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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연이은 최초 역사를 쓴 홍성 ‘눈길’
미국에서 연이은 최초 역사를 쓴 홍성 ‘눈길’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홍성군이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와 MOU 체결에 이어 바비큐콘테스트 역사상 최초로 특별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빈국으로서 홍성의 위상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전개해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미드타운 리버티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주빈국 자격으로 참석한 홍성군은 이용록 군수를 단장으로 20여명의 방문단을 꾸려 멤피스 한인회와 홍보부스운영과 k-pop고교 공연 등을 진행하며 국위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폴영 시장과 셸비 카운티 리 해리스 시장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홍성과 멤피스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실무진의 검토를 시작으로 노력하자는 긍정의 동의를 얻어낸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함께 이용록 군수는 축제장 라운딩을 하면서 대한민국 바비큐의 중심지 홍성을 홍보하며 미국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광천김을 나눠줬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하나가 되며 축제를 즐기며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중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한국K-POP고등학교에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댄스팀의 공연도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흥을 돋았으며 함께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큰 관심을 끌며 K-POP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외교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지난 16일 저녁 8시 짐 홀츠 멤피스 인 메이 축제 재단 전회장과 만찬을 통해 1998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축제를 성장시켰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록 군수는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도록 성장시키고 세계축제협회 월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기까지 25년 이상 축제 재단을 리드한 짐 홀츠 전 회장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홍성 글바페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만큼 미국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봤다”며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멤피스 방문 시 동행한 김덕배 의장은 “이번 미국 방문은 최초라는 역사를 많이 기록했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구상하는 시간이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할 내용을 찾아 함께 축제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도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덕배 의장이 지난 1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두 번째 동반일정으로 미국 멤피스를 찾아 홍성 로컬콘텐츠를 통한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 등 지방외교를 통한 글로벌 핵심 도시 홍성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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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는 지난 14일 홍성전통시장상인회 교육관에서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를 위한 민·관 5개 기관 및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홍성농관원 △홍성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홍성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홍성지부 등 5개 기관 및 단체의 대표가 참석해 전통시장 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인의 원산지표시 자율이행을 유도함으로써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및 단체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표시 교육 및 홍보 △소비자 대상 캠페인 및 계도 활동 △합동 점검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농관원 신형중 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조광희 부군수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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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선8기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홍성군, 민선8기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공약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률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홍성군은 2025년 1분기 기준 전체 100개 공약사업 중 60개 사업을 완료하였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40건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임기 내 모든 공약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군수 주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민간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분과회의 및 전체회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했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최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책임 있게 이행하고 투명하게 소통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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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추진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지난 16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홍성군의 10개 보훈단체 회원들은 연로하고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50명이 모여 충령사의 잡초를 제거하고 충령사 주위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수 회장은 “바쁜 와중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유공자분들이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의 충령사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4월에 충령사 내 충령탑, 충훈탑과 홍주 의사총 홍주의병기념탑 등을 고압물청소했고 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에서는 6·25 및 월남전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에서 보훈문화 확산과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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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봄날” 태안군가족공감센터 ‘피크닉 데이’ 성료
“가족과 함께한 봄날” 태안군가족공감센터 ‘피크닉 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봄을 맞아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진행한 ‘일일 피크닉’ 프로그램이 총 23가정 88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간 중 토요일마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야외 공간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봄 맞이 피크닉데이’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중 우천 시를 제외한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외부 시설 및 조경공간을 피크닉 장소로 마련했으며 텐트와 캠핑용 의자, 야외 테이블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포토존 조성 및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7일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야외 피크닉 뿐만 아니라 과학관, 실내암벽실, 어린이놀이터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가족행복의 랜드마크로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여름에는 ‘올 여름은 공감 바캉스 Day’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수영장 무료 개방의 날’ 행사를 갖고 야외 바닥분수 운영 및 물총싸움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보물찾기와 민속놀이 체험, 영상편지 제작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할로윈 데이 꼬마유령’ 및 ‘가족공감, 추석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겨울의 경우 ‘Happy 공감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트리와 포토존 설치에 나서는 등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시설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 특색 있는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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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의원, 냉매관리기술협회 감사패 수상…탄소중립 정책 제안 공로 인정
구형서 의원, 냉매관리기술협회 감사패 수상…탄소중립 정책 제안 공로 인정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지난 15일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구 의원이 충남의 냉매 관리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구형서 의원은 충청남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의 냉매 관리 강화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구 의원은 △충남도 소유 시설의 냉매 관리 실태 점검 및 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냉매 회수·처리 거점센터 설립△냉매 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민간 참여 확대 및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등 구체적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구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냉매 관리가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충남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는 구 의원의 도정질문 이후 냉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내 공공부문 냉매 사용기기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선제적 대응 및 냉매 관리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형서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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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리동네 일터’ 3호점 오픈, 일자리 복지 한 걸음 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제천시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의 세 번째 공동작업장을 개소하며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내에 설치되는 제천 공동작업장은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이어 북부권 거주 여성과 청년들에게 작업 경험을 통해 재취업 등 경제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앞서 개소한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 작업장은 현재 53명이 참여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참여자 일부가 기업체 취업 현장으로 연결되며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일하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경력 단절, 육아, 진로 공백 등으로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지 인근 공동 작업공간을 마련해 단시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 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19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으로 하루 4시간 이내 단시간 근무해 자녀 등하교 사이 여유 시간이나, 진로 탐색 중인 청년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유연근무 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기타 의견으로 “막상 일하는 게 두려웠는데 일도 쉽고 시간도 오전에 할 수 있어 편하다” “삶에 활력이 생기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사업에 크게 만족했다.
