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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 현안 살피고 제안 발굴 논의
농축산 현안 살피고 제안 발굴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남도 정책자문위원회 2025년 상반기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농축산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농축산분과는 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13개 분과 중 하나로 농축산 분야 학계·현장 전문가 등 15명이 포함돼 있다.
김의겸 분과위원장과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국가 정책 제안 과제 발굴,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충남 농어민 수당 지원 △고령 은퇴 농업인 농지 이양 활성화 △스마트팜 단지 조성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지원 △농촌 생활 환경 정비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 △구제역 백신 및 접종 지원 등 농축산국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은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팜 창업 성공 지원 및 지속 성과 확산 △스마트팜 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 및 현장 지원 △최신 육종기술 접목으로 고부가가치 우량종자 개발 △지속가능한 저탄소·친환경 농업기술 고도화 △청년 농업인·귀농인 유입 확대로 농업·농촌 활력화 △농작업 안전 예방 체계 구축 등 소관 업무를 설명했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가 정책 제안 과제 발굴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 추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축산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국장은 “농촌을 기피하는 청년층 증가와 고령 농민들이 은퇴 없이 생업을 지속해야 하는 현실은 우리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며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의견을 검토·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내 농축산 육성·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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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인성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대전형 인성교육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 참가하는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전년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사들의 실제 운영 사례 발표와 올해 운영 방향 및 주안점에 대한 안내로 운영됐다.
특히 전년도 우수 사례 중에서는 지역 사회 인성교육 기관과 연계한 인성교실, 에듀테크를 활용한 인성교육 프로젝트, 학년별 인성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효과를 공유하는 내용으로 발표되어 참가 교사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5년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의 운영 방향 및 주안점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사회 정서 성장과 마음 건강을 위한 인성교육 운영 등 학생의 실천적 인성 역량 제고 중심의 인성교육 방향성이 강조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작년에 어떤 노력을 통해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올해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이러한 워크숍이 교사 간 상호 성장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인성 중심 교육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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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우공이산’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우리가 바라보는 별빛은 몇백만, 몇십만 년 전 폭발로 발생한 현상을 이제야 만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우리의 업무 역시 당장의 효과나 성과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 “올해 준비한 사업 추진이 무산되는 경우, 이는 우리의 준비 부족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미진한 점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움직인다면, 내년에는 분명히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만약 내년에도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후년에 이뤄질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며 “여기 계신 간부들이 퇴직한 이후라도 사업이 이뤄져 지역과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도 있다.
그런 마음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는 고사성어 ‘우공이산’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우공이라는 노인이 집 앞의 큰 산을 매일 조금씩 삽으로 파내며 언젠가는 후손들이 산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결국 산을 옮겼다는 이야기다.
오 시장은 또 민생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시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한다.
다음 달 3일 출범하는 비상경제특별위원회와 외에도 시 자체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공공사업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부서별 유동성 지원책 발굴 등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둔포 중앙공원, 신도시 용곡공원 등 시 경계 지역 ‘깨깔산멋’ 환경정비사업 집중 추진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방안 협의 △농어촌공사와 신정호수공원 주차장 협조 요청 등을 주문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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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나은행과 협약‘꿈씨패밀리 하나통장’출시
대전시, 하나은행과 협약‘꿈씨패밀리 하나통장’출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하나은행과 협력해 대전시 영유아를 위한 ‘꿈씨패밀리 하나통장’ 세트를 6월 중 출시한다.
이 통장은 입출금통장과 적금통장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정서적 공감을 더했다.
금융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입출금통장은 최대 연 2.5%, 적금통장은 최대 연 8%를 제공하며 꿈씨 적금 가입자가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할 경우 하나머니 2만원도 추가 지급된다.
이번 통장 출시는 ‘2024년 공무원 제안 공모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후 하나은행과 협의를 거쳐, 19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전시와 하나은행 간 협약을 통해 공식화됐다.
