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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폭탄 대응 한마음, 충북도 ‘500억원’, 농협 ‘300억원’ 긴급 투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미 관세부과 영향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투입한다.
우선, 도내 대미 수출 기업 및 미 관세부과 영향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지원자금 가운데 500억원을 관세부과 영향기업에 우선 지원해, 관세 여파 본격화에 대비한다.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 조건이며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관세 부과 영향기업으로 자동차, 반도체, 철강, 알루미늄, 의약품 등 미 관세부과 영향 업종 대상이다.
특히 대미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영향 기업 뿐만 아니라, 관세부과로 인해 경영애로가 발생한 간접 영향 기업까지 지원대상에 포함해, 대미 수출 기업부터 산업 공급망 하단에 위치한 영세 납품사에 이르기까지, 미 관세 조치에 대한 도내 기업 타격 최소화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5월 9일부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자금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또한, NH농협은행에서는 지난 3월 충북도와 진행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미 관세부과 영향기업에 우선 지원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충북에 소재한 NH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충북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잇따른 미 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금리 우대를 확대했다”며 “도내 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미 관세 정책과 한미 협상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맞는 지원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우편·온라인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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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월 14일부터 전국 최초로 인구감소지역 내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자녀 4명 중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포함된 가구이다.
사업 대상 가구당 연 100만원의 지원금을 분기별 25만원씩 총 4회에 걸쳐 해당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양육 부담이 여전히 큰 4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지원 확대가 다자녀 가구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진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5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초 다자녀 가정 지원’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 △다자녀 가족캠프 운영 △다자녀 장학금 지원 △‘다자녀 행복카드’ 발급 등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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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6월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도청사 외벽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인 ‘충북도청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오는 6월 4일부터 6월 8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충북도청 본관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 축제로 ‘그 밤, 빛이 춤추다’를 주제로 열린다.
미디어파사드 영상은 ‘숨, 쉼, 샘, 삶’을 부제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일반부 7편, 학생부 8편 등 총 15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미디어파사드 영상 외에 어린이 영화 상영, 충북도립교향악단·충주시립우륵국악단 공연, 어린이 뮤지컬, EDM·비보이 퍼포먼스, 플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주 국가유산 야행’, ‘도청 산업장려관 기획 전시’, ‘당산 벙커 행사’ 등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들과 연계해 ‘문화의 바다’를 빛으로 구현하고 충북도청을 ‘시티파크, 빛의 정원’ 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기획했다.
충북도 정선미 정책기획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 도내 대학생 작품 중심의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국 공모를 통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마련된 만큼,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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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영상제작자와 함께 ‘영상자서전 활성화’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4일 청년영상제작자와 함께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 브라운백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청년들의 창의력과 전문성을 접목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년유튜버를 포함한 지역 영상제작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획콘텐츠 제작사업 설명회와 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방향 △유튜브 채널 개설 △콘텐츠 다양화 △시청자 소통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AI기술 접목, 소외계층 이야기 발굴,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콘텐츠 기획 등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정선미 정책기획관은 “충북영상자서전은 충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소중한 기록유산 사업”이라며 “앞으로는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콘텐츠 품질 제고와 기획콘텐츠 개발, 세대간 공감 확산이라는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날 논의된 청년 제작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상자서전 품질 향상과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지속 추진하고 청년들과의 협력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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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성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5월 1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청북도"라는 주제로 도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유관 기관, 식품 관련 종사자, 도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체험행사,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기념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영동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증평군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의 서은영 주무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6명의 개인과 단체가 충북 지역의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식품안전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시·군별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물을 전시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안전 정책 추진과 함께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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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4회 스승의 날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교원들로 정부포상, 교육부장관 표창, 교육감 표창 등 총 79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에서 △36명의 교원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40명의 교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정부포상 선발 대상자인 △학교정책과 과장 백윤희 근정포장 △아름고등학교 교감 오재홍 대통령 표창 △세종이음학교 교사 박선화 국무총리 표창 총 3명에게 6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백윤희 과장은 창의적 교육과정 개발과 실천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확대에 기여하고 중등 교육과정과 관련한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도입 및 추진을 통한 현장 안착 지원 등 교육혁신 분야 발전에 공헌했다.
