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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은 본회의
용전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은 본회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6일 용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은 정명국 의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의정 활동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시의원처럼 건의안을 제안하고 찬반 토론을 통해 안건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장에서 직접 의사봉을 두드리며 의정 활동 절차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시의원이 사용하는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활동은 학생들에게 큰 흥미와 몰입감을 선사했다.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학생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시의원들이 하는 일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더 특별한 경험이 됐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어떤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정명국 의원은 “여러분이 가진 생각과 꿈이 우리 지역과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며 “오늘 이 경험이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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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 통합거점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칠성 통합거점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칠성 통합거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칠성 통합거점센터는 주민의 문화·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SOC 기반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39억원이 투입된다.
건축면적 1,130㎡, 연면적 2,352㎡ 규모로 조성되며 1층에는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복지공간, 2층에는 청소년 전용 복지공간, 3층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문화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16일 사업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이형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통합거점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문화복지 공간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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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나란히 걸으며 스며드는 배움의 발자국
사제동행, 나란히 걸으며 스며드는 배움의 발자국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스승의 날’을 맞아 중등 인성교육프로그램 ‘헤리티지 TALK TALK’을 운영했다.
지난 5월 15일 논산여자고등학교 교사들과 1학년 학생 80여명이 ‘헤리티지 TALK TALK’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승과 제자 간의 관계를 느끼며 인성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은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배움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헤리티지 TALK TALK’ 프로그램은 한유진의 마스코트인‘효자고기 을문이’ 가 함께한 효문화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효자고기 을문이’는 500여 년 전, 논산시 가야곡면에 살던 강응정이 병환이 깊은 어머니에게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끓여서 낫게 했다는 효행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당시 성종은 효자 강응정의 효행을 기리기 위해 정려를 짓게 했다.
학생들은‘효자고기 을문이’인형을 가방에 달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하기’ 와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등 일상 속에서 효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기획전시 ‘시시각각’과 연계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기록했는지에 대한 해설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속으로 되새겨보았다.
특히 ‘내 삶의 마지막 순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라는 질문에 대해 학생들은 “조금 부족했어도 괜찮아, 그 모든 순간이 나를 만들어갔으니까”, “지나온 모든 길에 흔들리면서도 꿋꿋이 걸어온 나를 응원해” 등과 같은 긍정의 답을 하며 자신이 걸어온 길과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진지하게 돌아보았다.
오후에는 논산 강경 일대의 유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강경은 ‘스승의 날’ 발원지인 강경고등학교를 비롯해, 선비정신과 더불어 율곡 이이, 사계 김장생, 우암 송시열로 이어지는 사제 관계의 깊은 의미가 담긴 죽림서원, 팔괘정, 임리정까지 역사적인 명소들이 자리한 곳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유서 깊은 강경의 유교문화유산 명소를 탐방하며 사제 간의 관계가 지닌 의미를 숙고해 보았다.
특히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 간의 관계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교사와 학생들은 서로에게 손편지를 써 보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따뜻한 글로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선생님께 속에 담고 있던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한 한 교사는“학생들이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받고 나니 교사로서의 존재 이유를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제 관계를 다시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 속에 깃든 사제 간 배움의 관계를 오늘날의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학생들이 그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사제 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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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양파 우량계통 현장평가회 개최
마늘·양파 우량계통 현장평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양념채소연구소 시험포장에서 ‘마늘·양파 우량계통 지역 적응 공동 연구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국 마늘 재배 면적 3위, 양파 6위의 주산지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우량품종 육성 및 선발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 중이다.
평가 대상은 △충남 3호 △충남 4호 △원교 57041호 등 마늘 7계통과 △경남 47호 △전남 25호 등 중만생계 양파 18계통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국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종묘회사 전문가, 작목 담당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각 계통의 재배 적응성, 생육 특성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 중 도 농업기술원에서 교잡·육성한 품종인 충남 4호는 인편이 6-8쪽으로 구성된 백색계 순한 마늘로 한지형 마늘 대비 생육이 우수하고 병해 저항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벌마늘과 양파 추대 등 생리장해 발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이러한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신재철 양념채소연구소 연구사는 “올해도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기온 변동성이 커 마늘·양파 생육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재배 안정성을 높인 신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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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해양생태계 복원 충남이 앞장선다
탄소중립 해양생태계 복원 충남이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간기업과 힘을 합쳐 ‘탄소중립 해양생태계 복원’에 앞장선다.
