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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출신 이진자 작가, 초대전 개최
예산군 출신 이진자 작가, 초대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충남문화관광재단 공모에 선정된 예산 출신 이진자 작가의 초대전 ‘알파와 오메가의 공간 여행’ 이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CN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 도내 작가 중 유일하게 선정된 초대전으로 지역 예술의 창의성과 깊이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회화와 조각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작가의 삶과 철학이 담긴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이진자 작가는 예산 출신으로 충남을 대표하는 중견 예술가이며 이번 전시에서는 삶의 시작과 끝, 존재의 순환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표현한다.
전시는 시간과 공간, 기억과 내면을 잇는 사유적 여정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시적이면서도 몰입감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대표하는 작가가 충남방문의 해 기념 초대전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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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영유아의 기초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후 14일부터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월령별 검진 시기가 8차로 구분돼 있으며 주요 검진 항목은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 발달평가 및 상담, 건강교육,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자녀는 영유아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전국 의료기관에서 검진 시기 내에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표와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경우, 발달 정밀 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최대 20∼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예산명지병원, 미소천사의원, 전일문내과의원에 이어 예산종합병원과 주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영유아 건강검진 기관이 확대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진 대상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검진은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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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발생관리율, 식중독 원인규명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식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실적, 식중독 예방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군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관내 식품위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예방 홍보를 추진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식중독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군은 올해 하반기 식중독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중독 예방 정책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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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예산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의 취업 여건 개선과 인식 제고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군은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에 대해 여성 전용 화장실과 휴게 공간 등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해 여성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군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복리후생 등 정량지표와 여성친화환경 조성 계획 등에 대한 정성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원의 시설 개선비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에 소재하며 여성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단, 보조금 지원 운영 사업장, 민원 야기 기업,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희망 기업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가족지원과 여성가족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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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약 46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청년마을만들기 지원, 건강증진사업 등 26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6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군청, 보건소 등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1만5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참여 희망 대상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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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메카 태안 매력 알렸다” 반려동물 박람회 2천 명 발길
“반려동물 메카 태안 매력 알렸다” 반려동물 박람회 2천 명 발길
[충청중심뉴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전국 최대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태안의 매력을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선보였다.
군은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관내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 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반려인들을 위한 행사로 400여 기업·단체가 참여했으며 태안군의 경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박람회장을 찾은 반려인들을 위해 반려견 장난감과 증정품을 마련하고 각종 이벤트 및 ‘2025 태안방문의 해’ 관련 홍보를 진행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각종 반려산업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오는 6월 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비롯해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이용객에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반려동물 숙박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관내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각종 여행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 부스를 찾은 반려인들은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한 만큼 반려동물 및 반려인에 대한 태안군의 진심이 느껴진다”, “태안은 반려동물과 함께 떠날만한 관광지가 많고 행사도 다채로운 것 같다”, “지난해 태안 해변운동회 만족도가 높아 올해 꼭 다시 가볼 예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태안군 부스에 3일간 총 2천여명이 찾아 태안군에 대한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큰 성공을 거둔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올해 다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반려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태안이 반려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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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연이은 최초 역사를 쓴 홍성 ‘눈길’
미국에서 연이은 최초 역사를 쓴 홍성 ‘눈길’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한인회와 MOU를 체결한 홍성군이 미국의 3대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와 MOU 체결에 이어 바비큐콘테스트 역사상 최초로 특별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빈국으로서 홍성의 위상을 높이는 외교활동을 전개해 주목을 받고있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미드타운 리버티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주빈국 자격으로 참석한 홍성군은 이용록 군수를 단장으로 20여명의 방문단을 꾸려 멤피스 한인회와 홍보부스운영과 k-pop고교 공연 등을 진행하며 국위선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민국 자치단체 최초로 멤피스 폴영 시장과 셸비 카운티 리 해리스 시장을 잇따라 면담하면서 홍성과 멤피스 간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피력했고 실무진의 검토를 시작으로 노력하자는 긍정의 동의를 얻어낸 성과를 도출했다.
이와함께 이용록 군수는 축제장 라운딩을 하면서 대한민국 바비큐의 중심지 홍성을 홍보하며 미국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광천김을 나눠줬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하나가 되며 축제를 즐기며 글로벌 축제로의 비상중인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한국K-POP고등학교에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댄스팀의 공연도 진행되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흥을 돋았으며 함께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큰 관심을 끌며 K-POP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외교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
지난 16일 저녁 8시 짐 홀츠 멤피스 인 메이 축제 재단 전회장과 만찬을 통해 1998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축제를 성장시켰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용록 군수는 “월드 챔피언십 바비큐 쿠킹 콘테스트를 대내외적으로 호평을 받도록 성장시키고 세계축제협회 월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기까지 25년 이상 축제 재단을 리드한 짐 홀츠 전 회장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홍성 글바페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만큼 미국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봤다”며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멤피스 방문 시 동행한 김덕배 의장은 “이번 미국 방문은 최초라는 역사를 많이 기록했으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구상하는 시간이었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할 내용을 찾아 함께 축제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25년도를 국제교류 역량 강화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덕배 의장이 지난 1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두 번째 동반일정으로 미국 멤피스를 찾아 홍성 로컬콘텐츠를 통한 국제문화 교류 활성화 등 지방외교를 통한 글로벌 핵심 도시 홍성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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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는 지난 14일 홍성전통시장상인회 교육관에서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활성화를 위한 민·관 5개 기관 및 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홍성농관원 △홍성군 △홍성전통시장상인회 △소비자교육중앙회홍성군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홍성지부 등 5개 기관 및 단체의 대표가 참석해 전통시장 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인의 원산지표시 자율이행을 유도함으로써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및 단체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원산지 표시 교육 및 홍보 △소비자 대상 캠페인 및 계도 활동 △합동 점검 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농관원 신형중 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상인이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조광희 부군수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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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선8기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홍성군, 민선8기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공약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목표 달성률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홍성군은 2025년 1분기 기준 전체 100개 공약사업 중 60개 사업을 완료하였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40건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임기 내 모든 공약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군수 주재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민간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분과회의 및 전체회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했다.
