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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책 읽는 충주’ 대표 도서 선정
충주시, 2025년 ‘책 읽는 충주’ 대표 도서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올해 제7회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올해의 대표 도서로‘고양이별 펠리’ 와‘어떤 어른’ 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표 도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시민들의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사서한책선정단의 1차 선정과 시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후보 도서 6종중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어린이 부문 대표 도서로 선정된 ‘고양이별 펠리’는 고양이와 인간의 입장이 반대되는 특별한 행성 펠리에서 펼쳐지는 SF판타지 내용이다.
인간이 반려동물이 되는 흥미로운 상황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물과 함께 살아가며 올바른 관계 맺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동화다.
일반 부문 대표 도서인 ‘어떤 어른’은 어린이와 그 곁에 선 어른의 다양한 순간들을 주목하며 어른의 자리와 역할을 살피는 수필이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나는 어린이에게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문화적 경험을 통해 시민의 내적 성장을 도와 지역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며 “대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등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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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2025년 상반기 상설공연 성료
충주시립택견단, 2025년 상반기 상설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주의 명소에서 만나는 택견’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중앙탑공원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시민들과 만나며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대쾌도’의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옛 택견판’을 중심으로 익살스러운 재담과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이 함께 흥을 돋우며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서예 퍼포먼스, 비보잉, 검무,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따뜻한 봄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옛 택견판’ 공연을 보며 멋진 기술을 선보일 때는 함성과 박수를, 대결에서 진 선수에게는 힘찬 응원을 보내며 공연을 한마음으로 즐겼다.
공연을 본 한 시민은 “택견이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인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택견을 접해본 것은 처음”이라며 “무용처럼 유연한 듯하지만, 무예의 강인함까지 갖춰 그 매력에 푹 빠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립택견단 원창환 단원은 “충주에서 다시 시민들과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함께 즐기며 호응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5월 18일 중앙탑공원에서 열리는 충주시립택견단의 단오맞이특별공연 ‘대쾌’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립택견단은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상설공연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며 가을 정취 속에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로 돌아올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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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전국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총 76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분야별 경쟁력을 갖춘 표준모델 브랜드를 발굴·선정한다.
시는 생태환경과 기존 도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다양한 시민 중심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표준모델로 평가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김진석 부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위해 추진한 성과가 인정받아 건강도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도시 충주’ 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2024년 ‘걷고 싶은 도시, 건강도시 충주’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 분야 우수상을 받았고 ‘공원과 정원이 아름다운 생태건강도시’ 로 WHO 건강도시상을, ‘M-헬스케어시스템’ 으로 AFHC 창조적발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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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열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 슬로건으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식품위생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요리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잘 알려진 이욱정 PD 겸 셰프가 ‘위기의 외식업, 회복을 위한 해법’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식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환경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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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도, 산책로도 장미명소였네
출근길도, 산책로도 장미명소였네
[충청중심뉴스] 대전은 5월 향긋한 ‘로즈시티’로 거듭난다.
시는 도심 속 자연과 일상 공간에 그동안 조성해 온 장미 명소를 통해 숲과 꽃의 도시다운 면모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동구 추동 자연수변공원에서는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장미전시회’ 가 열린다.
장미 테마정원, 포토존, 꽃 조형물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 향수·염색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대청호 수변 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 모두 가능한 공간이다.
국립대전현충원 장미겨레정은 분홍빛·노랑빛 장미와 장미터널, 기와지붕의 전통정자, 연못 등이 어우러져 고요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갑하산 자락에 위치해 조용한 산책코스로도 적합하다.
도심에서도 장미는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서구 둔산대공원 장미거리는 약 400m 길이로 테마별 장미가 식재돼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연결되어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밭수목원 장미원은 트렐리스, 조형물, 꽃담 등이 어우러진 유럽풍 정원으로 야간 조명을 통해 장미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화요일은 휴원이다.
시민의 생활공간 가까이에도 장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둔산·월평동 장미꽃길은 아파트와 주택가 담장을 따라 넝쿨장미가 조성되어 있으며 바쁜 출퇴근길에 짧지만 확실한 쉼표를 제공한다.