오재홍 교감은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운영, 학교폭력예방 컨설팅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활동, 인성교육 실천사례연구 등을 통해 학생 생활지도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박선화 교사는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의 잠재력 개발 및 적응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매뉴얼 제작, 문화체험학습 운영, 컨설팅 활동 등을 통해 교육복지 분야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진행된 제14회 대한민국 스승상 선발 대상자 11명 중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원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스승상에 △한솔고등학교 교사 이수열이 중등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어 교육부 주관 스승의 날 기념식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열 교사는 국가수준 교육과정 개발 및 집필 참여, 수업방법 개선과 교수학습 모델 개발을 위한 수업 컨설팅,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술 연구 및 발표, 평가도구 개발 등을 통해 교사 핵심 역량 신장에 크게 공헌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새싹을 꽃으로 피워내는 햇살 같은 존재인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선생님들의 긍지와 열정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늘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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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1년 운영 결과 편리한 민원서비스 구축 성과 톡톡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소속 세종교육콜센터가 운영 1년을 맞아, 민원인 만족도가 87.5%에 달하는 등 신뢰받는 세종교육 전문 소통 창구로 정착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10일 교육청 민원에 대한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종교육콜센터를 개소해, 대표 전화를 통해 3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전화 응대를 전담하고 인공지능 보이스봇과 챗봇 서비스 추가 도입 등을 통해 신속·정확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구축했다.
도입 이후, 지난 1년 동안 하루 평균 115.3건, 총 18,383건의 민원상담을 처리했으며 그 중 콜센터 업무 처리 전체 건수 12,816건 중 걸려온 전화 9,728건에 대한 상담사 응대율은 97.4%에 달한다.
주요 민원 상담처리건수를 살펴보면 응대콜 9,473건 중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관련 문의가 972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중학교 전입학/신입생 배정 관련 문의 653건, 교육 제증명 민원 신청 474건 순이었다.
특히 올해 2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연중 무휴 24시간 상담서비스를 구축한 이후 5,56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응답 정확도 또한 87.5%에 달하고 있다.
이로써 민원인들은 전문상담사 소통 민원창구와 인공지능 보이스봇·챗봇의 24시간 상담시스템을 통해 교육청에 대한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에서는 반복 민원 업무경감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할 점은 개선하고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해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교육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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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초등 교사 수업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4일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내 초등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생각자람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 수석교사를 주축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업 개선을 지원하고 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각자람수업 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협력의 장으로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연수는 수석교사 이나원이 직접 기획하고 강의까지 맡아 진행해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수업 전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수업 성찰 및 평가 의견 나눔 방법 생각자람수업 사례 등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게 구성되어 연수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석교사 이나원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 교사들 또한 “이론 중심이 아닌, 수석교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수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가장 본질적인 업무는 수업이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여 깊이 있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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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5월 ‘가정의 달’맞아 관광객 맞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새단장 마치고 5월 ‘가정의 달’맞아 관광객 맞이
[충청중심뉴스] 옥천의 대표 관광지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기와 도색과 시설 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020년에 개관한 체험관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명실상부 옥천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정비를 통해 체험관은 더욱 쾌적하고 전통 색채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시풍속 체험행사 ‘단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창포막걸리·수리취떡·창포비누 만들기, 단오선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詩끌북적 문학축제, 제38회 지용제와 시기적으로 맞물려 지용제 기간 동안 주요 미술작품야생화 등을 전시해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장을 통해 체험관이 보다 전통적 색채가 넘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가족 연계 행사 제공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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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우수 기관 선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북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지방세 부분에서 ‘우수’, 세외수입 부분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연찬회에서 이루어지며 옥천군은 상장과 포상금을 받는다.
충북도는 매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적극적인 징수 체계를 마련하고 자치단체의 자주재원 확충을 유도하고자 매년 지방세 5개, 세외수입 7개 분야에 징수 및 체납액 최소화 실적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옥천군은 올해 어려운 세입 징수 여건에도 적극적인 납세홍보, 체계적인 체납사유 분석,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 강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세 우수 시·군 평가에서 관외 자동차 번호판 영치 실적에서 1위, 현년도 징수율에서 98.45%를 달성했다.
