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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예산공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예산공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실에서 예산공예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예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직업 체험과 창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사회적·직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진 회장은 “지역 공예인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예산공예협회와 함께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공예활동, 진로 멘토링,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연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예산군의 지원을 받아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업, 자립지원, 무료 건강검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하면 된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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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세계백화점 본점 공예관서 슬로시티 짚공예품 전시·판매
예산군, 신세계백화점 본점 공예관서 슬로시티 짚공예품 전시·판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공예관에서 슬로시티 예산을 대표하는 짚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신세계백화점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더 헤리티지’ 지하 1층 공예관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간은 전통과 현대, 한국 문화와 글로벌 감성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장인·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짚공예품은 2009년 슬로시티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한 예산군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담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공예 소품부터 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 작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슬로시티 주민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예산의 전통문화와 장인의 손길이 깃든 짚공예의 가치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슬로시티 예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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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족자원 보호 및 어업인 소득증대 위한 뱀장어 방류
예산군, 어족자원 보호 및 어업인 소득증대 위한 뱀장어 방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약 2만8089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의 전염병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10㎝ 이상의 건강한 치어로 방류 후 생존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뱀장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산란하는 회유성 어종이지만, 하구둑과 댐 등 인공 구조물로 어도가 차단되면서 자연 증식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뱀장어 치어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고부가가치 어종의 자원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토속어류의 무분별한 남획과 외래어종 증가 등으로 내수면 수산자원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방류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뱀장어를 비롯한 붕어, 동자개, 메기 등 다양한 토속어종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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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6일부터 청원구 내수읍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를 인하하고 다양한 감면 혜택을 신설해 시민과 광광객들의 이용 문턱을 낮춘다.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는 기존에는 주중 2만5천원, 주말·공휴일 3만원이었으나 각각 5천원씩 낮춰 2만원, 2만5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민은 주중 1만4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초정행궁 한옥체험 숙박이용객, 단체 방문객 등은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군인, 한부모가족 등도 30%가 감면된다.
또한 수치유풀 이용 고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명상체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정적인 마음챙김 명상뿐 아니라 움직임과 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푸는 액티브명상, 소리의 진동으로 깊은 이완과 평온에 닿는 사운드테라피인 ‘싱잉볼 명상’, 커다란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웃음치유 명상’까지 명상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이외에도 월별 음식, 예술, 문학치유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에는 치유 아로마등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 하는 등 치유마을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이 만족스럽게 치유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입장료 인하 내용을 담은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을 16일 시행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으로 정비한 예약, 환급, 이용 제한, 손해배상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적용해 초정치유마을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폭넓은 감면 혜택을 통해 초정치유마을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유캠프 운영 및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힐링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정치유마을은 청주시가 청정 자연 속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개장한 시설이다.
3만2천412㎡ 부지에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을 갖췄으며 초정광천수를 이용한 탄산치유풀과 스파치유풀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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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재난안전실은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 하천범람 및 침수 피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원면 달천, 감천 일원은 집중호우 시 수위상승, 교량침수 등으로 마을이 고립되고 배수불량으로 인해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시는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해당 지역 정비사업을 우선순위로 행정안전부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로 326억원을 투입해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퇴적토 제거 및 하도 정비를 추진한다.
교량 6개소도 재가설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협의를 거쳐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한다.
최종 정비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진 시 하천방재과장은 “시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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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병입 수돗물,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대전의 병입 수돗물,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병입 수돗물 ‘이츠수‘가 오는 5월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민 곁을 찾는다.
대전시는 이츠수 병입 수돗물의 병마개 색상을 꿈돌이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변경해 공급한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병입 수돗물은 산뜻한 노란색 병마개와 함께, 대전시 고유의 이미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매력을 더했다.
새 디자인의 이츠수는 △ 공공행사 수돗물 홍보 △ 재난 발생 시 긴급 공급 △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병입 수돗물은 2001년 첫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950만 병이 공급되며 수돗물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0시 축제 등 주요 공공 행사에서 병입 수돗물을 적극 활용해 수돗물의 우수성과 함께 ‘꿈씨 패밀리’ 브랜드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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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의 장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의식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방청, 대전소방본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으로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0일까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소방본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학급 전원에게는 ‘불조심 길라잡이’ 교재가 제공되며 이를 바탕으로 학습 후 9월 9일 대전 지역 예선 평가와 9월 25일 전국 본선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학급이 선정된다.
대전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부장상 등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소방청장상, 한국화재보험협회장상 등과 상금이 함께 주어진다.
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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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집중단속 실시
홍성군, 관광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집중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5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 및 관광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충남도 및 시·군 특별사법경찰팀이 합동 단속반을 꾸려 오는 30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 및 변경신고 미이행 여부 △작업장내부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여부 △원재료 및 완제품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 특사경팀은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하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거해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군민과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더불어,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배달음식업체에서도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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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디자인 ‘우수작 5점’ 선정
대전사회복지회관 기획디자인 ‘우수작 5점’ 선정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대전사회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공모에서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핵심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6월 시민발표회를 거쳐 하반기 지명설계 공모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공모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4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이진숙 대전시 총괄 건축가를 포함한 건축·디자인 분야 전문가 7인이 참여해 디자인의 독창성, 심미성, 공공성 등을 중점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우수작은 △주현제·이종진 건축사 △크레파스 건축사사무소 △에스샵 건축사사무소 △민앤동 건축사사무소 △BAEK Architekten 등 5개 팀이다.