도는 16일 태안군 개목항어민복지센터에서 LX판토스, 태안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민간기업 바다숲 조성사업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탄소흡수원 확대와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잘피 이식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힘을 합친다.
LX판토스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 비용 및 제반사항을 지원하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프로젝트의 행사 일환인 잘피 이식·체험 행사를 기획한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기획·운영·예산관리 등은 초록우산이 총괄하고 도와 태안군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내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하고 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과 맹윤주 LX판토스 경영지원본부장, 이주영 태안부군수,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 본부장, 양정규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장, 도민 등 50여명은 업무협약 후 의항해수욕장 일원에서 잘피 이식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는 2008년부터 국비 58억여 원, 도비 24억여 원 82억여 원을 투입해 인공어초와 자연석 등을 설치하는 바다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보령 호도 88.19ha, 보령 삽시도 79.3ha, 홍성 죽도 4ha, 태안 파도리 2ha, 보령 장고도 2ha, 태안 의항리 2ha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 안에 태안 학암포 8.4ha, 2027년까지 보령 외연도 156ha에 대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상욱 국장은 “이번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생태계 복원과 ESG 경영 실천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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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자연 속 재충전 시간 가져
자치경찰, 자연 속 재충전 시간 가져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6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해 경찰관 심신 회복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으로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자치경찰의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도내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공무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난 4월 제1차 숲 힐링캠프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4회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로 숲길 걷기, 꽃차 테라피, 싱잉볼 명상, 자연물을 활용한 치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었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다”며 “이번 캠프가 바쁜 업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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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주민 스스로’ 해결한다
지역 문제 ‘주민 스스로’ 해결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제1기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가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원,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부위원장 선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사업계획 및 운영규정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역량 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자문과 평가,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위원회 구성에 앞서 지난 2월 지역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 사회혁신센터와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합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를 운영 중이다.
백석대 산학협력단에서 민간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지역공동체 거점 조성 △공동체·시민사회 네트워크 형성 △지역활동가 발굴 및 역량강화 △소통협력공간 운영 및 활성화 등 업무를 수행한다.
도 관계자는 “위원회와 센터 운영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로 지역의 문제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위원회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체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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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이재욱, 미스터리 멜로 사극 도전…‘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
사진제공 = 넷플릭스, 로그스튜디오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탄금’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늘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극 중 이재욱은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잃어버린 아들 홍랑으로 분한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행동, 습관까지 모두 홍랑과 닮았지만, 유일하게 그를 가짜라 믿는 재이와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점차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재욱은 이번 작품에서 홍랑이 지닌 불안과 혼란, 감정의 동요 등을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강도 높은 액션까지 더해지며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으로 데뷔한 이재욱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등에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으며 ‘로얄로더’에서는 전작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이재욱. 그가 ‘탄금’에서 새롭게 그려낼 홍랑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16일 오후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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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생활체육으로 다함께 건강·행복 충전”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생활체육으로 다함께 건강·행복 충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갑천 유성구 그라운드골프장에서 개최된 제4회 유성구청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 참석해 부상 없는 대회 진행을 기원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체육 모범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 그라운드골프협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선수선서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대회가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최근 대전 연고의 축구, 야구 등 프로선수들의 대단한 활약 속에 지역사회가 들썩이며 민생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고 저도 지난 7일 145만 대전시민의 염원을 담아 아쉽게 끝난 한화이글스의 12연승에 힘을 보태고 왔었다”며 “현재 대전에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안영생활체육단지, 금고동 공공형 친환경 골프장 등이 다수 추진 중으로 대전시의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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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대트랜시스㈜ 후원금 및 차량 기탁식 개최
서산시, 현대트랜시스㈜ 후원금 및 차량 기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현대트랜시스㈜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후원금 1천5백만원과 1천6백만원 상당의 경차 1대를 지원,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현대트랜시스㈜ 홍석범 상무, 곽종훈 상무를 비롯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산시 장애인체육회, 서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함께 만드는 변화, 함께 나누는 가치’를 비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이번 후원금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관내 장애인 체육 발전을 기원하고자 기탁됐다.