충북도는 제천 개소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우리동네 일터’ 조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일 경험 → 직무역량 회복 →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제천 공동작업장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북부권 청년과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다시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맞닿은 ‘작지만 강한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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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소속 특별사법경찰이 담당하며 청주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의 홀덤펍 등 유해업소 55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4년 5월 17일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홀덤펍·카페 등 청소년들에게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충북도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업소에 홍보 및 계도문 배포도 병행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고용시킨 행위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 도는 단속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업소들의 자율적인 법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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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 빈집 취득 시 취득세 면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도세 감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오는 5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세 감면안은 인구감소지역의 주요 문제점인 주거환경과 의료서비스 부족 해결을 위한 충청북도 맞춤형 세제지원으로 ‘의료인에 대한 감면’과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을 ‘전국 최초’로 신설 및 시행하는 것이다.
△‘의료인에 대한 감면’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해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을 지원·유도한다.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은 상시 거주 또는 사용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취득하거나 빈집 철거 후 신·증축하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빈집의 거래 활성화와 활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감면조례 일부개정안에는 무주택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 취득 시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에 대한 감면’도 담겼으며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취득세의 25%를 감면하고 추가로 25%를 조례로 감면할 수 있도록 위임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6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되며 도의회 승인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도 맞춤형 도세 감면제도 추진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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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도내 골프장의 환경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 두 차례 실시되며 환경부 고시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도내 9개 시·군 46개 골프장이며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
검사 항목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클로로탈로닐 등 총 25종이다.
지난해 도내 45개 골프장 잔류농약에 대한 검사 결과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플루톨라닐, 티플루자마이드 등 일반 농약이 미량 검출됐으며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물환경보전법’ 제6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9조에 따른 맹·고독성농약 검출 여부와 ‘농약관리법’ 제23조 및 시행령 제19조에 따른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맹·고독성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0만원 이하, 잔디 등 적용 대상 농작물 이외의 농약 성분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 골프장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맹·고독성농약이나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한 농약이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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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라이브 열고 고위직 청렴 솔선수범 다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고위직부터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과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고위직 70여명과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실시됐다.
교육은 소통&공감 ‘청렴라이브 공연’을 열어 청렴 상황극 및 샌드아트가 진행되고 특강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법령 주요 내용을 알고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청렴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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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를 5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맨발걷기학교’는 맨발로 걷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 심신 안정 등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유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수업은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대강당에서 6월 14일 6월 21일 6월 28일 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일자별로는 동일한 교육 내용이 진행되어 수강 희망자는 희망하는 일정을 편하게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날짜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맨발걷기학교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맨발걷기학교는 지난해 1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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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바른 학습태도 형성과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의 핵심은 초등 저학년 ‘5가지 똑똑습관’ 이다.
수업에 집중하기, 바르게 글씨 쓰기, 바른 자세로 발표하기, 시간 잘 지키기, 스스로 하기 등의 5가지 기초 습관을 각각 △똘망똘망 △또박또박 △또랑또랑 △똑딱똑딱 △뚝딱뚝딱 등 초등 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바른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조기안착하기 위해 ‘똑똑 습관송’ 음원 및 율동 영상과 매일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는 학년별 도움 자료 ‘똑똑 오늘’ 3종을 제작·보급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로 모든 초등학교에서 1교 1습관 실천을 확산하고 기초습관키움학교 27교를 지정·운영하는 등 학생의 일상 속 기초학습 습관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초습관키움학교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생활·학습 습관을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며 맞춤형 습관 형성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은 아이들의 배움은 일상의 좋은 습관에서 시작되며 교실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아이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우리교육청은 작지만 중요한 변화들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자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북부·중부·남부·청주 등 4개 권역에서 ‘기초습관키움·놀이 권역별 교사 연수’를 운영해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 및 기초습관키움학교 운영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키워두면 도움되는 기초습관 △놀이로 만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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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지역 경로당 300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건강·음악·미술·정보화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24명이 매주 각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노래 교실 △치매 인지체조 △컵 난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목행동 행정경로당에는 매주 30여명의 어르신이 꾸준히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니면 숭선경로당에서는 100세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농번기를 맞아 직접 고추를 심고 밭일하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매주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니 더욱 재미있고 꾸준히 참여하게 되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이 활력있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충주시 경로당 여가문화 사업에는 분야별 위촉 강사 2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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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가무형문화재 택견 공개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국가유산청과 충주시가 지원하는 국가무형유산 택견 공개 행사가 18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택견의 전통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택견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지 올해 42주년으로 택견예능보유자는 이번 행사에서 택견의 몸짓을 화려하게 선보이며 그 진수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택견보존회와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한 전국의 택견 전수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시연과 합동공연으로 택견의 진면목을 선보였다먼저, 2025년 국가전수생 인정서 수여식을 진행한 뒤 외유내강 전통 무예 택견의 다양한 기술이 펼쳐졌다.
특히 정경화 선생은 별거리, 육모거리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택견의 정수를 보여주며 갈채를 받았다.
이어 박효순, 신종근 전승교육사의 △뒤의 거리 시연 △마주메기기 △육모메기기 △견주기 △결련수 등 이수자들과 택견 기술을 합동공연으로 보여주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에는 고성농요보존회의 초청공연과 현대 미디어 영상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문화예술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국가전수생은“예전 정경화 선생의 시연을 보고 택견에 매료돼 택견인의 길을 걷게 됐다”며 “택견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택견을 적극 전승하고 대중화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재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우리 전통 무형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택견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택견의 고장’ 으로서 전통무예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