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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앙도서관, ‘2025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 중앙도서관, ‘2025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혜학교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일상 속 문화기반시설을 통해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공공도서관과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추진되며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된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순천향대학교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자 인문학진흥원장인 전성운 교수를 초청해 ‘치유와 회복의 인문학’을 주제로 총 12회의 인문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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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원관리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어서와U 캠페인
아산시 공원관리과,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어서와U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9일 아산문화공원 황톳길 개장식 현장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어서와U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관리과가 주관해 행사장 내 안내 부스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방문객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며 아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산이 지닌 풍부한 자연 경관과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
장은숙 공원관리과장은 “아산은 온천을 비롯해 외암마을, 영인산, 신정호 지방정원, 현충사, 은행나무길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명소를 두루 갖춘 도시”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내·외국인이 아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1월 개원한 아산문화공원은 평일 약 300명, 주말 약 450명의 방문객이 찾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걷기 운동이 가능한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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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4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아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입기여도 1위 △고액체납자 징수율 및 가택수색 실적 1위 △세무조사 추진율 1위 등 핵심 지표에서 도내 최고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19년간 사용해 온 기존 세무행정시스템을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으로 전면 전환하면서 잦은 시스템 오류와 민원 증가 등 운영 혼선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아산시는 2024년 기준 지방세 8,192억원을 징수해, 목표 대비 107.1%를 초과 달성했다.
아산시의 세무 전담 인력은 도내 최하위 수준으로 열악한 여건에도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세정행정 역량으로 거둔 결과라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함영민 아산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세정 담당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아산시 세무행정이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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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 개최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 개최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3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주최로 열린 ‘2025년 노인지도자 연수’에 참석했다.
연수는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도연합회장, 오치석 아산시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모범 노인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지회장 인사 △도연합회장 격려사 △내빈 축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아산의 발전과 번영은 어르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지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에도 여러분의 지혜와 경륜으로 큰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더욱 존경받고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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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람 부는 철갑상어 양식 ‘앞장’
새바람 부는 철갑상어 양식 ‘앞장’
[충청중심뉴스] 우수한 자체 철갑상어 종자 생산·양식 기술력을 갖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가 새바람이 부는 철갑상어 양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70일간 철갑상어 양식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 체류형 심화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철갑상어 양식은 그동안 주 수입원이 되는 캐비어 생산까지 7년 정도의 시간과 경비가 들고 소비시장이 크지 않아 산업적 발전이 미미했다.
하지만 최근 연어 정소에서 추출돼 세포 재생, 혈관 재생,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 수컷 철갑상어의 정소에서도 나와 연구되면서 도내 양식 어가의 철갑상어 양식 기술 지도 문의가 크게 늘었다.
이에 센터는 지난해 기술 이전을 위한 현장 체류형 심화 교육을 시작해 지난해와 올해 도내 철갑상어 양식을 희망하는 어업인에게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양식 기반 마련을 도왔다.
교육은 양식 기술을 비롯해 전 과정에 장소·시설을 센터가 무상 제공하고 교육생은 약품, 사료, 소모품 등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미 관리 △수술법을 통한 암수 선별 및 성 성숙도 검사법 △수정 및 부화 관리법 △어린 철갑상어 관리 등 철갑상어 양식 전반이다.
아울러 센터는 교육 후 생산된 어린 철갑상어 5만여 마리를 교육생에게 인계하고 철갑상어 양식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도 추진했다.
센터는 철갑상어 정소 내 성분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 진행되고 관련 산업에 활용성이 커지면 캐비어 생산을 위해 암컷만 양식 대상이었던 기존 철갑상어 양식 산업이 새로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광헌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장은 “연구소의 양식 연구 성과가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철갑상어 외에도 체류형 심화 교육을 희망하는 어업인, 예비 어업인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00년부터 철갑상어 시험 연구를 시작해 2007년 국내최초 주 양식 대상종인 시베리아 철갑상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으며 종자 생산 및 양식 기술을 완전히 정립한 바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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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강복지재단, 아산시에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 치료비 3천만원 기탁
율강복지재단, 아산시에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 치료비 3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5월 12일 시청에서 사회복지법인 율강복지재단으로부터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백혈병, 간모세포종 등 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산시 내 소아암 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율강복지재단은 2019년 아산시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금까지 5년간 총 52명의 저소득층 소아암 환자에게 1억 4,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이번 전달식도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승덕 율강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금으로 관리되어 아산시 관내 소아암 환자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율강복지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투병 중인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승덕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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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실시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 오염 예방 및 복원 등을 목적으로 연말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중점오염원 필수지역을 포함해 16개 부문 230지점이다.
중점오염원 필수지역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토양 사용지역 18지점 △토양오염 우려기준 강화·변경 지역 3지점 △토지개발지역 21지점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15지점이다.
분석 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중금속류, 유류, 유기용제 등 23항목이다.