이번 협약은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금융상품에 접목시켜 지역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캐릭터 활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 하나통장’은 대전엑스포의 추억과 아이들의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금융상품인 만큼 꿈씨 캐릭터의 확산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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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IA 2026 대전 개최…도시건축문화 글로벌 무대 진출
ISAIA 2026 대전 개최…도시건축문화 글로벌 무대 진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아시아 대표 건축행사인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 유치를 계기로 도시건축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시는 5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건축학회,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함께 ‘대전 도시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진철 대한건축학회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이승재 대전도시건축연구원장 등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건축교류국제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중심에 두고 대전의 도시건축문화 역량을 한 단계 끌러올리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협약에는 △ISAIA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적·홍보적 협력 △ISAIA와 대전도시건축문화제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대전시 우수 건축자산 발굴 및 홍보를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 건축디자인캠프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ISAIA는 아시아 15개국 이상의 건축가, 교수, 연구원, 엔지니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논문 발표, 전시, 토론 등을 통해 최신 건축문화와 기술을 공유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행사다.
1986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돼 왔으며 2026년 제15회 행사는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1,0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 건축문화 위상을 높일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대전도시건축문화제와 ISAIA를 연계 개최해, 전 연령층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도시건축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하루 2,000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을 국제적인 명품 건축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내외에 대전의 뛰어난 도시건축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세계 수준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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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본격 모니터링 돌입
세종시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본격 모니터링 돌입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일정에 맞춰, 제4기 의정모니터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98회 정례회 개회 이후 총 40명의 의정모니터단은 의회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회의를 직접 방청하거나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특히 제4대 의회 후반기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에 집중해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의정모니터는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운영 전반과 의정활동을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과 의회 간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링 제도는 단순한 시민 참관을 넘어, 의회의 감시 기능을 시민과 함께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활동 중인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는 2024년 5월부터 2년 임기로 구성된 제4기 의정모니터단이다.
지역, 연령, 성별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됐으며 세종시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더불어 우수사례 소개, 시민불편 사항이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보 또는 건의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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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임채성 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한뜻
최민호 시장-임채성 시의장 '행정수도 완성' 한뜻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과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앞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협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채성 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향후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20일 시작되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꾸준히 소통해 온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이 상호 의견을 재확인하고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최 시장은 지난 13일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공동 기획 세미나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세미나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 시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많을 것”이라며 “정당 간 대립, 소모적인 논쟁을 넘어 함께 협치하며 행정수도 완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채성 의장은 “일정상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40만 세종시민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꿈인 만큼 구체적인 실행을 위해 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공약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시와 시의회는 소통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펼쳐 행정수도 완성의 열매를 맺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의장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추진을 상호 간 약속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좋은 분을 모실 수 있도록 예우를 소홀히 하지 않고 청문회 형식과 방법 등은 추후 상세히 협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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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상생 실천, 충남신보·농협, 사과 과수원에서 구슬땀
도농 상생 실천, 충남신보·농협, 사과 과수원에서 구슬땀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9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지역본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삽교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예산군 삽교읍 가리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을 비롯해 충남세종농협 정해웅 본부장, 삽교농협 김종래 조합장 등 관계기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농번기 과수농가 사과나무 적과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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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오일 활용 노령우 축산등급 향상 시험 착수
팜오일 활용 노령우 축산등급 향상 시험 착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팜오일을 활용한 급여시험에 나선다.
연구소는 19일 본관 2층에서 이관복 연구소장과 이도영 무진팜오일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사료첨가제 한우 급여 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팜오일이 함유된 첨가제를 활용해 노령우 단기 급여 효과를 위한 사전 예비 시험을 추진한다.
주요 시험 내용은 사료첨가제 급여를 통한 노령 한우 암소의 증체 및 육질등급 등 도체성적 향상 효과 비교·분석 등이다.