또한, 세외수입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지난해 징수실적 40.59%를 달성해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옥천군의 명예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채희성 세정과장은 “올해도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및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를 병행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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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대상 ‘지용 뮤지컬’ 참가자 모집
옥천군, 청소년 대상 ‘지용 뮤지컬’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청소년 뮤지컬 ‘지용 뮤지컬 프로젝트’에 참여할 중·고등학교 청소년 15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용 뮤지컬은 우리 지역 출신의 대표적인 서정시인 정지용의 삶을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으로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연극 및 뮤지컬 경험이 없어도 문학과 공연예술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23일까지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두 차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에도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옥천군청소년수련관 별관 강당에서 총 30회의 연습을 할 예정이다.
공연 발표는 9월 26일 수련관별관 강당에서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군은 뮤지컬 운영을 위한 연출, 음악, 안무 등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을 초청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뮤지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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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위한 맞춤형 교육 돌입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위한 맞춤형 교육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직업 탐색을 위한 시험대비반 운영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7월 10일까지 센터 다채움실에서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요양보호사 시험 대비 용어풀이반’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2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려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이미지·영상·사례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토대로 요양보호사 시험 교재 내 전문용어를 쉽게 풀어내는 용어풀이반 과정을 통해 이들의 취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육 중 별도로 가정 내 갈등 요인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등 교육생들의 순조로운 적응과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관계 개선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용어풀이반 운영과 더불어 상담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효과성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결혼이민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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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벤치마킹 교육 성료
당진시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벤치마킹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충남 홍성군의 딸기 선도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업기술대학 스마트딸기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벤치마킹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도 공무원 2명과 전담 교수 1명이 함께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딸기 육묘 기술의 실질적 적용력 향상과 문제 해결 능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을 접목한 육묘기 환경 관리 사례 운영 농가 △딸기 육묘 생리장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을 도입한 농가 △생육 단계별 맞춤형 영양 관리 및 관비 시스템을 적용 중인 농가 3곳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딸기 육묘 전 과정에 걸친 핵심 기술인 육묘기 환경 관리, 생리장해 대응법, 맞춤형 영양 및 관비 관리 기술 등을 폭넓게 습득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우수 농가의 재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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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 기반 마련한다
당진시, 대학과 연계해 지역 현안 해결 기반 마련한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9일 충청남도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단위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총 121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충청남도 RISE는 교육부로부터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위임·이양받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추진체계로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사업 기간은 총 5년간이다.
당진시는 지역 현안 과제로 △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 △당진형 도심 캠퍼스 구축사업 △전통과 혁신을 잇는 전통문화관광 커넥트 당진 등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5년간 139.5억원 규모다.
먼저,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사업인‘미래 모빌리티 지역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 사업은 5년간 총 5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소 등 미래에너지 교육실습실 및 미래모빌리티 가상 체험 실습실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과정 개발,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성대학교와 연계한 ‘당진형 도심캠퍼스 구축사업’은 침체되고 있는 원도심에 청년들이 돌아와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5년간 총 27.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주요 사업내용은 전문기술교육과정 운영, 창업 인큐베이팅, 차 없는 날 운영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구상하고 있다.
세한대학교와 연계한 ‘전통과 혁신을 잇는 전통문화관광 커넥트 당진’은 5년간 총 5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전통연희학과를 중심으로 전통연희 융합공연물 제작 및 공연, 지역 전통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 제작, 전통연희 전문 인력양성 등이다.
당진시는 지역대학과 지난 3월 1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충남 RISE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 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을 통해, 당진시와 지역대학이 전통과 미래 산업의 선도 인재를 양성해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산업에 부응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한편 도심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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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시민 호응 속 순조로운 진행 이어져
당진시,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시민 호응 속 순조로운 진행 이어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보건소에서 직접 시행하는 ‘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혈액 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확인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성을 조기에 예측하는 검사로 당진시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다.
4월 말 기준 총 56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 중 저위험 55.9%, 경계 30.4%, 고위험이 13.7%로 나타났다.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경계 이상이 44.1%로 높은 비율을 보인 만큼, 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콘텐츠 보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매년 인지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검사를 받은 시민들로부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 예방 습관을 길러야겠다”, “막연하게 두렵기만 했던 알츠하이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혈액검사 외에도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