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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5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총 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은 5대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수립한 총 112개 공약사업 중 43개 공약을 완성하고 나머지 69개 공약은 정상 추진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실천해 온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주기적인 공약담당자 교육, 공약이행평가단 및 공약시민지원단의 객관적인 자체 평가체계 구축,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 공개 등으로 실행력과 투명성을 높여 왔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며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약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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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노래하고 세대가 공감한 시간
동심을 노래하고 세대가 공감한 시간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제29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5월 13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실시했다.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올해 29회를 맞이했다.
동요를 매개로 친구·가족 간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가족중창 부문에서 삼대 가족이 참여해 경연을 넘어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1부 가족중창과 2부 학생중창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가족중창 부문은 유치원 7팀, 초등학교 13팀, 학생중창 부문은 초등학교 10교, 총 30팀 139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또한, 대회장 한편에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코너를 마련해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가족중창에 참가한 대전동문초등학교 김수예 가족은“세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준비한 시간 자체가 너무 소중했으며 어린 손녀와 함께 잠시나마 동심에 젖을 수 있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중창에 참여한 동명초등학교 학생들은 “‘하쿠나 마타타’ 곡을 부를 때 친구에게‘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해주는 마음으로 불렀고 노래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기쁨에 찬 감회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자랑인 ‘제29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통해 친구, 가족, 특히 삼대가 함께 노래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장면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음악으로 교감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가는 경험이 확산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학교예술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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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만나는 나의 뿌리 이야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 중구청이 추진하는 ‘중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놀러와 한국족보박물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의 학예연구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박물관 연계 교육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박물관 전문가를 만나며 족보라는 전통문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 나아가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 고유의 연도 표기 방식인 육십갑자에 대해 배우고 자신의 띠동물을 이해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를 넓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서 ‘내가 태어난 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가족과 조상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를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으로 학교 현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박물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자원을 제공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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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다.
탄소중립,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중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초록숲 감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1일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 학생캠프를 개선·확대해 새롭게 구성한 점에서 눈길을 끌며 2025학년도 생태전환교육의 실천적 추진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날 학생들은 ‘산림복지의 이해’특강을 시작으로 숲 해설 체험 ‘그린비기너 되살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 실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실천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학생은 “탄소중립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활동을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숲을 걸으며 나무를 직접 보고 만지니 자연을 더 소중하게 느끼게 됐다”며 환경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우수기관 및 지도교사 표창’ 등 다양한 실천형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환경학습을 넘어, 학생이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생태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키우는 교육을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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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역사가 담긴 유물을 찾습니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교육 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학생과 일반인에게 교육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전시에 활용할 교육유물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구입은 상설전 및 특별전에 활용하기 위해 조선시대 및 개화기 주요 교재와 1995년 교육개혁과 이후 정보화, 세계화 교육 관련 자료 등을 중점적으로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일제강점기 이후 대전교육의 유치원 및 각급학교와 학생 자료 일체, 기타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교육유물이 구입 대상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소유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구입 절차는 서류심사→위원회 심의→인터넷 공개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구입을 통해 교육 역사와 문화가 담긴 소중한 교육유물을 수집해 박물관에 안전히 보존되고 좋은 전시로 활용되길 바라며 소장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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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계룡시, 화재발생 대비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 청사 화재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계룡소방서 두마 119 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발생 시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초기진화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작동, 시 공직자와 민원인 대피,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구호 및 중요물품 반출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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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암환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 2021년은 72.9%로 2001년 대비 18.7% 상승했고 생존율에 비례해서 암환자의 우울증 유병률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계룡시 보건소에서는 이에 따라 암 환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인력이 건강상담, 건강물품 지원 등 암 발병일로부터 5년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충남 지역암센터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함께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재가 암환자 힐링프로그램은 암 이해하기 마음치유 원예교실 영양교육 및 건강식이 체험하기 숲 힐링 테라피 말초신경증의 이해 및 지압 마사지 등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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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軍 장성단, 계룡시 방문··· 軍문화 협력·교류 나서
캄보디아 軍 장성단, 계룡시 방문··· 軍문화 협력·교류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캄보디아 軍 장성단과 軍문화 국제교류 및 국방산업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외 軍 장성단이 계룡시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카오 톨 중장을 비롯한 캄보디아 軍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선진 軍문화를 경험하고 병영안보교육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계룡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시를 찾은 캄보디아 軍 장성단은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지난 2007년부터 열린 계룡軍문화축제의 위상과 개최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전차, 구축함, 전투기 등 육·해·공군의 최신 무기를 활용한 VR체험을 하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 무기·장비 군사재 전시장을 찾는 등 대한민국의 선진 병영 노하우 습득과 최신무기 관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계룡안보생태탐방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한민국 국방의 심장인 계룡대 견학 및 안보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30년 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하늘소리길도 탐방하는 등 다양한 軍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이응우 시장과의 간담 시간에는 軍문화 국제교류를 위한 상호 간 협력 국립군사미래박물관 운영 및 교류 軍문화축제 시 왕립공연단과 의장대 초청 등 다양하고 폭넓은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응우 시장은 “캄보디아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캄보디아 왕립공연단과 의장대 초청 등 계룡軍문화축제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국방 관련 분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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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 상반기 취·창업 교육 호응
금산군, 여성창의문화센터 상반기 취·창업 교육 호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2025년 상반기 여성창의문화센터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5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8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있다.
