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계룡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가격 업소 모집은 서민생활 부담 완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실시되며 모집대상은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외식분야와 시설이용, 강습, 수선·수리, 의료, 이·미용 등 외식 외 분야이다.
시는 가격과 위생 및 청결 수준 등을 고려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경제산업과에 우편·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제외 대상으로는 가맹사업자,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이내 1개월 이상 휴업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지정 인증서 부착, 쓰레기봉투 및 업종별 필요 물품 등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각종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계룡시, ‘계룡하늘소리길’ 명품 탐방 관광명소 인기
계룡시, ‘계룡하늘소리길’ 명품 탐방 관광명소 인기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계룡하늘소리길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면서 올해 3월 개장 이후 2개월 만에 17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계룡하늘소리길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지난 30여년 간 일반이 출입이 금지되던 곳으로 군과 계룡산국립공원관리소와의 협의를 통해 2023년 7월부터 탐방예약가이드제를 통해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탐방로는 총 4.2km이며 대표적인 명소로는 수몰민의 애환이 담긴 용동저수지 계룡 9경중 하나로 암용이 도를 닦아 승천했다는 ‘암용추’ 충남민속문화재 제19호,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리고 조선을 건국했다는 ‘삼신당’ 수달 서식 보호구역 옛 용동리 제단 터와 우리나라 최초의 단군전 사적 등이 있다.
특히 계룡하늘소리길은 계룡산국립공원의 22번째 탐방로이자 유일한 예약탐방 구간으로 천혜의 자연 비경과 옛 신도안 문화사적지를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수달과 삵, 담비 등이 서식할 정도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계룡산국립공원에서도 해설사 교육, 상시 예찰 등 계룡산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룡하늘소리길은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룡산의 천혜의 자연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유일한 명소”며 “앞으로 옛 신도안의 사적지를 복원하고 다양한 전설을 스토리텔링화 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탐방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대전교육청 위 센터, 드림&Dream멘토링 위촉식 및 사전교육
대전교육청 위 센터, 드림&Dream멘토링 위촉식 및 사전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5월 17일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가 시간을 내어 봉사하고 그로 인해 고등학생 멘티가 꿈을 이루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멘티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자기 계발을 목표로 진행된다.
위촉식에서는 멘토로 선정된 대학생 1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사전교육으로 멘토링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멘티와 멘토의 관계, 멘토링 활동의 실제, 그리고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멘토들은 자신이 맡을 역할과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은 6월부터 시작되며 멘토와 멘티 간의 개별활동 및 집단활동, 멘토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과 수퍼비전 등이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멘토단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열정과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성장을 돕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9
-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상생·AI, 안전을 품은 2025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상생·AI, 안전을 품은 2025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및 영양사 1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활성화 △챗GPT를 활용한 급식업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 △급식 운영 전달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수향 팀장이 지역 생산 식재료의 우수성과 활용 방안을 소개해 학교급식의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가치공학연구소 최장훈 대표가 '챗GPT 급식업무 활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급식 업무 효율화 방안을 강의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주요 식중독균 관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으며 급식 운영 전달사항 시간에는 2025년도 급식 관련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의 초석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질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강조했다.
2025-05-19
-
계룡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계룡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2025년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단체에서 활동하거나 시정참여 경험이 있는 청년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과 청년 정책 관련 공직자 등 당연직 위원 7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 안건은 ‘2025년도 계룡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검토와 승인으로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체계적인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승인된 2025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히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정책을 조정하고 다듬는 중요한 활동을 한다”며 “청년들이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대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목표200% 초과 달성
대전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금메달 목표200% 초과 달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0개 등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전시교육청은 총 12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에 출전해 열정 가득한 경기를 펼쳤다.
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7개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으나, 이를 200% 초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
특히 배구 종목에서는 대회 출전 이래 최초로 ‘7연패’를 달성하며 대전 장애학생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 경기 무실세트 승리라는 압도적 성적을 기록해 타 시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골볼 종목에서는 대전 대표팀이 첫 출전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팀워크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전술운영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수영 종목의 권은채, 장은결 학생이 각각 3관왕, 육상 종목의 백승우 학생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전 학생선수들의 기량이 빛났다.
이외에도 여러 종목에서 다수의 메달리스트가 탄생해 선수단에 활력을 더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메달이라는 결과를 넘어 자신감과 가능성을 꽃피운 귀중한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
-
부여군, 2025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부여군, 2025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복지 실현과 주민의 체력 증진, 여가 선용을 목표로 하며 총 7개 종목 8개 프로그램이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어린이 대상 축구, 야구와 청소년 대상 축구, 복싱이 있으며 성인 및 어르신을 위한 배드민턴, 파크골프, 탁구, 건강체조로 구성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
부여군,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대학탐방’ 실시
부여군,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대학탐방’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일원에서 대학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다.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수도권 대학인 서울대, 건국대, 성균관대 탐방과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대학 생활 정보와 진학 준비 비결을 얻을 기회였다.
