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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꽃, 사랑이 어우러진 과일나라 테마공원
자연과 꽃, 사랑이 어우러진 과일나라 테마공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자연의 싱그러움과 과일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이 공원에서 이달 10일 한 쌍의 부부가 특별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결혼식은 기존 곤충체험관으로 활용되던 실내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된 장소에서 진행됐다.
군은 계절 꽃을 식재하고 음향시설을 보강했으며 바닥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안전성과 분위기를 모두 갖춘 공간으로 꾸몄다.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소규모 행사에 적합하며 대관료는 3만6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결혼식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나 가족 모임 등 다목적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해당 공간은 현재 일반에 대관 중이며 예약을 원하는 경우 과일나라테마공원 운영팀을 통해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결혼식 당일 군은 안전요원 5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고 공원 내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해 하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카페와 연계한 커피 쿠폰 제공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됐다.
신랑 전수겸 씨와 신부 서은아 씨는 “자연 속에서 소박하면서도 잊지 못할 결혼식을 꿈꿨는데, 이 공간은 그 이상의 감동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과일나라 테마공원이 체험공간을 넘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유치해 공원을 더욱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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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서울 자매도시 순회 방문
정영철 영동군수, 서울 자매도시 순회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16일 서울지역 자매도시 4곳을 순회 방문하며 단체장들과 면담을 갖고 국악엑스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문한 자치구는 △용산구 △중구 △서대문구 △강남구로 영동군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결연 도시들이다.
정 군수는 이날 면담을 통해 “2025년 9월 개막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국악 대축제”며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알리고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자매도시의 우의를 다지고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각 구청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국악엑스포를 계기로 문화교류와 지역 간 상생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의 전국적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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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산불 제로’ 위기 대응력 입증
괴산군,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산불 제로’ 위기 대응력 입증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 성과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76%가 임야인 괴산군은 전국적으로 건조기후와 태풍급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도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으며 높은 산불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군은 당초 2월 1일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 연휴 기간 산불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1월 24일로 앞당겨 조기 가동했으며 선제 대응으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군은 산불예방진화대 60명과 산불감시원 114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순찰 강화와 더불어 입산통제구역·폐쇄등산로 출입 통제, 산림 내 흡연 및 화기물 소지 단속을 철저히 시행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송인헌 군수를 중심으로 군청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며 비상 근무에 돌입했고 마을이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입산통제, 마을별 소각행위 단속, 등산객 출입 통제를 적극 실시했다.
또한, 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리플릿 배포, 산불예방 음원 방송 등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 같은 노력이 인정돼 최근 행정안전부 점검에서는 산불예방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군은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지속 배치해 대응 공백 없이 산불예방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았지만, 공직자와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예방활동에 힘쓴 결과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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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관내 29개 교육기관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괴산군보건소, 관내 29개 교육기관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및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 관내 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된 것으로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받은 총 29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참여 기관은 어린이집·유치원 13개소,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4개교로 구성돼 있으며 보건소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각 기관에 직접 파견해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칫솔질 교습과 함께 전문가 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된다.
윤태곤 괴산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이번 사업 외에도 △‘새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저소득층 대상 치과진료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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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단독 콘서트 성료 “오랜 숙제를 끝낸 느낌이다”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충청중심뉴스] 가수 치즈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치즈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5 치즈 단독 콘서트 It just happened’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집 데이트’로 공연의 포문을 연 치즈는 완연한 봄기운에 어울리는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감성을 저격했다.
그는 ‘작전명 하이볼’, ‘눈으로만 보세요’, ‘그 해 우리는’ 등 최근 발매한 정규 2집의 수록곡은 물론, ‘어떻게 생각해’, ‘오늘의 기분’ 등 그만의 음악 색깔을 담은 무대로 객석을 물들였다.
이어 치즈는 특유의 맑은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 스테이지의 향연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정규 2집의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 뿐만 아니라 ‘빈칸에게’, ‘다음에 또 만나요’, ‘Mood Indigo’ 등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을 선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과 깊은 감정선까지 전했다.
공연 말미 치즈는 ‘RingRing’과 ‘Madeleine Love’로 앙코르를 장식하며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했다.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 그는 풍성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화려한 밴드 연주로 공연장을 꽉 채우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치즈는 “오랜 숙제를 끝내고 팬들에게 잘했다고 어화둥둥 받은 느낌”이라며 “같이 즐겨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같이 걸어 나가자”고 소감을 전했다.
약 10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치즈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며 여전한 음색 요정 존재감을 빛냈다.
꾸준하게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 여정을 그려 나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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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초등·중학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교육 실시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초등·중학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지역아동센터 9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기타시설 2개소 등 총 16개소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학생들에게 식중독 예방 및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를 교육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고 치아교육을 통해 치아의 중요성과 필요성, 치아의 역할 등을 알고 충치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치아모형을 통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 건강에 좋은 영양소와 음식 및 치아를 상하게 하는 음식 교육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는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 활동은 상업적인 치약의 인공 성분을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양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체 치약을 사용해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개인위생과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가 설치·지원하고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컨설팅,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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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호,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발싸개 役으로 열연…묵직한 존재감 발산
사진제공 = 935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신수호가 ‘탄금’ 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수호는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사라진 홍랑을 찾아나선 재이의 든든한 지원군 발싸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발싸개는 재이, 홍랑 남매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인물로 재이가 진짜 홍랑을 찾아가는 데 힘을 보태며 믿음직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혼란스러운 재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차리는 등 다양한 활약으로 풍부한 서사를 완성했다.
신수호는 발싸개의 따뜻한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익살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에 깊이감을 더했다.