또한, 경차 1대는 학대 피해로 쉼터에 입소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홍석범 현대트랜시스㈜ 상무는 “장애인체육 발전과 위기아동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시의 장애인·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인과 위기 아동 등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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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청소년 선진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연구용역 착수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현황 및 향후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청소년 정책 통합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인 남화성 청소년학 박사는 착수보고를 통해 “세종시 청소년 지원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년과 청년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세종시 권역별 청소년시설 운영 방향, 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청소년 정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핀란드와 프랑스 등 해외 사례를 인용해 아동·청소년·청년 정책의 연령 기준 정비와 정책 일원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당사자 중심·예방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순열 대표의원은 “청소년 정책은 일관된 전달체계를 통해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또한 세종시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프라와 인력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돌봄이 연계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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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병·에이즈 익명 검사 실시
부여군, 성병·에이즈 익명 검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군 보건소에서 성병 및 에이즈 익명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매독 환자는 2,786명으로 10년 전인 2014년 대비 2.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매독은 2024년부터 전수감시 대상 3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며 국내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성매개감염병은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여군보건소에서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HIV 등 성매개감염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희망자에 한해 익명 HIV 검사도 지원한다.
익명 검사는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해 신상정보 노출 없이 받을 수 있어, 감염 우려가 있는 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될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성매개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안전한 성생활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안전한 콘돔 사용, 성관계 상대 수를 제한하고 증상이나 어떤 의심가는 행동을 했을 때는 성병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특히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검진을 받고 성관계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성매개감염병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검진이 필요한 경우 부담 없이 보건소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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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매주 금요일 ‘회의 없는 날’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5월부터 매주 금요일을‘회의 없는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형식적인 회의 및 과도한 보고 문화를 개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집중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제고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도입됐다.
‘회의 없는 날’에는 전 부서가 내·외부 회의, 각종 보고 및 간담회 등을 자제하고 긴급 현안발생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부서장 책임 하에 최소 인원·시간으로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개인 역량강화 활동에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을 직접 찾아 상담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은 불필요한 회의를 최소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시간 운영과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매주 금요일 ‘회의 없는 날’ 운영을 통해 행정 내부의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향후 ‘회의 없는 날’ 운영 실적과 효과에 대한 부서별 자체 점검 및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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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농작업도‘대행’ 이 답이다.
고령화 시대, 농작업도‘대행’ 이 답이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번기를 맞이해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농·고령농·여성농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업기계가 없어 밭작물 재배 초기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경운·정지·두둑 성형 등 핵심 농작업을 대행한다.
농업기술센터 전담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이주 3년 이내 초보 귀농귀촌인 △1인 가구 여성농업인이며 밭 경지 면적이 3,300㎡ 이하인 농지를 우선 지원한다.
대행료는 경운·정지 3.3㎡당 100원, 두둑 성형은 150원이다.
부여군은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농작업 대행을 추진한 결과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이 전체 사업신청자의 36%를 차지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영세농과 고령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효과적으로 경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4년말 기준 부여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41.15%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 평균인 19.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부여군의 고령화 수준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는 사업 수요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더 많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만, 현장 지원을 담당하는 전담 인력은 한정되어 있어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사업수요를 감당할 인력 확보는 함께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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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여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과 건강통계 생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매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된다.
표본 가구로 선정된 534개 가구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9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 PC를 이용한 1:1 건강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책임대학으로 선정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주관하며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이환, 구강건강 등 총 19개 영역 169문항으로 135개 건강지표를 산출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부여군 건강수준과 전국, 지역 간 비교 통계를 산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가구선정 통지서’를 받은 대상 가구는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조사원 방문에 따라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