모든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교과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자격증 취득까지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표 교육 과정은 △타로심리상담사 과정 △양성평등교육강사 심화과정 △보드게임지도사 자격 과정 △티 심리상담사 과정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과정 등이다.
특히 실버인지놀이 지도사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교육으로 수강생들은 치매예방 인지놀이를 배우며 노인복지 분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티 심리상담사 과정은 차를 매개로 한 심리 상담법을 배워 힐링 및 정서 돌봄 서비스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양성평등교육강사 과정 수료생에게 양성평등 동네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교육이 지역 여성들에게 삶의 활력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수요 맞춤형 과정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 여건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자격 취득 및 지역 연계 활동 기회도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창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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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토지분할측량 접수 편의 통합위임장 안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토지분할측량 접수 시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통합위임장 제도 안내에 나섰다.
분할 등의 목적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측량 신청 시 소유주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을 작성해 대신 신청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다음 절차를 위해 도시건축과에 방문해 분할 허가 시 다시 위임장을 제출해야 했다.
이러한 중복적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군은 민원 처리 개선 방안으로 위임장 원본을 보관함과 동시에 원본대조필 사본을 전달받아 절차를 간소화하는 통합위임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토지분할측량은 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이후 한국국토정보공사 담당자와 상담을 거친 후 군청 도시건축과에서 분할 허가를 거쳐 공부 정리를 마치면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반영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측량 접수에서 중복되는 절차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위임장 제도에 관해 주민들께 안내해 드리고 있다”며 “이 제도를 주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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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충남도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장려상
금산군, 2025년 충남도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장려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3일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남도 주관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연구과제 발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15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약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재정 확충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금산군은 지방세 분야인 ‘플랫폼 경제와 지방세의 불균형’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배달, 숙박, 택시 등 플랫폼 발달에 따른 지방과 중앙정부 간의 세수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제도개선 건의 등을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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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안심살핌 우편서비스 시행
금산군,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안심살핌 우편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해 안심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월 2회 우편물을 발송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편물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시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 100곳이다.
장애인 활동지원, 노인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인 돌봄 공백 가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부문에 선정돼 총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하고 금산만의 특화된 복지안전망 구축 모델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마련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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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 박차
금산군,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 작업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봄·여름철 도로변으로 길게 자라나는 잡초로 인해 저해된 도시 미관을 회복하고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운전자·보행자 시야 방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군도, 농어촌도로 등 주요 간선 도로 등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도로 주행과 도로 미관을 위해 매년 도로정비에 나서고 있다”며 “위험 구간을 적극적으로 조사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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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대표 4사 조찬 간담회 개최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 대표 4사 조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4일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대산석유화학단지 대표 기업 4개 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정임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강정훈 한화토탈에너지스㈜ 공장장, 김도균 엘지화학㈜ 상무이사, 한경조 롯데케미칼 공장장 등이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연간 수조 원의 세금을 납부하며 국가와 지역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서산시와 기업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재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긴급경영안정지원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 중이며 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이날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과 21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서산상공회의소는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챌린지, 범시민 서명운동 등을 진행 중이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장은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서산시를 비롯한 국가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사안이다”며 “앞으로도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전히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이자 미래 산업 전환의 플랫폼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 국회, 중앙부처,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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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회 ‘청어람’ 1차 공연 개최…차세대 국악 명인 발굴 무대
영동군, 제7회 ‘청어람’ 1차 공연 개최…차세대 국악 명인 발굴 무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제7회 영동군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1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어람’은 국악의 고장 영동군에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은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유망 국악 인재들이 협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차세대 명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두 6개로 구성돼 있으며 △가야금 협주곡 ‘아나톨리아, 고원에 부는 바람’ △해금 협주곡 ‘산곡’ △대금 협주곡 ‘풀꽃’ △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 △해금 협주곡 ‘공수받이’ △김동진류 대금산조 ‘부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예악당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