앞서 신수호는 2015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로 데뷔해 ‘용팔이’, ‘육룡이 나르샤’, ‘미녀 공심이’,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미테이션’, ‘마녀의 게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진정성 있는 연기와 심도 깊은 캐릭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신수호. ‘탄금’을 통해 또 한 번 신스틸러로 등극한 신수호가 펼칠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신수호가 출연한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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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령우체국, ‘복지등기 우편사업’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대
보령시-보령우체국, ‘복지등기 우편사업’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보령우체국은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집배원 5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은 등기 우편물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오는 6월부터 매달 2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에 복지사업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집배원이 직접 배달하며 생활실태 등을 파악한다.
집배원이 작성한 점검표가 시에 회신되면, 보령시는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세종 보령우체국장은 “우체국의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집배원 여러분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든든하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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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청소년 동아리 축제 성황리에 개최
보령시,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청소년 동아리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7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청소년 동아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원아청문화육성회가 주관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건전한 취미 활동을 장려하고 자아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모범 청소년 18명과 청소년 역량 개발 지원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쓴 청소년 육성 유공자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청소년 동아리 축제에서는 초대가수 D-HACK의 특별공연을 비롯해 대천고등학교 밴드‘까까머리’ 와 대천여자중학교 댄스팀‘볼텍스’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동일 시장은 “미래 보령을 이끌어나갈 청소년 여러분이 무한한 잠재력을 계발하면서 더없이 행복한 청소년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가며 꿈을 향해 전진하는 멋진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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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동일 보령시장,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보령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충남 시군 단체장들이 진행하는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김돈곤 청양군수의 지목을 받아 지난 16일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완섭 서산시장과 최재구 예산군수를 지목했다.
김 시장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님이라는 말처럼 투표를 통해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주인이 됩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보령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해 사전투표소 16개, 본투표소 5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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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럼피스킨 백신접종 증명서 휴대 의무화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1월 30일까지 소를 거래하거나 가축시장에 출하하는 경우 ‘럼피스킨 백신접종 증명서’ 휴대를 의무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의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관리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정명령은 송아지 접종 누락 방지 및 전파 위험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럼피스킨 발병 월령이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송아지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송아지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군내 모든 소 사육농가는 지난 4월 당시 미접종한 개체에 대해 유예 사유 해소 시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가축시장을 비롯한 생축 거래 시 거래 대상자에게 군에서 발행한 백신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럼피스킨 일제접종 결과를 위탁기관인 보은옥천영동축협을 통해 축산물이력시스템에 등록하고 있음에 따라 소 사육농가 및 소 가축운송업자는 휴대전화 도는 인터넷을 활용해 축산물이력시스템에 접속, 백신접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선경 군 가축방역팀장은 “럼피스킨 전파매개체인 흡혈 곤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져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럼피스킨 재발 방지를 위해 미접종 개체가 있을 경우 신속히 접종을 완료하고 반드시 백신접종 증명서를 휴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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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민원 해결해 주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본격 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마련한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1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리반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제도로 전기·가스·수도·보일러 등 수리·교체 등이 대상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해 읍·면 방문 당시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책을 모색해 올해 2월 ‘보은군 취약계층 생활불편 기동수리반 운영 조례’를 제정, T/F팀을 꾸리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후 수리반 4명과 콜센터 1명을 모집해 지난 7일 콜센터에서 민원 접수를 시작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정식 운영 첫날 최재형 보은군수도 수리반과 함께 보은읍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등 및 수도전을 교체했으며 수리반이 시범운영 동안 겪었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했다.
또한 도움을 받는 분들의 안부를 물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홀몸노인 등이 수리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전용 콜센터로 연락하면 상담 접수 후 수리반이 현장으로 출동한다.
단, 세대당 연간 15만원 이하의 범위 내에서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운영된다”며 “군민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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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홍보
음성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홍보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군은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조병옥 군수와 공직자들이 지난 17일 음성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투표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수막을 게시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빠짐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선거일 전까지 군 홈페이지, SNS 및 마을방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투표 독려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표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30일 선거일투표는 6월 3일 실시되며 음성군 관내에는 사전투표소 9곳과 선거일투표소 27곳이 설치된다.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와 투표장소는 5월 23일~6월 3일 기간 음성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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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들의 창업을 응원한다 청년창업가 현판 전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음성군 청년센터에서 추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화에 성공한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결실을 응원하기 위한 맞춤형 제작 현판을 전달했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도전과 안정적인 지역기반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화 자금 1인당 최대 2천만원과 창업 코칭 등 창업관련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현판을 받은 청년창업 사업체는 음성읍에 △우리측량설계공사 △잼토리 △아페투음악학원 △빵마실, 금왕읍에 △아가페피아노스튜디오가 있다.
또 원남면에 △한금령 벌꿀, 맹동면에 △몽개구름 애견유치원, 대소면에 △찬드림 △서해축산 등이 있다.
수여식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 대표들은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든든한 격려자이자 후원자 같은 존재였다”며 “창업지원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현판을 제작해 주신 것도 큰 응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해 성공한 결과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사회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 등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지원사업 발굴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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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들이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기원에 열기를 더했다.
시는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아카데미, 기능·취미교육 수강생 130여명이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울림 한마당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사회 화합과 응원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줌바댄스, 웰빙댄스, 라인댄스, 퓨전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선보인 웰빙댄스, 라인댄스, 퓨전가요 등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기능·취미교육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동양화 28점이 전시돼 중앙호수공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장애인체육대회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대회 기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기능·취미교육과 어르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