연구원은 이번 실태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시 대상 지역의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와 오염된 토양을 정화 및 복원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4월 이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원장은 “오염된 토양은 정화와 복원에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분석을 통한 토양오염 예방 및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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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건강한 숲’ 조성 박차
기후위기 대응 ‘건강한 숲’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344억원을 투입해 1만 7136ha 규모의 ‘맞춤형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빛이 잘 드는 숲 구조를 조성함으로써 어린나무와 다양한 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대상은 △조림지 가꾸기 1만 4113ha △어린나무 가꾸기 1283ha △경제림 가꾸기 612ha △산불 예방 숲 가꾸기 382ha △공익림 가꾸기 746ha이다.
이를 통해 도는 전체 산림의 70% 정도가 수령 30년 이상 된 장령림으로 구성됨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 흡수 능력 감소, 숲 내부 과밀로 인한 생태계 건강성 하락 등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경제림은 목재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공익림은 생태적 기능 회복과 자연재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산불 예방 숲가꾸기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류를 집중 관리함과 동시에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통해 산불 연료가 수관을 따라 확산되는 ‘불길 사다리’를 차단하는 등 예방형 관리 모델을 강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78명을 재정 일자리로 채용했다.
이들은 ‘숲가꾸기 자원조사단’과 ‘숲가꾸기 패트롤’로 나뉘어 △산림 현황 조사 △사업 이력 관리 △생활민원 대응 △위험목 제거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현장 작업을 수행한다.
숲가꾸기는 산주의 비용 부담 없이 사업에 동의하면 시행되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산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관할 산림부서 지역 산림조합을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맞춤형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활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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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원 신청·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가당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신청 요건이 전년도 대비 완화돼, 신청 연도 직전 1월 1일 기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 불법 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자의 경우 공익수당을 수령하면, 생계비 등의 복지급여 지원 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격 확인이 가능한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9월 중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농어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빠짐없이 접수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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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정책과, 농번기 맞아 일손돕기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 직원들은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나섰다.
안전정책과 직원 9명은 청천면 덕평리의 한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주목 나르기 등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연미영 안전정책과장은 “농촌은 인건비 상승, 고령화, 기후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청정농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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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성 강화 ‘시동’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을 강화하고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충남 학교급식 안전성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자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사하고 학교급식 관련 시설을 점검해 식재료에 포함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한다.
협의체는 학교급식 관련 위생 점검 부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관리 부서가 참여해 학교급식 시설 위생 점검, 학교급식 식재료 유해 물질 검사 등을 추진,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학교 급식실 시설 점검 △학교급식지원센터 위생·안전 점검 △식재료 원산지 단속 △수산물 방사능 검사 △축산물 유전자 검사 △농산물 잔류 농약 및 중금속 검사 시행 등이며 결과는 통합 운영·관리해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협의체 구성으로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7개 시군은 학부모 먹거리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급식 납품업체 점검,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 농가 점검을 추진하는 등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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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독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고 강력해지는 가운데 군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군민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의 최대 87%까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자부담금은 1년에 4,400원 수준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이며 보험 가입만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으로 인해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읍·면사무소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7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대비는 가능하다”며 “풍수해보험은 재산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가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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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세정 미래’ 혁신 아이디어 한자리
‘충남 세정 미래’ 혁신 아이디어 한자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에서 새로운 세원 발굴과 과세체계 혁신 등 지방세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13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와 15개 시군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창의적 과세 아이디어 공유 및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세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지방세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는 ‘로봇이 움직일 때, 세금은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를 주제로 발표한 보령시가 안았다.
우수상은 당진시와 아산시가 받았고 장려상은 공주시·금산군, 서산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별상을 받았다.
세외수입분야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해양위성지도를 활용한 공유수면 점사용료 누락분 찾기’을 주제로 발표한 당진시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서산시, 장려상 예산군과 논산시가 받았으며 논산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별상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보령시와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세 발전포럼 및 지방재정대상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현장에서 발굴한 실효성 높은 연구과제들이 충남의 지방세 정책을 혁신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찬회를 통해 자치재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매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연찬회를 통해 시군 공무원들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검토·확산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는 중앙정부 정책 건의나 제도개선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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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인 재능기부로 전통의 맛과 정 나눈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가 14일 건강한신선들 체험관에서 귀농귀촌 재능나눔 활동 일환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해 고추장을 함께 만들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는 지역 정착에 성공한 귀농인 조복현 씨가 직접 전통 고추장 만들기 과정을 시연하며 참여자들과 지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조 씨는 평소 전통 식문화에 관심이 많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능을 나누며 함께하는 체험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승우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은 이제 더 이상 외부인이 아닌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지역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능나눔 체험은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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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카오톡’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안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 우편으로만 발송하던 체납 고지서를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받아볼 수 있게 되면서 납부자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실시간으로 체납 내역과 납부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고지서에는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이 함께 안내돼, 바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카오톡 전자고지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가입한 개인을 대상으로 발송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체납자에게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과 납부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징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