이관복 연구소장은 “팜오일은 중쇄지방산인 라우릭산 함량이 높아 한우 육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번 예비 시험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전체 한우 품질향상을 위한 시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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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나섰다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준비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9일 도청에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5 전국 청년 축제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을 비롯한 도와 천안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관련 기관·단체,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오는 9월 천안시 불당동 시민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청년들이 재능과 기를 펼칠 수 있는 소통·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청년 성공 사례 공유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와의 토크 콘서트 △뮤직페스티벌 △정책 홍보·체험관 운영 등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다.
이날 용역사는 착수 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청년기획단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고 8월 중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축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남 정책관은 “청년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청년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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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청소년 선도 유공자 29명 표창패 수여
충남교육청, 청소년 선도 유공자 29명 표창패 수여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에서 청소년의 달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청소년 선도 유공자 29명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표창은 청소년 보호와 인성 함양,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을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지도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위기 청소년 상담과 선도 활동 △유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삶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온 이들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우리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분들”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아이들이 존중받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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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펼쳐
충남교육청,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펼쳐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제1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도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규모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라오스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한혜선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러시아어와 음악을 전공한 바이올리니스트 손유나 선생님, 첼리스트 손여은 선생님의 연주가 이어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다름이 차별이 아닌 가능성이 되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강조하며 “다름이 곧 아름다움이며 충남교육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지속적으로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산시 가족센터 소속 ‘다솜합창단’의 공연은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의 여성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다양성 속의 조화와 화합’ 이라는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문화다양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확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교육력 제고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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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상호존중 릴레이 첫걸음 내딛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상호존중 릴레이 첫걸음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서 간 릴레이 방식으로 ‘2025년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 릴레이 캠페인’을 매월 운영 중이며 첫 행사로 5월 19일 운영지원과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직장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출발점이자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인 ‘상호존중’을 실천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부터 간부공무원까지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존중’, ‘배려’, ‘경청’ 등의 키워드가 담긴 토퍼를 활용해 포토존에서 즉석 사진을 촬영하고 동료에게 전하고 싶은 칭찬이나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포스트잇에 작성해 ‘상호존중 나무’에 붙이며 긍정의 말이 조직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보다 문화가 먼저 자리잡아야 한다”며 “작은 말 한마디, 따뜻한 공감이 모여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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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아시안 아츠 어워드 2관왕 ‘스프레이’ 공연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아시안 아츠 어워드 2관왕 ‘스프레이’ 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5일과 26일 19시 30분양일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충남도민에게 다양한 순수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극 ‘스프레이’는 현대 도시인의 삶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는 블랙코미디 작품으로 2019 에든버러 페스티벌 ‘아시안 아츠 어워드’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했다.
‘극단 초인’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3D 영상 맵핑과 고도의 움직임을 통해 여타 매체와 다른 연극만의 언어를 선보이고자 한다.
공연 티켓은 2025년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공연은 만 15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으로 문화관광재단 회원 할인과 다양한 정책 할인을 통해 15% ~ 7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관객과 무대가 함께 호흡하는 연극의 매력을 통해 ‘문화로 행복한 충남’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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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칸 영화제 레드카펫 빛낸 비주얼…압도적 존재감 발산
사진제공 = 한소희 인스타그램
[충청중심뉴스] 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비주얼로 칸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한소희는 지난 18일 프랑스를 대표하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날 한소희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브랜드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으로 현장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오프화이트 컬러의 드레스 착장에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한소희의 우아한 자태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은 영화제의 화려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한소희는 이에 화답하듯 글로벌 앰배서더다운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쉐론과 함께한 칸 레드카펫으로 한소희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여유로운 태도가 돋보였다.
출국 당시의 공항패션부터 레드카펫 현장까지, 전반적인 스타일링에 부쉐론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브랜드와의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7월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을 순회하는 데뷔 첫 월드투어 팬미팅 ‘Xohee Loved Ones,’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로서뿐 아니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19