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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설치 공사장 집중 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9일부터 20일까지 여름철 건축현장의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타워크레인 설치 건축공사장 5곳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함께 태풍에 따른 타워크레인의 전도 및 파손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타워크레인 설치 및 구조 안전성 △고정·기초부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등이다.
세종시는 점검에 앞서 건설현장에 공문을 보내 △타워크레인 자체점검 △측구 설치 등 지반 붕괴 예방 △비계·가설구조물 고정 △강풍 시 작업 중지 기준 등을 사전 안내했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지자체의 현장 점검과 함께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매우 중요해졌다”며 “점검 결과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작업 중지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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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공원 내 참진드기 불검출
봄철 공원 내 참진드기 불검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 실시한 ‘봄철 공원 내 참진드기 조사’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봄 나들이철 도내 공원 방문객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조사는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서산시 해미읍성 3곳을 선정해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참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감염 여부 조사 결과 관리가 잘된 공원 내부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일부 공원 주변 야산에는 참진드기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
참진드기는 38℃ 이상의 고열과 혈소판 감소, 다발성장기부전을 동반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의 매개체이다.
SFTS는 사람-동물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반려동물 간 동시 감염이 보고된 바 있다.
반려동물 산책 등 외부활동 시 수풀이 우거진 곳을 이용할 때에는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참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연구원은 매개체 전파 감염병 관리를 위해 공원 내 참진드기 조사사업 이외에도 SFTS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진단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패스트트랙’, SFTS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 지원사업, 참진드기 감시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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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핵심인재 키우는 사이버보안 한마당 개최
미래 핵심인재 키우는 사이버보안 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6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의 참가 신청을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정보보호 캠프로 세종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사이버보안 꿈나무를 발굴하고 미래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캠프는 오는 6월 14일 고등학생 40명, 6월 21일 중학생 30명, 6월 28일 초등학생 30명 등 관내 초·중·고등학생 총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유출이나 보안 침해 사례 등을 소개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웹 공격·방어 실습 등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특히 국내외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화이트해커 출신과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 수료자 등 전문 강사진의 밀착형 조언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 모두에게는 세종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 초·중·고등학생에게는 각 1명씩 총 3명에게 세종시장상이, 또 다른 3명에게는 세종시교육감상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청소년 캠프를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 진로탐색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향후 사이버보안의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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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양돈농가 방역 실태 점검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6주간 도내 방역 취약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에 하천이나 토사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농장에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도·시군 가축방역관으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은 도내 양돈농가 중 산·하천 인접, 타 축종 사육 또는 영농 병행 11개 시군 63호를 대상으로 방역 취약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 △농장 내외부 울타리 설치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 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양돈농장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리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할 때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도는 전국 1위 양돈 지역으로 사수해야 할 요충지”며 “축산농가는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 전에 전파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야생동물 차단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없으며 전국의 농장에서 52건 발생했고 야생 멧돼지 4247마리에서 검출된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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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 배포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공건축사업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2025 공공건축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 △설계공모 △설계 △시공 등 단계별 행정절차와 업무별로 이용해야 할 사이트를 수록했다.
법령 개정에 대응해 담당자가 각 업무별 관련 근거를 찾기 쉽도록 법령을 병행 표기했으며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공공건축사업의 전반적인 절차를 이해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사업 단계별 상세 업무를 위해 제작된 다양한 세부 지침, 가이드북, 해설서 등 관련 자료도 함께 배포해 구체적인 업무 이해도 지원한다.
한편 도는 도민을 위한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을 위해 지난해 건축도시국, 공공건축기획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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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미만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점검
120억 미만 지자체 발주공사 안전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23일까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1억원 이상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지자체 발주공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발주공사 조기 집행으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시군이 발주한 250여 곳의 건설현장 중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12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80여 곳이다.
합동 점검반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가 등 27조 110여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사고 요인을 살필 계획이며 특히 건설기계 장비 중 부딪힘, 비계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작업발판 설치 등 추락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등도 확인해 건설현장 안전문화 개선도 이끌 방침이다.