동구 대동하늘마을 장미골목은 벽화와 장미가 조화를 이루는 골목길로 하늘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SNS 감성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향후 대청호 일원에 대규모 로즈파크를 조성하고 주요 대로변, 광장, 교통섬 등에는 입체적인 장미존을 설치하는 등 장미 기반 도시조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도 함께 추진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꽃은 이제 단순한 조경 식물을 넘어 도시의 감성과 품격을 표현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통해 대전만의 고유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로즈시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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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ETRI, 국비 45억 확보… 자율주행 협력 통신 기술 실증 시동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이기종 V2X 협력주행 통신기술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국비 45억원이 투입되며 대전시는 자체 조성 중인 자율주행 시범지구와 연계해 기술 실증에 나선다.
사업의 핵심은 차량, 도로 인프라, 통신망 등 이기종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V2X 통신을 구현해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ETRI는 △협력 주행 △협력인지 △원격제어 등 핵심 서비스를 중점 개발하게 된다.
대전시는 해당 기술을 ‘자율주행 상용화 시범지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실증한다.
현재 자율주행버스 2대를 활용한 여객 운송 서비스를 목표로 차량 개조, 정밀도로지도 구축, 통신 인프라 설치 등 기반 마련이 착실히 진행 중이며 실증 완료 시점은 2025년 12월로 계획돼 있다.
특히 개발 중인 Seamless V2X 통신기술은 자율주행버스 간 실시간 협력주행, 복수 차량의 통합 관제 및 원격제어까지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시범지구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자율주행차량 간 안전 간격 유지, 돌발 상황 공유, 효율적 경로 선택 등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ETRI와의 협력을 통해 대전이 자율주행 기술 실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실증은 교통안전 개선은 물론,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와 지역 기업의 성장에도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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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 정심원 대상 ‘찾아가는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4일 충남 정심원 강당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8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소속 김희성 강사를 초청해 ‘산불예방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발생한 전국적인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발생 시 유의사항과 발견 시 대처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올바른 대피요령과 행동수칙을 강조했다.
실내교육 후 참가자들은 보령시청 산림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안내에 따라 진화차량 조작, 무전기 사용, 각종 진화장비 운용 등을 직접 체험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산불은 매우 강력하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으로 사전에 충분한 인식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누구나 작은 실수로도 산불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보령시는 지난달 29일에도 청라면 옥계초등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장난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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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대비 방역소독 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보령시, 여름철 대비 방역소독 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담당자와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방역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방제활동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모기 등 해충매개 감염병 방제방법 △방역소독약품 사용법 △방역소독 시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유충구제 및 서식처 제거, 분무 소독 등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모기 유충의 서식지를 제거해 성충으로의 성장을 차단하는 자율방역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러한 자율방역의 일환으로 가정 주변의 폐타이어 빈 깡통, 페트병, 화분 받침 등 소규모 용기에 고인물을 제거하는 간단한 실천으로 모기의 발생과 번식을 원천적으로 줄일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종사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변 고인 물 제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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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 특별합동 점검·단속 실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 특별합동 점검·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보령경찰서와 유해환경 감시단 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특별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유흥·단란주점, 신·변종 홀덤펍·홀덤카페, 룸카페, 성인용품점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및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전자담배 판매 업소 청소년 판매 금지 홍보·계도 등 청소년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위한 점검 및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건전하고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통해 건강한 보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 점검·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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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 2025 영남산불 피해 특별모금 성금 220만원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4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전국 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 최경운 지회장, 이창현 부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220만원은 보령시 이·통장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이·통장연합회 보령시지회는 시민들의 화합과 복리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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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장과 함께하는 보조금 단체 청렴 컨설팅 실시
보령시, 시장과 함께하는 보조금 단체 청렴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3일 대천체육관에서 보조금 수혜 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패행위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공직자 부패행위 진단 설문조사를 통한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보조금 단체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보조금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를 진단했으며 감사팀은 이에 대한 청렴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업무 관계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부패행위 상담·신고센터를 안내하며 공무원의 갑질행위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조사함으로써 공직자의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청렴 컨설팅을 통해 시 내부 청렴수준을 점검하고 부패취약 분야의 개선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공직자 부패행위 발생 시 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해 조치하고 관련 단체에 대한 후속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조금 지원 관계자들에게 “사업을 매개로 한 공무원의 갑질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선물이나 관련 공무원과의 식사도 부정청탁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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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필요하시면 보령으로 오세요 2025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일자리가 필요하시면 보령으로 오세요 2025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충청남도경제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2025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가 지난 13일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감탄이 나오는 취업서비스, 도전이 시작되는 창업도시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1천 2백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에스앤에스 아이앤씨, 한국후꼬꾸 등 10개 기업은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해 구직자들과 실질적인 고용 연결을 도모했고 대천김 등 10개 기업은 기업 홍보 및 간접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령시 청년 창업기업들이 참여한 ‘창업관’도 큰 주목을 받았다.