대전시는 이들 우수작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 지명설계 공모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최종 실시설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착공 절차를 밟게 된다.
박준용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복지시설 건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명품 복지거점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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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홍성군, 외국인 교환학생과 함께 전통문화 체험
[충청중심뉴스] 지난 15일 캐나다 벤쿠버에 위치한 랑가라 대학교의 순천향대학교 교환학생과 교수진 등 20명이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홍성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방문지는 홍주읍성이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다례 체험을 통해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우고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읍성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용운 선생 생가에서는 사물놀이 및 민요·판소리 배우기와 함께, 대표작 ‘님의 침묵’ 이 담긴 전통 시집 만들기 체험 등 한국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과 전통문화를 알리고 홍성의 역사적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잠방골로 떠나는 바랑여행 체험은 총 5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이 4회째다.
역사 교육과 한류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체험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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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발해충 방제 작전 공동대응 나선다
홍성군, 돌발해충 방제 작전 공동대응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읍·면 돌발병해충 방제담당자 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돌발 병해충의 효율적인 방제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각 읍·면 방제담당자 11명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형 방제 전략과 공동방제 일정 조율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외래 병해충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과, 지역별 방제 일정, 방제약제 지원, 장비 지원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각 읍·면별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돌발해충 집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1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8월과 9월 추가 방제도 계획 중이며 특히 드론을 활용한 읍·면 가로수 방제와 친환경재배지는 친환경 약제를 활용한 방제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와 규모가 예측 불가능해지고 있다”며 “읍·면별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해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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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회 시장배 배스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중앙탑면 탄금호 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제7회 충주시장배 배스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충주를 홍보하고 낚시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루어낚시협회에서 주관, 충주스포츠피싱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전국의 배스 낚시인 50여명은 충주를 찾아 탄금호 경관을 배경으로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대회 이후 가족과 함께 충주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1위에게 450만원의 상금과 부상, 2위 180만원과 부상, 3위에 90만원과 부상 등 총 10위까지 시상이 진행돼 됐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는 ‘LFA 전국배스낚시 페스티벌 워킹대회’도 함께 열려, 탄금호 일원이 전국 낚시 애호가들이 축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는 뛰어난 수질과 자연환경 등 낚시 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낚시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는 등 낚시산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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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훈대상자에 ‘희생 감사보상금’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전원에게 ‘희생 감사 보상금’ 으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산을 후대에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호국보훈의 달 희생 감사보상금을 지급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1회 추경을 통해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보상금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주소지를 두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신속한 행정지원을 통해 보훈 가족이 따뜻한 6월을 맞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의 책무이자 자긍심”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충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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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전국 첫 ‘종교문화 공존모델’ 실현 나선다
충북도, 전국 첫 ‘종교문화 공존모델’ 실현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등 4대 종단이 함께 참여하는 ‘종교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도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공존의 중원, 융합의 여정’을 주제로 종교 간 화합과 문화 융합을 실현하는 전국 모델로 도약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6억원이 투입되는 지역문화 융합 프로젝트로 종교 갈등을 넘어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국내 첫 지역 기반 종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주뿐 아니라 제천, 충주, 옥천, 보은 등 충청북도 전역의 종교 유산과 문화시설을 아우르는 공존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핵심 사업으로는 도내 주요 도시의 성당, 사찰, 교회, 향교 등을 잇는 상징 코스 ‘공감의 길’ 조성이다.
여기에 종단별로 천주교 ‘은총의 길’, 불교 ‘마음 쉬는 길’, 개신교 ‘말씀의 길’ 등 특화 순례 코스를 운영해 각 종단의 전통과 정체성을 반영한다.
각 코스는 지역별 순례지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명상, 묵상, 사찰음식 전시, 마크라메 체험 등 내면 성찰형 콘텐츠와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종교적 가치와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함께 실현한다.
사업은 도와 종단이 함께 구성한 협의체 주도로 자문단과 실무단 체계로 운영되며 오디오북, QR 해설, 브랜드 로고 등 디지털 홍보 플랫폼도 마련된다.
아울러 종교인 해설사 양성, 시·군 간 협력사업 개발 등 지역 연계 체계도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하반기에는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함께, 도 전역을 아우르는 ‘공감의 길’ 걷기 행사가 시범 운영돼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종교문화 축제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충완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종교계가 함께 만든 성과로 종교와 문화의 공존을 실현하고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중원문화권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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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촉구 서명운동 전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송역 현장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청주공항의 중부권 거점공항 기능 강화를 위한 민간 활주로 신설의 당위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정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오송역에서 열린 서명운동에는 최복수 청장을 비롯해 경자청 직원들이 참여해 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포하고 직접 서명을 받으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주공항의 군-민 항공기 공동 사용으로 인한 민항 운영 제한 문제와 민간 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도민들이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은 오송 주민의 항공 이용 편의성, 오송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 과제”고 밝혔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현장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향후 오송 입주기업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