대학탐방 외에도, 서울대 어린이공원 방문과 대학로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 정보와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진로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9
-
오로지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 즐겨보세요
오로지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 즐겨보세요
[충청중심뉴스] 백제 고도 부여군이 역사문화 자원과 더불어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에서 오직 단 한 곳 부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바로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 자유비행 체험 덕분이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상과 수상을 모두 넘나드는 이색적인 버스다.
백제문화단지에서 출발해 천정대 주변 도로를 따라 달리다 백마강 레저파크에서 백마강 수상에 진입한다.
짜릿한 스릴과 함께 낙화암과 고란사, 천정대, 부소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해설사의 백제 역사를 곁들인 수상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자유비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시간 정도 비행하는 열기구는 백마강을 따라 부여 시가지 상공을 비행한다.
탑승객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자유비행 열기구는 튀르키예나 라오스에 가지 않아도 대한민국 부여의 하늘 위에서 멋진 일출과 구름바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액티비티는 관광지로서의 부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특히 수륙양용버스는 가족 단위에, 열기구 비행은 로맨틱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데 두 가지 모두 인기가 좋아 사전예약은 필수다.
오로지 부여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수륙양용버스와 열기구를 경험하러 부여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2025-05-19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나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공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단이 운영하는 2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배수시설 관리 및 배수기능의 적정성 △비탈면 안정 여부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영향 △수방 자재 보관 및 작동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의 상부 및 벽체 등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손상 여부까지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구역 설정 등 응급조치 후 개선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최근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성평등 인형극단’ 공연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성평등 인형극단’ 공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7일 백제오감체험관에서 계룡면 경천리 성평등 인형극단이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평등 인형극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단에는 계룡면 경천리 어르신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성평등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
‘성평등 인형극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인형을 조작하고 연기하며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와 성 역할에 대한 고정된 생각을 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창작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눈높이 교육형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상하는 계기를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연륜이 성평등이라는 시대적 가치와 만나 탄생한 성평등 인형극단은 공주시만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여성친화도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성평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 인형극단은 앞으로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백제오감체험관, 관내 학교,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5-05-19
-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고향 마실 한마당 축제’ 참가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고향 마실 한마당 축제’ 참가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에 공주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충남도 13개 시군과 대전시, 세종시 등 총 59개 마을이 참가해 도시민에게 다채로운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공주시는 예하지마을, 소랭이마을, 밤톨이마을, 꽃내미풀꽃이랑마을, 도깨비마을, 대장이랜드마을 등 6개 마을이 참가했다.
참가 마을은 율피·귤피 비누만들기, 구슬강정 만들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알밤, 봄나물 등도 함께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고향마실 한마당 축제를 통해 공주의 매력과 따뜻한 농촌의 정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5-19
-
공주시-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안전 분야 국제협력 연수사업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협력해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2025 식품안전분야 글로벌 연수사업’을 공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인증원이 주관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식품안전청 및 지방정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식품안전관리 체계와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주시와 인증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사업 선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증원의 2027년 공주시 이전을 앞두고 지역 농식품 산업과의 연계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연수는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 이해 △수입식품 및 수출식품 안전관리 정책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원칙 및 농장 통합인증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현장 견학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오이 재배농가, 채소 육묘장, 공주 통합미곡종합처리장 등 지역 내 농산업 우수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해썹 체험관 및 식품 제조업체 견학도 포함된다.
또한 국립공주박물관을 찾아 공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한옥마을에서 백제복식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알밤다식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을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마곡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연수는 공주시의 선진 농업기술과 식품안전 관리 노하우를 국제사회에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2027년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공주시 이전에 발맞춰 향후 지역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협력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9
-
공주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전…메달 11개 획득
공주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전…메달 11개 획득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 경남 김해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 지난 대회보다 무려 5개의 메달을 더 따내는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장애학생 체육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조정, 역도 등 3개 종목에 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따내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육상 트랙에 출전한 윤나영 선수는 초등학교 재학 시절 이미 전국 대회를 제패했던 유망주로 이번 대회 중등부 1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김민기 선수는 800m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첫 출전한 4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거룩 선수는 400m 릴레이에서 금메달, 10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또한,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는 기록은 1위와 동일했으나 차수 차이로 밀려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조정 종목 개인 1,000m에 출전한 서미정 선수는 지난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하며 꾸준한 기량 향상을 보여줬다.
역도 종목에는 첫 출전한 전한별 선수가 –80kg급 데드리프트 은메달, 스쿼트 동메달, 종합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 선수로 주목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전국 대회에서 우리 지역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전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
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축구장 준공
공주시, 쌍신종합체육공원 축구장 준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8일 신관동 일원 쌍신공원에 조성된 쌍신종합체육공원 1단계 정비사업으로 축구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체육회장, 지역 축구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 체육 공간인 축구장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천연잔디 운동장 2면을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하고 관람석과 막구조, 각종 편의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 축구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내내 운동이 가능해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체력 단련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유소년 대회 및 소규모 리그 대회 유치를 통해 체육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쌍신축구장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일상과 가까운 생활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