운영, 장학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군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으로는 인구 유입과 정주 인구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도 함께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과 및 예목유치원 신설, 예스버스 운행과 같은 정책은 단발성 사업이 아닌 군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 시설과 제도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