특히 홍성군은 지난해 최우수 등급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과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책임 있게 이행하고 투명하게 소통해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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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추진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지난 16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홍성군의 10개 보훈단체 회원들은 연로하고 몸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50명이 모여 충령사의 잡초를 제거하고 충령사 주위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종수 회장은 “바쁜 와중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우리 군의 자랑스러운 유공자분들이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보훈단체협의회의 충령사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는 지난 4월에 충령사 내 충령탑, 충훈탑과 홍주 의사총 홍주의병기념탑 등을 고압물청소했고 무공수훈자회 홍성군지회에서는 6·25 및 월남전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에서 보훈문화 확산과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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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봄날” 태안군가족공감센터 ‘피크닉 데이’ 성료
“가족과 함께한 봄날” 태안군가족공감센터 ‘피크닉 데이’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봄을 맞아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진행한 ‘일일 피크닉’ 프로그램이 총 23가정 88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4월 19일부터 5월 17일까지 기간 중 토요일마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야외 공간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봄 맞이 피크닉데이’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최고 수준의 가족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중 우천 시를 제외한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의 외부 시설 및 조경공간을 피크닉 장소로 마련했으며 텐트와 캠핑용 의자, 야외 테이블 등을 무료로 대여하고 포토존 조성 및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17일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주말을 맞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야외 피크닉 뿐만 아니라 과학관, 실내암벽실, 어린이놀이터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가족행복의 랜드마크로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여름에는 ‘올 여름은 공감 바캉스 Day’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수영장 무료 개방의 날’ 행사를 갖고 야외 바닥분수 운영 및 물총싸움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보물찾기와 민속놀이 체험, 영상편지 제작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할로윈 데이 꼬마유령’ 및 ‘가족공감, 추석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겨울의 경우 ‘Happy 공감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트리와 포토존 설치에 나서는 등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시설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절별·시기별 특색 있는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태안읍 동문리에 자리했다.
부지면적 1만 6324㎡, 건축면적 3209㎡, 연면적 6021㎡의 지상 3층 건물로 ‘가족센터동’과 ‘어린이꿈키움터동’ 으로 나뉘며 어린이수영장과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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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서 의원, 냉매관리기술협회 감사패 수상…탄소중립 정책 제안 공로 인정
구형서 의원, 냉매관리기술협회 감사패 수상…탄소중립 정책 제안 공로 인정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이 지난 15일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구 의원이 충남의 냉매 관리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구형서 의원은 충청남도의회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남의 냉매 관리 강화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구 의원은 △충남도 소유 시설의 냉매 관리 실태 점검 및 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냉매 회수·처리 거점센터 설립△냉매 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민간 참여 확대 및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등 구체적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구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냉매 관리가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충남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성장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는 구 의원의 도정질문 이후 냉매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도내 공공부문 냉매 사용기기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의 선제적 대응 및 냉매 관리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형서 의원은 천안중앙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현재 충청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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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리동네 일터’ 3호점 오픈, 일자리 복지 한 걸음 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제천시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의 세 번째 공동작업장을 개소하며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내에 설치되는 제천 공동작업장은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이어 북부권 거주 여성과 청년들에게 작업 경험을 통해 재취업 등 경제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앞서 개소한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 작업장은 현재 53명이 참여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참여자 일부가 기업체 취업 현장으로 연결되며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일하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경력 단절, 육아, 진로 공백 등으로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지 인근 공동 작업공간을 마련해 단시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 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19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으로 하루 4시간 이내 단시간 근무해 자녀 등하교 사이 여유 시간이나, 진로 탐색 중인 청년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유연근무 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기타 의견으로 “막상 일하는 게 두려웠는데 일도 쉽고 시간도 오전에 할 수 있어 편하다” “삶에 활력이 생기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사업에 크게 만족했다.
충북도는 제천 개소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우리동네 일터’ 조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일 경험 → 직무역량 회복 →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제천 공동작업장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북부권 청년과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다시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맞닿은 ‘작지만 강한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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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소속 특별사법경찰이 담당하며 청주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의 홀덤펍 등 유해업소 55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4년 5월 17일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홀덤펍·카페 등 청소년들에게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충북도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업소에 홍보 및 계도문 배포도 병행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고용시킨 행위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 도는 단속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업소들의 자율적인 법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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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 빈집 취득 시 취득세 면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도세 감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오는 5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세 감면안은 인구감소지역의 주요 문제점인 주거환경과 의료서비스 부족 해결을 위한 충청북도 맞춤형 세제지원으로 ‘의료인에 대한 감면’과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을 ‘전국 최초’로 신설 및 시행하는 것이다.
△‘의료인에 대한 감면’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해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을 지원·유도한다.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은 상시 거주 또는 사용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취득하거나 빈집 철거 후 신·증축하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빈집의 거래 활성화와 활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감면조례 일부개정안에는 무주택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 취득 시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에 대한 감면’도 담겼으며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취득세의 25%를 감면하고 추가로 25%를 조례로 감면할 수 있도록 위임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6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되며 도의회 승인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도 맞춤형 도세 감면제도 추진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