보령시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상품을 전시·판매하며 자신들의 창업 경험을 나누었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특강과 1:1 창업컨설팅도 함께 진행되어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창업특강 및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한된 인원에게 집중적이고 밀도 높은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이해하기 쉬운 실무 중심 강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 조언”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보령시민들이 직접 일자리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는 지속 가능한 취업지원과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 ‘일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취·창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일자리 연계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청년창업 중심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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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제거 나선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생태계 교란 식물에 대한 대대적인 제거 작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식물은 알레르기 유발뿐 아니라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훼손하는 등 생태계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지속적인 퇴치가 필요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완전 퇴치를 목표로 7개 읍면에서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근로자 60명을 투입해 △보은읍 △마로면 △탄부면 △삼승면 △회남면 △회인면 △내북면 총 7개 읍·면의 총 109,975㎡ 구간 외래식물을 제거할 예정이며 1단계 개화 전 제거, 2단계 결실 전 제거 두 단계에 걸쳐 진행해 생태계 교란종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거 작업을 통해 국내에 유입된 외래생물의 증가로 토착 생물 개체군 감소 및 멸종, 먹이사슬 교란을 막고 토종생물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생태계 순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환경위생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로 도입종이 빠르게 퍼져나가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우리 군에 퍼져있는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퇴치해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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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드림클래스 청소년 학습 증진에 앞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학습증진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습증진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습지원 서비스로 인수 소멸 위험지역인 보은군의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균등한 교육을 제공해 도·농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난해보다 6억원 증액한 8억원을 편성해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군은 초·중·고 교과과목 강의뿐 아니라 토익 등 취업 관련 강의까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1:1 멘토링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제공, 대학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초등학생 97명, 중학생 109명, 고등학생 50명, 일반청소년 3명 등 총 259명의 학생이 인터넷 강의를 수강 중이며 온라인 1:1 멘토링에는 초등학생 35명, 중학생 66명, 고등학생 26명, 학교밖청소년 1명이 참여해 총 128명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상담을 받고 있다.
또한 중학생 48명, 고등학생 17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66명이 진로 학습 상담에 참여해 미래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입시 전문가와의 본격적인 컨설팅은 5월 중간고사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당초 연말까지 5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시작 30일 만에 490명이 신청해 목표의 94%를 달성하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과 온라인 멘토링 2기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바로 정하고 정진할 수 있도록 학습증진사업을 통해 양질의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며 “계속해서 사업을 발굴해 선진화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아이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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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스마트축사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5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23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악취·탄소 저감, 동물복지 및 방역강화 등 축산농가가 직면한 현장문제 해소를 위해 주요 축산작업을 원격·정밀 제어하는데 필요한 정보통신기술 장비 세트와 그 운영 솔루션을 함께 보급하는 사업이다.
2025년 보급 패키지 모델은 총 21개이다.
축종별로는 한우 4개, 낙농 7개, 양돈 4개, 양계 6개 등이며 분야별로는 △생산성 향상 9개, △탄소·악취 저감 5개, △경영·사료비 절감 4개, △개체건강 및 번식관리 3개 등으로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 및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으로 오는 23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김범구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기술 도입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 축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