현장점검 시 건설전문가들의 꼼꼼한 안전점검으로 점검 후 개선 조치가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를 지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합동점검에 앞서 점검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산업안전지킴이 대상 사전 교육도 지난 14일 진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120억원 미만 건설현장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해 지자체 발주공사의 중대산업재해 무사고를 달성할 것”이라며 “중대산업재해 예방 및 기본적인 안전수칙 지키기가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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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아산방문의 해’ 릴레이 홍보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아산방문의 해’ 릴레이 홍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단체협의회 가입된 14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SNS 등을 통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홍보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주자로 대한어머니회가 홍보를 시작했다.
고삼숙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앞장서 SNS,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아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방문의해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저출산 극복 캠페인, 지구환경 살리기 홍보 캠페인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현안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 및 축제 정보를 적극 알려 외부 방문객 유치 확대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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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징수과–농협출장소,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협약
아산시 징수과–농협출장소,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협약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징수과가 16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아산시청 농협출장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도 중심의 접근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과 태도의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난 언어 사용 △업무와 회의에서의 공정한 기회 제공 △양성평등 관련 포스터 및 안내문 비치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이나 주요 기념일에는 ‘감사 인사 나누기’, ‘존중 메시지 전하기’ 등의 사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실천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5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따뜻한 실천의 일환으로 방문객에게도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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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송악면 외암강당에서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맹사성 아카데미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토양과 작물 생육 문제해결 △병해충 AI 영상 진단 모델 개발 현황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후배 공무원이 마주 앉아 업무상 애로사항과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직원과의 대화’도 함께 운영돼 조직 내 협업과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직은 현장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전문성과 실무 감각이 농업지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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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아산시, 상반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조직 내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범죄심리 및 조직 내 인권 감수성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4대 폭력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간부공무원이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피해자 보호 방안, 2차 피해 예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편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리더의 입장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간부공무원이 먼저 인식을 전환하고 모범을 보이는 것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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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제과·제빵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제과·제빵 프로그램’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7일 관내 제과제빵학원에서 보호아동 가족 9가구를(24명) 대상으로 가족친화 프로그램 ‘사랑을 반죽하고 행복을 구워요’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며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통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이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웃음을 보며 행복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는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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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기획전시 “나무의 시간 Ⅱ”개최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 기획전시 “나무의 시간 Ⅱ”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음봉어울샘도서관이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1층 다목적 공간에서 김종분 작가를 초청해 기획전시 “나무의 시간 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을 몸에 새긴 나무의 껍질과 나이테를 통해 우리가 살아온 시간을 되새기고 삶의 희로애락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영이 음봉어울샘도서관장은 “김종분 작가가 소속된 사단법인 예술아우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전시와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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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아산시, ‘2025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청남도에서 주최하는 ‘2025년 충청남도 지방세 연찬회’에서 ‘공상과학에서 현실로-도심항공교통의 과세체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이번 연찬회에는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의 지방세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6개 시·군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아산시 대표로 나선 세정과 최은미 주무관은 미래교통 기반에 대응하는 신세원 발굴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세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실효성 있는 세정 정책을 통해 아산시 재정 기반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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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느린학습자 부모교육 특강’ 성료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느린학습자 부모교육 특강’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17일 탕정온샘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느린 학습자 부모교육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특성과 학습 환경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도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0명이 참석했다.
'함께 걷는 느린학습자 학교생활 실전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현직 특수교사이자 경계선지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이보람 강사가 현장 전문가의 전문성과 부모의 마음으로 강연을 이끌었다.
이보람 강사는 실제 경계선 지능을 진단받은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토대로 공감 어린 사례와 실천적인 조언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막막했던 양육의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해법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눌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느린학습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느린학습자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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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교육 실시
아산시,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가 16일 방제업무 관계자와 방역소독용역 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근거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기존 주기적 방제 방식을 대신해, 일일모기감시장비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제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이달 일일모기감시장비 9대를 관내에 설치하고 모기 발생 양상을 모니터링하며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방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자문위원 양영철 교수와 매개체분석과 장창원 선임연구원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모기 종별 생태 및 모기 서식지 유형에 대한 정보 △살충제 이해와 환경별 약제 및 장비 사용법 △방제지리정보시스템 활용 방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매개체 방제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