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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 개최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창업자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의 첫걸음으로 ‘공유가게’ 참여자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가게 오리엔테이션’은 여성창업자와 파트너 점포, 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침,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공유가게’는 공주시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역 내 가게의 유휴자원을 경력단절 여성 창업자에게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유가게 운영 매뉴얼 설명과 함께 참여자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공유가게는 단순한 공간 공유를 넘어 여성친화도시 공주를 위한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자립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여성 참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대표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인 ‘공유가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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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무튼 도전 – 컴퓨터 교육’을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무튼 도전 – 컴퓨터 교육’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취득과 문서 작성 기술 습득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한 컴퓨터 교육반은 앞서 4월에 진행된 ‘알쓸신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을 배우며 취업 준비에 힘써왔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는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에 성공해 주체적인 공주시민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결혼이주여성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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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키움제철밥상’ 제철 농산물로 학교급식 풍성
공주시, ‘공주키움제철밥상’ 제철 농산물로 학교급식 풍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이달부터 공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주키움제철밥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제철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3월 교육기관 관계자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행에 들어갔다.
‘공주키움제철밥상’은 매달 제철 공주산 농산물 품목을 주 단위로 정해 학교에 공동 구매 방식으로 공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필요한 양을 조정하고 농가는 계획 재배를 통해 가격을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5월에는 토마토, 오이, 마늘쫑, 양상추 등이 공급되며 6월에는 수박, 멜론,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여름 과일이 학교 밥상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블루베리, 브로콜리 등 친환경 농산물도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한 식재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이 높은 학교에는 식품비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 중으로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생 건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가 우리 아이들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공주 농부가 공주 아이를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의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131개 교육기관, 1만 144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공주산 농·축산물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확대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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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 천안시복지재단에 500만원 후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에 설립된 불당본점 서울비디치과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서울대 출신 의료진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정민 대표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서울비디치과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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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나서
천안시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행복키움지원단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과 도솔로타리 회원 20명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영우 단장은 “어르신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봉사자들 모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병학 동장은 “자원봉사자들과 단원들의 도움으로 독거어르신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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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상담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타니몬, 마음을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이 학교폭력, 자살, 재난사고 등 트라우마 상황 경험 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심리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안전 기반 치료를 바탕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프로그램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개인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부모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9~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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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수도서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
천안시 청수도서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더:함교양대학 교수진 4명과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영어 가상체험’ 등 영어 특화프로그램과 서비스에 대해 검토했다.
또 참여자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서는 영어 스토리텔링과 보드게임을 접목하는 등 발전적인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눈 의견을 토대로 도서관의 서비스 질 향상과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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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맞춤형 대학 입시컨설팅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대학 입시컨설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입시컨설팅회사 대표이자 전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 부장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대학 입시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별 학업 이력과 희망 진로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한 입시 전략수립을 지원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 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과 교육,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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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천안도시공사와 중독예방사업장 협약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4일 천안도시공사와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중독 ZERO, 희망 ON’을 공식 선언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근로자들에게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없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천안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추모공원, 천안재활용선별장에서 중독예방홍보관을 순회 운영, 4대 중독 선별검사, 중독 심층면담, 위험도별 맞춤 개입 가이드, 중독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의 시작점”이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41-577-809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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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호응’
천안시, 아동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호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부터 아동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각 센터의 환경과 아동 특성에 맞게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이 독서 후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장면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번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센터가 단순한 보호의 공간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으로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아동들의 창의적 사고와 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로봇을 이용한 창의융합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맞춤형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더 큰 몰입감과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도서관, 교육기관과 연계해 돌봄 속 배움이 일어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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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조세 형평성 확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대상은 천안에 주소지를 둔 부동산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3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
이에 해당하는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시는 주식변동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재무상태표 등 과세자료를 제출받아 과점주주 취득세 성립 여부를 조사하고 미신고 또는 과소 신고한 법인에 대해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과점주주 일제조사 계획을 통해 최근 3년간 취득세 3억 9,500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빈틈없는 세원 관리로 탈루 세원을 예방하고 공평과세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과점주주 일제조사와 관련해 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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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용연저수지 습지생태계 가치 높인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4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습지생태계 연구단과 ‘용연저수지 내 습지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 유승철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 구본학 습지생태계 가치증진 연구단 연구책임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의 ‘습지생태계 가치평가 및 탄소흡수가치 증진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묵논습지 복원, 습지식물 식재, 물순환 개선 등 생태기능 회복과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 시민참여 모니터링과 교육활동 지원을 추진한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용연저수지가 천안시의 생태환경 가치를 높이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습지의 가치를 높여 탄소흡수원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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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천안시,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는 공구사용법, 싱크대 및 문 필름지 교체, 가구 손수제작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4주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총 15명이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전입해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청년 생활 집수리 아카데미와 함께 청년들이 간단한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동드릴, 공구세트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생활공구 대여사업’을 7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가 수리 기술을 익혀 스스로 주거환경을 가꾸는 데 도움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집수리 아카데미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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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민체전 주요 경기장 사전 점검
천안시, 충남도민체전 주요 경기장 사전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주요 경기장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도민체전 경기장 중 시설보수 및 보강 공사가 시행된 천안야구장, 한들문화센터 수영장 등 9개소를 대상으로 경기장 상태와 부대시설을 확인하고 경기장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15개 시군 선수단 등 1만 1,000여명이 이용할 주차장과 화장실 등 경기장 편의시설 설치계획과 안전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마다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77회 충남도민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전까지 경기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계획”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써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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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 시범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이달부터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서북구 쌍용3동과 동남구 목천읍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고령화 심화 및 1인가구 증가로 무연고 사망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장례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고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이란 사망 이후 장례를 맡아 진행해 줄 사람을 본인이 생전에 미리 지정해두는 제도로 지정 대상은 가족, 지인 등 본인이 신뢰하는 인물로 할 수 있다.
독거노인 사망 시 지자체가 장례주관자에게 연락해 부고 소식을 안내해 신속한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쌍용3동과 목천읍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은 본인과 장례주관자 양측의 동의하에 진행되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장례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마음의 준비를 차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작은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